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과 확연히 다른 맑은 날! 아침부터 또 기차타고 에딘버러에 다녀왔다.
에든버러, 에딘버러 뭐가 정확한 발음인지몰라 ㅡ와 ㅣ 사이로 발음함 이곳엔 사실 17년 전 2007년에 런던 어학연수 시절 친구들이랑 야간버스타고 갔던 기억이 있다. 9시간 버스타고 다니던 내 젊은 시절..ㅋㅋ 그때 아더스싯 힐(Arther's seat hill)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을 헤매던 중에 아주 큰 리무진에 짐을 싣고 있던 아저씨한테 길을 물어보았다가 그 아저씨가 리무진에 타라며 우리를 태우고 시내까지 데려다줬던 기억이 내 에딘버러의 모든 기억ㅋㅋㅋㅋ 어쨋든 17년만에 다시 온 에든버러는 어떤 모습일지!기차역에서 내려 구시가지쪽으로 걸어올라갔다.
에딘버러의 흔한 풍경 마치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 근데 진짜 영화 촬영중이였 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Guillermo Del Toro's Frankenstein film) 그리고 보이는 것과 달리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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