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함께 해서 즐거웠고 고마웠다. 정말 많은 고민에 또 고민했지만 이제 너를 놓아줘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장터에 올려놓기 전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애지중지 잘 써서 그런지 장터 내놓기도 미안할 정도로 영롱하다..
ㅠㅠ 다음 주인이 누가 될지 잘 모르겠지만 거기서도 이쁨받고 지내기를......
잘 가. 나의 X100F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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