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7 (목)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303일차 연말과 연초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고 1월 8일이 되어서야 오늘부터 새해라며 뒤늦게 새해맞이를 했습니다. 연초에 잡혀 있던 미 남부정치학회(Southern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 SPSA)에서 페이퍼 발표를 벼락치기로 준비했기 때문이지요..;; 12월 30일에 학과 내에서 예비발표가 있었고, 이어서 1월 2일까지는 페이퍼를 마무리해서 패널과 토론자에게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발표가 잡힌 7일까지는 열심히 PPT를 보완하고 연습으로 정신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동력이 있어야 페이퍼가 완성되나보다 싶습니다.
매년 1월 초-중순에 열리는 SPSA와는 작년에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푸에르토 리코(Puerto Rico)의 주도 산후안(San Juan)에서 학회가 열렸었는데요, 갑작스러운 지진때문에 참석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덕분에 팬데믹이 이전 마지막 여행을 할...
원문 링크 : 2021 SPSA (미 남부정치학회)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