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와서 진짜 체감으로 제일 먼저 느끼는 물가가 저는 단연 커피값이었습니다. 저는 커피 없으면 하루가 안 굴러가는 인간으로서 커피는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에요.
그런데 호주는 외식 물가가 엄청 비싼 걸로 유명한데 커피값도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없으면 안 되니까 매일 커피숍 가서 사 먹었답니다.
커피숍 가면 라떼 한 잔에 7~8달러가 기본이에요. 아이스는 거의 무조건 7불 이상이고, 핫 커피가 조금 싸긴 한데 그래도 6달러 정도는 합니다.
거기다가 저는 매일 빽다방이나 컴포즈, 매머드 등등을 마시던 인간으로써 큰 사이즈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여기는 비싸게 주고 사 먹어도 스타벅스 톨 사이즈 커피만 한 사이즈더라고요. 이걸 두 세잔 사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방법이 "세븐일레븐 커피"였습니다. 세븐일레븐 모든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 커피숍은 또 일찍 닫아서, 오후 늦게는 영업하는 매장을 찾기 힘든데 그런 점에서 세븐일레븐 커피가 또 ...
원문 링크 : 호주 세븐일레븐 커피 싸게 마시기 이용방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