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호수 삼계탕. 원조라는 이름이 붙는 이유는 아마 너도 나도 비슷한 상호를 남발해서 생기는 방어적 상호인듯하다.
그래도 우리가 원조라는 자신감.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
방문했던 날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에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차로 줄을 서야 한다. 주차요원분께서 주차를 해주시는데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6~7분.
가게가 무척 인기가 있었는지 본관 말고도 별채 등등이 따로 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넓은 내부.
메뉴를 고민하고 말고도 없다. 어차피 삼계탕 먹으러 왔으니 몇 개 주세요~ 하면 끝.
비교적 단출한 기본 반찬. 깍두기, 풋고추, 오이.
삼계탕과의 궁합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 쉽게 상상이 가진 않지만 오이는 정말 싱싱했고 탱탱했다. 주문한지 얼마 안 돼서 삼계탕이 나왔다.
이곳 삼계탕은 일반 삼계탕과는 조금 다르다는 이야기는 미리 들었지만 확실히 보기에도 다르긴 달랐다. 걸쭉한 국물이 마치 계란찜을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한 숟가락 떴을 땐 식감도...
#
닭
#
원조호수삼계탕
#
신길동삼계탕
#
신길동맛집
#
신길동
#
삼계탕집
#
삼계탕
#
복날
#
몸보신
#
말복
#
호수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