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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시기, 잘못 고르면 2개월 무수입 됩니다

 호주 워홀 시기, 잘못 고르면 2개월 무수입 됩니다

호주 워홀 출국 시기 언제가 좋을까? 성수기와 비수기의 진짜 차이 호주 워홀을 준비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12월엔 가지 마세요.” “9~10월이 최고입니다.”

“여름이 성수기라 일자리 많아요.” “3~4월이 가장 좋습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조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 일정 부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출국 시기는 단순히 몇 월이 좋다 나쁘다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도시, 업종, 개인의 경쟁력, 숙소 상황, 학생 방학 여부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저는 실제로 11월에 호주에 도착했고, 12월 중순 부터 연말 셧다운 기간이 걸려서 약 2개월 간 일자리 없이 지냈습니다. 일자리 없이 조급해지다 보니 원래 목표하던 직업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

얼마나 구직기간을 여유있게 보내는 가에 따라 좋은 직장을 가지는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워홀 오는 거의 모든 분들이 빠른 구직을 목표로 하기에 출국하는 시기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