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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_이름도 이쁜 마을 딩글(Dingle)

9월에 다녀온 이야기를 아직도 쓰고 있다니 ㅠ 올해가 가기전에 얼른 여행기록 마무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포스팅해본다 9월 16일, 남친이랑 같이 에딘버러 공항으로 슝~ 남친은 한국가는 비행기 타러, 나는 친구들 만나러 아일랜드 더블린행 비행기 타러 ㅋㅋ 나는 기내수하물만 가지고 가느라 나머지 모든 짐들은 남친이 들고 짊어지고 한국으로 바이바이🏼 일주일 후에 한국에서 보자 ㅋㅋ 라이언에어 진~짜 오랜만에 타본다. 런던이랑 더블린 살 때 유럽여행 다닐 때 라이언에어 엄청타고 다녔는데 ㅎㅎ 그때 프로모션 티켓? 이런거 있었는데 미리 예약하면 텍스포함 0.1p (15원?!) 이런거 있었음. 믿기 힘들겠지만... 나 그거타고 런던-벨기에 다녀왔었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오랜만에 라이언에어 반갑고! 날씨가 너무 좋은걸 진짜 너무 운이 좋게 내가 도착한 날부터 떠나기 하루 전날까지 아일랜드 날씨 너무 환상이였다. 아일랜드 사는 친구가 내 인스타 보더니 날씨 진짜 좋을 때 딱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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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링오브케리(Ring Of Kerry) 찍먹

딩글을 떠나는 날 아침 마트에서 간단히 요깃거리 사서 링오브케리 드라이브 가는날! 초콜렛 잘 안먹는데 스마티스가 너무 땡겨서 ㅋㅋ Ring of Kerry는 아일랜드 카운티 케리에 있는 관광 순환 일주도로이다! 무려 170km의 도로이기때문에 모든 곳을 돌아볼 수 없지만 우리가 이날 머물기로 한 킬라니(Killarney) 근처만 살짝 돌아보기로 했다. 제일 처음 간 곳은 Ross castle 이 곳도 8년 전 딩글 여행 후 투어신청을 통해서 왔던 곳이다. 대중교통으로 혼자 가기엔 너무 먼 곳이라 투어신청이나 자동차를 이용해서 와야하는 곳. 8년전엔 우중충한 날씨의 로스캐슬을 구경했었는데 이날은 날씨가 다 했다 ㅎㅎ 이곳 성 내부 관람은 패스! 여기 다음에 머크로스하우스에 갈 예정이라서 그 곳의 내부를 둘러보기로 했당 ㅋㅋ 호수가에 앉아서 멍때리며 셀피타임 ㅋㅋ 나는 풍경이랑 같이 나온 사진을 선호하는 반면, 이 친구들은 그냥 얼굴위주로 같이 찍는걸 선호하는 것 같았음 ㅋㅋㅋ 넘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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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_알록달록한 마을 코브(Cobh), 집에 온 느낌 더블린

킬라니에서 체크아웃을하고 카페에서 이탈리안식으로 아침식사를 했다. 이탈리안식 아침식사는 커피와 달달한 페스츄리, 빵 등을 먹는거라고.. 달달한게 중요함ㅋㅋ 그리고 페니스에서 3유로에 구입한 아일랜드 티셔츠 맞춰입고 점프샷도 찍었다 ㅋㅋ 영상으로 찍고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마다 엄지척하며 지나감 이제 또 달리고 달려서 남쪽에 코크(Cork)라는 도시에 도착했다. 근데 그냥 복잡한 도시느낌이라 쇼핑 아니면 밤에 펍 아니면 볼거리가 없어보여 코크 근교인 코브라는 작은 마을로 급 가게되었다. 코브는 알록달록 집들, 건물들이 귀여운 작고 사랑스러운 마을이다. 건물 앞 이런 화분들 넘 좋음 성당이 있어서 들어가서 주모경을 외우고 나옴 ㅎㅎㅎ 코브 스타일 언덕으로 올라가는데 집이 알록달록 넘 귀여웠음. 여기 사는 사람들은 이 언덕 어떻게 매일 오르락 내리락 하지? 걱정했는데 내가 지금 언덕이 심한 곳에 살고있음 아이스크림 사먹으려고 기다리는데 바닥에 엥? 아이스크림이 떨어져...?있는게 아니라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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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화로 크리스마스 준비 완료

올 크리스마스는 트리도 못꾸밀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화실에서 이런 트리그리기 수업을 오픈한다하여 준비된 가장 큰 사이즈로 신청해서 트리를 그리게 되었다. 40호(100*80.3cm) 어떻게 그릴지 막막했지만 선생님의 티칭에 붓터치 툭툭 넣어주면 나무 한그루 뚝딱 완성! 처음시작은 아크릴물감으로 전체적인 바탕을 칠해주기 같은 색이지만 약간 명도만 다른?! 느낌으로 툭툭 바탕만 아크릴로 색칠하고 나무는 유화로 시작! 틀을 먼저 잡고 침엽수 너낌으로 슉슉 채워나감 ㅋㅋㅋ 솔직히 생각없이 그냥 막 그리면 된다 ㅎㅎ 전체적인 틀이 잡히면 어두운색이랑 밝은색으로 나무의 입체감을 살려준다. 이제 대망의 전구 끼우기 40호라서 지네전구 400개를 채울 예정 그려진 나무실루엣이 빛에 비춰지면 살짝 보이기때문에 살짝 그려두고 그 안에 구멍을 뚫고 전구를 슝슝 끼워주기! 은근 중독되는 작업이였다 ㅋㅋ 쨔쟌! 전구가 다 끼워지고 대망의 점등식 ㅋㅋㅋ 크리스마스는 레드지! 그리하여 빨간리본 만들어서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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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그리고 셀프 인테리어의 시작(구옥 고쳐살기_세탁실)

2025년 첫 포스팅 드디어 쓴다! 이사한지도 한달 반이 지났는데 그 동안 집 고치느라... 그 외 시간은 그냥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모든게 귀찮아진 요즘 드디어 셀프인테리어의 큰 틀은 거의 마무리 되었고, 간단한 것들만 남아있다. 이사하는 날 풍경 혼자 사는데 짐은 왜 이렇게 많은지 ㅋㅋㅋ 서울상경하여 살면서 원룸-분리형원룸-투룸 이렇게 지내다가 남친이랑 이제 같이 지내본다고 조금 큰 매물을 찾아보았다. 투룸이면 거실이 좀 컸으면 좋겠는데 살던곳은 거실이 좀 작았고, 거실이 작을꺼면 방이 좀 컸으면 좋겠는데 그런 매물 찾기가 힘들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들렸던 부동산에서 보게된 쓰리룸 매물, 게다가 가격도 넘 괜찮았고 거실도 크고 방 3개가 다 컸음 ㅋㅋㅋㅋ 가장 작은 방이 내 예전 집 큰방크기.. 오르막길에 위치해있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나랑 남친 둘다 보자마자 ‘여기다!!’ 를 외쳤고, 이사날짜까지 다 맞춰준다하여 바로 가계약을 했다. 전세입자가 이사나간 후 방1 방2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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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 고쳐살기_셀프인테리어 부엌편

지난번 세탁실 셀프인테리어에 이어서 부엌편 시작! 집 전체가 노답이긴 했지만 부엌은 더더욱 노답이였던 곳이다. 왜냐하면 싱크대의 우드시트지가 이미 다 들러져서 떼지 있었기 때문에 그냥 두고 사용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 처음에는 시트지 리폼을 해볼까 하다가 싱크대 수납장 문의 요철?!로 인해 시트지시공이 더욱 고난이도가 될 수가 있어서 간단히 페인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싱크대 리폼_페인트칠> 전세입자 나간 후 상태 이사 들어온 후 짐들을 대충 쌓아둔 상태..ㅋㅋㅋ 이사들어온 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서랍의 시트지가 다 들린 상태였다. 시트지를 떼고, 손잡이도 떼고, 손잡이 구멍을 빠데로 메꿔주는 작업. 빠데로 메꿔준 구멍을 사포로 샌딩작업 후 페인팅 3콧 서랍장은 서랍을 열고 그냥 칠해도 됐지만 수납장 문들은 경첩에서 다 분리해야 하는 상태.. (일이 점점 커지는 중..) 오른쪽이 1콧 바른 상태 빠데로 구멍을 막고, 새로 달 손잡이에 맞춰서 드릴로 새로운 구멍을 뚫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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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 셀프인테리어_욕실

가장 간단할꺼라 생각한 욕실 리모델링이 가장 오랜시간 이 걸려서 마무리가 되었다. 바닥타일은 하지 않을거라서 벽타일만 붙이면 간단하게 끝날꺼라 생각했던 내 자신 반성 중... 일단 이사 들어온 날 욕실사진 바닥만 물청소를 해 준 상태 저 뒷쪽은 세탁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나는 세탁기를 세탁실에 설치했기에 저 부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해야겠다 생각했다. 화장실의 한가지 문제점이 이 창문이였는데, 창문이 문제가 아니라 저 창문이 바깥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야외화장실이랑 연결이되어서 그 쪽에서 오물냄새가 자꾸 올라오는것이였다. 저기를 유리든 뭐든 설치해서 막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일단 벽에 타일덧방을 시작하게되었다. 하얀색 무광타일로 주문완료! 30*30 타일 180장 주문 박스가 한 8박스정도 온거같은데 엄청 무거워서 배송기사님께 괜히 죄송스런 마음 ㅜㅜ 부엌 타일 6박스? 정도... 다 합쳐서 14박스 일단 안쪽부터 붙이기 시작해보았다. 부엌 타일을 이미 붙인 상태여서 붙이는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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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여행 엘니도 호핑투어C 코스 포토덤핑

도착한 날 저녁, 숙소 근처 걸어다니다보면 투어를 신청할 수 있는 업체가 굉장히 많이 보인다. 점심먹으러 갔던 햄버거 가게에서도 ‘여기서 호핑투어 신청하면 햄버거 세트 무료!’ 라는 문구로 광고를 하고 있었으니 그냥 한집건너 투어신청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에서 미리 클룩을 통해 예약할 수도 있지만 언제 정확히 갈지 모를수도 있으니 현지에 도착해서 예약흐자 했었고 실제로 비행기 딜레이때문에 일정이 미뤄졌으니 미리 예약안하길 천만 다행이였다 ㅋㅋㅋ 엘니도에서 이뤄지는 호핑투어는 ABCD 이렇게 4가지 코스가 있는데 코스별로 가격대는 조금씩 다르지만 업체별로는 거의 비슷했고, 환경세? 세금 이런거 포함시켜주는지 따로 또 내야하는지는 흥정하기에 달렸읐었던 것 같다. 우리는 C코스로 1인 1400페소(약 34,000원) 보트, 섬 입도 세금? 및 점심까지 포함되었던 가격! 카약 빌리는 것만 따로 지불했다. 아침에 투어신청한 업체에 가면 출발장소로 우리를 데려다줌. 거기 도착하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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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자유여행 엘니도에서 코론 가는 법️ 정글에서 지내기

여행후기 쓰는게 이렇게 힘든일이였다니.. 순례길 걸을 때 알베르게 도착해서 씻고 쉬면서 1일 1포스팅 하던 열정은 이제 더이상 없는건가.. 엘니도 포스팅에 이어서 얼른 팔라완 포스팅을 끝내야겠다. 나는 에어비앤비나 아고다 등 숙박어플 열어두고 지도 위치 움직여가며 이 나라에는 어떤 숙소가 있지? 여긴 어떤게 있을까? 하며 둘러보는걸 좋아한다. 그러다가 코론섬에서도 부수앙가 지역에 파인애플 하우스라는 정글 숙소를 보고 남친한테 띠리링 공유를 하면서 우리의 여름휴가는 이 정글숙소를 가기위한 팔라완 여행이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ㅋㅋㅋㅋㅋ 드뎌 엘니도에서 코론으로 가는날이 되었고 설레임은 두배 코론섬에 들어가는 방법은 마닐라에서 비행기타고 부수앙가 공항으로 들어가는 법이 있고, 엘니도에서 페리를 타고 코론타운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부수앙가 공항으로 들어가더라도 코론 시내가 있는 남동쪽으로 또 벤을 타고 이동해야하며, 우리가 머물 부수앙가 정글하우스까지도 2시간? 정도 프라이빗벤을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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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팔라완 자유여행 코론 호핑투어

정글에서 2박3일 보내고 세속으로 돌아가는 날 같은 섬에 있는 곳이지만 부수앙가지역에서 코론 시내로 나가는 길은 정말 험난했다 (물론 들어올 때도 힘들었지만 ㅎㅎ) 부수앙가에서 코론 다운타운으로 가는 법! 대중교통, 당연히 없다 ㅎㅎ 프라이빗벤만이 살 길 ㅋㅋㅋ 하지만 부수앙가에서 코론시내까지 곧바로 가는건 시간은 단축되겠지만 좀 더 비싸고(그 전에 우리가 흥청망청 써대서 예산 초과된 상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기위한 방법은 정글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Salvacion(살바시온)이라는 아주 작은 마을까지 프라이빗벤을 이용하고, 거기서 공용벤을 이용하여 코론타운까지 가는 방법! 놀랍게도 이곳은 살바시온의 버스터미널 ㅋㅋㅋㅋㅋ 말이 버스터미널이지 그냥 봉고차?가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동네의 hub인 셈. 일단 대중교통이긴 하지만 차가 출발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고 봉고차에 사람이 다 차면 출발한다 ㅎㅎ 그렇게 출발하여 두어시간 더 달려 드뎌 코론시내 도착! 아무것도 없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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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다시 밟은 스코틀랜드

내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스팅 중 하나가 익스피디아 환불관련 포스팅이였는데 그 일이 일어난게 3월 1일.. 그 지긋지긋했던 환불이 완료되고 드뎌 스코틀랜드 가는날이 다가왔다!(라고 하면서 벌써 돌아온지 한달이 되어가는 중..) 조금 늦은 스코틀랜드 이야기를 천천히 기록해보려한다! 참 신기한 일이 있었던게, 남친의 여권이 남친에게 있는데 분실신고가 되어있었다는걸 필리핀 여행에서 알게되었다. 잃어버린 적도 없는데 이미 인터폴에도 분실여권이라고 신고된 상태.. 그래서 필리핀여행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여권신청해야하는데 영국가는 날까지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라 대사관에서 긴급여권을 발급받고 다녀오게되었다. 신기한 하늘색 여권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또 걱정했던게 남친 부모님 선물로 준비한 달항아리 그림을 기내에 들고탈 수 있을지, 수하물로 붙여야하는지 미지수였다. 화실 수강생 중 한분이 승무원이라 분명 가지고 탈 수 있다고 해서 50*50(cm)크기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렸는데 KLM 고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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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고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지하철 플랫폼, 켈빈그로브 미술관 & 박물관️

시차적응이 그럭저럭 된 한주의 시작! 남친 부모님이 자주간다는 Canada wood 가서 점심을 먹었다. 블랙푸딩 봉봉 완전 내스탈 점심식사 후 나랑 남친은 글라스고에 가기위해 기차역으로 갔다. 아주 시골기차역 너낌의 Filkirt high station 약 20분 정도면 도착하는 글라스고 퀸즈스트릿 스테이션 17년 전에는 에딘버러만 갔었어서 글라스고는 이번이 처음! 내가 글라스고에서 꼭 하고싶었던 것은 지하철 타기ㅋㅋㅋㅋ 이렇게 소박한 지하철노선...ㅋㅋㅋ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작디 작은 플랫폼. 사실 몇달 전 우연히 인스타릴스로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지하철 플랫폼이라는 영상을 보게되었다! 거기는 바로 글라스고에 있는 지하철플랫폼이였고, 남친보고 나 영국가면 저기 데려가달라고 했었다 이렇게 좁은 플랫폼에 양쪽으로 지하철이 다 도착해 있는 타이밍 맞추기도 힘든데 어찌하다보니 내리자마자 타이밍 맞아서 얼른 사진찍으라고 재촉함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곳은 글라스고 대학이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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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여행 마켓플레이스, 피쉬앤칩스 맛집 Bertie's

전날과 확연히 다른 맑은 날! 아침부터 또 기차타고 에딘버러에 다녀왔다. 에든버러, 에딘버러 뭐가 정확한 발음인지몰라 ㅡ와 ㅣ 사이로 발음함 이곳엔 사실 17년 전 2007년에 런던 어학연수 시절 친구들이랑 야간버스타고 갔던 기억이 있다. 9시간 버스타고 다니던 내 젊은 시절..ㅋㅋ 그때 아더스싯 힐(Arther's seat hill)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을 헤매던 중에 아주 큰 리무진에 짐을 싣고 있던 아저씨한테 길을 물어보았다가 그 아저씨가 리무진에 타라며 우리를 태우고 시내까지 데려다줬던 기억이 내 에딘버러의 모든 기억ㅋㅋㅋㅋ 어쨋든 17년만에 다시 온 에든버러는 어떤 모습일지!기차역에서 내려 구시가지쪽으로 걸어올라갔다. 에딘버러의 흔한 풍경 마치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 근데 진짜 영화 촬영중이였 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Guillermo Del Toro's Frankenstein film) 그리고 보이는 것과 달리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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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결혼식 참석 Auchen castle

스코틀랜드 방문 이유 중 하나가 남친 친구의 결혼식 참석이였다. 작년에 초대되서 올 초에 비행기를 끊고 오지 않을 것 같은 그 날이 다가옴..ㅋㅋㅋ 어쨋든 난생 처음 해외 결혼식 참석이라 가기 전부터 옷은 뭘 입어야할지, 가방은 뭘 들러야 하는지 걱정 한가득 ㅋㅋㅋ Wedding venue는 남친네 집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Moffat이라는 지역에 있는 Auchen castle이였다. 2시 시작이라 아침부터 서둘러서 출발! 남친네 아빠가 직접 태워다주심 결혼식이 오후2시부터 자정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이루어진다하여 남친이 근처에서 하루 보낼 숙소를 예약해뒀다. 남친 아빠는 우리를 데려다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셨고 다음날 아침에 체크아웃 시간 맞춰서 또 우리를 태우러 오셨..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호텔이 우리가 묵을 곳. 여기도 무슨 가장 좁은 호텔인지 뭔지라는디.. 스코틀랜드와서 가장 작은, 가장 좁은 이런거 많이 보는 듯 호텔에서 옷을 갈아입고 후다닥 메이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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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집 화장실 문지방 셀프수리

엄마가 살고있는 제주도집은 내가 태어나서 살던 곳이기도 하고, 현재도 엄마랑 할머니가 지내고 있다. 아주 오래된 구옥이라서 2층은 사람이 살 수가 없는 상태라 2년 전 리모델링을 마치고 아주 깔끔하게 변신된 상태인데 1층의 상태는 여전히 오래된 페인트, 퉁퉁 울리는 마루바닥, 나무 테두리에 가운데 유리가 있는 미닫이문 등으로 옛날 그 느낌이 그대로이다. 부엌을 고치고나서 부엌에는 욕실이 있는데 그 곳엔 화장실이 없었다가 2층 리모델링할 때 변기를 새로 넣어서 이제 화장실로 사용가능한 곳. 여기 화장실 없으면 바깥 화장실을 사용해야하는 상황 ㅋㅋㅋ 어쨋든 그 욕실 겸 화장실의 문지방이 세월의 흔적으로 낡아 문드러진 상태, 그리고 변기를 설치하며 문이 변기에 걸려 닫히지 않아 작은 문으로 설치하면서 문틀 전체를 길다란 나무로 임시방편으로 댄 상태라서 뭔가 정리안되고 어지러운 느낌.. 썩은 문지방 여러개 덧댄 나무들 그리하여 이번 포스팅은 엄마가 문지방을 좀 고치고싶다하길래 내가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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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배터리 방전 후 교훈을 얻다

우리집 현관 도어락. 브랜드명은 로그홈(LogHome) 모델명 lh300s 이사한지 2년 반이 지났고 그동안 배터리를 몇번 교체한적이 있다. 원래는 문이 잠길 때 ‘띠리링’ 소리가 나는데 이사하고 몇달 후 ‘학교종이 땡땡땡’ 소리가 나는것이다. 그땐 뭣도모르고 그냥 소리도 가끔 바뀌나보다~ 생각했었고 그 후 2-3주 후? 갑자기 집에 들어가려니 문이 열리지 않았다.. 당황한 나는 도어락에 적혀있던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더니 상담원이 비밀번호를 누르면 어떤 소리가 나느냐 물었다. 학교종이 땡땡땡 소리가 난다고 알려줬더니 배터리가 거의 다 떨어지면 나는 소리라고 미리 배터리교체를 해야한다고 했다. 일단 문을 못여는 상황이라 옆에 아주 조그만하게 있는 Reset 버튼에 뾰족한걸로 눌어보라고 했다. 리셋 버튼을 길게 누르니 키패드에 불이 들어오고 비번을 누르니 문이 열렸다. 바로 배터리를 교체했고 그 후로는 학교종 알람이 울리면 바로바로 배터리를 교체했었다(2-3번 정도) 그리고 문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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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 일상

아 지난주에 스페셜 포토덤프 챌린지 못해서 망했는데 일상포토덤핑도 망하게 생겼다 ㅋㅋㅋㅋ 일단 지난주 기록 간단하게라도 해둬야지! 완성된 까비그림 드뎌 다 말라서 조카네집에 가지고 갔다. 까비랑 투샷 넘 귀여운거 아니냐고 ㅋㅋㅋ 까비 찍고 있으니 자기도 찍어달라며 그림가지고 온 초딩 근데 까비만 찍음 자기 그림 앞에서 쳐다보는거 넘 귀엽 지난 포스팅에도 썼듯이 도어락이 방전되서 결국은 파손시키고 다시 설치함... 방전 되기 전 배터리 미리미리 교체해주기 임시충전 해보겠다고 구입한 9V 배터리와 목장갑.. 그리고 충전단자에 닿지 않아 충전이 안되서 빌려온 점프선 하지만 도움은 안되고 멍청비용만 나감 여행 전 냉장고 털기 ㅋㅋ 올팜에서 열심히 키운 아보카도랑 지난번 사둔 연어, 채송가 쪄서 준 단호박 등 넣고 발사믹 뿌려먹기. 그리고 냉동실에 소분해둔 토마토 슾 ㅋㅋ 둘중 하나만 먹어야하는데 이렇게 쳐먹으니 식단해도 빠지질 않아 여행몸 만들겠다고 운동은 했으나... 여행 시작부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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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끝자락

일상 포토덤프 챌린지때문에 느린 인터넷 부여잡고 포스팅중 ㅋㅋㅋㅋㅋ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위해 공항으로 가기 전 숙소에서 쉬는중인데 여기서 포토덤핑을 해버리면 여행일정을 포스팅 할 수가 없지않음..? 그냥 맛보기 사진들 몇개 덤핑하고 총총 사라져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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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제주

8월 5일 월요일 12시 30분 경 인천 도착해서 바로 집에갔다가 다시 새로운 짐을싸고 저녁비행기로 나는 제주도에 와있다 ㅋㅋ 아주 빠듯한 스케쥴, 제주도에 먼저 와있는 조카랑 놀기, 그리구 같이 폴타는 친구들과 제주도 여름휴가도 기다리고 있었다! 거의 36시간 깨어있엇어서 이날은 완전 꿀잠잔 듯. 하지만 곧 휴가에서 오랜만에 폴메들이랑 수다떨고 아침일찍 일어나는 스케쥴을 3박 4일 소화하다보니 내 체력 바닥남 ㅋㅋㅋㅋ 수요일 저녁에 도착한 지우를 공항에서 픽업하고 성산으로 달려갔다. 미리 내려와서 제주살이를 하고있는 영혜와 영혜 아들이랑 접선 ㅋㅋ 이태원 폴스튜디오에서 한번 마주친 적 있던 초딩들. 다시 만나서 서로 어색해하더니 금방 또 쫑알쫑알 자기네들끼리 잘 놀긴했다..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부터 더워지기전에 바다에 다녀오자며 8시쯤 출발하여 4시기 다되서 숙소로 돌아옴 ㅋㅋ 어디로 가야하나 막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에 물건너 갔더니 넘나 이국적이고 아무도 없는 해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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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반 이상 지나갔다

지난주에 이어 제주일상 아침마다 일어나서 ‘고모 오늘은 뭐할거야?’ 물어보는 조카를 데리고 하리보 해피월드에 다녀왔다. 나는 요즘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그런지 요런 그림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하리보 곰돌이 모양의 터널?! 같은 곳! 돌아오는 길에 공중전화 부스를 보고 이게 뭐냐고 묻는 초딩을 위해 동전을 넣어서 전화할 수 있다며 휴대폰이 생기기 전, 엄마아빠, 고모 어린시절엔 여기서 집에 전화했던거라고 하니 넘나 신기해함 ㅋㅋㅋㅋ 마치 동전이 있어서 아빠한테 전화해보라고 시킴 ㅋㅋㅋ 넘 신기해하며 이 날 이후 길가다가 공중전화보이면 아는척 하는게 넘 우꼈다 ㅋㅋㅋ 엄마가 저녁 바다에 가자고하여 급 다녀온 삼양해수욕장. 물에 들어갈 생각 없었는데 초딩이 물을 뿌리는 바람에 결국 깊은곳까지 들어갔다옴 바다에서 해지는 것을 보며 이쁘다 이쁘다 연발하는 F두명 ㅋㅋㅋㅋ 친구가 둘째를 낳아서 보러 다녀왔다. 조카랑 애기랑 피부색 차이 어쩔 생각보다 애기를 잘봐줬고, 조카가 눈앞에 안보이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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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시간️+5시간 걸려서 도착한 엘니도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엘니도 가는법(feat.세부퍼시픽 지연ㅂㄷㅂㄷ)

하..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하나.. 일단 비행기 티켓을 구매한 시점은 4월 9일. 7월 27일 인천-마닐라(경유)-팔라완 행 비행기를 예약했다.(스카이 스캐너에서 검색 후 키위닷컴으로 예약) 인천-마닐라 세부퍼시픽 00:45, 현지시간 4시 도착 후 1시간 40분 정도의 환승시간이 있었고 마닐라-팔라완 에어아시아 5:40 출발하는 비행기였다. 그리고 5월 중순 경 메일 한통이 도착 5시 40분 출발 비행기가 4시 15분으로 변경이 되었기때문에 15분으로 환승은 불가능하니까 다른 대체편을 예약하라면서 여러가지 옵션을 보여주심. 네...? 일단 키위에서 제시하는 다른 옵션으로 예약하려고해도 추가금을 내야하고 최저금액이 8만원 대 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다시 스카이스캐너로 마닐라-팔라완(푸에르토 프린세사) 비행기를 검색해봤더니 세부퍼시픽 6시 10분 출발비행기가 있었다. 금액도 4만원대로 키위에서 제시하는 옵션보다 훨씬 저렴했고, 환승시간도 2시간 10분 정도이기때문에 충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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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벌써 끝

다시 돌아온 블챌 일상포토덤핑 시즌2 여행기록 해야하는데 언제 다하내면서 블챌은 꾸준히 하고있네 지지난주에 대사관 가야하는 남친땜에 광화문에 다녀왔당 뭐먹지? 하다가 그냥 보이는 광화문 나폴리에 다녀왔당. 요즘 음식사진도 잘 안찍어서 ㅋㅋ 다 먹고 인물사진만 남겨봄 ㅋㅋ 청계천 걸으러 가는길에 채널A뉴스현장을 볼 수 있었던 곳! 아나운서들이 브리핑이 끝나고 인사를 해주더라는 ㅋㅋㅋ 운동친구들과 운동끝나고 보승회관에서 순대국밥먹기! 운동 후 잘 먹어줘야된다는 핑계, 이제 여름 끝났으니 다이어트는 잠시 안뇽~ 지우가 챙겨준 아오리 사과에 땅콩버터 콕 찍어먹으니 넘나 맛있는 것 아침에 가볍게 먹기 넘 좋음! 남친을 만났는데 또 옷이 매칭이... 이럴수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뜸했던 까비사진 오랜만에 찍어보았당 끼비의 매력은 다듬어지지 않은 마포걸레같은 곱슬곱슬 털들 하늘이 넘 이뻤던 날 우리 운동멤버들 금요일밤엔 시간내서 꼭 헬스장으로 모이는 우리들ㅋㅋㅋ 운동끝나고 홀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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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엘니도 자유여행 해변 근처 숙소 추천(The Beach House), 엘니도비치, 코롱코롱비치

여행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데 후기 남기기가 넘 힘드네 우여곡절끝에 엘니도에 도착 후 숙소에 짐을 풀었다.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엘니도해변가에 있는 The Beach House 4박 예약했는데 비행기 딜레이로 인해서 1박은 버리고 3박을 하게되었다. 예약할 때 바다뷰랑 시티뷰가 있었고, 바다뷰가 조금 더 비싸다는 ㅋㅋㅋ 나는 평소 여행을가도 바다뷰를 그닥 선호하지는 않는다.. 숙소에 앉아 바다만 바라보고 있을것도 아니고 바다는 바라보는 것 보다 가서 놀아야 ㅋㅋㅋ 킹사이즈 침대, 옷장 및 수납선반들 그리고 세이프티박스 샤워부스 벽이 약간 깔끔하지 못했지만 나는 예민보스 아니라서 별로 크게 신경안씀..ㅎㅎㅎㅎ 에어컨도 빵빵하고, 테이블, 냉장고 등 공간도 넉넉했다! 전날 마닐라 시내에서 먹은 졸리비 이후로 뭐 먹은게 없어서 짐 풀자마자 먹을 것 부터 찾기시작 ㅋㅋ 해변 좀 걷다가 햄버거집이 보여서 그냥 무작정 들어갔는데 넘 맛있었던 버거 역시 시장이 반찬이다 ㅋㅋㅋㅋㅋ 버거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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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그린 유화그림들️

1월부터 쭉 그려온 유화작품들 기록 예전에 유화 첫작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영국 런던의 유명한 펍을 그린 작품이였는데 펍 앞에 자동차를 그릴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결국은 파란 자동차를 그려넣고 작품의 퀄리티는 Have you been to a British pub? 그리규 지난 포스팅에 잠깐 소개했던 노을시리즈 The sunset #1-4 다시 포스팅한 이유 이렇게 자세히보면 하늘의 다양한 색감표현의 디테일이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좌) #1 Phuket (우) #2 Bohol (좌) #3 Gili Trawangan (우) #4 Bali 2, 4번은 *Sold* 2016년 어느날, 런던 노팅힐의 포토벨로 마켓을 걷다가 본 야채가게 노상을 찍은 사진에서 야채들의 색감이 넘 이뻐서 꼭 그림으로 남겨보고 싶어서 시작하게된 그림. 그리면서 엄마에게 꼭 선물주고 싶었던 작품. 전시회에 가장 비싸게 내놓았던 그림인데 엄마한테 보냈더니 그 가격 그대로 나에게 통장으로 쏴주심 Fl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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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간헐적단식인데 시간 착각해서 18:6으로 시작

여행 D-39!!!! 즉, 다이어트 시급 ㅋㅋㅋㅋㅋㅋㅋ 한창 폴타러 다닐 때는 거의 매일 운동을 하기때문에 아주아주 잘 먹어도 살이 좀 찌더라도 아주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었다. 폴을 잠시 쉬면서 헬스를 다니고 있긴 한데 매일 가기는 또 쉽지않은게 또 헬스라서... 예전엔 헬스장에서 야구보면서 런닝머신 1-2시간은 쌉가능이였지만 런닝머신 타려면 줄이어폰도 필요하구.. 무엇보다도 런닝머신은 운동같지도 않은 느낌.. 최근에는 레깅스랑 브라탑입고 헬스장가면 거울속 이런모습을 마주하게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배에 힘줘도 예전같은 복근 안보임 ㅠㅠ 그리고 운동친구들이랑 헬스장 체중계에서 몸무게재는데 나 체중계 올라갔다가 숫자가 다 뜨기도전에 소리지르며 팔짝뛰어 내려옴... 내가 도대체 뭘본거지 그리하여 나는 단기간 다이어트에 돌입하기로 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한달 간 할 것 ️평일은 될수있으면 간헐적단식(16:8) 하기 ️헬스장 주2회이상 가기 ️폴댄스 다시 가기 식단을 좀 타이트하게 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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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까비사진 덤프

오늘부터 시작하는 포토덤프 챌린지에 참여해보고자 울 까비 애기때부터 지금 사진 덤핑해보려한다. 우리에게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2023년 3월로 추정. 배에 올려도 무겁지도 않은 솜털같았던 까비 ㅋㅋ 약간 신발에 집착하는 모습 이때까지만해도 털이 그닥 곱슬거리지도 않고 말티푸느낌의 작고 귀염귀염 느낌의 반려견이였는데... 견생 처음으로 털도 한번 밀어보고 계속 신발에 집착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눈이랑 귀의 털색이 점점 진해지기시작 하네스 널널한 것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하고 왔는데 눈이 땡글땡글, 쳐다보고있으면 미남이 부담스럽게 바라보는 너낌 그러다가 더운 작년 여름, 미용하러 갔는데 가만있지 못하는 까비 그냥 털 다 밀어버림 ㅠㅠ 강아지든 사람이든 털빨, 머리빨이 증명되는 순간 점점 살도 오르고, 그렇게 헐렁했던 하네스도 딱 맞게되었다. 분명 말티푸로 알고있었는데 울동생은 속은거 같다며... 넘 커지고있다고 ㅋㅋㅋㅋ 잠깐 방심하다보면 혼자 몸에 뭘 막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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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 일상 포토덤핑

초딩 만나면서 한주를 시작. 곧 여행을 갈꺼라 냉장고에 음식이 없다는 동생이 나가서 외식하라길래 나는 김밥이랑 떡볶이, 초딩은 떡꼬치랑 김밥 유퀴즈 보다가 어남선생이 나와서 설마고추장 비빔국수 레시피를 알려주는데 보자마자 무조건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맛없없 레시피 그리고 이제 슬슬 다이어트를 시작해야해서 같이 운동하는 친구가 알려준 다이어트 식단해봄! 운동 후 먹으니 개꿀맛 나 드뎌 폴댄스 다시 시작했다! 그동안 폴태기, 그리고 폴보다는 다른 취미인 그림그리기에 집중하느라 잠시 소흘했었은데 다시 가니 기분이 두근두근거리고 넘 행복했다. 몸은 예전같지 않아서 속상하지만 ㅋㅋ 다시 컨디션 끌어올려보기! 다이어트한다고 16:8 간헐적단식 하는중인데 공복 폴 탄 후 호기롭게 햄버거세트 ㅋㅋㅋㅋㅋㅋㅋ 탄단지비율 제대로라며 위로해본다... 금욜저녁비행기로 미쿡여행가는 동생네가족 여행가있는 동안 까비를 좀 돌봐달라해서 나랑 같이 마곡에서 이태원까지 먼길 갈 준비중 밥먹기 귀찮아서 굶겠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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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주 일상

까비랑 같이 지내느라 한주가 어떻게 흘러깄는지 모르겠당. 미국여행가신 조카님네 반려견 까비 지난주에도 까비사진 덤핑했는데 6월 마지막주도 까비랑 함께하는 일상이라 까비사진만 잔뜩 ㅋㅌ 까비보고싶어서 울동네 놀러온 뷰리 막상 강아지랑 같이 가야할 곳 찾는게 은근 까다로웠는데 동네에 있는 보마켓은 펫프렌들리라 까비데리고 다녀왔당. 아이데리고와도 밥이 코로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모르는데 강아지랑와도 매한가지. 또 실내배변을 해오던 강아지라 실내에서 실수할까봐 노심초사 근데 왠걸.. 같이 있으면서 여기저기 다니고, 산책을 많이 해서인지 실내에선 배변을 안하게되었다. 하루 집에서 똥오줌 5-6번 하던 애였는데 어느날은 저녁부터 다음날 점심가지 못나가도 집에서 똥오줌을 안싸는게 아닌가... 그렇게 산책이 필수가 되어버려서 다시 본가(조카네집 )로 돌아갔을 때 실내배변으로 바꾸려고 고생함,, 수의사쌤도 실외배변이 더할나위없이 좋긴 하겠지만 보호자 사정상 매번 산책을 못시켜주면 가능한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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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진ㅎ와 브라이

어쩌다 내이름이 진ㅎ가 되었고, 남친 이름은 브라이가 되었는가... 넷플릭스에 뭐 볼꺼없나? 찾아보다가 뜬금 이태원클라쓰나 봐볼까? 하다가 보게되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단밤 촬영장소가 내가 매일 지나다니는 길목에 있는데 지나갈때마다 왜 관광객들이 그렇게 구경와서 사진을 찍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드라마를 보고나서 모든게 다 이해가 되었고, 남친도 자기가 본 K-드라마 중에 최고라고하면서 자꾸 주인공 박새로이 흉내를 내기 시작함 (뭔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서서 앞머리 쓸어내리는 모습) 그래서 이름이 브라이언인 남친에게 박브라이라고 내가 붙여주었다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아이패드에 뭔가를 끄적이더니 내이름 진ㅎ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나는 진ㅎ, 넌 박브라이 ㅋㅋㅋㅋ 전시회 철수하는 날 내이름 이렇게 남겨주심 어쨋든 블챌 포토덤핑 핑계삼아 사진들 풀어보기. 하루는 남친이 부탁하나만 들어주라면서 같이 포토부스 사진을 찍잔다.. 아니 이게 무슴 부탁씩이나...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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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럭키망고 로고작업 이야기

제주도 애플망고농장에서 로고작업 의뢰가 들어왔다. 일단 로고직업하기 전, 러프 스케치를 통해서 고객이 어떤 느낌의 로고를 원하는지 파악하면 보다 쉽게 작업에 착수할 수 있다. 애플망고와 럭키망고의 7M이 들어가길 바란다는 고객님:) 이런저런 느낌으로 슥슥 스케치를 하고 보내드리고 피드백을 받는다. 가운데 있늨 망고안의 7M 폰트로 첫번째 느낌으로 표현하고 애플망고의 그라데이션을 넣어달라는 피드백을 받음. 그렇게해서 피드백을 바탕으로 조금씩 느낌이 다르게 표현해서 전달해드렸더니 1번이 가장 맘에들고, 그라데이션 아랫부분에 초록색을 야주 약하게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또 받았다! 난 수정은 무한대이기때문에 ㅋㅋ 그렇게해서 최종 로고모양은 정해졌고 업체명의 폰트를 여러가지 선택해서 전달해드렸더니 기장 볼드한 느낌의 폰트가 맘에드신다고 이 느낌으로 최종 선택!! 원하는 느낌으로 명함시안도 제작해드렸고 모든 작업물 인쇄가 완료되면 연락주시겠다고 하셨다. 몇일 후... 스티커 제작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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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벌써 반이 지나갔다

벌써 2주나 지난 7월..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빠른지 지난 2주간의 기록을 해본다 ㅎㅎ 요즘 유행이라는 메탈릭실버네트! 유행이면 또 떠봐야지 ㅋㅋㅋ 오랜만에 동대문갔는데 실가게는 전부 메탈릭가방이 점령 중 ㄷ ㄷ ㄷ 나는 그냥 실버컬러보다는 스노우 실버가 더 이뻐서 조금 더 비싸지만 이걸로 구입 ㅋㅋ 먹는거 아니야 까비 색감 넘 이쁘다 큰 가방이 아니라서 그냥 폰, 카드지갑 넣고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딱 좋다! 이제야 꺼내서 마셔보니 타이밀크티! 티백을 오래 우려두고 연유 잔뜩 넣고 우유넣으면 끝 ㅋㅋㅋ 푸켓에서 마시던 그 맛 그대로임🏼 바보까비... 저렇게 약간 열려있는 문을 못열어서 나오지 못함 초딩은 아침에 심부름을 나가면서 세수를 안했기때문에 모자쓰고 가야된다구... 자기 연예인 같냐 물어보는데 뭐라 대답해줘야할지 모르겠네🏽️ 대학교때 친구들 만나러 오랜만에 먼길 떠나는 중.. 경의중앙선에는 지하철도서관도 있다 ㅋㅋ 7월 7일, 남친 주짓수대회 나가는데 원래는 조카랑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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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일상

월욜 새벽 유로컵 결승을 보면서 시작! 난 잉글랜드를 응원하고 남친은 스페인 응원하고 ㅋㅋ 스페인 선제골 넣어서 엄청 신나하다가 잉글랜드 동점골에 진짜 세상 잃은 듯 한 표정의 남친이였다... It's coming home 잉글랜드 우승 가나요...? 그러나 거의 막판에 스페인 역전골 넣으면서 스페인 우승 잉글랜드... It's not coming home 이제 정말 얼마 안남은 여행. 매일 근력운동은 못해도 유산소라도 꾸준히 해보고자 월욜 헬스장으로 출근 ㅋㅋ 실제로 보는 배도 저랬으면 좋겠는데... 힘 뽝 주고 조명의 효과로 복근 선명하게 보임 드디어... 까비 완성함 그림에선 약간 털이 정리된 까비 ㅋㅋㅋㅋㅋ좀 더 엉크려놓을걸 그랬나.. 근데 넘 귀엽자나 수요일 아침 하늘이 뚫린 줄 알았다. 아침에 초딩 학교 데려다줘야해서 나갔다가 바지 다 젖고 ㅠㅠ 카페가서 바지 좀 말리고 급 머리가 하고싶어서 미용실 다녀옴 ㅋㅋㅋㅋㅋ 다음날 저녁.. 내 다이어트 절대 안도와주는 초딩이 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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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데리고 세부여행 준비 극P 고모때문에 조카 출국 못할 뻔 부모미동반 필리핀 입국서류

아이를 돌보는 일은 정말 고된 육체적 노동과 동시에 정신적 노동이 수반되는 일이다보니 평소 몇시간 봐줄때는 물론이고, 돌봐야하는 날이 다가오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카랑 여행을 가보는 것이 나의 꿈이기도 했고, 내 조카가 힘든 한국의 사교육 지옥속에서 살기보다는 넓은 세상을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면 하는 인생 n0년차 고모의 욕심이기도 하고 ㅋㅋ 벌써 일본의 도쿄, 오사카, 발리, 사이판을 다녀온 조카역시 고모랑 여행을 가고싶다고 하고... 그렇게하여 한달 전 급 세부행 비행기티켓을 예매하게되었다. 내 여행계획 특징은, 사실상 무계획. 흘러가는대로 두기인데 인간적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숙소까지는 예약을 했다. 그리고 출발 4일 앞둔 날, 자정이 지난 시간 말그대로 ‘그냥’ 네이버에서 ‘조카랑 같이 세부여행’을 검색해보았다. 그런데 이게 뭔일이야 필리핀은 15세 미만 미성년자의 입국이 금지. 그래서 부모가 무조건 동행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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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부모미동반 세부입국 공항에서 그랩타고 숙소가기 Marigondon 해변️ 졸리비(Jollibee)

밤비행기를 타고 자정 전 도착 예정이였으나 비행기가 1시간 10분 가량 딜레이가 되면서 도착시간도 자동으로 늦어졌다. 도착 후 입국심사 줄이 엄청 길었지만 적당한 속도로 빠져나가는 느낌. 우리는 입국심사 때 ‘아이의 빠는 어딨어?’라고 물었다. 애랑 왔으니 내가 당연히 엄마라고 생각했나보다 ㅋㅋㅋ 내가 얘 고모인데 보호자로써 같이 여행을 왔다고 하니 준비한 서류를 보여달라했다. 준비했던 서류를 보여주니(준비 서류는 이전 글 참고) 옆으로 따라오라해서 작게 마련된 테이블?에서 나의 서류를 체크한다. 시간이 좀 걸렸음.. 벌금 3120페소까지 지불했는데 분명 인천공항에서 직원이 3120인걸 확인했고, 그걸 그대로 줬는데 10페소가 모자라다고;; 다행히 10페소 동전이 있었기에 그걸 주고 여권에 도장 꽝 박고 드뎌 입국!!! 참고로 준비해간 서류는 다시 돌려주지 않음! 세부 막탄공항에 5년 전 보홀 갈 때 왔던 기억이... 대부분 픽업서비스를 미리 신청해서 오기때문에 게이트 밖으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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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탐불리 씨사이드 리조트 데이유즈 툭툭이 사고 에피소드

조카랑 여행계획 중 물이 얕은 풀장에 조카를 풀어두고 나는 썬베드에 누워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리조트 투숙하면 매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짧은 우리의 계획에는 하루종일 밖에 나가 있는 일정도 있기때문에 굳이 비싼 리조트에 숙박을 하기보다는 데이유즈를 이용하면 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눈에 띈 곳 탐불리 씨사이드 리조트! 다른 리조트의 데이유즈 패스와 가격도 비교해보고, 이용권 내에 포함된 내역도 따져보고 (혼자 여행가면 절대 하지 않을..) 결정한 탐불리 데이유즈 주말에는 예약을 해야한다는 글을 봤지만 우린 주중에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따로 예약은 하지않고 바로 출발! 툭툭이 사랑하는 조카님 때문에 리조트 안까지는 못들어가고 메인게이트에 내려서 좀 걸어서 들어갔다. 주중 기준 성인 1800페소, 아동 900페소 이 중에 1100페소와 550페소는 바우처 형식으로 음료 및 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 Pool 및 restaurant, bar 운영시간 데이유즈 팔찌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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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마지막날 호핑투어 (feat. 암스테르담 호핑투어)힐룽뚱안, 올랑고섬

3박 5일의 마지막 일정 호핑투어 가는 날! 나는 그냥 길리섬처럼 숙소 앞 바다에 나가면 물고기와 거북이를 볼 수 있는 바다를 좋아하지만 세부에는 그런 바다가 없다는 정보를 입수. 무조건 호핑투어를 예약해서 가야겠다 생각했다. 아침부터 기분 안좋은 초딩.. 물속에서 놀면 괜찮아지겠지 ㅎㅎㅎ 내가 선택한 업체는 암스테르담 호핑투어 이유는 1. 점심으로 삼겹살과 김치찌개 무제한 제공 2. 술마시고 흥청망청 노는 그런 호핑투어가 아니였음 3. 아이를 데리고 가는거면 저녁에 돌아오는 투어가 아니라 3시쯤 마무리되서 컨디션 조절 가능 ㅋㅋ 가장 큰 이유는 1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입맛 까다로운 우리 초딩이 다름 호핑업체에서 주는 필리핀식 뷔페는 손도 안댈것이 뻔하기때문에 이 곳을 선택함! 호핑투어 가기 2일 전 쯤에 픽업을 위한 숙소 정보를 물어보는 카톡을 받았고, 우리가 머무는 숙소를 알려주면 아침에 픽업을 온다! 그렇게 우리를 태우고 도착한 막탄 선착장. 내리자마자 암스테르담 호핑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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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미술️ 오일파스텔화 그리기(feat. 문교 오일파스텔)

극P성향인지 adhd인지 모를 내 성향 중 하나가 어느순간 문득 생각나는걸 검색해보고 그거에대한 영상만 지겨워질때까지 찾아본다던지, 실천으로 옮기는건데.. 지난 설날에 제주도에 있다가 진짜 뜬금없이 오일파스텔화가 궁금해 검색했다가 문교오일파스텔 120을 구매해버렸다. 목함으로 구매하려다가 화실에도 들고가야하고, 가지고 다닐 때 좀 더 가벼운 지함으로 구입했음. 문교오일파스텔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MOP는 더 딴딴한 텍스쳐에 블랜딩이 잘 되지 않고, 내가 구입한 MOPV가 꾸덕하면서 블랜딩이 잘 되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오일파스텔화라고 보이는 거의 모든 그림은 이걸로 그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아주 고가의 시넬리에 오일파스텔도 있지만 후기를보니 너무 꾸덕해서 섬세한 작업은 불가능하다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도 문교는 가성비 갑! 문교 오일파스텔 120 지함 (약 5-6만원대 구입)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120 목함 42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파스텔이 오자마자 그냥 뭔가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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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무료취소 환불 여정(2월 29일 취소, 5월 7일 환불)

5월 7일 환불완료 이전상황 [5/7환불완료]익스피디아 환불_KLM항공권 무료 취소. 그러나 환불이 아직 아 평온한 내 일상에 여행계획까지 더해져서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더니, 취소된 항공권 비... m.blog.naver.com 3/14일 이후상황 업데이트 잘 기다려보다가 3월 27일 은행에 또 방문해보았다 은행직원도 확인해보더니 어떠한 취소도 보이지 않기에 직원이 직접 카드결제 승인 정보에 나온 가맹점으로 전화 - 익스피디아에서 취소내역 못받았다고 함. BC카드사에 연락 - 어떠한 취소건이 없다고 함. 은행직원이 여기저기 전화 돌리더니 어디서 꼬인건지도 못찾고, 직원도 90일 내에 자동 환불되는것도 장담을 못한다고 했음. ㅎ ㅏ..도대체 내 돈은 어디로 증발한 것인가... 그래서 익스피디아에 다시 상담연결. 나보고 취소되었다는 메일 받았냐고... 받았으면 취소된게 확실하다고... 그래서 짜증이 난 나는 우리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의제기를 진행했다. 우리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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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주스 레시피 넘 맛있어 블랜더 추천

케일의 효능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고혈압증을 개선하고 혈당치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내가 지난 달 다이소에서 케일씨앗을 구입해서 심었더랬다. 얼른 키워서 케일주스 해먹으려고 옥상에서 퐁실퐁실 자라고 있는 나의 케일들.. 하지만 케일주스 해먹기위한 올팜에서 재배한 사과, 마이컬리팜에서 재배한 바나나는 준비가 되었는데 케일은 아직..소식이 없... 그래서 내가 케일을 그냥 사버렸다. 이렇게 큰거 맛냐구 ㅋㅋㅋㅋㅋㅋ 내 화분에 있는건 이정도 자라는건 아니겠지 큰 화분으로 또 옮겨심어야하나... 재료준비 케일, 바나나, 사과, 비피더스, 꿀 재료 준비 끝!!! 아, 사용하던 블랜더가 생을 마감하는 바람에 급하게 구입한 블랜더. 약간 레트로 느낌으로 사고싶어서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했는데 넘 맘에듬 케일은 물에 식초 약간 넣어서 담궈뒀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바나나랑 사과도 잘라서 준비! 넣어야 하는 양은 뭐 정확히 정해진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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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오픈️ 두번의 서프라이즈

그동안 준비해왔던 페인팅플레이스 3번째 그룹전이 오픈되었다. 내가 전시회에 참여하겠다고 알린 후 4개월정도 열심히 작품을 준비했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내 생애 첫 전시회라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물론 고등학교 축제 때 미전은 제외ㅋㅋㅋ 어쨋든 4월까지 모든 작품을 완성시키고 여유있는 5월을 보내던 중, 오픈날인 5월 12일(일)이 이틀앞으로 다가왔고, 5월 10일 서점에 들러 책을 구입하고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띠리리링 전화 발신자에 엄마가 뜨자마자 느낌이 쎄했다. 엄마랑 나는 아주 돈독한 친구같은 사이이지만 전화통화를 자주 하는 사이는 아니다. 몇일 전 어버이날 겸 안부를 물을 겸 통화를 할 때 들었던 외할머니가 많이 안좋다는 소식. 그리고 금요일 더할나위없이 평온했던 낮에 엄마의 전화가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할머니...?’ 라고 물으니 ‘응 많이 안좋아서 오늘 제주도로 내려와야할 것 같다..’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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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지만 귀여운 젤리과슈 미야 히미 과슈로 정물그리기️(feat.유시몰 치약)

내가 사용해본 과슈는 예전에도 포스팅했던 낙타그림을 그릴 때 사용했던 조소냐 아크릴과슈물감. 근데 아크릴과슈 말고 수채과슈도 너무 사용해보고싶었는데 홀베인 수채과슈를 선물로 받게되었다. 그러나 이 고급진 과슈는 내가 도저히 팍팍 사용하기엔 넘나 아까워서 수채과슈에 익숙해진 후 사용해보고자 저렴이 젤리과슈를 구입하게되었다. 다양한 컬러수로 선택장애가 온 나는 24색은 넘 적은 것 같고, 56색은 넘 많은가? 싶기도하고.. 근데 히미젤리과슈 트윈컵 버전으로 36색이 있길래 이걸로 구입 ㅋㅋ 기존 버전은 한컵에 젤리뽀처럼 한색깔만 들어있는데 트윈컵은 반 나눠져 있어서 두가지색이 들어있다. 금방 마르든 말든.. 난 일단 빨리 뜯고싶어서 냅다 뚜껑을 다 열어버렸다 색 너무 곱지 않나요? 영롱해 이제 이 젤리과슈로 연습그림을 그려봐야하는데... 뭘그릴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욕실에서 다써가는 내 최애치약 유시몰이 눈에 띈것이 아닌가.. 바로 요거다!! 이때까지만해도 자신이 있었다. 스케치도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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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스노클링투어 다녀온 솔직후기(코랄섬, 라차섬)

아주 예전 발리여행 준비하면서 부터 지겹도록 본 글이 스노클링은 태국이 짱! 물색 맑고, 예쁜 물고기들도 많고, 그냥 앞바다 나가도 좋다는 소리. 피피섬에서 스노클링 투어 다녀온 날은 약간 흐리고 비도내려서 푸켓 스노클링을 기대하고 있었는데...왠걸... 아침부터 흐리고 구름이 무거워 보이는게 언제라도 비가 쏟아질 것만 같은 느낌이였다. 비가 안내리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 그냥 흐린날씨에 물속 맑은건 기대도 안했다.. 나는 휴양지 여행을가서 투어가 필요한 상품이라면 프라이빗투어보다는 그냥 길거리 여행사 통해서 그때그때 예약해서 다니는 편이다. 길리트라왕안 스노클링투어 길리에서도 그렇게 다녀온 스노클링 투어도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특히나 날씨까지 도와줘서 만족감은 더 높았을지도 모르지만 패닉이 왔음에도 너무나 좋았던 스노클링 투어.. 그리고 피피섬에서 다녀론 투어도 나쁘지 않았다. 날씨가 문제였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 푸켓에서의 스노클링투어도 그냥 날씨가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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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_빠통에서 공항으로! 푸켓 공항근처 숙소 추천

마지막 날, 귀국편은 밤 10시 넘어서 출발하는 비행기여서 낮시간에 체크아웃을 하고 빠통시내를 돌아다녔다. 왜 돌아가는 날의 날씨는 이렇게 맑은것인가 맑고 파란 하늘이랑 무지개컬러 낙하산? 벌룬이 참 이쁘다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스피드보트가 스피드를 내서 움직이면 하늘에 둥둥 떠서 바다 한바퀴를 돌고 내려오는 레져 ㅋㅋ 나는 고소공포증은 없지만 몸컨디션이 별로라 타보진 않았다. 다음에 가면 한번 타보고싶긴 함! 바닷가 바로 앞에 있던 스벅도 푸켓느낌 광고부착하고 달리던 미니트럭도 휴양지 느낌나는 쨍한 컬러들 ㅋㅋㅌ 공항에 갈때는 경찰서 앞(Patong 사인이 있는 곳)정류장에서 (Bangla police station) 공항버스타고 1시간 조금 더 걸렸던 것 같다.(100바트) 비행기는 밤시간이지만 조금 일찍 공항버스를 타고 간 이유는 공항 근처 숙소에서 좀 쉬다가 샤워까지하고 공항으로 갈 예정이였기때문. 푸켓 도착한 날 갔던 호스텔도 좋았지만 호스텔보다 약간 안쪽에 위치해있던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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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기록_버오파 혼자 성공한 날!

지난 6월 22일, 나의 꿈의 동작 버오파를 성공한 기록을 해둔 적이 있었다. 사실 그날은 포스팅에도 적었듯이 손깍지를 못끼워서 선생님의 도움으로 조립당한 성공이였는데 9월 6일 드뎌 스스로 버오파를 성공했다!!! 약 두달 반만에 조립에서 스스로 성공을 했다는 뿌듯함! (지금 다시 하면 또 조립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점점 퇴화되가는 나의 유연성) (좌) 6월 22일 (우)9월 6일 9월에 성공한 버오파가 왼다리의 허벅지가 좀 더 많이 눌리고, 오른다리도 좀 더 얼굴쪽으로 당겨졌던 것 같다! 손을 잡으러 가는길이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1cm 거리도 1미터 느낌이다..) 손가락끼리 닿았을 때 그 짜릿함은 정말 말해모해.. 다음 폴프로필 찍을 때 버오파도 넣고싶긴 한데 그날 옆구리랑 어깨가 안풀리면 실패하는 동작이라 괜히 넣기가 두렵기도 하다 그나저나 업버오파도 꼭 해보고싶은데 내 허벅지의 힘은 언제 키워질라나... 올해도 폴동작 도장깨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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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_핸드스프링 아이샤 성공 자축 포스팅

요즘 폴댄스 도장깨기 하는 느낌이다. 내가 폴댄스 시작할 때 버오파 말고도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다 생각했던 동작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데드리프트로 에어워크하기 나름 힘이 쎄다 생각해서 뭐 금방 할 수 있지 않을까? 인스타에서 영상들 보면 힘안들이고 너무 쉽게 하는데 까지껏! 이라고 생각했다가 3년이 훌쩍 지남 일단 어떤 동작인지 보여주고싶지만 난 성공한 적이 없고, 다른 사람 영상들을 퍼올 순 없기때문에.. 혹시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인스타에 해쉬태그 pddeadlift 검색해보면 됨! 근데 이걸 하기위해선 핸드스프링을 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냥 바닥에서 발차서 올라가는거라 특강 한번으로 금방 될 줄 알았던 내자신 눈치챙겨라... 일단 작년 11월에 지후쌤이 데드리프트 특강을 열어주셨는데 핸드스프링도 못하는 나.. 핸드스프링만 연습하다 왔다. 그리고 핸드스프링은 아이샤동작도 편하게 할 수 있어야 고정된 폴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데 그당시에는 아이샤도 제대로 못했었...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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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환불완료]익스피디아 환불_KLM항공권 무료 취소. 그러나 환불이 아직

아 평온한 내 일상에 여행계획까지 더해져서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더니, 취소된 항공권 비용이 아직도 내 은행계좌로 들어오지 않고 있어서 스트레슈 만땅 지금까지 상황들을 정리해보고자 2024년 첫 포스팅이 컴플레인이 될 것 같다 ㅋㅋㅋㅋ 2월 29일 인천-에딘버러 항공권 구매 구매한지 10분만에 비행기 날짜 하루 더 뒤로 미루고 싶어짐. (이때의 나 한대 줘패고 싶...) 토요일 오후에 비행기를 타게되면 금-토요일 여행징서의 주말을 즐겁게 보내지 못할꺼라는 생각에 일요일 비행기로 바꾸게되는데... 취소 전 익스피디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니 24시간 내에 취소하는거라 수수료없이 무료취소가 가능하다고함! 그리고 29일에 바로 항공권 취소를 하고 날짜를 변경한 항공권으로 다시 예약을 했음! 금액은 1만원 차이라 크게 다를 것 없었고, 네덜란드 국적기에 환승시간도 너무 길지도 않고 가격도 넘나 착해서 맘에들었다... 아무리 해외결제라지만 하루만에 환불받은 적도 있어서 환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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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뱃살빼기 마녀스프 레시피(토마토스프)

오랜만에 시작하는 포스팅으로 다이어트 포스팅이라니! 폴프로필 촬영 후 폴도 쉬고있고, 앉아서 그림그리기에 열중하다보니 매일 운동하던 때와 다르게 몸이 점점 둔해지고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건강하게 멋있는거 먹으면서 행복함을 느끼는게 최고지! 라면서 거의 폭식 수준으로 매일 먹다보니 이젠 체중계에 올라가본지도 오래되었다. 운동을 하더라도 다이어트의 90%는 식단이라는데.. 일주일에 한번 운동메이트들이랑 웨이트 불태우고 나면 우리는 거의 몇일을 굶은 사람처럼 밥을 먹는다 ㅋㅋㅋㅋ 그것도 밤 12시간 지난 후에 이러면 안돠겠다 싶어서 죄책감 조금 덜어보고자 한끼는 클린식단을 해야지 하던 때에 생각난 마녀스프 다이어트! 사실 내가 작년 봄에 토마토스프를 꾸준히 먹었던 때가 있었다. 나는 하루한번 화장실을 가기 힘든 사람인데 토마토스프 먹은 후 1일 1의 경이로움은 느껴보지 못한자는 말을 말아야..ㅋㅋㅋ 그리고 그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배가 홀쭉해졌네?’ 라는 소리였다 발리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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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_비전공인 듯 전공자의 취미미술_유화

어릴 때 부터 그림을 꾸준히 그렸고, 나는 당연히 그림을 전공으로해서 대학을 갈꺼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겁없이 미대입시에 도전했었던 것 같다. 화실에서 내가 그렸던 그림들이 가끔 생각나는데 그런 쓰레기....ㅋ 같은 그림을 그리면서 입시미술로 대학을 갈꺼라고 생각을 했다니... 역시 겁없던 젊은 시절 ㅋㅋ 그렇게 나는 디자인 전공을 했지만 실기시험이 없었던 대학에 진학했고, 그 후로는 거의 그림에서 손을 놓고 지냈었다. 그림은 그냥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인 것 마냥.. 그래도 쭉 그려왔던 감(?)이 있기에 팝아트 초상화를 부업으로 삼아왔고, 프로크리에이트로 디지털 아트도 끄적거려보았었다(과거) 그러다가 폴을타며 친해진 폴메가 운영하는 성인미술 취미반 1일체험을 다녀오고 그날 바로 수강권 등록을 해버렸다. 1일체험 다녀온 날 그림을 그리면서 아무생각없이 오롯이 캔버스에 색을 얹히는 작업에만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장난말로 ADHD 완치되었다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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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미술 과슈물감(조소냐) 매력적인 과슈의 세계

요즘 그림을 그리면서 여행의 추억을 기록중이다. 유화로 거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화실에서 걸려있던 그림들 중 유독 채색 분위기가 오묘하여 눈길이 가던 중 어떤 재료로 그린 그림이냐 물어보니 과슈라고 했다. 팝아트 초상화 그릴때도 조소냐 아크릴과슈를 사용했었는데 과슈도 아크릴과슈랑 수채과슈가 있다고 했다. 아크릴과슈는 물감을 짜놓고 굳으면 더이상 사용을 못하고, 채색할때도 빨리 말라서 위에 덧칠이 수월하고, 수채과슈는 짜놓은 물감도 물이 닿으면 다시 녹아서 아크릴과슈에 비해서 오래 사용이 가능하며, 수채화 물감처럼 사용이 가능하지만 불투명한 특징이 있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아크릴 과슈로 작업을 시작했다. 2016년 모로코 여행에서 낙타타고 사하라사막에서 1박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기 시작! 스케치 샤샤샥 스케치 후 채색시작! 수채화는 연필이 물에 번져서 그림이 자칫 지저분해질 수 있는데 과슈는 불투명한 특징이 있어서 지저분함이 물감에 다 덮힌다. 글구 붓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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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올드타운에서 까론비치/빠통비치가기 푸켓에서 먹부림

아주 밀린 여행포스팅을 얼른 끝내야할 것 같다. 여행기록 안해두니 다른 기록도 하나도 못올리는 중 호캉스 끝나고 푸켓 까론비치로 넘어왔다. 올드타운에서 까론비치나 빠통비치로 넘어오려면 다운타운마켓에서 파란버스를 타면 1시간? 안걸리고 넘어온다.(100바트) 버스는 정류소가 있긴하지만 숙소 근처에 다와가면 벨을 누르면 바로 버스 세워줌 ㅋㅋ 까론비치에서 3박, 빠통비치에서 2박을 머물기로해서 우선 까론비치로 넘어왔다. 숙소가 길가에 있어서 구글맵보다가 숙소근처에 다다른거 같아 벨을 눌러서 내렸당. Sugar Marina Art-Karon beach 이날부터는 한국에서 온 친구랑 조인하게되서 가성비 리조트를 예약해두었다. 규모가 엄청 컸던 슈가마리나 리조트. 까따비치쪽에도 몇개 있는 것 같았음. 방은 아주 큰 침대와 테이블. 아주 크진 않지만 깔끔했던 곳. 체크인을 하고 친구는 다음날 밤에 도착할꺼라 혼자 먹부림을 하고 다녔다. 이날 태국와서 푸팟퐁커리를 처음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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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하다가 갑자기 공짜 호캉스 하게된 사연

피피섬에 들어간 날, 여유를 즐기며 이곳에서 4박5일동안 뭐하나 생각하며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맥주를 마시며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 있는데 친구한테서 카톡이 왔다. 내용인 즉슨, 지인이 푸켓여행을 계획해서 리조트를 예약해뒀는데, 그 여행이 취소되면서 취불로 예약한 리조트를 날리게 되었다는 것. 10~20만원 하는 리조트도 아니고 1박에 40만원이 훌쩍 넘는, 그것도 할인된 가격... 아주 잠깐 고민을 했다. 만약 내가 그 리조트에 가야한다면 피피섬 2박을 버려야 하고, 하루하루 나눠서 여유있게 즐기려던 일정도 하루에 몰아쳐서 마쳐야 했기 때문. 하지만 내가 언제 그런 호캉스를 즐겨보겠냐며, 흔쾌히 그 리조트에 내가 가준다 ㅋㅋㅋ하고 컨펌받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전 포스팅에 다녀왔던 투어가 이런 일이 있고나서 급 예약을 하고 다음날 바로 다녀왔던 투어였다...ㅋㅋ 머물고있던 숙소에도 나 예상치 못하게 아~~주 좋은 리조트에 가게되서 2일 일찍 체크아웃 해야해~~이러니까 오~~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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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직관(토트넘홋스퍼vs크리스탈팰리스) 손흥민 시즌 첫 골, 한국인 입장거부?!

축구 직관하기 참 좋은 날씨로구나!!!드디어 그날이다!!!! 몇 주 전에 스텁허브에서 구매한 크리스탈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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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7일째! 로그로뇨 양송이 타파스, 사립 알베르게 추천!

Day7또레스델리오-로그로뇨21km 5시간오늘로 딱 일주일째에 접어드는 순례길. 하루하루 가는게 아쉬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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