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제주일상 아침마다 일어나서 ‘고모 오늘은 뭐할거야?’ 물어보는 조카를 데리고 하리보 해피월드에 다녀왔다.
나는 요즘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그런지 요런 그림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하리보 곰돌이 모양의 터널?! 같은 곳!
돌아오는 길에 공중전화 부스를 보고 이게 뭐냐고 묻는 초딩을 위해 동전을 넣어서 전화할 수 있다며 휴대폰이 생기기 전, 엄마아빠, 고모 어린시절엔 여기서 집에 전화했던거라고 하니 넘나 신기해함 ㅋㅋㅋㅋ 마치 동전이 있어서 아빠한테 전화해보라고 시킴 ㅋㅋㅋ 넘 신기해하며 이 날 이후 길가다가 공중전화보이면 아는척 하는게 넘 우꼈다 ㅋㅋㅋ 엄마가 저녁 바다에 가자고하여 급 다녀온 삼양해수욕장. 물에 들어갈 생각 없었는데 초딩이 물을 뿌리는 바람에 결국 깊은곳까지 들어갔다옴 바다에서 해지는 것을 보며 이쁘다 이쁘다 연발하는 F두명 ㅋㅋㅋㅋ 친구가 둘째를 낳아서 보러 다녀왔다.
조카랑 애기랑 피부색 차이 어쩔 생각보다 애기를 잘봐줬고, 조카가 눈앞에 안보이면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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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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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여친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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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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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뒤져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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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8월도 반 이상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