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해본 과슈는 예전에도 포스팅했던 낙타그림을 그릴 때 사용했던 조소냐 아크릴과슈물감. 근데 아크릴과슈 말고 수채과슈도 너무 사용해보고싶었는데 홀베인 수채과슈를 선물로 받게되었다.
그러나 이 고급진 과슈는 내가 도저히 팍팍 사용하기엔 넘나 아까워서 수채과슈에 익숙해진 후 사용해보고자 저렴이 젤리과슈를 구입하게되었다. 다양한 컬러수로 선택장애가 온 나는 24색은 넘 적은 것 같고, 56색은 넘 많은가?
싶기도하고.. 근데 히미젤리과슈 트윈컵 버전으로 36색이 있길래 이걸로 구입 ㅋㅋ 기존 버전은 한컵에 젤리뽀처럼 한색깔만 들어있는데 트윈컵은 반 나눠져 있어서 두가지색이 들어있다.
금방 마르든 말든.. 난 일단 빨리 뜯고싶어서 냅다 뚜껑을 다 열어버렸다 색 너무 곱지 않나요?
영롱해 이제 이 젤리과슈로 연습그림을 그려봐야하는데... 뭘그릴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욕실에서 다써가는 내 최애치약 유시몰이 눈에 띈것이 아닌가..
바로 요거다!! 이때까지만해도 자신이 있었다.
스케치도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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