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강이 흐르는 공원 산책

 강이 흐르는 공원 산책

2021.02.27 (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353일차 지난 토요일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연락을 오시는 분들마다 화창한 날씨를 언급하시더라구요. 문자에도, 전화로도 모두 날씨가 너무 좋지 않냐며... 2월 내내 이어지던 강추위가 지난주부터 조금씩 풀렸지만 흐린 날씨가 계속되다 드디어 말간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거든요!

영상을 웃도는 기온도 햇살도 좋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사실 한 주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계속 집에만 있었는데 갑자기 밖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장을 보러 다녀오는거 말고는 통 외출이 없던 때라 기왕 나가는거 좀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어 집에서 멀지 않은 (차로 10분 이내!) 공원 중에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공원에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미국을 여행하며, 또 직접 살아보며 느낀 점 중에 하나는 도심이든 교외든 크고 작은 공원들이 참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밀워키라는 도시는 오른쪽으로는 호수가 놓여있고 세 개의 ...

# 끄적끄적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