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행기를 타고 자정 전 도착 예정이였으나 비행기가 1시간 10분 가량 딜레이가 되면서 도착시간도 자동으로 늦어졌다. 도착 후 입국심사 줄이 엄청 길었지만 적당한 속도로 빠져나가는 느낌.
우리는 입국심사 때 ‘아이의 빠는 어딨어?’라고 물었다.
애랑 왔으니 내가 당연히 엄마라고 생각했나보다 ㅋㅋㅋ 내가 얘 고모인데 보호자로써 같이 여행을 왔다고 하니 준비한 서류를 보여달라했다. 준비했던 서류를 보여주니(준비 서류는 이전 글 참고) 옆으로 따라오라해서 작게 마련된 테이블?
에서 나의 서류를 체크한다. 시간이 좀 걸렸음..
벌금 3120페소까지 지불했는데 분명 인천공항에서 직원이 3120인걸 확인했고, 그걸 그대로 줬는데 10페소가 모자라다고;; 다행히 10페소 동전이 있었기에 그걸 주고 여권에 도장 꽝 박고 드뎌 입국!!! 참고로 준비해간 서류는 다시 돌려주지 않음!
세부 막탄공항에 5년 전 보홀 갈 때 왔던 기억이... 대부분 픽업서비스를 미리 신청해서 오기때문에 게이트 밖으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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