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기초 없이 가면 왜 돈 낭비라는 말이 나올까 다녀와 보니 알겠던 현실적인 이유 어학연수를 고민하다 보면 꼭 보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어학연수는 돈 낭비다.”
“기초 문법도 없으면 가지 마라.” 처음 이 말을 접했을 때는 다소 과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싼 돈을 들여 해외까지 나가는데, 영어를 써야만 하는 환경에 놓이면 그래도 실력이 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어학연수를 준비할 때는 ‘환경이 바뀌면 뭐라도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나서 느낀 점은 분명했습니다. 어학연수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기초 없이 가는 어학연수가 문제라는 점입니다.
어학연수의 효과를 과대평가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어학연수를 ‘영어 실력을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어학연수는 영어 실력을 새로 만들어주는 장소라기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실력을 증폭시키는 환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어학연수를 6개월,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