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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며 본 것들 해물야채전, 바덕, BBQ, 틈새라면, 이별의 원인

 걸어다니며 본 것들 해물야채전, 바덕, BBQ, 틈새라면, 이별의 원인

산책으로 돌아다니다가 한 가게를 봤는데, 밀방이 사라져서 고통스러워하는 분쩝님께 바칩니다. 밀방의 해물파전이 사라진 것을 아쉬워하시던데 느낌상 이 가게 비슷할 것 같아요.

오늘 쉬는 날이라 체험해보지 않았으니 분쩝님께 체험은 미루겠습니다. 가다가 본 가게..

술집 같은데, 오리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들어가기 싫어짐.

가다가 본 연탄구이란 간판의 가게. 찐맛집일 것 같은 예감.

조만간 파헤쳐봅니다. 어제 혼술집을 다녀오고, 거기에서 주류 제한이 걸려서 집으로 오면서 비비큐 다리 질렀습니다.

맥주는 요즘 새로 나온 아사히 쇼쿠사이. 뜯으면 거품이 몽실몽실.

요즘 다시 불붙은 틈새라면 연구. 혜자김밥이랑, 남은 맥주와 함께 아침으로 먹어줍니다.

아, 근데 틈새라면도 계속 해먹으니깐 좀 물리네요. 오늘 돌아다니다가 식사 시간을 넘겨 고깃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썸을 타는 것 같은데, 서로 이별의 원인을 이야기하는데, 남자분이 조금 특이하더라구요. 여자친구의 엄지발가락...

# 비비큐 # 해물야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