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선부터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 미국정치. 새해를 맞이하자마자 여러 빅 뉴스들이 터져 나왔는데요, 순서대로(?)
지난 6일에 있었던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부터 이야기할까 해요. 양원제(bicameral system)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은 미국 주민을 대표하는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s)과 각 주를 대표하는 상원(Senate)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임기 6년인 미 상원의원은 각 주별로 2명씩을 선출하게 되는데요 전체 의석의 1/3을 2년마다 선거를 통해 교체하게 됩니다. 하원의원의 임기가 2년이고 대통령의 임기가 4년이기 때문에 미국은 짝수해에 늘 큰 선거가 있게 되는 셈이지요.
응...? 그런데 왜 홀수해인 2021년에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가 있었는지 의아해하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전국의 하원, 상원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지난 2020년 11월 3일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조지아에서는 두 명의 상원의원을 뽑는 이 선거에서 과반수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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