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멜버른 거주 중인 제가 직접 겪으면서 정리한 4월 출국 리얼 리스트입니다. "호주니까 덥겠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워홀 출국 전에 짐 쌀 때, 반팔이랑 반바지 위주로 넣었어요.
"호주는 더운 나라"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박혀있었거든요. 거의 긴팔, 긴바지를 안가져왔다봐도 무방함..ㅜ 근데 지금 저 멜버른에 있는데요. 3월 말인데 사람들이 패딩 입고 다녀요.
진짜로요. 오늘 낮 최고기온이 19도고, 아침저녁엔 10도 초반까지 떨어져요.
아니 이게 생각보다 너무 추워요. 한국 겨울도 지냈으면서 여긴 왜이리 추운거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숙소 안이에요. 호주 집들은 지어진 지 오래된 경우가 많아서 단열이 거의 안 돼요.
밖보다 집 안이 더 추운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 멜버른은 특히 더 심해요. 히터나 전기장판 없이 버티는 건 솔직히 무리예요. 4월 호주,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① 남반구는 지금 가을입니다 도시 낮 기온 밤 기온 한 줄 요약 브리즈번 25C 16C 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