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엔 기차를 타려고 했습니다. 시드니에서 멜버른까지 기차로 이동하는 방법도 많이들 찾아보시는데, 날짜를 잘 맞추면 젯스타 비행기가 기차랑 별 차이 없는 가격에 잡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동 시간은 기차가 10시간 이상인 반면 비행기는 1시간 35분. 고민할 것도 없이 비행기를 선택했습니다.
단, 수하물이 없거나 적다면 비행기가 기차보다 오히려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짐이 많은 워홀러라면 수하물 추가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맞게 꼭 비교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직접 탑승하면서 몰라서 당황했던 것들, 미리 알았으면 돈 아꼈을 것들 전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내가 탄 항공편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항공편 JQ501 기종 Airbus A320neo 구간 시드니(SYD) T2 → 멜버른 툴라마린(MEL) T4 출발 오전 6:00 도착 오전 7:35 비행 시간 1시간 35분 운항 상태 정시 출발 젯스타가 지연으로 악명이 높아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50분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