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을 뒤흔든 의심의 균열, 강렬한 추리심리극 - 연극 <붉은 낙엽(2025)> 후기 / 예매정보 / 좌석시야 등
2월도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저의 놀부림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소리지요...ㅠㅠ 연극이나 하나 볼까? 생각이 들어서 추리소설 매니아인 친구와 함께 볼 작품으로 토머스 H. 쿡 원작의 추리심리극 <붉은 낙엽>을 골랐습니다. 아,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제주도 출장을 가야한답니다... 평소엔 혼자서도 공연장에 잘 다니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혼자가기 싫어서 취소해버렸습다. 그러다 공연 당일에 갑작스런 변덕이 확 올라오는 바람에 남산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정말 J가 맞을까요..?? 잘한 점: 기분 때문에 경험을 포기하지 않음. 추가할인. 잘 못한 점: 원래 좌석이 더 좋았음. 공연보러 왔다고 친구 약올리다 제주도 가고 싶어짐. 당일 예매를 하려다 알게 된 사실인데, 국립극장 홈페이지/전화 예매는 는 전날 17시에 마감되지만, 예매대행사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 사이트에서는 공연시작 3시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장구매도 가능하구요. 요즘 공연계가 불황이라더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