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는 트리도 못꾸밀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화실에서 이런 트리그리기 수업을 오픈한다하여 준비된 가장 큰 사이즈로 신청해서 트리를 그리게 되었다. 40호(100*80.3cm) 어떻게 그릴지 막막했지만 선생님의 티칭에 붓터치 툭툭 넣어주면 나무 한그루 뚝딱 완성! 처음시작은 아크릴물감으로 전체적인 바탕을 칠해주기 같은 색이지만 약간 명도만 다른?!
느낌으로 툭툭 바탕만 아크릴로 색칠하고 나무는 유화로 시작! 틀을 먼저 잡고 침엽수 너낌으로 슉슉 채워나감 ㅋㅋㅋ 솔직히 생각없이 그냥 막 그리면 된다 ㅎㅎ 전체적인 틀이 잡히면 어두운색이랑 밝은색으로 나무의 입체감을 살려준다.
이제 대망의 전구 끼우기 40호라서 지네전구 400개를 채울 예정 그려진 나무실루엣이 빛에 비춰지면 살짝 보이기때문에 살짝 그려두고 그 안에 구멍을 뚫고 전구를 슝슝 끼워주기! 은근 중독되는 작업이였다 ㅋㅋ 쨔쟌!
전구가 다 끼워지고 대망의 점등식 ㅋㅋㅋ 크리스마스는 레드지! 그리하여 빨간리본 만들어서 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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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올해는 유화로 크리스마스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