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 느낀 점. (개인적인 경험이고, 주워들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힘 한국인이면 한국의 이점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냥 한국은 좋은 나라야 정도로만 생각하고 살아간다. 나도 특별한 선호가 없었으며 그냥 만족하며 살았다.
유튜브에 한국 여권 파워, K-pop, K-문화의 힘 이런 거 볼 때마다 그냥 그렇구나 정도였다. 그런데 이번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서 내가 가진 국적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다.
일단,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면 아시아권 친구들이 전부다. 베트남인,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이 대다수고 몽골인, 태국인도 아주 드물게 있었다.
거기서부터 나는 의문이 들었다. 나는 베트남과 필리핀이 동남아라서 풍족하지 않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한 달에 200만 원이나 하는 어학원에 저들이 와 있는가.
필리핀과 베트남 평균 월급은 50만 원 정도일 텐데. 그래서 베트남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한국인 언니에게 물...
원문 링크 :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한달 후기 느낀점과 영어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