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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스펙션 수십번 다닌 내가 말하는 워킹홀리데이 숙소 구하기 팁

 호주 인스펙션 수십번 다닌 내가 말하는 워킹홀리데이 숙소 구하기 팁

호주 워홀 인스펙션 보는 법 인스펙션 수십번 다닌 내가 만든 진짜 체크리스트 (지역이동 3번++) 호주 워홀 준비하면서 집 구하는 거, 생각보다 훨씬 막막하죠? 저도 처음엔 그냥 "깨끗하고 저렴하면 되겠지~" 했다가 꽤 고생했어요.

브리즈번에서 인스펙션을 10번 넘게 다닌 지금은 들어서자마자 뭘 봐야 하는지 감이 와요. 오늘은 그 경험을 전부 털어드릴게요.

(첫번째로 구한 집) 한인 쉐어 vs 외국인 쉐어, 뭐가 달라요?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처음부터 한인 쉐어만 알아봤어요. 워홀 선배들한테 들은 얘기가 한두 개가 아닙니다...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주방 청결 기준이 우리랑 너무 달라서 못 써먹겠더라" "냉장고 상태 보고 그냥 나왔어" 물론 외국인 쉐어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근데 문화적으로 청결 기준 자체가 달라서 생기는 마찰이 워홀러들 사이에서 꽤 흔한 이슈예요. 언어 장벽까지 더해지면 갈등 해결도 쉽지 않고요.

제 친구는 호주 사람 집에서 처음 살았는데 살면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