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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근교 당일치기, 시내 쇼핑 지겨울 때 떠나는 '다자이후' 반나절 힐링 코스

 후쿠오카 근교 당일치기, 시내 쇼핑 지겨울 때 떠나는 '다자이후' 반나절 힐링 코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 중 "이제 시내에선 더 이상 할 게 없다!"

싶을 때 가장 만만하면서도 만족도 높았던 근교, 다자이후(太宰府) 여행기를 들려드릴게요. 사실 저도 후쿠오카 시내 쇼핑도 다 끝냈고, 맛집 줄 서는 것도 지쳐서 어디라도 가야겠다 싶어 무작정 떠난 곳이었는데요.

기대를 안 하고 가서 그런지 의외의 소소한 재미가 가득했던 곳이었답니다. 하카타/텐진에서 다자이후 가는 법 (실패 없는 팁!)

다자이후는 후쿠오카 시내에서 30~50분이면 도착하는 아주 가까운 외곽이에요. 하카타역 출발: 버스터미널 1층에서 '다자이후 직행버스(타비토)'를 타는 게 가장 편해요.

(약 50분 소요) 텐진역 출발: 니시테츠 전철을 타고 '후츠카이치역'에서 환승해서 가는데, 전철 여행 기분도 나고 시간도 정확해서 추천드려요. (약 35분 소요) 주의: JR 패스가 있어도 다자이후 가는 '니시테츠 선'은 사유 철도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어요.

미리 체크하세요! 학문의 신을 모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