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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드디어 알바길이 끝났습니다. (주간일기랄까?)

 캬캬캬, 드디어 알바길이 끝났습니다. (주간일기랄까?)

기나긴 알바길이 드뎌 끝났습니다. 연차까지 사용하고, 단기 알바라는 말에 달렸습니다.

제가 한 일은 대학교 낙엽 청소 였습니다. 아시던 분이 꿀 알바라고 안 하면 바보라고 하셔서 바보가 아니란 걸 인증하기 위해서 했는데 말입니다.

현재 탈진 상태였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

간만에 이른 아침 출근이라, 긴장감에 되려 잠을 못 자서 시작. 낙엽 청소 중에 고양이를 만나서 즐겁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청대에 호수에 천둥오리가 한 마리 살았는데, 그놈 마지막날에는 암놈 오리 2마리를 꼬셨더라구요... 왜 청소를 해야 했냐면, 이 시기에 졸업식이 있고, 또 개학이 있어서 보통 대학교에 낙엽 청소를 2회 한다고 합니다.

액수는 일단 10장 이상이고, 근무는 8-5입니다. 현수막이 여러 개 있구, 다들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식사는 제공인 줄 알았는데, 식대를 일단은 내는 방식이었습니다. 식사는 사장님이 고르는데, 처음으로 간 곳은 바로 백반을 위주로 하는 가게였습니...

# 그와중에 # 낙엽청소 # 맛집블로그 # 알바 # 청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