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에 신차 발표하자마자 예약을 하고 3년 반이 훌쩍 넘는 시간을 기다려 작년 12월에 인수를 받았다. 코스메틱 이슈를 포함해 초기 불량, 말도 안 되는 테슬라 코리아의 대처에 무척 시끄러웠지만 다들 욕하면서 인수 싸인을 하고 차를 가져가는 기이한 현상...
테슬라 차량은 공장에서 완성해서 나오는 게 아닌 미완성 차량을 받아 고객이 완성해가는 차량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수도 있다. ㅋ 내 차도 초기 불량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운행에 지장을 주진 않지만 자잘한 문제로 서비스 센터에 예약을 했지만 한 달은 넘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어찌 되었든 그러한 상황에서도 나는 큰 문제없이 차를 운행하고 있고 약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들을 포스팅 해본다.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테슬라 리퍼럴 코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제일 하단에 적힌 코드를 사용하시면 되겠다.
일단 차를 사용함에 있어 불편한 점들부터 설명해보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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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테슬라 모델 3 - 3개월 정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