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백팩커 후기글. 호주 워홀 4개월 차 백팩커스 혼성방(Mixed), 여자 혼자 살아도 진짜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벌써 호주에 온 지 4개월 차가 된 워홀러입니다.
처음 호주 워홀 올 때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숙소였어요. 한국에는 '남녀 혼성 숙소'라는 개념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엔 저도 Mixed Dorm(혼성 방)이라는 단어만 봐도 "헐, 이게 맞나?" 하고 바로 뒤로 가기를 눌렀거든요.
그런데 4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숙소 예약할 때 성별 필터 아예 안 겁니다.
ㅋㅋㅋㅋ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처음엔 무조건 여성 전용이었어요 처음 호주에 도착했을 땐 겁도 나고 경계심도 많아서, 조금 더 비싸더라도 무조건 Female Only(여성 전용)만 찾아다녔어요.
막 온갖 상상을 다 했거든요. 별 일이 없을 걸 알아도 약간 사소한 것 까지 걱정하면서 혼성방을 이용하기에 꺼려졌어요.
그런데 백팩커스 생활을 계속하면서 지역을 옮겨 다니다 보니 현실적인 문제가 생기더라고...
원문 링크 : 호주 혼성 백팩커스 여자 혼자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