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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농장 주급 얼마? 수입 전부 공개 (스탠소프 두 농장 직접 경험)

호주 워홀 준비하면서 제일 궁금했던 게 솔직히 말하면 "농장 가면 진짜 얼마나 벌어요?" 이거였습니다. 검색해봐도 "주 2천불도 가능", "한 달에 몇 백만 원 모았다"는 말이 넘쳐나는데, 막상 수치를 딱 보여주는 글은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수입 전부 공개합니다. 농장도 중간에 한 번 옮겼는데, 두 곳 다 같이 보여드릴게요. 농장 가기 전에 솔직히 너무 무서웠어요. 세컨 비자를 위해 농장을 가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막상 결정하려니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일단 교통편부터 막막했습니다. 스탠소프(Stanthorpe)가 어딘지는 알겠는데, 브리즈번에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 정보가 너무 없었어요. 차도 없는데 대체 어떻게 가나 싶었고요. 숙소도 문제였습니다. 시티에서는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쉐어하우스를 구하면 됐는데, 지방 농장 지역은 그런 채널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어디서 구하지? 믿을 수 있는 곳이 맞나? 싶었죠. 그리고 제일 무서웠던 건 만약 갔다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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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숙소 내돈내산 시티 백팩커스 솔직 후기

멜버른 시티 백패커스 솔직 후기, 짐 많은 워홀러가 여기 선택한 이유 시드니 여행 끝내고 멜버른으로 넘어올 때, 숙소 고르는 게 생각보다 고민이었어요. 집 구하기 전까지 잠깐 지낼 임시 숙소인데, 저한테는 세 가지가 중요했거든요. 짐 들고 이동이 편할 것. 너무 비싸지 않을 것. 화장실이 그나마 깨끗할 것. 그렇게 고르다 선택한 곳이 멜버른 시티 백패커스 (Melbourne City Backpackers)예요. 여기로 예약한 진짜 이유 사실 위치 하나 때문에 결정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멜버른 공항에서 스카이버스 타면 서던 크로스 역 앞에 내리는데, 숙소가 거기서 진짜 바로 앞이에요. 그때 짐이 엄청 무거웠거든요. 환승이나 트램 갈아타고 걸어가는 건 생각도 하기 싫었는데, 스카이버스 한 번에 내리고 걸어서 끝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거기에 조식 준다고 하고, 화장실 최근에 리모델링했다는 후기도 봤고, 가격도 아고다 쿠폰 적용해서 1박에 약 4만 원 정도. 워홀 초반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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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코스 일주일, 처음 가도 이 순서면 후회 없어요

시드니 일주일, 어떻게 접근할까 시드니는 생각보다 넓어요. 서큘러 키에서 본다이 비치까지 버스로 40분, 맨리 비치는 페리로 30분을 더 가야 해요. 하루에 여러 군데 욱여넣다가 이동만 하다 끝나는 게 가장 흔한 실수예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시드니는 동네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하루에 한 테마로 집중하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아요. 요일별로 짜야 하는 이유 글리브 마켓은 토요일에만 열려요. 이걸 모르고 가면 아무것도 없어요. 맨리 페리는 주말 오전이 가장 한산해요.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타면 관광 느낌이 전혀 안 나요. 블루마운틴은 개인 이동으로 가면 내부 교통이 복잡해서 결국 전망대 한 곳만 보고 오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기차로 가보려다 현지에서 포기했어요. 투어로 예약하고 가는 게 맞아요. 이런 것들을 미리 알고 요일을 맞추면 같은 7일도 완전히 다른 여행이 돼요. 시드니 7일 코스 전체 흐름 1일차 | 시티 적응 하이드 파크 → 옵저버토리 힐 노을 →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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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잇스트리트 방문 후기 페리 타고 가는 야시장

브리즈번 잇 스트리트 노스쇼어, 입장료 내고 갈 가치 있을까? 직접 가봤습니다 브리즈번 여행 일정 짜다 보면 한 번쯤 마주치는 곳이 있어요. 바로 잇 스트리트 노스쇼어 (Eat Street Northshore). 근데 막상 검색해보면 "입장료 있어요"라는 말에 살짝 멈칫하게 되죠. 돈 내고 들어가는 야시장이라니, 그게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저도 똑같이 고민하다가 결국 가봤고, 결론부터 말하면 갔다 오길 잘했습니다ㅎㅎ 잇 스트리트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주소 221D MacArthur Ave, Hamilton QLD 4007 운영 요일 금, 토, 일요일만 운영 운영 시간 금·토 16:00~22:00 / 일 16:00~21:00 입장료 성인 $6, 단체(10인↑) $4, 13세 미만 무료 주말 3일만 운영하기 때문에 브리즈번 일정에 금~일이 포함돼 있는지 먼저 체크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가는 방법- 페리 추천합니다 저는 브리즈번 시내에서 페리를 타고 이동했어요. North 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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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스탠소프 가는법 정리 Crisps 버스 예약부터 탑승까지 자세히

세컨비자 따러 스탠소프 갔다가 멘탈 터질 뻔한 이유 (브리즈번 이동 총정리) 호주 워홀을 시작하면서 세컨비자를 목표로 잡는 분들, 정말 많죠. 저도 그랬어요. 브리즈번에 도착하자마자 세컨비자용 농장 지역 이동을 준비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생각보다 정보가 너무 없는 거예요. 구글맵에도 안 나오고, 버스 시간표도 제대로 된 곳이 없고… 처음에는 어디서 버스 타는지도 몰라서 브리즈번 시내에서 한참 헤맸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브리즈번에서 스탠소프로 이동하면서 겪었던 것들을 다 털어놓으려고 해요. 이 글 하나로 스탠소프 이동 걱정은 없애고 가세요! 브리즈번에서 스탠소프, 도대체 어떻게 가? 세컨비자를 따려면 농장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브리즈번 근교에서 가장 많이들 가는 곳이 바로 스탠소프(Stanthorpe) 예요. 딸기, 사과, 블루베리 픽킹 등 다양한 농장 일자리가 있어서 특히 인기가 높아요. 문제는 교통편이에요. 스탠소프는 브리즈번에서 약 2시간 거리인데, 대중교통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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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시티보태닉가든스 공원 추천 마켓까지

브리즈번 시티 보태닉 가든스, 브리즈번 공원 중에 여기가 제일 좋았던 이유 안녕하세요 브리즈번에 오래 있다 보면 공원을 꽤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사우스뱅크 파크랜드, 로마 스트리트 파클랜드... 브리즈번은 공원이 진짜 많아서 저도 이것저것 많이 가봤거든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중에 제일 좋았던 건 시티 보태닉 가든스였어요. 단순히 예쁘다는 게 아니라, 거기서 보낸 하루 자체가 너무 좋았던 거라서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게요. 브리즈번 시티 보태닉 가든스, 어떤 곳이에요? 위치: 147 Alice St, Brisbane City QLD 4000 운영: 24시간 / 연중무휴 (야간 조명 있음) 입장료: 무료 면적: 약 20헥타르 (축구장 약 28개 크기) 브리즈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공원이에요. 1997년에는 퀸즐랜드 헤리티지 레지스터(Queensland Heritage Register)에 등재됐는데, 200년 가까이 공원으로서의 역할을 그대로 지켜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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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경비, 교통·식비·투어 여기서 다 줄입니다

호주 여행 경비 절약, 이 글 하나로 정리됩니다 (실제로 써먹은 방법만 모았어요) 호주 여행 결심했다가 환율 보고 한 번, 현지 물가 보고 또 한 번 멈칫하는 분들 많죠. 저도 그랬어요. 시드니 갔을 때 "이러다 카드 한도 다 쓰겠다" 싶어서 하루하루 지출을 메모했거든요. 근데 호주에 좀 살다보니까 어디서 새는지, 어디서 아낄 수 있는지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이 글은 그 패턴을 정리한 거예요. 뻔한 "마트 가세요" 말고, 제가 직접 써본 방법들만 골랐어요. 오팔 카드, 제대로 쓰면 교통비가 확 달라져요 시드니 교통 기본은 오팔 카드(Opal Card)예요. 버스, 열차, 페리, 라이트레일 전부 하나로 쓸 수 있어요. 2025년부터는 실물 카드 없이 비자/마스터 컨택리스 카드나 애플페이, 구글페이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해요. 근데 오팔 카드는 그냥 쓰는 것보다 구조를 알고 쓰는 것이 훨씬 이득이에요. 여행자들이 잘 모르는 꿀팁을 정리해봤어요. ① 일요일에 많이 움직이세요 일요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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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호캉스 리조트 추천 호텔 막탄 뫼벤픽, 처음 가도 후회 없는 이유

세부 숙소 고민 중이라면 이 글 도움 될 거예요 세부 여행 준비할 때 숙소 때문에 꽤 오래 고민했어요. 막탄이냐 세부 시티냐, 5성급이 진짜 값어치를 하냐, 가성비로 따지면 어디가 나으냐. 호캉스가 처음인데 어디가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막탄 뫼벤픽을 선택했고, 만족도 100%였어요. 호캉스 처음이었는데 첫 경험으로 여기 고른 거 진짜 잘했다 싶어요. 뫼벤픽 기본 정보 Mövenpick Hotel Mactan Island Cebu 위치 : Punta Engano, Mactan Island, 필리핀 막탄 공항에서 차로 약 15~20분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오션뷰 + 조식 포함 기준 1박 약 16~23만원대 (시즌에 따라 다름) 막탄 공항이랑 가까운 게 생각보다 메리트가 커요. 긴 이동 없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리조트 휴식이 가능합니다.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달랐어요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직원분들이 짐을 가져가줘요. 호캉스 처음이었던 저는 진짜 당황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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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혼성 백팩커스 여자 혼자 괜찮을까?

혼성 백팩커 후기글. 호주 워홀 4개월 차 백팩커스 혼성방(Mixed), 여자 혼자 살아도 진짜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벌써 호주에 온 지 4개월 차가 된 워홀러입니다. 처음 호주 워홀 올 때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숙소였어요. 한국에는 '남녀 혼성 숙소'라는 개념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엔 저도 Mixed Dorm(혼성 방)이라는 단어만 봐도 "헐, 이게 맞나?" 하고 바로 뒤로 가기를 눌렀거든요. 그런데 4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숙소 예약할 때 성별 필터 아예 안 겁니다. ㅋㅋㅋㅋ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처음엔 무조건 여성 전용이었어요 처음 호주에 도착했을 땐 겁도 나고 경계심도 많아서, 조금 더 비싸더라도 무조건 Female Only(여성 전용)만 찾아다녔어요. 막 온갖 상상을 다 했거든요. 별 일이 없을 걸 알아도 약간 사소한 것 까지 걱정하면서 혼성방을 이용하기에 꺼려졌어요. 그런데 백팩커스 생활을 계속하면서 지역을 옮겨 다니다 보니 현실적인 문제가 생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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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 시드니에서 멜버른 국내선 탑승 후기, 수하물부터 스카이버스까지 총정리

사실 처음엔 기차를 타려고 했습니다. 시드니에서 멜버른까지 기차로 이동하는 방법도 많이들 찾아보시는데, 날짜를 잘 맞추면 젯스타 비행기가 기차랑 별 차이 없는 가격에 잡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동 시간은 기차가 10시간 이상인 반면 비행기는 1시간 35분. 고민할 것도 없이 비행기를 선택했습니다. 단, 수하물이 없거나 적다면 비행기가 기차보다 오히려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짐이 많은 워홀러라면 수하물 추가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맞게 꼭 비교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직접 탑승하면서 몰라서 당황했던 것들, 미리 알았으면 돈 아꼈을 것들 전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내가 탄 항공편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항공편 JQ501 기종 Airbus A320neo 구간 시드니(SYD) T2 → 멜버른 툴라마린(MEL) T4 출발 오전 6:00 도착 오전 7:35 비행 시간 1시간 35분 운항 상태 정시 출발 젯스타가 지연으로 악명이 높아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50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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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당일치기 여행 코스 후기 이렇게 안 하면 하루 심심합니다

[골드코스트 당일치기] 브리즈번에서 혼자 다녀왔는데, 솔직히 이건 알고 가야 후회 없습니다 골드코스트, 브리즈번에서 당일치기로 가도 될까요? 호주 워홀 중 브리즈번에 머물다 보면 골드코스트 얘기를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근교니까 당연히 가봐야지 싶으면서도, 막상 혼자 가려니 애매하게 망설여지기도 하죠. '당일치기면 이동만 하다 끝나는 거 아냐?' '혼자 바다 가서 뭐 하지?' 그런데 계획 없이 가면 좀 심심할 수 있어요.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이동 방법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차로 일정 구간까지 간 다음, 버스로 환승해서 서퍼스 파라다이스까지 가는 루트입니다. 구글맵에 "Surfers Paradise Beach" 찍으면 경로가 바로 뜨니까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습니다. 편도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잡으면 됩니다. 이동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왕복으로 생각하면 하루 일정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골드코스트에서 알차게 보내려면 미리 투어나 액티비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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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도착해서 할일 이것만 알면 정착 90% 끝납니다

호주 워홀 도착 후 이제 뭐하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캐리어 끌고, 설렘 반 막막함 반으로 나왔어요. "자, 이제... 뭐하지?" 호주 워홀 1일차 첫날 도착 후 할 일 리스트 호주 워홀 첫날, 공항에 도착했을 때의 그 묘한 설렘과 막막함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호주 워홀 1일차, 막... blog.naver.com 첫날 할 일 리스트는, 이미 제 블로그에 정리해뒀으니까 (1일차 글 참고!), 오늘은 더 추가된 이야기하려고 해요. 도착하고 며칠간 "아 이것도 해야 하는구나..." 하며 알게 된 것들, 진짜 필요했던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택시보다 Uber/DiDi 앱 쓰세요 브리즈번 공항 → 시티 택시와 Uber/DiDi는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왜 Uber/DiDi가 좋은가요? 1) 가격이 투명해요 미리 예상 요금 확인 가능 택시는 미터기 돌아가는 거 보며 속 타죠 2) 안전해요 드라이버 정보, 차량 번호 다 보임 GPS로 경로 추적됨 리뷰 시스템 있음 3) 카드 결제 자동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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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워홀 나라 선택 못 했다면? 유튜브·블로그 뒤져보고 내린 결론

캐나다 vs 호주 워홀, 나는 왜 호주를 선택했나 워홀 준비 일기 워홀 나라 고를 때, 다들 얼마나 고민했나요? 저는 진짜 많은 나라를 고민했어요. 유튜브 수십 개 정주행하고, 블로그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고, 카페 글도 다 뒤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장 많이 비교하게 된 나라가 캐나다와 호주였어요. 사실 둘 다 영어권이고, 워홀 인기 국가라 비교 자료가 엄청 많더라고요. 저는 캐나다에 직접 가본 적은 없어요. 유튜브 영상들로 열심히 공부한 거예요. 근데 그렇게 공부하면 할수록 오히려 '아, 나는 호주가 맞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오늘은 그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볼게요! 유튜브로 공부한 캐나다, 나랑 맞을까? 캐나다 워홀 영상들을 보면서 솔깃했던 부분도 있었어요. 자연 경관이 미쳤고, 로키산맥이나 밴프 같은 곳은 진짜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영어 발음이 미국식이랑 비슷해서 우리가 배운 영어랑 잘 맞는다는 것도 매력적이었고요. 근데 영상들 보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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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오면 영어가 늘까?

안녕하세요. 엄청 게으른 사람입니다. 학교 다닐 때도 시험 공부를 일주일 이상 해본 적이 없습니다. 과제도 항상 마감 1분 전에 내는 게 일상이고, 미루다 미루다 포기해버린 것도 많은 인간입니다. 다양한 해외에 사는 것이 목표였지만 영어라는 장벽에 갇혀 항상 세계로 나갈 수 없었습니다. 워홀 날짜를 정해두고, 비자도 신청해둬도 너무 하기 싫어서 영어공부를 안 했어요. 뭔가 닥치면 한다고들 하는데, 또 급하면 알아서 하게 된다던데 아직 급하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환경에 밀어 넣기 위해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영어공부의 마음도 있긴 했지만, 사실 놀러 간 게 더 컸어요. 그래도 스파르타 코스를 등록하면 공부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죠. 그러나 천만의 말씀. 고딩 때도 방과후, 야자를 전부 째서 교무실에 불려갔던 전교에서 2명 중 한 명이 저예요. 여기서도 스파르타 보충 수업을 다 째고, 정규 수업도 퇴학만 안 당할 만큼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며 놀았습니다. 역시 억지로 밀어 넣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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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근교 당일치기, 시내 쇼핑 지겨울 때 떠나는 '다자이후' 반나절 힐링 코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 중 "이제 시내에선 더 이상 할 게 없다!" 싶을 때 가장 만만하면서도 만족도 높았던 근교, 다자이후(太宰府) 여행기를 들려드릴게요. 사실 저도 후쿠오카 시내 쇼핑도 다 끝냈고, 맛집 줄 서는 것도 지쳐서 어디라도 가야겠다 싶어 무작정 떠난 곳이었는데요. 기대를 안 하고 가서 그런지 의외의 소소한 재미가 가득했던 곳이었답니다. 하카타/텐진에서 다자이후 가는 법 (실패 없는 팁!) 다자이후는 후쿠오카 시내에서 30~50분이면 도착하는 아주 가까운 외곽이에요. 하카타역 출발: 버스터미널 1층에서 '다자이후 직행버스(타비토)'를 타는 게 가장 편해요. (약 50분 소요) 텐진역 출발: 니시테츠 전철을 타고 '후츠카이치역'에서 환승해서 가는데, 전철 여행 기분도 나고 시간도 정확해서 추천드려요. (약 35분 소요) 주의: JR 패스가 있어도 다자이후 가는 '니시테츠 선'은 사유 철도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어요. 미리 체크하세요! 학문의 신을 모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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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모알보알 투어 공항 도착하자마자 투어 현실 후기 — 오슬롭, 모알보알, 투말록폭포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부 여행 하면 빠질 수 없는 투어, 세부 모알보알, 오슬롭 후기를 다녀왔습니다. 세부 공항에 내리면 좀 웃긴 광경이 펼쳐져요. 새벽인데 다들 수영복 차림이에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각자 자기 투어 버스 찾느라 아수라장이고, 형광색 조끼 입은 가이드들이 이름 적힌 보드 들고 줄줄이 서있어요. 저도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세부 여행의 정석 코스가 딱 이거더라고요. 공항 도착 → 수하물 찾자마자 투어 직행. 저도 그렇게 했어요. 첫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투어 바로 갔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투어를 간다고요? 처음 들으면 좀 무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비행기 타고 오는 것만으로도 피곤한데, 숙소도 안 들르고 바로 새벽 투어를 간다는 게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게 더 효율적이에요. 어차피 투어는 새벽 3~4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숙소에 들렀다 나와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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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스펙션 수십번 다닌 내가 말하는 워킹홀리데이 숙소 구하기 팁

호주 워홀 인스펙션 보는 법 인스펙션 수십번 다닌 내가 만든 진짜 체크리스트 (지역이동 3번++) 호주 워홀 준비하면서 집 구하는 거, 생각보다 훨씬 막막하죠? 저도 처음엔 그냥 "깨끗하고 저렴하면 되겠지~" 했다가 꽤 고생했어요. 브리즈번에서 인스펙션을 10번 넘게 다닌 지금은 들어서자마자 뭘 봐야 하는지 감이 와요. 오늘은 그 경험을 전부 털어드릴게요. (첫번째로 구한 집) 한인 쉐어 vs 외국인 쉐어, 뭐가 달라요?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처음부터 한인 쉐어만 알아봤어요. 워홀 선배들한테 들은 얘기가 한두 개가 아닙니다...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주방 청결 기준이 우리랑 너무 달라서 못 써먹겠더라" "냉장고 상태 보고 그냥 나왔어" 물론 외국인 쉐어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근데 문화적으로 청결 기준 자체가 달라서 생기는 마찰이 워홀러들 사이에서 꽤 흔한 이슈예요. 언어 장벽까지 더해지면 갈등 해결도 쉽지 않고요. 제 친구는 호주 사람 집에서 처음 살았는데 살면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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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4월 출국 준비, 이것만 챙기면 진짜 아무 문제 없어요

현재 멜버른 거주 중인 제가 직접 겪으면서 정리한 4월 출국 리얼 리스트입니다. "호주니까 덥겠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워홀 출국 전에 짐 쌀 때, 반팔이랑 반바지 위주로 넣었어요. "호주는 더운 나라"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박혀있었거든요. 거의 긴팔, 긴바지를 안가져왔다봐도 무방함..ㅜ 근데 지금 저 멜버른에 있는데요. 3월 말인데 사람들이 패딩 입고 다녀요. 진짜로요. 오늘 낮 최고기온이 19도고, 아침저녁엔 10도 초반까지 떨어져요. 아니 이게 생각보다 너무 추워요. 한국 겨울도 지냈으면서 여긴 왜이리 추운거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숙소 안이에요. 호주 집들은 지어진 지 오래된 경우가 많아서 단열이 거의 안 돼요. 밖보다 집 안이 더 추운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 멜버른은 특히 더 심해요. 히터나 전기장판 없이 버티는 건 솔직히 무리예요. 4월 호주,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① 남반구는 지금 가을입니다 도시 낮 기온 밤 기온 한 줄 요약 브리즈번 25C 16C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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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주립 도서관 후기 브리즈번 무료 와이파이·작업 공간 추천

퀸즐랜드 주립도서관, 브리즈번에서 가장 오래 머문 곳 브리즈번 도착하고 일주일쯤 됐을 때 가장 큰 고민이 뭐였냐면요. 이력서 써야 하는데 어디서 쓰지? 였어요. 숙소는 와이파이가 느려서 파일 하나 올리는데 10분씩 걸리고, 호주 카페는 오후 4시면 문 닫아버리니까 갈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본 게 도서관이었어요. 검색해보니까 브리즈번에 도서관이 몇 군데 있던데, 그중에서 퀸즐랜드 주립도서관을 먼저 가봤어요. 그리고 다른 도서관도 많이 가봤는데, 여기가 브리즈번 있는 동안 가장 자주 간 곳이 됐어요. 퀸즐랜드 주립도서관 Cultural Precinct, Stanley Pl, South Brisbane QLD 4101 오스트레일리아 운영시간 월~목: 09:00 - 20:00 금: 09:00 - 17:00 토일: 10:00 - 17:00 사우스뱅크 쪽에 있어요. 페리 타고 South Bank 역 내리면 도보 5분? 연두색 건물이라 한눈에 보여요. 도서관 검색하다 보니까 브리즈번 스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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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예스지 투어 패키지 고민된다면? 하루에 예류·스펀·지우펀 다 도는 버스 현실 후기

대만 타이베이 여행 일정 짜면서 제일 고민됐던 게 예류·스펀·지우펀이었어요. 어차피 묶어서 가야 하는 곳인데 대중교통으로 가면 이동이 너무 복잡하고 그렇다고 대만 패키지 여행을 끊자니 나머지 일정까지 다 고정돼버리는 게 싫었거든요. 그래서 찾은 방법이 반일 버스투어예요. 자유여행 일정에 투어 하나만 끼워 넣는 방식인데 대만 여행 중에 제일 잘한 선택 같아요. 대중교통으로 가면 왜 힘들까 예류·스펀·지우펀이 지도상 가까워 보여도 막상 대중교통으로 가면 각각 이동 방법이 달라요. 예류는 기차+버스 환승 스펀은 핑시선 로컬 기차 지우펀은 루이팡역에서 다시 버스 환승 이 이동만 합산하면 왕복으로 두세 시간은 날아가요. 거기다 스펀에서 천등 날리는 시간, 지우펀 야경 보는 골든타임까지 계산하면 일정이 꼬이기 딱 좋은 구조예요. 저는 7월에 갔는데 타이베이 낮 더위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이 상황에서 갈아타고 기다리는 이동을 반복했으면 지우펀 올라갈 기력이 남아있었을지 모르겠어요. 버스투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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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스파르타 코스 - 이런 사람은 맞고, 이런 사람은 진짜 힘듭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알아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스파르타 코스. 하루 8~10시간 영어, 외출 제한, 강제 자습. 솔직히 처음 보면 이런 생각 듭니다. “이 정도면 영어 안 늘 수가 없겠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한 달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수업 강도 높은 코스도 직접 경험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겁니다. 스파르타 코스는 ‘좋다/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맞는다/안 맞는다’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건 안 가본 사람은 잘 모릅니다. 스파르타 야간 수업 자료 스파르타 코스, 실제로 어떤 구조냐면요 보통 하루가 이렇게 흘러갑니다. 1:1 수업 여러 개 그룹 수업 단어 시험, 문법 테스트 의무 자습 평일 외출 제한 또는 금지 일정표만 보면 “와… 빡세다”라는 말이 바로 나옵니다. 실제로도 빡셉니다. 하루 종일 영어고, 선택권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구조가 누구에게는 최고의 환경이 되고, 누구에게는 지옥이 된다는 점입니다. 스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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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지역 선정, 처음 브리즈번으로 시작한 이유

브리즈번 워홀, 왜 “살기 쉬운 도시”라고 할까? 처음 워홀로 브리즈번을 선택한 이유와 지역 정리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은 이것이었습니다. “어디로 가야 덜 힘들까?” 시드니는 크고 기회가 많지만 경쟁이 세다고 하고, 멜버른은 감성은 있지만 날씨가 변덕스럽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브리즈번은 어떨까요? 저는 워홀을 처음 시작한 도시가 브리즈번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도시를 경험해본 지금, 왜 사람들이 “브리즈번은 난이도 쉬운 도시”라고 말하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브리즈번이 ‘워홀 난이도 낮다’고 불리는 이유 1. 다양한 분야로 구직 가능 브리즈번은 QLD의 중심 도시입니다. 규모가 적당히 크고, 산업단지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워홀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비교적 다양합니다. - 카페, 레스토랑 - 웨어하우스 - 공장 - 청소 - 리테일 특히 공항 근처 산업단지에는 웨어하우스와 물류 관련 일이 많습니다. 시드니처럼 “이력서 100장 돌려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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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시기, 잘못 고르면 2개월 무수입 됩니다

호주 워홀 출국 시기 언제가 좋을까? 성수기와 비수기의 진짜 차이 호주 워홀을 준비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12월엔 가지 마세요.” “9~10월이 최고입니다.” “여름이 성수기라 일자리 많아요.” “3~4월이 가장 좋습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조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 일정 부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출국 시기는 단순히 몇 월이 좋다 나쁘다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도시, 업종, 개인의 경쟁력, 숙소 상황, 학생 방학 여부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저는 실제로 11월에 호주에 도착했고, 12월 중순 부터 연말 셧다운 기간이 걸려서 약 2개월 간 일자리 없이 지냈습니다. 일자리 없이 조급해지다 보니 원래 목표하던 직업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 얼마나 구직기간을 여유있게 보내는 가에 따라 좋은 직장을 가지는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워홀 오는 거의 모든 분들이 빠른 구직을 목표로 하기에 출국하는 시기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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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심 추천 워홀 마트 4개월째 한 달에 15불 내고 있는 방법 공유합니다

브리즈번 와서 Coles 처음 갔다가 유심 코너 보고 좀 놀랐어요. 한국에서 호주 통신비 비싸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마트에서 유심을 파는 것도 신기하고 가격도 생각보다 다양했거든요. 그때부터 어떤 게 좋은지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4개월째 한 달에 15불 안팎으로 유심 쓰고 있어요. 한국 통신비보다 오히려 저렴하게요. 할인 유심, 주기 놓치면 그냥 날립니다 제가 직접 겪은 거라서 이 부분은 꼭 주의해야합니다. 저렴하게 사용하려다가 오히려 많은 요금 낸 적 있어요...ㅜㅜ Coles 같은 마트에서 유심을 할인해서 파는 건 맞아요. 그런데 그 할인가는 처음 개통하는 첫 달만 적용돼요. 한 달이 지나면 원래 요금으로 자동 결제가 됩니다. (원래 유심 할인 전 가격) 저는 처음에 이걸 몰랐어요. 할인해서 십몇 불 주고 유심 샀는데, 한 달 주기를 놓쳤더니 다음 달에 원래 가격인 49불이 그냥 카드에서 빠져나갔어요. 미리 알았으면 절대 안 냈을 돈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동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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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심 추천 내돈내산 세부 한복판에서 데이터 먹통? 통신사 차이 실화

세시간전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필리핀 여행 데이터, 스마트(Smart) eSIM 내돈내산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필리핀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게 바로 데이터죠. 예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서 긴 줄을 서며 현지 유심을 샀지만, 이제는 세상이 참 좋아졌습니다. 이번 필리핀 여행에서는 처음으로 eSIM(이심)을 써봤는데, 다시는 유심 칩 갈아 끼우는 시절로 못 돌아갈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선택한 통신사와 친구가 쓴 통신사 사이에 속도 차이가 꽤 커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필리핀 통신사 선택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유심사(USIMSA) eSIM을 선택한 이유 호주 유심을 그대로 꽂아둔 채 데이터만 현지 망을 쓸 수 있다는 게 eSIM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유심 핀을 챙길 필요도 없고, 기존 유심을 잃어버릴까 봐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옛날에 태국 갈 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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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준비 사항 이것 모르고 가면 돈부터 나갑니다

호주 여행, 준비 안 하면 당황합니다 (출국 전 반드시 읽으세요) 호주는 선진국입니다. 치안도 좋고, 영어도 통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하면 사소한 차이 때문에 당황합니다. 마트에서 술이 없고, 신호가 안 바뀌고, 카드를 안 찍으면 벌금이 나옵니다. 호주는 위험한 나라가 아닙니다. 하지만 규칙을 모르면 손해 보는 나라입니다. 오늘은 호주 여행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중요한 것끼리 묶어서 정리해드립니다. 브리즈번 여행 1. 입국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여권 유효기간 확인 여권은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안전합니다. 항공사 체크인 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TA(전자비자) 신청 호주는 관광객도 반드시 ETA를 신청해야 합니다. 공식 앱 Australian ETA에서만 신청 가능 승인 후 1년 유효 1회 입국 시 최대 3개월 체류 대부분 빠르게 승인되지만, 추가 서류 요청 가끔 있음 여행 전 최소 며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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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3개월차 개인적인 생각의 변화_ 더 이상 돈은 중요하지 않다

워홀 3개월 차. 벌써 100일차에 접어들었다. 원래 마음가짐은 호주에 오래오래 있을 생각으로 왔다. 애초에 도피처로서 워홀을 온 것도 아니었고, 아주 큰 감정의 변화를 기대하며 온 것도 아니었다. 그냥 살다가 자연스럽게 도착했다는 표현이 맞겠다. 한국이 싫어서 온 것도, 호주에 눌러 살 생각으로 온 것도 아니었다. 와서도 “너무 좋아 미치겠다”거나 “어떻게 세상에 이런 곳이 있지?” 싶지도 않았고, “역시 한국이 최고야” 같은 극단적인 생각도 들지 않았다. 무서울 만큼 달라진 것은 없었다. 원래 그랬던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셨고, 쉬는 시간에 책을 읽었고, 힐링이 필요하면 나가서 길을 걸었다. 그냥 배경이 달라진 것뿐, 내가 달라진 것은 없었다. 해외살이를 하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될 거라는 기대가 없지는 않았던 터라 만약 그런 마음 하나로 여기 도망쳐왔다면, 또 다른 지옥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다. 얼마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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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준비 과정 자격증보다 중요한 ‘이것’부터 하세요

호주 워홀 준비 중? 아직 한국이라면 이것만은 꼭! 네,, 그게 저였어요... 호주행 비행기에 몸만 달랑 실어 보냈던 사람. "뭐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무 준비 없이 온 사람. 결과는? 처음 한 달이 정말 지옥이었어요. 인터넷에서 본 워홀 선배들의 조언을 이제야 이해하게 됐어요. 그분들이 왜 그렇게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라고 강조했는지... 뼈저리게 느꼈죠. 1. 호주 가서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 이게 진짜 첫 번째예요. 많은 분들이 그냥 "호주 가면 일 있겠지~" 하고 오시는데, 막상 도착하면 멘붕 옵니다. 제가 했던 고민들 "나는 카페에서 일하고 싶은가?" "레스토랑 서빙을 할 수 있을까?" "팜잡? 팩토리? 내 체력으로 가능한가?" "오피스잡을 노려볼까?" 이 고민을 한국에서 미리 하느냐, 호주 도착해서 하느냐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기를 많이 찾아보고, 포크리프트 쪽의 장점이 마음에 들어 그 쪽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왔어요. 물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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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주여행 브리즈번 날씨·옷차림·준비물 총정리

최근 11월부터 12월까지 브리즈번에 있었어요. 워킹홀리데이로 머물면서 홀리데이 시즌을 통째로 경험했는데, 여행자로 잠깐 다녀온 것과는 확실히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12월 호주여행 고민하시는 분들, 특히 브리즈번을 생각 중이신 분들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 12월 브리즈번 날씨 12월 브리즈번은 낮 기온이 25~30도 사이예요. 한국이 한파로 꽁꽁 얼어있는 그 시기에 저는 반팔 입고 땀 흘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시드니나 멜버른보다 위도가 낮아서 더 덥고, 습도도 있는 편이에요.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호주 자외선은 정말 수준이 달라요. 30분만 야외에 있어도 팔이 빨개지는 게 느껴질 정도예요. 선크림은 기본이고, 야외에서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형이나 스프레이 타입도 함께 챙겨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크림 타입만 가져가면 바르기가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브리즈번 12월의 반전, 시티가 조용해집니다 저는 당연히 호주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호주 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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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면 어떻게 될까?

나는 고등학교 때 어느 순간 결심했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겠다.” 그런데 그 말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만한 능력을 가져야 그렇게 살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있었다. 그래서 그 기반을 만들기 위해 하기 싫은 일도 많이 해야 했다. 그렇게 하기 싫은 일도 하고, 그러다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현실적인 길로 가야 하나 다시 흔들리고, 안정적인 직업과 길을 고려하다 다시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나의 방향성으로 다시금 돌아왔다. 이렇게 이도 저도 아닌 채로 어떤 방향으로 명확히 살아야 하나 탐구하고 고민했다. 결론은 역시, 사람은 하고 싶은 걸 다 해보고 살아야 한다는 것. 남들은 나보고 '이상주의자'라고 한다. 내가 하는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내가 무슨 허황된 소리를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사실 나도 안다. 나 용기도 배포도 부족해서 매일 미뤄두기만 했다는 거. 늘 '가능성'의 영역에만 나를 가둬두고 살았다는 거. 그런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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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차지 모르고 오면 외식할 때 계속 손해봅니다

호주 surcharge 뜻과 계산법 이거 모르면 진짜 손해봅니다 (실제 경험담) 호주에 처음 왔을 때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카드로 결제했는데, 영수증 금액이 메뉴판보다 더 나온 적 있으신가요? 저는 주말에 동네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고 결제하다가 처음으로 surcharge라는 항목을 봤어요. 메뉴판에는 18달러였는데, 실제 결제 금액은 20.70달러였습니다. 처음엔 계산이 잘못된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이게 바로 호주에서 흔한 추가 요금 시스템이었어요. 호주 surcharge란? Surcharge는 한국어로 하면 추가 요금이라는 뜻이에요. 호주에서는 외식이나 카드 결제 시 비교적 흔하게 적용되며,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카드 결제 surcharge (Card Payment Surcharge) 카드로 결제할 때 붙는 수수료입니다. 직불카드(Debit card): 보통 0.5~1% 신용카드(Credit card): 보통 1~2% 가게마다 비율은 다르지만, 대부분 카운터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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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구직 여정기. 에이전시 탐방. 일자리 몇 개나 날려먹음.

호주에 온 지 벌써 50일차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는 게 잘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일 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그냥 훅훅 지나간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표가 분명했습니다. 일단 픽팩킹 일을 먼저 구하고, 그 다음에 포크리프트로 넘어가는 것. 그래서 다른 일은 크게 보지 않고 픽팩킹 위주로 계속 지원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회사에 직접 지원하기도 했고, 에이전시에도 여러 군데 지원했습니다. 직컨은 솔직히 용기도 없었고, 막상 해봐도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냥 온라인 지원만 했습니다. 그런데 영어도 제대로 안 되는데 전화는 정말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못 받은 것도 많았고, 이른 시간에 와서 놓친 것도 있었고,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받은 것도 많았습니다. 보통은 문자로 내용을 남겨줄 줄 알았는데, 여기서는 대부분 다시 전화 달라는 문자나 음성메시지를 남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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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짐 대체 얼마나 싸 가야 할까? 캐리어 1개 vs 2개

워홀 짐, 대체 얼마나 싸 가야 하는 거야? 호주 워홀 준비하면서 제일 막막했던 게 짐이었어요. 유튜브든 블로그든 다들 한목소리로 "짐 최소한으로!", "캐리어 하나면 충분!" 이러는데, 막상 1년이나 살 건데 정말 그게 맞나 싶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미니멀하게 가려고 했어요. 캐리어 하나만 싸려고 했습니다. 근데 출국 며칠 전, 우연히 본 어떤 워홀러 후기가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놨죠. "캐리어 하나만 들고 와서 너무 후회한다. 여행 다닐 때마다 짐이 없어서 불편하고, 여기서 산 물건들 담을 곳도 없다"는 내용이었거든요. 진짜 그럼 어떡하지 싶더라고요... 분명 여기서도 쇼핑할 거고, 여행용 짐도 따로 필요할 텐데... 그걸 어떻게 해결하지? 결국 저는 28인치 캐리어(23kg) + 24인치 캐리어(10kg) 총 2개를 들고 브리즈번에 왔어요. 그리고 여기에 노트북이랑 아이패드 넣은 작은 백팩 하나 메고 왔고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잘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집 이동 할 때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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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인유즈 10회독 공부법 후기. 영어를 10년 넘게 공부해도 말이 안나왔던 이유

영어 공부를 오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영어 내신은 항상 2등급이었고, 나름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능 영어만 보면 항상 4~5등급, 아무리 노력해도 3등급을 넘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단어를 더 외우면 되겠지.” “독해량이 부족한가 보다.” 하지만 워홀을 목표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그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나는 영어 문장을 한 번도 제대로 이해한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배운 영어 문법은 ‘사용 설명서’가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문법을 떠올려보면 대부분 이런 식이었습니다. - to부정사는 이렇게 해석한다 - 이 문법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 여기서는 to, 여기서는 ing가 온다 문제는, 그걸 다 외우고도 문장을 직접 만들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문장입니다. I didn’t know where I should go. 예전의 저는 이 문장을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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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영어 못해도 괜찮을까? 다녀와 보니 “돈 낭비”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

어학연수, 기초 없이 가면 왜 돈 낭비라는 말이 나올까 다녀와 보니 알겠던 현실적인 이유 어학연수를 고민하다 보면 꼭 보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어학연수는 돈 낭비다.” “기초 문법도 없으면 가지 마라.” 처음 이 말을 접했을 때는 다소 과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싼 돈을 들여 해외까지 나가는데, 영어를 써야만 하는 환경에 놓이면 그래도 실력이 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어학연수를 준비할 때는 ‘환경이 바뀌면 뭐라도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나서 느낀 점은 분명했습니다. 어학연수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기초 없이 가는 어학연수가 문제라는 점입니다. 어학연수의 효과를 과대평가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어학연수를 ‘영어 실력을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어학연수는 영어 실력을 새로 만들어주는 장소라기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실력을 증폭시키는 환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어학연수를 6개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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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준비물, 이것부터 준비 안 하면 한 달이 흔들립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할 때 대부분 가장 먼저 하는 게 짐 싸기입니다. 뭘 챙겨야 할지, 뭘 빼야 할지부터 고민합니다. 그런데 직접 다녀와 보니 확실해졌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결과를 가르는 건 세세한 준비물이 아니라, 출국 전에 준비해야 할 ‘큰 것들’이었습니다. 같은 학원, 같은 수업을 들어도 누군가는 “가성비 있게 잘 다녀왔다"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돈 아깝다"라고 말합니다. 그 차이는 대부분 출국 전 준비에서 갈립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이건 진짜 꼭 준비하고 가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핵심 체크리스트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출국 일정과 항공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의 시작은 어학원이 아니라 출국 일정입니다. 항공권을 먼저 정리하지 않으면 • 도착 시간이 애매해지고 • 첫날 컨디션이 무너지고 • 초반 1~2주가 통째로 흔들립니다. 특히 새벽 도착 항공편을 잡으면 공항에서 바로 이동하고, 제대로 쉬지도 못한 채 다음 날부터 수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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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어학원 세부 어학원 후기. 실제로 살아보니 꼭 알고 가야 할 것들.

필리핀 어학연수 셀라 어학원 한 달 후기 스파르타 코스, 실제로 한 달 내돈내산 후기 필리핀 어학연수를 알아보면서 가장 답답했던 점은, 후기 글은 많은데 실제 생활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들 “좋았다”, “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고, 어디서 힘들고, 어떤 사람에게 맞는지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셀라 어학원을 무조건 추천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제가 왜 이 학원을 선택했고, 실제로 한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리고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힘들었는지를 가능한 한 현실적으로 기록한 후기입니다. 셀라 어학원을 선택하게 된 계기 무조건 저렴한 곳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어학연수는 길게 갈 계획이 아니었고, 워킹홀리데이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한 달 안에 최대한의 효과를 얻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여행을 다니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지역은 자연스럽게 세부에서만 찾아봤습니다. 공부만 하다 끝나는 어학연수보다는 주말에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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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백팩커스 어디가 좋을까? 워홀 첫 숙소로 YHA를 추천하는 이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다들 고민하는 것이, 첫 임시 숙소일 텐데요. 저는 임시 숙소 종류 중에서 백팩커스를 선택했고, 그중에서도 City backpackers 를 갔었습니다. 저는 어디서든 잘 자서 "시설 따위 필요 없다" 하고 젤 저렴한 곳으로 갔었어요. 그러다 다시 임시 숙소가 필요해서 이번에는 YHA Brisbane City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기 오기 전 알게 된 한국 언니들이 모두 YHA를 강력 추천했고, 다들 너무 만족스러워해서 궁금해서 돈 조금 더 주고라도 YHA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YHA 브리즈번 시티는 392 Upper Roma Street에 위치해 있어요. 브리즈번 시티 약간 외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로마 스트리트 역(Roma Street Station)까지 도보 10분 이내. - 마트 도보 3분 컷. (이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 머무르다 보니 마트 가까운 게 젤 좋더군요.) - 시티 중심부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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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백팩커스 시티백팩커스 저렴한 숙소 찾는다면

브리즈번에 막 도착한 워홀러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검색하게 되는 숙소, City Backpackers HQ. 저도 브리즈번 도착 직후 이곳에서 총 16박을 지내면서 워홀 생활의 첫 발을 뗐어요. 화려하고 럭셔리한 숙소는 절대 아니지만, 워홀 첫 숙소로서는 나름 제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이 글에서는 실제로 16박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가격부터 시설, 위치, 연장 비용까지 솔직하게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 City Backpackers HQ를 선택했을까? 저한테 가장 중요한 건 솔직히 가격이었어요. 워홀 첫 숙소인데 돈을 많이 쓰고 싶지 않았거든요. 언제 일이 구해질지도 모르고, 최대한 돈을 아끼고 싶어서 제일 저렴한 곳으로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시설이 좀 별로여도 괜찮고, 청결도도 그냥 견딜 만하면 되고, 일단 저렴하면서 시티에 가까운 곳을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워홀 초반에 유럽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어요. 백팩커스가 그런 거 있잖아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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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포티튜드밸리 클럽 후기

브리즈번에서 밤 문화를 즐기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브리즈번 워홀 생활을 하면서 항상 고민이었어요. 주말마다 친구들이랑 뭐 하지?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혼자 나가기엔 뭔가 불안하고. 특히 클럽 같은 곳은 여자 혼자 가기엔 부담스럽잖아요. 이번에 친구들하고 마음이 맞아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녀왔어요. 호주 클럽은 어떨지 너무 포티튜드밸리 포티튜드밸리는 브리즈번의 대표적인 나이트라이프 지역이에요. 브리즈번 센트럴역에서 기차로 몇 분만 가면 돼서 접근성도 정말 좋아요. 낮에는 제임스 스트리트의 예쁜 카페들이 있고, 밤에는 클럽과 바들이 불을 밝히는 곳이죠. 제가 이 근처에 숙소가 있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 지역에 숙소를 구했다고 하니 겁을 줬는데 생각보다 위험하지는 않은 동네였습니다. 클럽도 그렇게 위험하지 않았어요. 저는 금요일 밤 10시에 방문했습니다. 가자마자 포티튜드 밸리 입구역에서 MD들이 프리 스탬프를 찍어주고 있었어요. 너무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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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핸드폰 개통,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면 5만원 아낍니다

현지 도착 후 핸드폰 없으면 당황스러운 이유 호주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인터넷입니다. 숙소 주소 확인, 우버 예약, 은행 계좌 개설 예약, 일자리 찾기까지 전부 핸드폰으로 시작됩니다. 문제는 준비 없이 도착했을 때입니다. 공항 무료 와이파이는 금방 끊기고 속도도 느립니다. 결국 급한 마음에 공항 매장에서 바로 유심을 사게 됩니다. 실제로 시드니 공항에서 Optus 선불 유심을 구매하면 30GB 기준 AU$50 정도를 바로 결제하게 됩니다. 한화로 약 4만 원 중후반대입니다. 반면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면 같은 통신망을 2만 원대에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품질 차이가 아니라, 언제·어디서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호주 핸드폰 개통, 3가지 선택지 비교 선택 1: eSIM (도착 직후용으로 추천) 요즘 워홀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QR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개통되고, 유심을 뺐다 끼울 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호주에 막 도착했을 때는 핸드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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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백패커스 가격만 보고 고르면 망합니다. 브리즈번 실거주 비교

호주 백패커스 가격부터 선택 기준까지, 워홀러가 꼭 알아야 할 것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 바로 숙소 선택이죠. 특히 첫 2주는 은행 계좌 만들고, 택스 파일 넘버 받고, 일자리 알아보면서 정착하는 기간인데 이때 어디서 지내느냐가 정말 중요해요. 저는 브리즈번에서 두 곳의 백패커스에서 총 27박을 지내면서 "아, 백패커스 선택이 이렇게 중요하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백패커스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해드릴게요. 호주 백패커스, 대체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호주 백패커스란? 백패커스(Backpackers)는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공용 숙소예요. 호스텔(Hostel)이라고도 부르죠. 여러 명이 함께 쓰는 도미토리 방식이 기본이고, 주방, 라운지, 화장실 등을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호주에는 정말 다양한 백패커스가 있어요. 대표적인 체인으로는 YHA(Youth Hostel Association), Bas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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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준비 리스트 한국에서 안하면 후회하는 것들

호주 워홀 준비 리스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저도 출국 두 달 전만 해도 "뭘 챙겨야 하지?" 하면서 검색만 하다가 시간 보냈어요. 그런데 막상 준비하다 보니 생각보다 해야 할 게 정말 많더라고요. 지금부터 제가 실제로 출국 전에 했던 것들, 그리고 "아, 이건 꼭 미리 해야 하는구나" 싶었던 것들을 솔직하게 공유해드릴게요. 한국에서 안 하면 호주에서 후회하는 것들 호주는 물가가 정말 비싸요. 특히 미용, 의료 관련은 한국의 2-3배는 기본이에요. 저는 "에이, 현지 가서 하면 되지" 하고 넘겼다가 나중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특히 장기 체류하는 워홀 특성상, 건강과 외모 관리는 미리미리 해두는 게 정말 중요해요. 제가 실제로 준비했던 것들을 중심으로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제가 실제로 체크한 호주 워홀 준비 리스트 1. 미용실 (펀/매직) - 출국 2주 전 완료 저는 원래 머리가 심하게 곱슬이라서 매직을 해야 관리가 편해요. 출국 2주 전에 미용실 가서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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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세븐일레븐 커피 싸게 마시기 이용방법 후기

호주 와서 진짜 체감으로 제일 먼저 느끼는 물가가 저는 단연 커피값이었습니다. 저는 커피 없으면 하루가 안 굴러가는 인간으로서 커피는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에요. 그런데 호주는 외식 물가가 엄청 비싼 걸로 유명한데 커피값도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없으면 안 되니까 매일 커피숍 가서 사 먹었답니다. 커피숍 가면 라떼 한 잔에 7~8달러가 기본이에요. 아이스는 거의 무조건 7불 이상이고, 핫 커피가 조금 싸긴 한데 그래도 6달러 정도는 합니다. 거기다가 저는 매일 빽다방이나 컴포즈, 매머드 등등을 마시던 인간으로써 큰 사이즈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여기는 비싸게 주고 사 먹어도 스타벅스 톨 사이즈 커피만 한 사이즈더라고요. 이걸 두 세잔 사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방법이 "세븐일레븐 커피"였습니다. 세븐일레븐 모든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 커피숍은 또 일찍 닫아서, 오후 늦게는 영업하는 매장을 찾기 힘든데 그런 점에서 세븐일레븐 커피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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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신체검사 면제 2025년 최신

호주 워홀 신체검사 면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부분 같은 순서로 움직입니다. 비자 조건을 보고, 항공권을 검색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꼭 등장하는 게 바로 신체검사입니다. 저 역시 올해 초 워홀 준비하면서 약 19만~20만 원을 들여서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비행기 값에, 비자 신청비에, 신체검사비에... 너무 부담되고 검사 별로 하는 것도 없어서 너무 아까웠었는데, “이제는 조건만 맞으면, 워홀 신체검사 안 해도 됩다고 합니다” 호주 워홀 신체검사 면제, 핵심은 ‘국가 재분류’ 2025년 11월 29일, 호주 이민 정책에서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호주 이민을 총괄하는 Department of Home Affairs가 대한민국을 결핵 저위험 국가(TB Low-risk country)로 공식 재분류한 것입니다. 이 조치는 단순히 한국의 보건 수준을 인정했다는 의미를 넘어, 임시비자 전반의 건강 요건을 완화하는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417)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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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1일차 첫날 도착 후 할 일 리스트

호주 워홀 첫날, 공항에 도착했을 때의 그 묘한 설렘과 막막함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호주 워홀 1일차, 막상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오긴 왔는데, 막상 1일차에는 뭘 해야 할지 정리를 하지 않아서 갑자기 뇌가 멈췄습니다. "뭐부터 해야 하지?" 그래서 제가 호주 워홀 첫날 실제로 겪은 시행착오와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함께 정리해 보려 합니다. 호주 워홀 첫날 전 필수 준비 eSIM 또는 공항 픽업 예약 제가 호주 워홀 첫날 가장 후회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eSIM 없이 온 것이었어요. 공항 도착하면 와이파이 있겠지 생각했는데... 현실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가면 전철에 와이파이가 다 되어서 숙소까지는 찾아갈 수 있다는 후기를 봤었어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그냥 왔는데 (어차피 바로 유심살거니까..) 공항에서 내려서 숙소까지 가는데 와이파이가 안 되어서 바보처럼 배회했어요.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짐은 무거워 죽겠지.. 숙소 가는 길은 모르겠지... 택시도 와이파이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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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CHI 주문방법 가격 호주 후기 브리즈번 시티

브리즈번 시티에 있는 요치(YO-CHI) 다녀왔어요. 드디어 다녀왔어요. 호주 필수 코스!! 외국인들과 스몰토크를 하면 다들 요치 먹어봤냐고.. 안 먹어봤다고 하면 다들 띠용한 표정으로 ㅋㅋ 저도 처음에는 요치의 존재를 몰랐다가 널널한 브리즈번 시티에 항상 지나갈 때마다 줄 서있는 곳이 있는 거예요. 알고 보니 YOCHI였어요. 그래서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처음 먹어봤습니다. 브리즈번 시티 YOCHI 저는 Brisbane City에 있는 매장 갔어요. 주소: 124 Albert St, Brisbane City QLD 4000 전화: (07) 3448 2141 124 Albert St 124 Albert St, Brisbane City QLD 4000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는 숙소가 시티 근처라 앨버트 스트리트 매장 갔는데, 위치가 진짜 좋아요. 쇼핑하다가 후식으로 딱이에요. 매장 분위기 깔끔하고 밝아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몇 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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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데 안 불안한 워홀입성

워홀을 와서 다들 가지는 불안감 중 하나는 구직이다. 한국인들은 워홀을 오기 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오고, 도착하자마자 정해진 일들을 해내느라 바쁘다. 할 일 리스트를 정리하고,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포크리프트 자격증을 딴다. 정해진 길에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호주로 떠나왔으면서도, 어느새 한국인들이 만들어 둔 답안지를 그대로 따라간다. 효율을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자라온 우리에게 이 방식이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건 사실이다. 효율을 좋아했고, 인간관계마저 효율로 재던 나 역시 그 점을 부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여기에 분명한 부작용이 있다. 한국에서 그랬듯, 호주 워홀에도 ‘정답’이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좋은 성적, 좋은 대학, 좋은 회사로 이어지는 길이 정답이었고 그 선에서 벗어나면 실패한 인생처럼 취급받았다. 그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로 워킹홀리데이를 온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기서도 정답지가 있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조금만 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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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초기비용 한 달 정착 지출내역 총정리

호주 워홀 첫 달 지출 완벽 정리 실제 내역 (브리즈번, 2025년) "호주 워홀 가려면 돈 얼마나 있어야 할까" 워홀을 준비하면서 다들 많이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상황 별로, 사람별로 다르긴 하겠지만, "200만 원이면 충분하다", "최소 400만 원은 있어야 한다", "300만 원 정도면 된다"... 다들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실제로 쓴 돈을 정리해 보았어요. 2025년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한 달 동안 호주 브리즈번에서 쓴 모든 지출을 카드 결제, 현금 사용까지 전부 다 꼼꼼히 기록했습니다. 이 글은 그냥 대략적인 예상 금액이 아니라, 제가 진짜로 쓴 실제 금액입니다. 커피 한 잔, 마트에서 산 빵 하나까지 전부 포함했습니다. 먼저 요약부터 (결론 급한 분들을 위해) 기간: 2025년 11월 18일 ~ 12월 20일 (약 33일) 지역: 브리즈번 중심 + 골드코스트 일부 환율: 1 AUD = 980원 총 지출: 3,117,23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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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한인마트 K Fresh Mart, 워홀러 실사용 후기

워홀 생활 중 브리즈번 시티에서 장보기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처음엔 한인마트는 비싸다는 선입견으로 망설였는데, K Fresh Mart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브리즈번에서 워홀 생활하다 보면 한국 음식이 그리운 순간이 꼭 와요. 그래서 시티에 있는 한인마트를 찾다가 하나로 마트와 k fresh mart를 찾았습니다. 하나로 마트만 가다가 오늘 처음 k fresh mart를 다녀왔는데, 더 한국 음식이 많고, 진짜 한국 동네 마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매장 정보 주소: 161-163 Elizabeth St, Brisbane City (지하) 영업: 매일 10:00-21:30 (연중무휴) Queen Street Mall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를 찾으면 되는데, Elizabeth St 건물 입구에서 계단 따라 내려가시면 됩니다. 하나로마트도 가봤는데, K Fresh Mart가 훨씬 더 한국적이에요. 빼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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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밋업 브리즈번 international meet up 후기 어플 무료

밋업 어플로 다녀온 International Meetup 솔직 후기 워홀 온 지 4주 차쯤 되어가는데 외국인이랑 이야기해 본 적도 없고, 도시 적응도 좀 했겠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밋업(Meetup) 어플을 이용해 브리즈번 시티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Meetup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브리즈번 스퀘어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밋업도 있지만, 저는 밋업 어플을 이용했습니다. 도서관 밋업에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더 날짜 선택지가 많았으면 해서 어플을 이용했어요! 밋업 어플로 신청한 브리즈번 International Meetup 제가 참여한 모임은 Meetup 어플에서 찾은 국제 밋업이었습니다. 장소는 브리즈번 시티 한가운데에 있는 Stock Exchange Hotel (166 Charlotte St). 시티 중심 대중교통 접근성 좋음 워홀러, 유학생, 현지인 섞여 있는 밋업 이 모임은 영어 연습 + 외국인 친구 사귀기 목적의 소셜 밋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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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슈퍼 연금 제도 super 투자팁 환급 기간

호주 슈퍼 연금, 제대로 알고 가자! 호주 도착하고 첫 월급 받았을 때 기억나시나요? 급여 명세서 보면서 "어? Super라는 게 뭐지?" 하셨을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처음엔 "회사에서 추가로 넣어주는 돈이네, 좋네~"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자세히 알아보니까... 아, 이거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겪고 공부한 호주 슈퍼 연금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어려운 용어는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할 테니까 끝까지 읽어보세요! 호주 슈퍼 연금, 일단 뭔지부터 알아보자 간단하게 설명하면 여러분이 호주에서 일하면, 고용주가 여러분 월급의 11.5%를 추가로 별도 계좌에 넣어줍니다. 이게 바로 Super(Superannuation)예요. "추가로"라는 게 포인트예요. 여러분 월급에서 떼는 게 아니라 회사가 따로 부담하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한 달에 $2,000 벌었다? → 회사가 $230을 여러분 Super 계좌에 입금 → 여러분은 그냥 월급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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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 후기 기내식, 광저우 경유 호주 브리즈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항공권 선택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직항이 제일 낫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항공권 가격을 찾아보니 그리 간단하지 않더라고요. 비수기인데도 직항 가격이 만만치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경유 항공 편들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젯스타 직항 이벤트 중이어서, 당연히 그걸 타려고 했으나 예약을 미루다 보니 가격이 3배가 되어서 포기했어요... 젯스타로 미리 예매하면 아주 저렴하게 갈 수 있어요. 그걸 먼저 확인하길 추천드려요... 결과적으로, 저는 중국남방항공 만족해서 후회는 안되었어요!! 그중에서도 제 눈에 가장 현실적인 조건을 갖춘 항공편이 바로 중국남방항공(CZ) 이었습니다. 아마 워킹홀리데이 준비하시는 분들, 유학생분들, 혹은 장거리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경유’라는 선택지를 한 번쯤 고민해 보셨을 거라 생각해요. “경유가 너무 복잡하면 어쩌지?”, “기내식 괜찮을까?”, “중국... 항공인데 괜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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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hi-fi 맥북에어 mac book air 블랙프라이데이 구매 후기 내돈내산

드디어 맥북 입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생애 첫 맥북을 구매한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노트북이 필요하긴 했지만 늘 윈도우만 써왔고, "맥북은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삼성노트북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호주에 오자마자 노트북이 고장났어요. 한국이었으면 간편하게 삼성서비스 센터가서 수리받고 그냥 계속 썼을 텐데.. 여기는 호주기에.. 그냥 평소 맥북을 사볼까 하는 생각을 바로 실행시켰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딱 이 시기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이더라고요. 더 고민을 줄이고 바로 jb hi-fi 매장으로 출동. 아마존과 애플 블프도 찾아봤지만 jb hi-fi가 가격이 젤 저렴하더라고요. 이번 기회를 통해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가격에 MacBook Air를 득템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서 맥북이 어떤 시너지를 줄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막상 며칠 사용해보니 진심으로... 왜 이제 샀을까 싶었어요. 진짜...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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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35세? 아닙니다. 정확한 나이 기준 알려드립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나이 제한 정보 정리 (호주 워홀 35세 가능 여부 포함)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매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비자 제도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호주 워홀 35세까지 가능하다”는 정보가 온라인상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면서 나이 제한에 대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호주 이민성(Home Affairs)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적자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나이 제한을 객관적인 정보 위주로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결론부터 정리하면 2025년 12월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Subclass 417)를 만 18세 이상 ~ 만 30세 이하까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 적용되는 ‘만 35세까지 가능’ 규정은 한국 국적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나이 제한 (한국 국적) 구분 내용 대상 국적 대한민국 신청 가능 나이 만 18세 이상 ~ 만 30세 이하 나이 기준 시점 비자 신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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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장소 시간 유효기간 1년

워홀·여행 출국 직전에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 여행을 앞두고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항상 빠지는 게 생깁니다. 특히 운전 관련 서류는 상황에 따라 필요 여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더 애매합니다. 영문운전면허증만으로 충분하다는 말도 있지만,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도 섞여 있어 헷갈리더라고요. 저는 혹시나 몰라서 발급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출국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고민할 시간이 없었어요. 이럴 땐 인천공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당일 발급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방법이더라고요. 온라인 발급, 경찰서, 운전면허 학원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는 뒤늦게 발급 받기로 결정하고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인천 공항에서 발급받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가능한 장소 공항에서 발급이 가능한 곳은 아래 세 군데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T1)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T2) 김해공항 제1터미널 위치 3층 출국장 중앙, G~H 사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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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여행 뉴팜파크 New Farm Park 뉴팜 도서관 방문 후기

오늘 브리즈번에서 뉴팜파크(New Farm Park)를 다녀왔어요. 공원 하나 다녀온 건데도, 하루를 꽤 잘 쓴 느낌이 들어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뉴팜파크는 브리즈번 강(Brisbane River) 바로 옆에 길게 이어진 큰 공원이에요. 시티와 가깝지만 분위기는 전혀 다르고,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느려지는 곳이었어요. 특히 페리 이동 + 공원 + 도서관까지 한 번에 묶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뉴팜파크 기본 정보 주소: 1042 Brunswick Street, New Farm QLD 4005 공원 이용 시간: 매일 오전 8:30 – 오후 11:00 뉴 팜 공원 1042 Brunswick St, New Farm QLD 4005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뉴팜파크는 브리즈번에서 오래된 강변 공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잔디, 정원, 강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예요. “잘 관리된 공원”이라는 느낌 들었어요. 강 옆에 있어서 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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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커먼웰스 계좌 개설 240 Queen St 지점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콜스에 가서 유심도 샀고, 백팩커스 체크인 전이라 이제 브리즈번 시티에 있는 커먼웰스 은행으로 갔습니다. 커먼웰스는 호주 도착 2주 전부터 온라인으로 계좌 신청이 가능해서, 저도 출국 전에 한국에서 미리 신청해두고 왔어요. 다들 하라고 해서 그냥 무조건 따라서 신청하고 왔어요. 호주 가기 전 해야 할 일 리스트 그대로 했습니다. 은행에 가서 처음부터 계좌를 만드는 느낌이 아니라, 이미 신청해둔 계좌를 확인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에 가까웠어요. 웰컴레터도 메일로 받아둔 상태라 혹시 몰라 PDF로 저장해서 가져갔어요. 호주 도착 2주 전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하고 저는 도착 12일 전쯤 신청했는데 문제없이 진행되었어요. 신청할 때, 지점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제가 방문한 지점은 Commonwealth Bank 240 Queen St Brisbane Branch입니다. 브리즈번 시티 중심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다른 블로거분이 무조건 여기로 하라고 하길래 이것도 그냥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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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살이와 내가 없는 가족. 그리고 완벽한 독립.

호주 워홀을 가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그 선택이 가족과도 조금 멀어지는 일이라는 걸 의식적으로 생각하지는 못했다. 그냥 나에게 새로운 도전과 경험이 펼쳐질 것이라는 것에만 집중했다.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아마도 무의식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부모님과의 미래가 예전처럼 단단하게 이어져 있지는 않겠구나, 20살 이후로부터는 대학을 간다고 타지로 독립했고, 지금까지도 계속 떨어져서 산 시간이 많지만, 막상 해외를 간다고 하니 이제 진짜 멀어진다고 느낀 것 같다. 이제는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서로의 삶에서 떨어진 지점에 서게 되겠구나 하는 감각을. 출국을 앞두고 아빠와 동생이 죽는 꿈을 꿨고, 호주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엄마가 죽는 꿈을 꿨다. 그때는 해외로 간다는 것과 연관 지어 생각하지 못하고, "왜 이런 꿈을 꿨을까, 무슨 안 좋은 일이 일어나려나" 하는 두려움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게 나의 그런 불안이 드러난 장면이었구나. 가족에게 혹시라도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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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연장 배우기 국비 수강 후기 내돈내산 예인직업전문학교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건 “현지에서 뭘로 돈을 벌 수 있을까”였습니다. 단순 아르바이트 말고, 조금이라도 기술로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 게 속눈썹 연장 배우기였습니다. 해외에서 미용 쪽으로 일하면 수입도 괜찮고, 샵 근무나 프리랜서 등 기회도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들 워홀 가기 전에 바리스타나 커피만 배우고 속눈썹은 경쟁이 덜 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용 전체 과정이 아니라 짧게 속눈썹만 들을 수 있다는 이점! 그래서 워홀을 떠나기 전, 짧은 기간 안에 배울 수 있는 과정을 찾게 됐고 내일 배움 카드를 활용해 국비로 수강할 수 있는 예인직업전문학교를 찾아서 등록했습니다. 장기간 학원을 다니기에는 출국 일정상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속눈썹 연장 배우기 국비 과정 중 단기간·주말 수강이 가능한 과정을 우선적으로 찾았습니다. 제가 수강한 과정은 주말 5일 동안 39시간을 채우는 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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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아트 클래스 연습 국비 학원 비용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중이고, 그 직전에 라떼아트 클래스를 수강했었습니다. 워홀을 준비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할 수 있는 준비는 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직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그래서 예전에 바리스타 기초 과정은 수강한 경험이 있었어요. 호주 워홀 오기 전 바리스타 수업은 이제 기본 코스로 자리 잡은 듯해요 ㅋㅋ 실제로 전 바리스타 수업에는 1/3 이 워홀 준비생 들이었어요. 그 기본 바리스타 수업을 수강했지만, 호주는 바리스타로 취업하려면 라떼 아트가 중요하다고 해서 따로 라떼 아트만을 다루는 수업을 찾아보고 이 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라떼 아트 수업을 수강하려면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 다루는 법,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커피 전체 과정이 아닌 "라떼 아트" 기술만을 배우기 때문이죠. 저는 그래서 딱 제가 찾던 코스였습니다. 라떼아트만 배울 수 있을 것 국비지원이 가능할 것 위치가 서울 내 역세권일 것 짧은 기간에 집중 수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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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P 의 생존력

워홀 와서 느낀 ENFP의 생존력 나는 딱히 사람을 좋아하지도 않고, 사람이 없어도 잘 사는 편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고 즐기는 타입.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본 적도 없다. 문제가 있으면 혼자 해결하고, 고민이 있어도 혼자 곰곰이 생각한다. 마음을 들여다보고, 현실을 바라보고,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 아주 독립적인 성격. 그래서 워홀도 나와 잘 맞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호주에 도착하자, 나는 그냥 동양인 여자 1인일 뿐이었다. 영어도 못하고, 아무런 영향력도, 매력도 없는 사람. 내가 먼저 나서지 않으면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선명했다. 사교적인 사람들은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겠지만, 나는 그런 걸 겪어본 적 없는 무표정한 인간이었으니까. 워홀 와서 영어 늘리고 친구 사귀자는 생각에 일부러 백팩커스를 예약했지만, 영어권 나라는 처음이고 이렇게 많은 웨스턴들 사이에 있는 것도 처음이라 주눅이 들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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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한달 후기 느낀점과 영어실력

어학연수 후 느낀 점. (개인적인 경험이고, 주워들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힘 한국인이면 한국의 이점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냥 한국은 좋은 나라야 정도로만 생각하고 살아간다. 나도 특별한 선호가 없었으며 그냥 만족하며 살았다. 유튜브에 한국 여권 파워, K-pop, K-문화의 힘 이런 거 볼 때마다 그냥 그렇구나 정도였다. 그런데 이번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서 내가 가진 국적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다. 일단,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면 아시아권 친구들이 전부다. 베트남인,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이 대다수고 몽골인, 태국인도 아주 드물게 있었다. 거기서부터 나는 의문이 들었다. 나는 베트남과 필리핀이 동남아라서 풍족하지 않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한 달에 200만 원이나 하는 어학원에 저들이 와 있는가. 필리핀과 베트남 평균 월급은 50만 원 정도일 텐데. 그래서 베트남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한국인 언니에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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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어학연수 비용 한달 4주 내돈내산

필리핀 세부에서 4주 동안 어학연수를 하면서 제가 실제로 지출한 금액을 영수증·가계부 기반으로 정확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광고나 협찬이 전혀 없는, 제가 직접 낸 비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실제 지출 전체 총정리입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현실적인 참고 자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일단, 유학원 한국비 : 약 100만 원 (한국에서 미리 납부) 여행자 보험비 : 21,340원 비행기 가격 : 263,200원 (세부 퍼시픽 이용) e 심 : 약 3만 원 현지 납부비 : 약 650,000원 내 용돈 : 약 400,000원 개인 여행 비용 - 스쿠버 다이빙 : 550,000원 / 보홀 여행 : 약 300,000원. 최종 합계 3,214,540원 참고 시 고려해야 할 점. - 저는 시설이 중요하지 않아서, 가성비 + 저렴한 어학원을 선택해서 최대한 어학원 비용을 줄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초점을 맞춰서 어학원을 찾았습니다. -기숙사는 4인실을 사용했습니다. -용돈은 아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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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셀라어학원 1주차 주말 일상 필통유학 이용

정신없던 1주 차 평일이 지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이 왔습니다. 첫 1주는 등록하고, 이것저것 살펴보고, 둘러보다 보면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미리 세부 주말 계획을 세워 왔지만 멀리 여행을 갔다 오거나 하기에는 너무 무리 일 것 같아서 간단히 학원 내에서나, 주변에서 놀기로 했어요! 학원 생활이다 보니 주말에 너무 무리하면 다음 주 수업에 지장이 가다 보니 항상 컨디션을 고려해서 즐겨야 한답니다 ㅜㅜ 전 내일이 없이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내일이 "있이" 놀기. 셀라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 수영장이 있다! 수영은 못하지만,, 또 동남아니까,, ㅋㅋ 수영장을 최근에 만들어서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아직 학생들이 많이 사용 안 해서 수영을 하면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시간에 가서 조용히 수영을 해줍니다.. 친구들과 다 같이 수영을 했습니다. 수영이 끝나고 맥주가 너무 땡겨서 사람들 꼬셔서 맥주 먹으러 고고~ 필리핀 왔으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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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PPE 파는곳 kmart 가격 여자 사이즈 후기

브리즈번 워홀 17일차. 아직도 구직이 안됐다. 그 와중에 다음날 면접 보러 오라는 곳이 있어서 간다고 했는데, 개인 ppe를 필수로 입고 오란다. (생각보다 구직 시에 개인 ppe 여부를 묻는 곳이 많다.) ppe가 한두 푼이 아니라길래 처음에 제공하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나에겐 선택지가 없으니... 일단 면접 입장권이라도 잡아야 하니 구매하러 갔다. kmart나 workware shop 등 여러 곳에서 판매하는데 나는 계속 입을지도 모르겠고 퀄리티는 중요하지 않기에 저렴하다는 kmart로 향했다. 브리즈번 시티에서 가장 가까운 <kmart Toowong 지점으로 방문> Kmart Toowong S/C, 9 Sherwood Rd, Toowong QLD 4066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남자 옷 위치 쪽에 ppe가 몰려있다. 여자 코너도 둘러봤지만 따로 없는 듯하다 ㅜㅜ 그래서 여자 사이즈가 없을까 봐 걱정했다. 다른 후기들 보니 여성분들은 바지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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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닦아 없애는 일

사랑을 약속한 관계는 너무나도 이상하다. 이제 사랑을 하지 않는 거야. 라고 합의하면 더 이상 볼 수도, 연락할 수도 없다. 친구는 다투고 마음이 상해도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가끔 들여다보고 안부를 묻는다. 그러나 연인은 한 번 이별을 택하면 마치 서로의 삶에서 존재 자체를 지워버린 듯 살아간다. 헤어짐은 그 자리를 비우고, 상대는 하루 아침에 '없는 사람'이 된다. 아마 사랑의 자리가 하나뿐이라서일까. 더 이상 없는 사람인냥 치부해버려야한다는 사실이 괜히 아쉬워서 더 돌아보게 한다. 이 단호한 약속이 그럼 놓치지 않기 위해 더 최선을 다하라는 유한의 의미를 더해주는 것일까. 한 번 손을 놓으면, 우리는 남보다 먼 사이로 지내야한다. 다시 처음의 몰랐던 관계로 돌아가야한다.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도 연결고리가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이젠 그저 그 존재를 앞으로의 내 인생에서 조용히 삭제해야 한다. 그가 내 인생에 남기고 간 의미와 향기는 있겠지만, 그는 내 인생에서 없애야한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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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게 없다는 건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저는 잃을 게 없어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곤 했다. 나에게는 직장도, 학교도, 지켜야 할 자산도, 곁에 있어야 하는 연인도 없다. 그렇다는 것은 곧, 내가 원한다면 어디로든 떠날 수 있고 원하는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나는 이런 상태가 너무 좋았다. 항상 무엇인가에 얽매여 사는 것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무 곳에도 속하지 않고 아무것도 의무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이 상태가 나와 잘 맞는다. 잃을 게 없는 상태로 지내면 일상은 가벼워지고, 정신도 오직 나 자신만 들여다보며 케어할 수 있다. 하루의 목표는 그저 나를 바라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따라가는 것뿐이다. 나는 이런 삶을 오래도록 즐기고 싶다. 물론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내가 가진 것이 없지는 않다. 누군가 보기엔 괜찮은 대학교 과정도 남아 있고, 또래보다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도 있겠다. 아마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잃을 게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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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후기 필통유학이용 셀라어학원 일상

저는 호주 워홀을 가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려니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기도 하고, (사실 어학연수가 너무 가고 싶어서.. 너무 재밌어 보여서...)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1:1 수업이 많은 필리핀으로 나라를 선택하고 다녀왔어요. 저는 어학연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었기에 어디서부터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고 뭘 해야 할지도 몰라서, 인터넷을 다 뒤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당연히 유학원을 이용하는 게 바가지 당하는 건 줄 알고 어학원을 찾아서 직접 등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유학원을 통해서 등록하는 것이 프로모션이 적용되어서 더 저렴하다는군요??!! 그래서 이제 유학원을 찾기 시작합니다. 각 유학원마다 다양한 프로모션이 존재하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혼란이 왔어요.. 어딜 선택해야 하나.. 그런데 제가 제일 원하는 것은 저렴한 가격이기에!! 제일 저렴해 보이는 유학원 두 곳에 연락을 했습니다. 유학원들이 다 자기들이 제일 저렴하다고 해서 가격은 다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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