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2020 (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280일차 작년 말쯤, 낙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높지 않은 곳에서 떨어진것 같은데, 사실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여서 어떤식으로 지면에 닿았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게 원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1월 말부터 슬슬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증상을 들으시더니 농담으로 오십견이랑 똑같다며 '삼십견'이냐고 놀리더라구요.
안그래도 자주 찾아오는 이석증도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데.. 이쯤되면 저도 제 신체나이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가입된 보험형태의 절차에 따라 먼저 주치의를 찾아가 엑스레이 촬영과 간단한 움직임을 체크하고 소견서(referral letter) 를 받아 물리치료를 시작했는데 중간에 팬데믹이 터져서 병원들이 일반진료를 중단하는 바람에 5월이 되어서야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만간 정보 공유 차원에서 따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여튼 팬데믹 시작 전후로 8주 정도의 물리치료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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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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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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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원문 링크 : "좋아지지 않는다면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