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neibor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65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맛있는 대표밀맥주(김햄찌 콜라보) CU 단독 상품

김햄찌와 세븐브로이 대표밀맥주 콜라보 시작이 10월 1일부터라고 해서 CU 편의점만 한 10 몇군데 돌았던 것 같다 하지만 한군데도 없고... 추석은 다가오고... 시무룩한 상태로 추석 연휴가 지난 후에 발견한 것은 포켓CU의 상품 요청 기능!!! 포켓 CU 앱에서 단골 점포를 등록하면 그 점포에 상품 요청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이걸 이제서야 발견하고....ㅠㅠㅠㅠㅠㅠ 흑흑 내성적이라 사장님께 직접적으로 요청은 못하고 속앓이하고 있었는데.... - 상품 요청에 입력할 내용은 - 상품 이름 - 사유 - 신청자 번호 - 수량 : 떠도는 얘기로는 최소 6캔은 주문해야되는듯? - 요정도만 작성해서 요청해도 되는 것 같다 물론 요청한다고 해서 다 수락되는건 아니라서... 쪼금 걱정하긴 했지만.... 내가 신청한 점포 사장님은 발주를 넣어주셨고 문자로 상품 들어왔다고 연락 주셨다 감사... 진짜 진짜 감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퇴근 시간에 오라고해서 후다닥 가서 신청한 상품 받으러 왔다고하고,

Naver Blog

귀멸의 칼날 입문자를 위한 정주행 순서

친구가 이번에 나온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보자는데 내가 이전 편을 한번도 본적 없어서 이틀동안 정주행 했다. 그런데 일본 애니메이션 특징이 그런건지 <진격의 거인>도 그랬고 포스터나 제목만으로 정주행 순서를 짐작하기가 어렵다. 직접 헤매면서 정주행하고 나름대로 정리한 순서! 처음에는 넷플릭스로 보려고 했는데 검색한 결과가 작품을 찾기에 너무 불편하게 나와서 티빙으로 봤다. 넷플릭스는 심지어 시리즈물이 다 있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 1.카테고리 용어(티빙 기준) 시리즈: TV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 묶음 영화: 극장판 2.극장판 무한성편을 보기 위해 이전 편을 얼마나 봐야하는가 최소한 시리즈의 제일 첫번째 1화와 무한열차(시리즈 또는 영화)는 보고가야 즐길 수 있는 수준 ! 물론 이번 무한성편이 워낙 잘만들어져서 안보고 봐도 멋지고 화려하고 재밌긴한데... 캐릭터의 기본 서사와 세계관 설정을 모르면 영화 후반까지 너무나 지루할 것 같다. 이번 회상씬 길이는 애니메이션을 최대

Naver Blog

봄맞이 여행: 부산 2/3일차, 장어덮밥과 &lt;브라운스위트 부산&gt;

5월 중순에 갔던 부산 여행 기록 두 번째 한달 전 여행 기록을 이제서야...ㅎㅎ 1.해운대 장어덮밥 <해목> 2.부산 초량동 이바구길 3.남포동 & 용두산 공원 4.돼지국밥 <본전돼지국밥> 5.숙소 <브라운스위트 부산> 1.해운대 장어덮밥 <해목> 해목 해운대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24번길 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장어를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미쉐린가이드로 선정된 부산의 <해목>을 점심 장소로 정했다 가격이 엄청 높지만.. 여행 중에 이런 날도 있어야지 "특식이다 특식" 주차장이 없어서 해운대에 있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고 10분~15분 정도 걸어서 가게로 갔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다. 다행히도 우리가 갔던 월요일 11시 30분에는 바로 입장 ! 가게 내부 자리와 가게 입구쪽 자리로 크게 구분되어 있는데 이 시간에는 이미 내부는 다 찼고 입구쪽도 테이블 4개?만 남았던 것 같다 마침 자연산 성게도 먹을 수 있는 기간!! 자연산

Naver Blog

봄맞이 여행: 부산 3/3일차, 이재모 피자 본점

이재모피자 본점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3박 4일 여행의 마지막 날(부산은 2박3일) 이날은 운전만 4시간~5시간이라서 그냥 집 가는 날이다. 그래서 큰 욕심 없이 맛집 하나, 커피 한잔만 마시고 올라가자고 했다. 평소에 유튜브 <진돌> 채널을 즐겨 보는데 진돌님이 부산에서 이재모 피자의 김치볶음밥을 먹고 감탄하는걸 보고, "우리도 저거 먹어보자" 했었다. 부산까지 가서 굳이 피자를???? 싶은 생각도 여러번이었지만 그래도 그 김치볶음밥을 어떻게든 먹어봐야할 것 같았다. 비장한 마음으로 11시쯤 도착 그냥 겉보기에는 웨이팅이 없었는데, 입구 안으로 들어가보니 서있는 사람들도 있고 대기 등록 후 카톡으로 알림 오기 전까지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었다ㄷㄷ 화요일 오전 11시였는데... 여기 매장도 엄청 넓은데...ㄷㄷ 본점 바로 옆 골목에 지점들도 있지만 김치볶음밥은 본점에만 팔아서 그곳으로 갈 수는 없었다 ㅠ 지점에서도 팔아주지 그냥

Naver Blog

2023년 7월 자취생 지출 리뷰

2023년 7월의 지출 리뷰를 다른 블로그에 작성해놨었는데 이제 거긴 삭제할 계획이라 옮겨두기 위한 목적의 글 미혼, 직장인, 자취생 그리고 내향성인 '나'의 지출 내역 살펴보기! 난 가계부를 매달 쓰고 매년 취합하고 있다. 이렇게 써놓으면 나중에 리뷰하기에도 좋고, 지나가던 다른 자취생들에게도 참고가 되지 않을까 - 그리고 그 숫자는 총 금액이 아닌, 6개월의 평균으로 보기로 했다. 아무리 내향성이라고는 하지만 - 사람이 살면서 매월 발생하는 이벤트가 동일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정해진 금액으로만 지출하려고 하면 내 생활의 범위가 너무 좁아질 것이라는 판단. * 이하 1월~6월 지출의 월 평균 금액 고정 (월세, 관리비, 보험료, 기부, 치료 값은 개인적인거라 비공개) 교통비: 61,767원 구독료: 42,327원 변동 전기세: 20,675원 가스비: 45,455원 통신비: 39,050원 인터넷: 22,000원 기타: 244,456원 식비: 302,773원 사람: 73,080

Naver Blog

평범한 2025년 6월

1.청와대 관람 내가 다녀온건 6월 3일. 대선 투표 당일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7월 21일 기준 .. 8월부터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 된다고 들었다. 대선 투표 후에는 청와대를 다시 보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사람들이 몰리는 것도 그렇구 최대한 일찍 본게 다행인듯 :) 휴 처음 입구에서 공항 출입국하는 것처럼 간단하게 가방 검사(?)를 하기 때문에 살짝 긴장 했었는데 그 잠깐을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다른 특별함을 느낄 수는 없었다. 청와대 안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넓고, 쾌적하고, 단순했다. 눈을 어지럽히는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조경과 구성 같은 느낌...? 그리고 날이 더울 때 잠깐 앉아 쉴 수 있는 의자가 곳곳에 배치 되어 있다. 관람할 수 있는 건물도 제한 되어 있었고 내부는 이렇다할 무언가가 없었지만 정말 인상 깊었던건 의외로 샹들리에 장소마다 다른 샹들리에가 번쩍이는데 조명 업계 종사자분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았다 ㅋㅋㅋ 2. 교토 퍼펙트 말차 아이스크림

Naver Blog

지극히 개인적인 제주도 남쪽 맛집

관련 글 * 여름 여행: 제주도 8일 요약 https://blog.naver.com/riverneibor/223942120198 여름 여행: 제주도 8일 요약 다섯번째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은 가족, 두 번째는 동생, 세 번째는 다시 가족, 네 번째는 회사 워... blog.naver.com 이 글에서는 제주도에서 제가 맛있게 먹었던 곳들을 소개합니다. '뚱보아저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남쪽, 서귀포 방향입니다 <중요 참고> 저는 짭쪼롬한 밥도둑 맛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라면도 짜게 먹어요. 순서 1.뚱보아저씨 2.한라산아래첫마을 3.행복나무 4.처가집연탄구이 5.공천포식당 6.제미니국수 7.기타 1.뚱보아저씨 뚱보아저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36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간 곳. 내가 제주도 갈 때마다 가는 '뚱보아저씨' 내 인생 갈치구이와 고등어조림이 있는 곳. 가격은 그 전에 왔을 때보다 천원?

Naver Blog

여름 여행: 제주도 8일 요약

김포에서 비행기가 처음 붕 뜰 때 다섯번째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은 가족, 두 번째는 동생, 세 번째는 다시 가족, 네 번째는 회사 워크샵 - 그리고 다섯 번째는 친구. 이제 왠만한 곳은 다 가봤고 유일하게 남은 곳은 한라산 정도? 헝헝... 이번 제주도의 특이점은 짧은 기간이 아니라 8일동안 머물렀다는거. 친구도 나도 백수이기에 가능했다. "제주도 가서 쉬면서 노트북으로 작업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 좀 해보고 싶어. 같이 갈래?" 라는 친구의 제안에 덥썩 물었다.(근데 작업은 나만 함) 7월 초~중순이라 마침 평일 비행기표도 저렴했다. 항공권: 왕복 12만원 렌트카: 레이(휘발유) 12만 - 우리가 여행간 시점의 제주도 주유비는 1710원 이상인 점 참고 숙소: 에어비엔비로 7박에 약 46만원 숙소에서 제공되던 식재료로 만든 아침 식사(계란, 토스트, 커피) 우리는 제주도에서 정말 별 활동을 하지 않았다. 난 이미 제주도를 여러 번 와서 대부분의 관광지를 봤고, 친구도 이번이

Naver Blog

코레가 지유다 !!!

7월 초에 진격의거인을 연달아 보고나서 일주일정도는 진격의 거인 세계관에 빠져있었던 것 같다 주인공 대사 중에 '이것이 자유다...!!'가 있는데 그거 발음이 아마 '코레가 지유다!' 진격거인 본 이후로 친구랑 대화하면서 자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지유다 지유!!" 이러고 있음 7월 내내 나는 불안한 심리로 살았는데 어느 날 잠을 못자고 새벽 6시에 운동장에 간 적이 있다. 운동장에 아무런 경계 없이 늘어져있는 고양이를 보며 '저렇게 살고싶다'라고 생각했던 날 일본 여행 갔던 친구가 나 닮았다며 사온 데덴네 내 별명이 람쥐썬더라서 피카츄를 생각했었는데(포켓몬 시청 1세대..) 데덴네는 처음 봤다 동글동글하니 귀여워서 내 책상 옆에 자리를 마련해주었는데 마음에 들어서 하루 한번씩 만져주는 중 최근에 읽은 책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네이버 웹툰으로 먼저 접했고 큰 감동을 받아서 책을 구입했다. 읽어보니 책에는 없는데 웹툰에서 추가로 구성한 장면들이 꽤 있

Naver Blog

이마트 트레이더스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원래 쇼핑하는 김에 점심을 먹자였는데, 둘이서 메뉴 4개를 먹고 그냥 집에 갔다 ㅋㅋㅋㅋㅋ 아휴 1.카레우동 친구가 주문한 메뉴인데 기대 이상의 맛 ! 친구 말로는 다음에 다시 오면 또 주문할 것 같다고.. 2.콤비네이션 피자 한조각 피자도 너무 맛있긴했는데 빵 부분이 두껍고 질겨서 그 부분은 제거 하고 먹었다 3.미트베이크(비프) 빵 부분이 매우 두꺼워보이지만 잘라보면 고기로 가득한... 카레우동+미트베이크, 스파게티+미트베이크.... 이렇게 반찬처럼 막 퍼 먹었다(?) ㅋㅋ 4.치즈오븐스파게티 베이컨과 면의 양이 넉넉하고 무난하다 내가 자주 먹던 피자집의 오븐스파게티보다 소스 맛이 약한 편 - 양 많고, 맛도 좋고 왠만한 양식집 부럽지 않은 ! 가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밥먹으러 가는거 괜찮을지도..

Naver Blog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

베스킨라빈스에 가면 항상 민트초코만 먹을 정도로 민초단인 내가 최근에 꽂힌 민초 음식! 써브웨이 샌드위치 주문하면서 먹었는데 일단 향에서부터 민트 향이 강하고, 초코칩과 맛 조합도 좋다 보통 베라 민초 말고 민초맛을 낸 음식들을 먹으면 민트와 초코의 비율이 안맞거나 닝길(?)한 이상한 맛이 나서 버리는데....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는 하나 먹고 그 다음날 쿠키만 사서 또 먹고... 3개 사서 주말에 또 먹고... ㅋㅋㅋㅋ 한정판이라는게 아쉬울정도 ㅠ 힝 고정으로 팔아주면 좋겠는데 수요가 많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사무실에서 주변 직원들한테 민초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6명 중에 한명만 좋아한다고 했다.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팔아주 ㅠ

Naver Blog

맥도날드 맥모닝 투움바 치킨 치즈 머핀

투움바 치킨 치즈 머핀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먹고는 싶었는데 가격대가 높아서 망설이다가.... (단품 4800원, 세트 6200원) 맥도날드앱 쿠폰으로 세트가 5200원 !!!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근하기 전에 맥도날드를 들렀다. 맛난 해쉬브라운은 여전히 맛나고요 드디어 투움바 치킨 치즈 머핀 열어보기 맛은 생각하는 바로 그 맛 ! 그 전에 있던 치킨 치즈 머핀의 겉바속촉에 투움바 소스가 적당하게 얹어져있다 허어어ㅓ어 ㅠㅠㅠㅠㅠ 너무 맛있는데... 진짜 맛있긴 한데 ㅠ 평소에 치킨 치즈 머핀도 큰맘 먹고 사먹는 편이라 투움바 치킨 치즈 머핀을 자주 먹기는 힘들 것 같다 예전엔 몇년 동안 베이컨에그만 고집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베이컨이 얄쌍해지고 ... 소시지에그나 치킨치즈에 비해 포만감이 적어서 내 맥모닝 주문 목록에서 제일 뒷전으로 밀려났다. 베이컨 에그를 조금 더 풍족하게 살린 메뉴가 나오면 좋겠다 싶긴하지만 결국 가격이 오를테니 그것 참...

Naver Blog

쿠우쿠우 김포운양점 주말 디너

쿠우쿠우 김포운양점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로 250 골든타임 9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처 한강공원 갔다가 깊은 고민 끝에 고른 쿠우쿠우 1) 주차 제공되는 주차 할인 시간은 2시간이라 식사하는 시간 + 대기 시간을 잘 고려하지 않으면 주차비를 낼 수도 있다 (*바로 옆 건물의 공영 주차장 주차 할인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주의) 2) 대기 지하에 주차하고 9층에 올라가서 테이블링으로 대기를 걸었던게 5시 45분쯤이었다. 우린 10분만에 입장했는데 6시 이후로 대기자가 엄청 몰려서 ... 최대한 일찍 오거나 아예 늦게 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3) 식사 주말 디너 33,900원 어릴 때 초밥 먹으려고 갔던 곳인데... 거의 10년만에 오는 것 같다. 처음에 고기와 튀김 쪽 코너에 갔다가 아무리 둘러봐도 초밥이 없어서 '이상하다.... 여긴 초밥 파는 곳인데 왜 초밥이 없담' 이러고 있는데 초밥과 회 코너는 매장 반대편에 있었다 ㅋㅋㅋ 매장이 넓으니까 구역을 둘로

Naver Blog

4월 평일 종로 나들이

미술 전시를 보기 위해 무거운 몸을 끌고 나온거긴한데… 밤잠을 설치다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내가 종로에 도착하는 시간이 점심 시간과 겹치게 생겼다. 12시 점심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이삭토스트 광화문점을 가서 스크램블햄치즈 토스트를 먹고야말겠다”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시청역에 내렸다. 4월 말의 광화문 날씨는 아주 화창하다. 다만 강풍주의보가 있다더니 바람이 한번 불 때 강하게 때리긴 했다.(양산 뒤집힐 정도) 광화문 광장에 계신 노숙자님 옆에 붙어있던 꼬질멍… 누가 김밥 한개를 줬는지 바닥에 있는 것을 옴뇸뇸 먹고 있었다 꼬질멍 귀여워 ㅠ 노숙인의 강아지인지… 아니면 버려진건지… 그래도 하네스가 채워져있는거 보면 노숙자님이 데리고 다니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삭토스트까지 가는 길에 현대해상 본사? 건물이 있다. 이번에 MRI를 찍게 되면서 많이 부담 됐는데 덕분에 한숨 돌렸다. (내가 낸 보험금이니 덕분에라고 하는게 맞나 싶긴하지만) 그렇게 도착한 이삭토스트 광화문점은

Naver Blog

대장내시경 준비를 위한 식단

3월 건강검진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았다. 대장내시경 전에는 반드시 치뤄야 하는 의식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에서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것은 식단이다. 내시경 3일 전부터 시작했다. 처음 2일 동안 내가 먹은 음식들 편의점에 파는 모닝 두부, 맥스봉 소시지, 구운 계란 아니 근데 계란 사면 보통 소금 들어있지 않나? 저 계란에는 소금도 없는데 간도 안되어 있어서 마음으로 울면서 먹었다 첫날 먹은 맥스봉이 맛없어서 다음 날은 천하장사 소시지로 샀다. 훨씬 낫네. 간간하고 매콤하고 기름진 음식이 너어무 먹고 싶은데 먹을 수가 없어서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여 먹게 된 과자 … 이것 말고도 다른 과자도 좀 먹었다(건더기 시즈닝 없는걸루) 이제 마지막날에 먹은거. 혈압이 낮은편이라 그런가 평소에 갑자기 확 쓰러질듯이 힘이 빠지고 손 떨릴 때가 있는데, 내시경 준비하면서 먹는 구성이 열량 낮은 것들이다보니 마지막날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먹은게 ‘더킹 제로‘. 이렇게 에너지 음료로

Naver Blog

다이어트 중인 사람의 4월 맛집 투어

예전에 남자친구가 인천 송도 차박 갔다가 발견한 집 1.캡틴루이 본점 캡틴루이 본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391번길 20 케이슨24 2층 캡틴루이 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화하면서 지도를 보고 있던 내가맛있겠다고 징징 거리니까 주말에 데리고와줬다 연인, 가족으로 많이 오는 것 같고 - 음식의 특성상… 혼자 식사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 곳. 우린 기본 메뉴인 ‘씨푸드보일(커플)‘으로 주문했고 이것만 보면 6만 9천원이라 가격대가 높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커플 세트라서 여기에 파스타면+갈릭볶음밥이 포함되어 있다. 맥주는 6천원! 바다 전망인데 우리가 갔을 때 그쪽은 이미 자리가 없었다 두꺼운 투명 비닐에 양념에 무쳐진(?) 해산물을 가득 담아와서 테이블 위에 냅다 부워주고, 우린 장갑끼고 호로록 먹으면 된다. 손으로 먹다보니 파스타 먹을 때는 이걸 손으로 먹어야할지 포크로 먹어야할지 혼란스러웠다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장갑은 보조 역할만 하고 도구를 써서 먹는게

Naver Blog

테일즈위버 추억 곱씹기

테일즈위버를 마지막으로 한게 거의 ..... 4년? 5년 전이었던 것 같다. 그 때도 아주 잠깐 하고 못했다. 이후에는 맥북을 사용했기 때문. 나는 거의 초기 버전의 테일즈위버를 했었고, 전성기까지 플레이 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다 유료 전환 이후로는 플레이가 줄었고, 여차 저차 게임 자체를 안하게 되었는데... 그 때 하던 재미와 음악을 잊지 못해서 어른이 된 후에도 가끔 설치를 해보게 된다. 하이아칸 서버 네냐플 메이플 핑크빈이 보이길래 읭????? 하고 찍어놓은 샷. 너무 ... 귀여워. 메이플과 콜라보를 했었나보다. 머리 염색약만 있었던 옛날과는 달리 꾸미기 아이템이 엄청 다양해졌다. 그리고 지금은 레벨별로 무기를 그냥 줘서 참 편해진듯 (대신 이제는 장비가 거래 아이템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충격) 펫도 한마리 키워야지. 게임을 종료하면 부화 시간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켜놓고 출근했었다. (플레이하던 당시에는 직장인) 부화한 후에는 데리고 다니면서 레벨업을 해줘야 하는데

Naver Blog

행동력과 의지력을 기르는 방법

<장동선의 궁금한 뇌> 유튜브 채널의 <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뇌과학 라디오 | 월간뇌과학 ep1> https://www.youtube.com/watch?v=_JG8jqhTxT4 ============================ 의지력 담당 aMCC 강화 -주3회 1시간씩 운동 -하기 싫거나 무서운 작은 도전(찬물 샤워, 놀이기구 등) -갑자기 큰일을 도전하기보다는 작은 도전의 성공을 반복 멍게는 편한 곳 찾으면 뇌를 먹어서 없애버림 실패X 덜 성공O ============================ 5초의 법칙 -생각하고 5초 안에 행동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전두엽에서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에 5초 안에! -10분 짧은 유산소 운동으로도 불안을 조절할 수 있음

Naver Blog

파이브가이즈부터 마초스테이크까지

1.파이브가이즈 판교 파이브가이즈 판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현대백화점 판교점 B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뭘하러 판교에 갔더라 ... 옷을 보러 갔던 것 같은데 확실한건 주말에도 주차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는거. 주차장에서 주차 가능한 층에 들어가는 것만 20분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입구부터 지친 상태로 들어간 판교 현백... 그리고 친구가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보더니 눈을 반짝이며 '저거 먹어보고싶었는데 !!!!'라길래 들어가봤다. 순식간에 사라진 내 4만5천6백원ㅋㅋㅋ 파이브가이즈는 메뉴판도 영어가 큼직하게 적혀있고 주문 방식이 쉐이크쉑이랑은 또 달라서 둘이서 한참을 들여다봤다. (우리가 이정도인데 어르신들은 더더욱 어려워하시지 않을까)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기본이 올더웨이인 것 같아서 ... 햄버거+올더웨이, 베이컨치즈버거+올더웨이, 감자튀김(Reg Fry라고 적혀있는) 일반 사이즈로 주문 했는데 햄버거든 감자튀김이든 엄청 크다. 다음에는

Naver Blog

봄맞이 여행: 대구 1일

여행 숙소는 회사에서 신청했던 휴가샵 포인트로 예약했고, 일정은 내가 열심히 짰다. 경상도가 고향인 나와 달리 친구는 수도권 출생이라, 진짜 부산을 보여주겠다는 목표 하나로 고민고민함 다만 한번에 부산까지 내려가면 운전자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대구에 하루 머물다 가는걸로. 대구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특별히 뭘 보러 다니지는 않았고 맛집만 찾아다녔다. 여행의 시작은 휴게소 간식 피카츄 돈까스가 있었으면 했는데 ... 아숩게도 없었다 1.대구: 윤옥연할매떡볶이 본점 윤옥연할매떡볶이 본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77길 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차가 어렵다 어렵다 후기를 보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 토요일 오후 1시쯤이기도 하고 근처는 굽실굽실한 골목길인데다 공영 주차장은 죄다 노상이라서 주변을 빙빙 돌았다. 겨우 한자리 찾아서 주차하긴 했는데 가게까지 6분-8분 정도 거리라 ... 동네 구경할 겸 걷자고 생각하긴 했지만 인근 주민이 아니면 정말 주차 어렵긴 하다

Naver Blog

봄맞이 여행: 부산 1/3일차, 재첩국과 &lt;이제 부산&gt;

지난번 대구 하루 일기에 이어 ... 부산으로 ! 부산 1일차: 기장군 부산 2일차: 부산 구시가지 부산 3일차: 피자 1.부산: 섬진강재첩국 부산기장본점 섬진강재첩국 부산기장본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남로51번길 28 섬진강재첩국 부산기장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근처가 시장이라서 도로가 꽤 붐빌 것이라 생각했지만 우리가 방문한건 일요일 점심 때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들어가는 것은 무난했다. 주차는 공영 주차장에 해두고 ... 재첩 모든 1인 정식 2개 ~ 친구가 얼큰한 맛을 좋아해서 부탁 드렸는데 ... 감사하게도 모듬 정식의 재첩국 하나를 얼큰으로 바꿔주셨다. 호우.. 재첩국도 나오고 재접회도 나온다. 어릴 때 외할머니가 시장에서 재첩국을 사서 자주 해주셨어서 나에겐 추억의 맛.... 내가 국물까지 먹는 몇 안되는 국 중에 하나. 해장에도 좋고 밥 말아서 반찬이랑 먹기에도 너무 맛있다. 재첩회는 나도 처음 보는데 같이 나온 계란 후라이에 밥과 함께

Naver Blog

가을 나들이 기록 - 울산, 경주, 부산

울산 주전몽돌 해변 산책 주전몽돌해변 울산광역시 동구 주전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9월 중순의 주전몽돌해변은 여름 못지않게 덥고 바닷물도 차갑지 않았어요(수영하기 딱 좋을 것 같은!) 텐트를 치고 뒤늦은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 같은 가족들도 꽤 있었구요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제주도 못지 않은 풍경과 깨끗한 바닷물을 볼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워낙 좋아 편의점에서 간단한 군것질을 하며 바라보고만 있어도 휴식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었구요. 몽돌들이라 해변을 걸어도 모래가 신발에 들어가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햐 또 가고 싶네요 내년 휴가는 여기로 와야겠어요 > < 한강 유람선, 크루즈 여의도 이크루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280 이랜드크루즈 매표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강유람선을 탄건 9월 26일 일요일 입니다 1-2주 전에 갑자기 한강유람선이 궁금해서 이크루즈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http://www

Naver Blog

이마트 광명점(광명사거리역) 민팃 ATM 위치

민팃 atm 위치를 알려주는 페이지에는 분명 <광명사거리역 앞에 있는 이마트 2층>에 있다고 적혀 있는데 건물 2층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다. 2층은 아예 이마트가 아니라 일반 의류 상점들 ... 다시 지하철역과 연결된 지하 2층 정문쪽으로 가보았으나 여전히 기계는 보이지 않아서 1층 이마트 고객센터에 물어보려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갔는데 거기에 있다. 여기 이마트를 처음 오기도 했지만 찾기 너무 힘든 위치 아이폰se 민팃 완료 -! 중고 거래를 하도 하다보니 피곤해져서 최근 폰 2개는 민팃으로 보냈다. 전자기기를 깨끗하게 쓰는 편이라 그런지 이번에 넣은 것까지 포함해서 모두 A등급! 세상 편해졌네 ㅎㅎㅎ

Naver Blog

판다 푸바오 50일 인형

난 동물은 다 좋아하지만, 특히 판다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푸바오를 특히 좋아함. 에버랜드에서는 푸바오의 인기가 엄청나서 여름쯤에 와디즈를 통해 푸바오 인형 펀딩을 진행했었는데 100일 인형은 그때 구입을 했고, 50일 인형은 이번에 일반 판매점에서 구입하게 됐다. 에버랜드 네이버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everland 푸바오 굿즈는 이 인형말고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100일, 50일 인형이 푸바오의 특징을 잘 살려주었고 내 방에 두기도 좋은 것 같다 히히 너무 귀엽다고 1!! ㅠㅠ 오구오구 귀여운 레시(레서판다)랑 판다 일러스트가 그려진 비닐봉투 이거 보고 난 선물 하나 더 받은 느낌이라 설렘 처음 오픈하면서 푸바오 얼굴이 쏙 나오는데 심장 멎을뻔 했어.... 아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귀여운데...? 50일 인형은 이렇게 푸바오가 앉지는 못하고 아이바오 옆에서 누워만 있던 시절을 구현해냈다 세상 너무 똑같지 않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aver Blog

조직문화와 비즈니스 실무 평가

주례 경영진 회의 문제 목록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1.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문제를 기재한다. 2. 한달 안에 최고위층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를 기입한다. 3. 해당 문제들은 주례 경영진 회의에서 처리한다. 4. 부서 수준에서 처리할 수 있는 문제라면 해당 부서로 넘겨야 한다. 자산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1. 개인이나 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자산을 경제적인 화폐가치로 산정, 관리하는 것이다. 2. 기업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유,무형의 자산에 관한 일체의 제반 업무를 총괄적으로 파악, 운용, 관리하는 것이다. 3. 시장조사를 통해 시중에 판매되는 비품의 정보 파악하는 것이다. 4. 회사 자산의 취득 및 관리와 처분과 관련된 제반 절차이다. 프레젠테이션 연습시 각 단계별 주의 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1. 도입부 : 도입부에 적절한 시각 자료 효과를 이용하여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켜야 한다. 2. 본론부분 :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Naver Blog

곰손으로 인형 치료 완료

*블로그 이사하면서 옮겨온 글 얼마 전에 연차를 내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했다. 그 중 하나가 인형 병원 방문하기. 인형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했는데 여차저차 미루고 미루다 큰 결심을 하고 갔다. 후기도 많이 읽어보고 어느 병원으로 갈지 고민도 많이 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갔다가 치료는 거절됐다. 설명 - 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는 거절이었다. 그래서 그냥 내가 하기로.. 휴 무려 24년이나 된 내 소중한 인형. 문구점 같은 곳에서 샀던거라 비싸지도 않고 크기도 작지만 어릴 때 소풍을 가면 데리고 다녔었다. 그런데 나중에 다리 부분이 헐거워져서 어린 내가 그 부분을 붙이고 싶었던 것 같다. 본드칠을 하는 바람에 인형에 본드 자국이 남았고 이후에 인형을 볼 때마다 그 부분이 자꾸 마음 쓰이고 불편했다.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 둘다 저렇게 자국이 생겨서 ... 너무 속상했던. 그래서 우연히 인형 병원이 있다는걸 알게 된 이후로는 시간과 돈 여유가 생기면

Naver Blog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넷플릭스 연결 안됨 해결

네이버 멤버십을 이용중인데 넷플릭스 사용권도 11월 2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길래 부리나케 달려갔다 네이버 멤버십 페이지에서 '콘텐츠+'를 선택하고 '연결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넷플릭스 계정으로 로그인을 시도 했...........으나 분명 아이디/비밀번호는 정확한데 도대체 왜 ??? 오류가 난건가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했다는데 왜 나만 ... ??? 고객센터도 검색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다가 해결법을 겨우 찾아냈다 <연결하기 버튼 클릭 하기 전에 넷플릭스 사이트에 먼저 로그인을 해야함> ㅋ....ㅋㅋㅋㅋ.........아니 이용 안내에 저 내용이 안보이던데 내가 못찾은건지 ㅠㅠ 다들 그냥 계정만 입력하면 다 연결되고 기존 요금제도 알아서 교체된다길래 계속 '연결하기' 버튼 클릭 후에 뜨는 페이지에서 로그인 시도만 했었는데 .. 넷플릭스 홈페이지를 따로 접속해서 로그인을 먼저 한 후에 네이버의 '연결하기'버튼을 클릭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어쩌구'라는 문구가 뜨면서 넷플릭스

Naver Blog

라멘 &lt;사루카메&gt; / 서울 연남동

2024년 12월 27일 연말 토요일에 방문한 연남동 11시쯤 캐치테이블 앱으로 '사루카메' 웨이팅을 걸었다. 가게 오픈이 11시 30분인데 11시에 웨이팅을 눌러도 순서가 10번째 ㅠ 가게 앞에서 기다리자니 너무 추워서 근처에 오픈한 카페를 찾아서 5분동안 헤맸다. 아메리카노 결제하고 겨우 20분만 이용해서 아깝긴한데 그만큼 너무 추웠어.. '사루카메'라는 가게를 처음 본건 5년전? 6년전? 내가 연남동에 있는 학원을 다닐 때라 꽤 오래 전이다. 가게 초기에는 사장님 혼자 요리부터 운영까지 모두 했었고 그 라멘 맛을 내가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방문 했던 것 같다. 그때는 내가 백수라 소득이 없으니 아주 큰맘을 먹어야 갈 수 있었던 라멘집 ㅋㅋ 이후에는 나도 학원을 수료하고, 가게 메뉴도 변경 되었고, 인기가 많아지니 재료 소진까지 빨라져서 몇번 시도를 해보다 괜히 섭섭한 마음에 결국 발길을 끊었다 그러다 얼마 전 검색을 하다가 다시 내가 좋아하는 라멘이 메뉴에 있는걸 발

Naver Blog

힉스커피 / 서울 강남

힉스커피 힉스커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5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최근에 궤도님이 출연한 영상들을 재밌게 봤는데, 카페를 열었다길래 토요일 오후에 방문 -! 12월 초에 오픈한 것 같다 가자마자 캐치테이블 대기 걸어놓고 ... 강남역 방향으로 40분 동안 방황하며 걷다가 10번째일 때 후다닥 돌아왔다 너무 추웠어 ㅜㅜ 입장해서 카운터에 서성이고 있으면 직원분이 캐치테이블 번호를 확인하고 자리를 안내해준다. 테이블 높이가 정말 낮다. 이 카페에서 뭔가 오랜 시간을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간단한 대화만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회전율은 높을 것 같다 옷을 올려두라고 놔둔 것으로 추정되는 스툴? 의자? 같은 것은 두 사람의 겨울 옷을 감당하기엔 너무 작았다 여자 화장실 앞에 서있으면 보이는 풍경 왼쪽은 달 표면, 오른쪽은 화성 표면 티라미수 3종 플래터, 지구(코코넛 크림 말차 라떼), 목성(버터 스카치 크림 라떼) 총 2만9천원이었나? 원래 디저트류나

Naver Blog

동네짬뽕집-고해짬뽕/ 수원 호매실

이마트 서수원점에서 쇼핑하고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이마트 서수원점은 푸드코트가 없다고한다 대신 그 자리에 애슐리퀸즈가 있는데 그만큼의 돈을 주고 점심을 먹을건 아니라서... 급하게 주변 동네 맛집을 찾아봤다 노브랜드 버거에 들를 일이 있어서 동네는 호매실로 정하고.. 랜덤으로 찍은 짬뽕집! 이름은 '동네짬뽕집'이고 건물 2층에 위치. 주차는 짬뽕집이 있는 건물에 하고 요금 무료. 가장 기본 메뉴인 고해짬뽕의 기본맛과 중간맛을 주문 했다. 맵기 정도를 물어보니 중간맛은 틈새라면보다 조금 맵다고.. 내가 먹은 기본맛이 신라면 정도의 맵기인 것 같다. 국물이 정말 찐하고 불향이 호아ㅏ아ㅏ악 친구랑 맛있다 맛있다하면서 얌얌 ㅠㅠ 우리 동네 중식집은 죄다 밍숭맹숭한 맛인데 짬뽕이라면 이런 맛이어야지 !! 건더기도 알차서 면과 함께 씹는 맛이 좋다 다음에 마트 장보고 중식 먹고 싶으면 이 집에 오는걸루... 짬뽕말고도 다른 메뉴들도 있는데 친구는 벌써 다음에 먹을 메

Naver Blog

송화 버섯 구이 / 이마트

이마트에 갔다가 '미송화 버섯' 발견 예전에 송화 버섯의 식감이 좋다길래 구매해보려고 기웃거렸던 기억이 나서 후다닥 달려갔다 시식 한번씩 해보고 500g 구매 20,850원 서비스로 조금 더 주셨다는데 아마 두어개 정도 넣으신듯? 손바닥 반만한 크기의 버섯이다 집에 오자마자 구워 먹으려고 썰었는데 다른 버섯과는 확실히... 다른 두께 친구가 기름에 챱챱 노릇-하게 구워주었는데 레시피는 기름과 소금이면 끝 버섯 머리 부분은 표고 버섯의 진한 향과 맛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기둥은 쫄깃하다 소금참기름장을 만들어서 콕콕 찍어먹으니까 고소한 맛까지.. 굽지 않고 남은건 키친타월에 올려서 냉장실에 보관 해두고 - 나중에 또 먹어야지. 가격대가 높으니 자주 먹기에는 부담스럽지만.. 특별한 날에 구워 먹으면 좋을듯. 나중에 부모님께 보내드려도 좋아하실 것 같다

Naver Blog

산업안전보건교육 평가 문제

레버풀러 또는 체인블록을 사용하는 경우 사업주가 준수해야 하는 사항 중 잘못된 것은? 1. 정격하중을 초과하여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2. 레버풀러의 레버에 파이프 등을 끼워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3. 체인블록은 체인의 꼬임과 헝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4. 훅의 입구 간격이 1cm 이상 벌어진 것은 폐기해야 한다. 근로자가 잠수작업을 하는 경우 잠수기록표에 관련자 인적사항을 기록해야 한다. 다음 중 인적사항에 기록할 필요가 없는 사람은? 1.잠수작업을 지휘·감독하는 사람 2.잠수 작업자 >> 3.수중환경 관리인 4.대기 잠수작업자 위험성평가가 도입된 이후 변화한 새로운 안전보건관리 활동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법령, 지침 사항별 관리 성과 중심의 위험관리 사업주의 능동적 자세 시스템을 통한 총체적 관리 근로자가 호소하는 증상의 작업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한 판단지침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근로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당해 근로자가 종사하는 업무로 인한 유해

Naver Blog

이차돌 플러스 군포당동점 / 경기도 군포시

차돌박이를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은 꼭 먹어줘야한다 자주 가는건 이차돌....인데 최근에 리뉴얼을 해서 '이차돌 플러스!' 메뉴 구성이 바뀌고 사이드 메뉴가 추가 됐다고 한다. 원래 차돌박이를 계속 주문해서 먹는데 리뉴얼 됐다고 하니 세트 메뉴로 맛보기 우정세트 직원분이 무엇이 무슨 부위인지도 설명해주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부위 설명은 패스 ㅋㅋ ㅠㅠ 차돌박이부터 잽싸게 굽기!! 고기는 전반적으로 다 좋았다. 특별히 뭐가 질기고 그런건 없었음. 맛난 부위가 3가지 정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서 아쉽다. 아래에 있는 작은 쟁반은 불쭈꾸미인데 제일 맵게 먹는게 열라면이나 틈새라면 정도 먹는 나에게는 콩나물 한줄기만 먹어도 '으에에에ㅔㅔㄱ' 같이간 친구는 매운걸 엄청 잘먹는 친구인데, 저게 안맵다고....ㅠ 진짜 매운데... 사진으로는 없지만... 쫄면은 기본맛/매운맛 선택 되길래 친구를 위해 매운맛 선택했더니 난 한젓가락만 먹을 수 있었다는 사실...ㅋㅋㅋ 매콤함을 즐기는 사람

Naver Blog

대흥식당 어죽 / 충남 예산

어죽을 먹기 위해 예산으로 총총 맛집으로 알려진 대흥식당을 찾았다. 일요일 오후 1시쯤인데 대기중인 사람들이 꽤 많았다. 2시 쯤 되면 많이 빠지는 것 같다. 그래도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스트레스는 다른 집에 비해 덜한 편 카운터에서 번호표 받고 가게 입구 양옆의 대기실에 앉아있으면 스피커 방송으로 번호를 불러준다. 30분정도 멍때리다가 입장 2인석 자리가 따로 있고 2명은 회전율이 빠르다보니 단체팀보다 좀더 일찍 들어갈 수 있었다 밑반찬은 단무지맛 나는 동치미(?), 김치, 고추장아찌 어죽 자체를 처음 먹어보는데 추어탕일거라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 죽 느낌이고.. 처음 봤을 때 소면, 수제비, 밥이 막 섞여있어서 도대체 이게 무슨 음식인가 싶긴했다. 그래도 맛은 괜찮은 것 같고 고추장아찌가 킥인데 매우매우매우 매운 맛이니까 못 먹는 사람들은 조심ㅠ 친구는 따로 판매하면 좋겠다고 할정도로 고추장아찌를 탐냈다 ㅋㅋ 어죽 한그릇씩 먹은 후엔 다시 조금 이동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저수

Naver Blog

팬텀싱어3_e13 라포엠(4)_무대 외

마지막회 결승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들만 소장용으로 만든 짤들 이걸 몇년 만에 만들어 보는 건지....ㅋㅋㅋㅋ 누굴 이렇게 응원해본 것도 오랜만이네 --------------------------------- e13_무대 밖 모습 소개1_테너 유채훈 손인사와 미소 내가 방송 보면서 제일 좋아했던 장면 소개2_테너 박기훈(공식 별명: 불꽃) 소개3_카운터테너 최성훈 도도하고 다채로운 매력 + 라포엠 대표 MC 소개4_바리톤 정민성(이라고 쓰고 자기야라고 읽는다) 바리톤 실력이 매우 뛰어나 대성할 인물이라고 평가 받는다 개인적으로 팬텀싱어3에서 제일 반전이었던 불꽃 처음에는 '나만큼 소심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자신과 맞는 멤버들을 한명 한명 만날 때마다 애교 넘치는 막내가 되어버린다 팬텀싱어3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1순위 특히 다른 회차의 '채훈이혀어어어어엉'과 의자에 앉아있다 뒤로 넘어질 뻔하거나, 전용발판을 두고 찍는 사진 등은 팬들이 제일 사랑하는 장면들이다. (작은

Naver Blog

팬텀싱어3_e13 라포엠_끝

팬텀싱어3는 연휴 재방송으로 tv에 나오던걸 본 것이 처음 ! 유채훈님의 일몬도 무대였는데 그 때 영상이 지금은 유튜브에서 180만 조회수를 넘긴걸로 알고 있다. https://tv.naver.com/v/13308639 동영상 (소름 쫙) 어나더 레벨 테너 유채훈의 'Il Mondo' 어바웃 타임 OST 팬텀싱어3 | 입이 저절로 벌어지는 어나더 레벨의 실력! 테너 유채훈의 영화 '어바웃 타임' OST 'Il Mondo' tv.naver.com 그 이후로 계속 챙겨봤는데 음악으로 이렇게 즐겁기는 오랜만 ... :D 열심히 응원한만큼 결과도 좋아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이 팀의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겠구나 싶은 안도감이 든다. 처음에는 그냥 모든 참가자들의 음악이 좋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레퀴엠 무대 이후로 유채훈님 노래에 빠져서 보다가 지금은 그냥 라포엠 자체에 빠져버렸다. 앞으로 나올 앨범이랑 콘서트 꼭 챙겨야지. 다른 회차도 마음 같아선 짤 작업을 해놓고 싶은데 시간 여유가 많지 않

Naver Blog

프리미어프로CC/ LogiOptions version

최근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팝업창이 계속 뜬다. 창을 닫아도 다른 작업을 하다보면 다시 뜨고 또 뜨고 ... https://community.adobe.com/t5/premiere-pro/logiooptions-panel-pops-up/td-p/9688255?page=1 어도비 커뮤니티 내용을 보니 로지텍 마우스나 키보드 제품을 사용할 경우 로지텍 소프트웨어에서 어도비에 심는 폴더가 있나보다. 난 지금 로지텍 안쓰는데...? (몇주 전까지는 로지텍 키보드를 사용했었는데 아마 그 때 설치된 것이 계속 남아 있는듯) C:\Program Files\Common Files\Adobe\CEP\extensions 윈도우 폴더의 이 경로로 들어가서 LogiOptionsAdobe 폴더를 아무 곳에나 던져놓으면 더이상 logioptions 팝업이 뜨지 않는다.

Naver Blog

갤럭시탭 s7+ 사용기

이번 여름에 맥북프로 13인치의 화면 크기를 참지 못하고 아이맥을 마련했었다. 넓어진 환경과 맥북보다 저렴한 가격은 만족하지만 역시 휴대용 기기는 필요해서 갤럭시탭s+ 사전 예약을 매일 검색하며 노리다가 사전예약 풀리자마자 겟 :D 사은품으로 키보드케이스도 5만원에 구입 구입 이유 1) 12인치 정도이면서 아이패드프로보다 저렴해야 함 갤럭시탭 s7+ wifi 256GB= 펜 포함 96만5천원정도(사전예약) + 키보드케이스 5만원 =대략 100만 초반 아이패드프로3세대 11인치 wifi 64GB = 펜 포함 120 정도 + 키보드케이스 389,000원 = 대략 158만 9천 2) 120Hz, 향상된 펜 성능, 좋아진 펜 그립감 yes ! 4) 괜찮은 드로잉 어플 클립 스튜디오, 이비스 페인트, 메디방, 인피니티페인트, 크리타 특히 infinity painter는 아이패드의 프로크리에이트와 인터페이스가 유사해서 조금 써본 뒤에 바로 구매했다 * 인피니티 디자인 앱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Naver Blog

에프터이펙트CC/ 레이어 혼합모드가 없을 때

애프터이펙트에서 혼합모드를 사용하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1.패널에 있는 혼합모드 중 선택 2.애프터이펙트의 상단 메뉴 중 Layer - Blending mode - 혼합모드 선택 - 그런데 레이어에 혼합 모드를 사용하려고 보니 혼합모드 선택 박스가 패널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나열된 기능 아이콘 오른쪽의 빈공간에서 오른쪽 클릭 columns - Modes 선택 이제 혼합 모드 선택 박스가 표시 됩니다.

Naver Blog

맥북에어m1 골드 컬러

맥북에어 m1 컬러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가 있는데 골드 색상이 너무너무 사고 싶었다 컬러가 로즈골드 같다는 말이 있어서 사고싶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뜨는 사진에서는 아무리 봐도 분홍 컬러 느낌이 나질 않아서... 고민하다가 샀는데 상상했던 그대로라 만 - 족 분홍 컬러가 살짝 얹어진 골드 !!!!! 애플 공홈 사진 폰으로 찍고 내 눈에 보이는 실제 컬러와 비슷하게 보정한 사진 사진을 그냥 찍으면 밝은 베이지 컬러가 뜬다;; 그래서 좀 조절을 했는데도 실제 컬러를 담기가 .. 이 사진보다 조금 더 하이라이트가 들어가고 좀더 음.... 저 사진에서 구리 소재 느낌이 가미되어야 아무튼 예쁨

Naver Blog

[일러스트레이터cc] 툴바에서 툴 선택이 되지 않을 때

일러스트레이터에서 rectangular grid tool을 사용하려고 보니 보이지 않고, 모든 툴을 보는 리스트를 켜서 선택 해도 작동은 하지 않는다. 이럴 땐 !! <…> 아이콘을 눌러 All tools 패널을 열고 - 우측 상단 상세메뉴 아이콘을 클릭 - advanced 모드 이렇게 하면 모든 툴이 툴바에 표시 되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려던 rectangular grid tool도 사용할 수 있다

Naver Blog

성수동 &lt;소소일락 리추얼 아지트&gt; 스토어 방문

디지털 크리에이터 드로우앤드류 X 후지필름 콜라보 기간: 9/14 ~ 10/3 운영시간: 12:00-19:00 장소: 프로젝트렌트 3호점, 6호점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50) 프로젝트렌트 6호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5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는건 오픈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추석 연휴 다 - 보내고 프로젝트가 끝나는 오늘에서야 방문하게 됐네요. 드로우앤드류님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은 종종 봤었기 때문에 그의 공간(마세슾)을 그대로 옮겨놓은 이번 프로젝트가 많이 궁금했습니다. 덕분에 후지필름이라는 브랜드도 정말 오랜만에 (한 십 몇년...?) 만나게 되었고 몇년 전 유행했던 필름 카메라들의 현재 디자인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 사진을 보다보니 뒤늦게 자석이 너무 갖고 싶네요 .... 나중에 사러 가야겠다 옥수수 플라스틱이라는 것과 클립형이라는게 마음에 들었던 볼펜 6호점에서 젤 볼펜을 하나 구입하고 책자

Naver Blog

쇼핑 - 마우스, 부츠

레이저바이퍼 esports 유선 마우스 RZ01-0255 레이저바이퍼 esports 유선마우스 RZ01-0255 그동안 직업병으로 두번째 손가락 통증이 생겨 마우스를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맥북 터치패드로만 작업하다 그것도 손에 무리가 오길래, 다시 마우스를 사기로 마음 먹었다. 이전에 작은 크기부터 시작해서 버티컬마우스, 10만원짜리 마우스까지 다 써봐도 내 손에 맞는걸 찾지 못해서 포기 했었는데.... 일단 마우스 고른 기준은 1. 내 손에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손가락을 안정적으로 받쳐줘야함 2. 마우스 클릭압이 낮아서 클릭할 때 마우스에 큰 힘이 필요하지 않아야함 3. 직장과 집을 오가며 들고다녀야 해서 무겁지 않아야함 4. 마우스의 앞 뒤가 좁아지지 않고 넓은 디자인이어야 하고 등이 높지 않아야함 5. 컬러는 블랙 성격이 급한편이라 쿠팡에서 먼저 검색을 했고, 구글 검색으로 다른 후보군도 정했다. 사람들이 추천하는 클릭압 낮은 마우스로는 로지텍 g102 로지텍 g303

Naver Blog

입지 않는 옷과 의미 있게 작별하는 방법, 옷캔 옷 기부

그동안 입지 않는 옷들이 있으면 헌옷수거함에 넣곤 했습니다. 아름다운가게 같은 곳에 기부를 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조건 중에 '3박스 이상일 경우 수거신청 가능'을 충족시켜 기부하기엔 어려워서.... 3박스라기엔 적고, 제가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매장에 직접 방문하기엔 많았거든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옷캔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옷캔 의류 재활용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의류 재순환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NGO 단체 https://otcan.org 옷캔 공식 홈페이지 옷캔은 의류 재활용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의류 재순환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NGO단체입니다. otcan.org 기부 과정 포장 -> 신청서 작성 -> 물품발송 -> 선별/포장 후 소외계층에게 배분 옷캔의 장점은, 1박스라도 포장해두면 택배사(CJ대한통운)에서 방문하여 수거를 해준다는 부분인데요 크기와 무게 제한만 맞추면 됩니다. (우체국 5호박스 이

Naver Blog

모나미 플러스펜 60주년 한정판

모나미 플러스펜 60주년 한정판 플러스펜은 시험 칠 때나 쓸줄 알았지 이렇게 색깔별로 있는 줄도 몰랐다. 얼마 전에 유튜브를 보고 혹해서 구매 했는데 모나미에서 세트 구성을 정말 예쁘게 해놔서 감탄 .. 모두 한글 이름 ㅜㅜ 한글 이름으로 보니까 정말 감성적이고 색깔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는다 몇 개 꺼내서 써보다가 플러스펜의 느낌에 푹 빠져버림 ㅜ 와 마카는 뭔가 부담스러워서 몇 번 쓰다가 다른 사람에게 줘버렸는데, 플러스펜은 부담 없이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다 세필화나 수채화에 활용할 수 있을 듯

Naver Blog

휴이온 캄바스13(2020)_Huion Kamvas13

휴이온 캄바스13(2020)_Huion Kamvas13 캄바스? 감바스? 휴이온 2개, 와콤 2개 ... 여러 타블렛들을 거쳐 아이패드프로까지 처분한 후에 다시 휴이온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패드프로3세대가 편하긴 하지만, 그림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밖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이 비싼 기계를 보험까지 들어 놓고 벌벌 떨며 가지고 있어야하나' 라는 현타가 와서 6개월 만에 처분 했습니다. 얼마 전에 아이패드프로4세대와 매직키보드?가 출시 했던데 가격과 무게가.... 할말하않 ^^ 마진쿡님... 그래서 다시 액정 타블렛을 알아보던 중에 휴이온에서 2020년 신형 13인치를 내놓는다는 소식을 2월 초에 확인 했습니다. 거의 매일 홈페이지를 확인하다가 3월 말에 예약판매가 뜬걸 보자마자 주문 했는데, 4월 6일 이후 순차배송이라 지난 주 금요일에 받았어요. 평소였으면 답답하고 불만이었을텐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모든 분야가 원활하지 않으니 이해 해야겠죠 아무튼 금요일

Naver Blog

휴이온 타블렛 펜이 작동하지 않을 때(mac OS)

휴이온 타블렛을 맥북, 맥북프로 등 Mac os에 연결해서 사용할 때 확인해야할 점 *아래 스크린샷은 경로를 보여주기 위함이니 보여지는 그대로 세팅하는 것이 아닙니다 ]] 시스템 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 일반에서 하단의 자물쇠를 풀고 app store 및 확인된 개발자로 체크 huion 관련 메시지가 뜨면 무조건 허용 클릭 시스템 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 손쉬운 사용 - 하단의 자물쇠를 풀고 huion tablet 드라이버에 체크 목록 중 wacom과 관련된 것들이 있다면 (-) 버튼을 클릭해서 목록에서 삭제해줄 것 * 이 때 '삭제'는 체크 해제가 아니라 목록에서 '제거'입니다. 전체 체크를 해제하고 와콤 관련된 것만 선택해서 (-)버튼을 눌러 삭제한 후 다시 다른 프로그램들을 체크 상태로 바꿔줍니다. 파인더 - 응용프로그램 에서 wacom을 검색하고 혹시나 남아있는 파일이 있다면 모두 삭제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펜이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 와콤 타블

Naver Blog

휴이온 캄바스13 (2020) 펜타블렛 모드로 사용하는 방법

휴이온 kamvas13 (2020) 펜타블렛 모드로 사용하는 방법 그냥 전원을 끄는 것만으로는 펜타블렛 모드가 되지 않아요 (난 왜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했는지..) 홈페이지 제품설명을 잘 보면 <KAMVAS 13의 전원을 끈 다음 USB케이블을 통해 노트북에 다시 연결하여 펜 타블렛 모드를 활성화하십시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1. KAMVAS13의 화면전원을 끈다 2. usb-c 선을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한다(화면은 꺼진 상태 그대로) 3. 펜을 대고 움직여본다 이 때 작동이 되지 않는다면 1) 주 화면이 컴퓨터모니터인가? 아니라면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컴퓨터모니터를 주화면으로 설정해주세요 * 다중디스플레이는 무엇으로 하든 편한대로 (저는 컴퓨터모니터인 '1에만 표시'에 두고 사용합니다) 2) 휴이온드라이버->작업영역->화면선택에서 컴퓨터모니터가 아닌 타블렛모니터로 선택되어있는지를 확인해주세요. 컴퓨터모니터로 바꿔주면 일반 판타블렛(펜타블렛)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04

Naver Blog

팬텀싱어3_e13 라포엠(1)_유채훈

마지막회 결승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들만 소장용으로 만든 짤들 이걸 몇년 만에 만들어 보는 건지....ㅋㅋㅋㅋ 누굴 이렇게 응원해본 것도 오랜만이다 --------------------------------- e13_1라운드 마드모아젤 하이드

Naver Blog

팬텀싱어3_e13 라포엠(2)_유채훈

마지막회 결승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들만 소장용으로 만든 짤들 이걸 몇년 만에 만들어 보는 건지....ㅋㅋㅋㅋ 누굴 이렇게 응원해본 것도 오랜만이다 --------------------------------- e13_2라운드 더 로즈 내가 만들어놓은 걸 쭉 보니 좋아하는 무대 장면에 유독 유채훈님이 많은데 정말 다양한 표정과 다양한 방법으로 곡을 표현하거나 동료들을 북돋우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그런 것 같다 :D 이런 방송 무대 경험이 많아서 그런가 특유의 여유가 느껴지는 느낌 한 소절 끝나면 미소 한번 팀 멤버들을 보는 표정이 마치 '그렇지 잘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느낌 만약 성악가 또는 팝페라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학교 음악 선생님도 잘했을 것 같다 이것도 역시 팀 멤버들과의 찰떡같은 호흡이 느껴진다 강조할 땐 확실하게 ! 자신있게 ! 더로즈 무대의 하이라이트 !!! 다른 팀의 길병민님도 보여준 제스쳐인데 이 두 사람은 볼 때마다 역시 여러 경험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이 있다.

Naver Blog

팬텀싱어3_e13 라포엠(3)_투표 독려

마지막회 결승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들만 소장용으로 만든 짤들 이걸 몇년 만에 만들어 보는 건지....ㅋㅋㅋㅋ 누굴 이렇게 응원해본 것도 오랜만이다 --------------------------------- e13_투표 독려 33333 사랑꾼 바리톤 정민성님(자기야) 언제나 '사랑한다'라고 하거나 '하트하트'를 붙이고 다니는 멤버 팬텀싱어3에서 '여자라면 사귀고 싶은 사람 1위'를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생각..... 반장이었나 전교회장이었나 역시 짬이 느껴지는 테너 박기훈님의 소감 장면 굉장히 깔끔한 제스쳐를 보인다 순간 국회의원 투표방송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 카운터테너 최성훈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4중창에 특별함과 풍성함을 부여한다 깔끔하게 3333 아마 좌석에 있는 가족과 지인들을 보고 있었던 것 같다 역시나 두 번째 무대 후에도 하트를 빼먹지 않는 자기야님(정민성)

Naver Blog

2013년 10월 23일: 음악극 <대구 아리랑> @대구문화예술회관

2013년 10월 23일 결국 왔다. 음악극 대구 아리랑. 내일 오전 시험인데 덜덜;_;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관객석이랑 무대가 가까운 것 같네... 기분탓인가 계명아트센터보다 가까운 것 같은데 차이가 뭐지 무대 높이? . . <후기> 음, 대구 아리랑- 좋다. 연기 효과와 총이 과했고 음향은 확실히 내가 이전에 들어왔던 것보다 안좋았고 전반부에서 슬로우장면이 너무 많았고 관객 연령대 특성상 일년동안 볼 공연 비매너 다 봤지만 의미있는 좋은 내용과 음악..... 음악극이... 뮤지컬과 같은 말인가? 뮤지컬처럼 봤는데ㅇ_ㅇ 그리고 내가 아는 얼굴이 무대에 있는걸 보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씁쓸하네, 우연찮게 호성씨도 봐서 재밌었고ㅋㅋㅋ 이런저런 느낀점이 많아서 발목 희생해서 온 보람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어른들은 참 웃음이 많으시구나 라는 것도. 난 '알리가 없지!'에서 한번 웃었는데 주변 어르신들은 많이 웃으시길래 내가 너무 진지하게 보는건가 싶었네. 순수한 관람객의 입장에서 작품 자체

Naver Blog

2013년 10월 19일: 연주회 <스티브 바라캇 내한 공연> @대구 계명아트센터

2013년 10월 19일 스티브 바라캇 내한공연 로맨틱 콘서트 주제가 '로맨틱'이라서 그런지 무대가 정말 예쁘네 :P 괜히 마음이 쓰리다 엉엉 . . <후기> 스티브 바라캇, 피아노 치면서 춤 추는 사람도 처음 봤고 춤 추면서 또 잘치는 사람도 처음 봤다. 악기 연주하는 남자가 처음으로 멋져보였던 날 :0 다 좋았는데 마지막 앵콜 공연에서 퀸... 뭐? 신인걸그룹 여섯이 나와서 노래하고 스티브 바라캇이 전자 피아노로 연주를 하는데 뜬금 없기도 하고 듣는 내내 '돈을 얼마나 준걸까 ... 타겟도 안맞는데'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분위기에도 안맞고... 미드 'Smash'와 우리나라 '더 뮤지컬'에서 봤던 그런 과정이 있었던걸까;

Naver Blog

2013년 10월 19일: 거리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013년 10월 19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대구 거리극 교수님께서 총 다섯개의 에피소드로 나눠져있다고 하셨는데 내가 동영상을 찍어서 다행이지 그냥 봤으면 이게 세갠지 다섯갠지 구분 못했을 것 같다. 시험문제는 '다섯개 에피소드 중에 하나를 골라서...' 인데 팔 아파가면서 풀영상 찍은게 정말 다행이야.... 일단 팜플렛이 따로 보이지 않아서 공연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을사늑약, 31만세운동, 국채보상운동, 시인 이상화'가 주내용이다. 공연시간은 40분 (11시~11시40분). 오늘 내가 본게 마지막 공연이라 아쉽네. 내레이션의 말을 들으니 이 공연을 5년 째 하고 있다는데 내년에도 할 것 같다. 아무 정보도 없이 갔으니 그냥 막연하게 '독립운동'에 대한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연극 하나에 여러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서 국사 공부 안했으면 흐름을 못따라 갈 수도 있겠다 싶다. (이날 관객의 대부분은 유치원과 초등학생 단체관람이었는데 옆에서 쫑알 거리는

Naver Blog

2013년 11월 16일: 뮤지컬 <오디션> @대구 학생문화센터

2013년 11월 16일 오디션 내 꿈의 엔진 뮤지컬 <오디션> ost CD 조기예매자 당첨 예정 되어있던 배우들 대신 호성씨가 직접 돌리셨지만 직원이 직접 주시는 것도 훈훈하이 좋네요 키히ㅣ 곧 시작, 뮤지컬 잘보겠습니다 꾸벅 *** 후기 뮤지컬 <오디션> ost CD를 틀어놓고 씁니다. OST를 가만 듣고 있으니 그 장면들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오늘 배우진: 김형균, 장덕수, 데 빈, 최 혁, 강유미, 권정현 오늘 본 공연 전에 미리 봤던 일요일도 좋았지만 오늘 본 공연은 정말.. 대사, 배우, 앵콜을 제외하고는 분명 같은 공연이었는데도 공연 속에 빨려들어가는 정도가 확실히 다르네요. 조기예매를 한 덕에 앞 쪽에 앉아서 배우들 표정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 고르기 힘들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 공연 관람 포인트는 1. 꿈을 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아름다운 노래 2. 중간중간 끼어드는 리더의 썰렁한 농담들도 초반 재미와 집중을 높여줍니다. 너무 재밌어서 나중엔

Naver Blog

2013년 12월 6일: 뮤지컬 <명성황후> @대구 계명아트센터

명성황후 여우사냥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 이하. 올해 초에 이 뮤지컬에 대해 알게 됐고 처음 알게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다려왔었다. 그래서 알바나 하는 학생에겐 큰 돈으로 O석 조기예매까지 했고 ...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떠돌아다니지만 짧게. 안무 - 무대연출 - 안무와 무대연출은 내가 지금까지 봤던 뮤지컬들 중에 최고. 웅장하고 화려하고 눈이 즐겁다. 이건 별개의 이야기지만 O석에 앉으니 정말 코앞에서 보는거라 생생 ㅇ. ㅇ !!! 배우들이 땀 흘리는 것도 보이고 (내가 시력이 좋아서겠지만) 무대가 기울어져있는 것도 오늘 처음 봤다. 이게 다른 뮤지컬들도 그런건지 명성황후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 무대를 이렇게 사용하기도 하는구나... 라는걸 처음 알았던 오늘. 넘버 - 뮤지컬을 보는 관객들이 제일 '소장'하고 싶어하는건 넘버라고 생각하는데, 이 뮤지컬에는 대표적이라고 생각할만한 넘버가 딱히... 없었다. 이건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훌륭한

Naver Blog

2013년 12월 12일: 뮤지컬 <사랑꽃> @대구 봉산문화회관

사랑꽃 뮤지컬 도시 대구의 대표작 공연이 끝날 때 즈음, 평소 차분한 저 답지 않게 손가락이 계속 움찔움찔 거렸어요. 이 공연 좋다고 빨리 알리고 싶어서 말이죠 :D 공연장을 나와 지하철역까지 걷는데 –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어 찬 공기임에도 불구하고 머릿속에 남아있는 감동의 열기가 쉽게 가시지 않았어요.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동안 못 참고 결국 페이스북에 '감정'만 가득 담은 짧은 후기를 써버렸네요. 저는 사실 뮤지컬 <사랑꽃>의 이름은 딤프 대상을 받을 때부터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단순한 사랑이야기가 아닐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졌던 것 같네요. 제가 영화도 소설도 뮤지컬도 ‘사랑’을 주제로 한 건 주변의 추천이 있는게 아닌 이상 선뜻 보지 않는 안 좋은 편식(?)이 있거든요. 그리고 양심고백(?)을 하자면 얼마 전 아는 기획자분을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한적이 있어요. “제가 올해 본 공연이 15개가 조금 넘다보니 … 정말

Naver Blog

2013년 12월 14일: 연주회 <국악챔버오케스트라 이스트, 사막의 꽃> @대구학생문화센터

국악 챔버 오케스트라 이스트 2ND ‘사막의 꽃’ * 챔버 오케스트라 : 실내관현악단 저처럼 음악 모르는 특히 국악 모르는 일반인은 공연 명을 보고 이 생각을 합니다 ‘국악이 오케스트라요? 오케스트라?’ 우리나라 전통 악기로 공연하는 건 종종 작은 규모로 하는 것을 지나가다 보거나 인터넷 영상으로 들었지만 국악으로 오케스트라를 한다는 것은 처음 들었습니다. 올해… 아니 이번 학기에 공연을 연달아 보느라 이번 달에 이것까지 보면 거지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다른 공연도 아니고 제가 관심사로 두고 있는 우리 전통 문화, 그 중에서도 ‘국악’인걸요. 마침 대학생 할인도 있길래 미친척하고 결제 했습니다. 사실 정가도 ’20,000원’, 다른 작은 공연들과 비슷하거나 얼마 되지 않아요. 뮤지컬은 공연이 끝난 후에야 팜플렛을 들여다보지만 이런 연주회 성격의 공연은 팜플렛부터 봅니다. 음악 전공자 아니고서야 일반인이 음악을 들으면서 거기에 실려 있는 이야기를 읽어내기는 힘드니까요. 이스트

Naver Blog

2014년 2월 5일: tvN 창조클럽199 2화

창조클럽199, 2화 <창조란 무엇인가?> 저번엔 1화를 보고 감정적으로 후기를 썼었는데 오늘은 조금 진지하게 메모도 해가면서 집중 :) 신개념 강연쇼, 오늘은 2화 <창조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다뤘다. 하지만 지난 1화에 비해 대주제가 포괄하는 느낌이 약했다. 대주제와 강연 내용이 조금 따로 놀고 있는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5 part로 나뉜다. opening - 연사1 - 중간연사 - 연사2 - 상상토크 내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1화에서는 연사가 강연하는 시간에는 질문의 시간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각각 질문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상상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량이 늘었다. 그러니까 opening - 연사1 - 정리 - 연사2 - 상상토크 에서 opening - 연사1+질문1 - 정리 - 연사2+질문1 - 상상토크 으로 바뀌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기분탓이겠지만 프로필을 띄우는 시간이나 내용도 조금... 바뀐 것 같다. *-_-* 기분탓이겠지 상상인재의 아이디

Naver Blog

2014년 2월 5일: 제왕의 딸 수백향 <정읍사>

요즘 엄마가 '제왕의 딸, 수백향'이라는 사극을 자주 보셔서 나도 옆에 있다가 같이 보는 경우가 많다. 이 사극의 대표곡이 바로 '정읍사' 익숙한 가사에 멜로디가 좋아서 무슨 노래인가 했더니 학생 때 배운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는 백제가요였다. 백제시대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상으로 변한 여인의 사랑이 담긴 노래... 한글로 전해내려오는 노래 중에 제일 오래된 것이라 한다. 가사만 남아있는 고대 노래에 음악을 다시 입혀서 사극 ost로 쓸 생각을 하다니 작곡가와 제작진에게 내가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을 정도네. 햐... 좋다. 달하 노피곰 도다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져재 녀러신고요 어긔야 즌 데를 드데욜셰라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어느이다 노코시라 어긔야 내 가논 데 졈그랄셰라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예전부터 생각했던거지만 '시'를 가사로 해서 노래를 만드는 작업이 많으면 좋겠다 내가 음악을 하는 사람이면 그럴 것 같은데! 버스커버스커의

Naver Blog

2014년 2월 7일: KBS 신년기획 2014 대한민국 창의가 미래다

KBS 신년기획 2014 대한민국 창의가 미래다. 지인에게 이 프로그램에 대한 말을 듣고 보고 싶어서 다시보기 페이지를 뒤졌는데 안보이길래 1대1 문의까지 넣어서 찾았다 -_-; 다시보기 페이지 -> http://www.kbs.co.kr/special/vod_new/index.html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했는데 다큐는 아니고 현장실무자 토크+다큐 형식인 것 같다. 초반 다큐 부분도 다큐라기 보단... 뉴스 취재? 주식시장 분석을 보는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신년기획이라는 거창한 이름 치곤 그닥 별로였지만 ... 전문가들이 말한 것 중에 좋은 말들이 많아서 그냥저냥 봤다. 차라리 진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 됐으면 좋았을텐데. 2시간 분량이라 내용이 크게 둘로 나뉜다. 창의 / 창의적인 사람들 출연한 현장실무자는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박성훈 (CJ그룹 부사장 겸 기획실장), 따루 살미넨 (방송인), 김태현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정지훈 (엘지병원 IT융합소장) 등 따

Naver Blog

2014년 2월 7일: 경주 양동마을 & 포항 오어사

1년만에 다시 방문한 경주 양동마을 ! 1년 전에 먹었던 곳에서 칼국수도 먹고 :D 간이 좀 쎈 칼국수긴 했지만 밑반찬도 칼국수도 맛있었다 차경식으로 지어진 한옥들과 초가집의 조화가 참 아름다운 곳. 원효대사가 다녀갔다는 포항 오어사. 오어사 바로 옆 자장암에 올라가서 본 경치 150m라길래 얼마 안 걸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파른 산길 150m ... ^. ^ 산에 가도 잘다니는 동생도 헥헥 힘들어하면서 올라왔다. 자갈도 많고 흙도 많고 ... 그래도 진짜 멋있었어.

Naver Blog

알라딘 크레마 샤인

알라딘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 샤인 우리집은 내가 어릴 때부터 인터넷 서점은 오직 알라딘만 이용해왔기 때문에 전자책도 알라딘에서 샀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 :D ㅎㅎ 산건 작년 10월쯤이지만 귀찮음+자금부족으로 본격적인 사용은 겨울부터 였기 때문에 이제야 후기를 끄적인다. 가격은 149000원. 내가 살 때도 비슷한 가격으로 샀던 것 같다. 전자책을 사기 전에 두어달 정도 고민했다. 폰, 노트북, 태블릿 PC, 전자책 등등의 기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찾아서 보는데 그만큼 구매 충동도 많이 일어난다. 그럴 때마다 수십번의 고민을 거친 후 결정을 내린다. 1. 나에게 꼭 필요한가? 2. 이걸 사는 대신 내가 잃는 것은? 3. 지불한 금액만큼 활용할 것인가? 4. 기기의 기능과 서비스가 충분한가? 주로 이런 질문을 던지며 고민한다. 결국 아르바이트 해서 번 돈으로 두 달만에 전자책 기기를 구입 .... 처음에 사고나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 솔직히 안좋은 말을 많이 들었었다.

Naver Blog

2013년 11월 23일: 뮤지컬 <오디션> 2번째 후기 @대구학생문화센터

이건 페이스북에 2013.11.23에 썼던 후기 :P 페이스북에만 쓰고 블로그에는 안 쓴게 몇개 더 있을 것 같다. 사진은 마지막 공연, 영상 찍은거 캡쳐라 뚜렷하진 않네요. 돼지 옷을 입고 기타를 연주하시는 오픈런 대표님이 인상적입니다 ㅋㅋㅋㅋ 저 돼지 옷 인기가 많았죠. 다리 움직이는 부분이 좁아서 저걸 입으면 누구든 귀여워질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네. 저 오늘 또 봤어요. 뮤지컬 <오디션> 23일 토요일 공연! 공연을 기회만 되면 두번 세번도 재밌게 보는 저 같은 사람은 처음에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다른 점을 찾아가면서 내용과 감정을 곱씹는 재미로 봐요:P 중심축을 담당하는 두 배역의 배우가 바뀐만큼 지난 주와 다른 대사와 다른 장면이 꽤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엔 제일 앞줄이라 표정연기도 실감나게 보이고(특히 허규 배우님) - 제가 오늘 포함 본 두 번의 정식 공연을 비교해보니 지난 16일이 더 좋았던 것 같네요. 관객 입장에서 마이크 조절 실수나, 노래나, 대사 등등을

Naver Blog

2014년 3월 3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내한공연> @대구 계명아트센터

오페라의 유령 2014 오리지널 내한 공연 (대구) 올해는 수입이 없으니 뮤지컬을 못 볼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오페라의 유령이 내한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예매 VIP가 16만원인데 4명이면 64만원 ..... 어차피 VIP는 자리도 별로 안남았지만 너무 큰 부담이라 S석으로 예매했다. 작년 경험상 - 어중간하게 뒤에 있는 R석보다 2층 앞줄이 낫다는걸 알고있으니까 (.....) ㅋㅋ 최고다 멋지다 좋다 등등 온갖 찬사를 받는 뮤지컬이지만, 기대를 별로 안했다. 이 전에 '레 미제라블'을 영화로 보고나서 뮤지컬 '레 미제라블' 라이센스 공연을 봤다가 영화가 낫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이것도 그러려니... 했었지. 오페라의 유령 색깔이 검은색이라 그런지 몰라도 눈에 많이 띄더라. 이곳에서 뮤지컬을 몇 번씩 보면서 그날처럼 아트센터가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걸 처음 본 것 같다. 사진처럼 큰 사진을 걸어둔다던가 포토존을 설치하는건 다른 뮤지컬도 그랬지만... 오페라의유령 기념

Naver Blog

2014년 3월 29일: 퓨전콘서트 애리사이철이 @경주예술의전당

경주에서의 첫 공연 관람 !! 문화의 날을 맞이해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준비한 공연이다. 정가 10,000원이지만 문화의 날 할인으로 5,000원! 특별한 홍보나 정보가 별로 없어서 ‘퓨전’이라는 단어만 기억하고 출발 했다. 경주예술의전당은 처음 가보는 것이라 길을 한참 헤매고 예민한 신경으로 겨우 도착했다. 조금 놀라웠던 것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무대와 관객석에 턱이 없는 모습이었다. 뒤에 설명을 들어보니 ‘하우스 콘서트’라는 형식이란다. 하우스 콘서트는 예술가와 같은 위치에서 가까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말한다. 그래서 열린 무대 바닥에는 방석이 몇 개 놓여져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그 위에 앉아있고 대부분 관객석 자리에 앉았다. 연령이 어느 정도 되는 분들은 아무래도 바닥보단 의자가 더 편하시겠지. 5세 이상 입장 가능한 공연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많이 왔다. 경험상 공연 보러 다닐 때마다 아이들이 보이면 괜히 불안하고 신경이 곤두서게 되는데 이 하우스 콘서트는 조금

Naver Blog

2014년 4월 4일: 불국사 벚꽃 상황 in 경주

오늘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괜찮네요 하지만 초록 이파리가 올라오고 있는걸 보니 주말이 지나면 질 것 같아요 :) 지난 토요일에 쳤던 토익 스피킹 등급도 하나 올라서 기분 괜춘

Naver Blog

경주천년한우 외식2 in 경주

아래께 먹은 소고기 치마살.jpg 우리 가족은 치마살과 잘 맞는 것 같다. 치마살은 맛있게 잘 먹는데 갈비살이 문제다. 저번에 한번 아래께 한번 -두번 갈비살을 가져와서 먹어봤는데 질기고 입맛 떨어지고 치아 아프고 .... ;; 안맞어 ... 난 소고기는 참기름에 찍어먹는걸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그걸 싫어하신다 ㅜㅜ 고기를 왜 기름에 찍어먹냐고... 내가 참기름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양념이나 풀떼기들이랑 먹으면 고기 맛이 안나니까? :V + 여기 김치 맛있다 아삭아삭 적당히 익은 김치

Naver Blog

2014년 4월 24일: 다큐프라임 <인간과 애니메이션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

한달 전에 본 다큐 내용을 이제야 올리고 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bs 블로그에서 '인간과 애니메이션'이라는 다큐프라임 3부작을 방영한다길래 만화영화 좋아라하는 내가 안볼 순 없다며 달력에 미리 표시해놓고 기다렸다. 원래 하루에 한 편씩 방연인데 그 때 토익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토익 시험 치고 재방송으로 몰아서 봤던 기억이... 아래는 다큐를 보면서 메모한 내용들이다. 방송에서는 시대별로 이 회사 저 회사 왔다갔다 하며 만화영화의 큰 흐름을 보여주지만 난 보기 편하게 회사별로 정리해뒀다.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 1. 미국 1) 월트 디즈니 - 김상진, 이현민 애니메이터 인터뷰 애니메이션의 핵심은 애니메이터들이 캐릭터를 얼마나 잘 연기하게 만드느냐하는 것이다. 디즈니에서는 캐릭터의 움직임과 진정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연기에도 관심이 많고 장면 하나, 대사 하나에 캐릭터의 개성이 담겨있다. 어떤 캐릭터를 맡을 때마다 아는 사람들과 내 안의 감정을 생각해서

Naver Blog

2014년 4월 24일: 다큐프라임 <인간과 애니메이션 2부, 3부>

2부와 3부는 딱히 메모해둘 내용이 없다.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메모하기보단 듣고 공감하거나 내 생각을 갖는 것이 더 좋다는거다.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늘 상상 이상을 만들 수 있다. - 애니메이션은 생명이 없는 그림에 감정을 이입해서 이야기에 들어가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다. - 애니메이션만큼 제작자가 모든 권한을 가지는 매체는 흔하지 않다. 영화는 우연적인 요소가 끼어들지만 애니메이션 이미지는 하나하나 다 의도된 것. 완전한 통제성을 가지고 자기 세계를 만드는 기쁨이 클 것이다. - 애니메이션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건 바로 이야기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인생과 감정을 그리고 싶다, 가장 적합한 수단이 애니메이션이다. - 확실한 주제 의식이 담긴 작품이 더 재미있고 더 오래 남는 것 같다. - 성공한 애니메이션의 공통점은 감독과의 공감이다. 보는 사람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 그래

Naver Blog

2014년 5월 6일: 다큐프라임 연속기획물 <국가경쟁력 리포트: - 3부 문화강국이 되는 길 &quot;미국, 일본&quot;>

매주 월.화.수.목 오후 09시50분 ~ 오후 10시45분 다큐프라임 연속기획물 <국가경쟁력 리포트> 3부 문화강국이 되는 길 방송일 2010.09.29 소개 세계문화콘텐츠산업의 점유율 1,2,3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일본, 영국을 찾아가 문화강국이 되는 비결을 알아본다. 일본에는 100년이 넘는 문학잡지가 아직도 발행되고 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두 번이나 배출한 일본문학의 힘은 오늘날 세계 최고 애니메이션 산업의 토대가 되고 있다. 스토리는 문화콘텐츠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첫 번째 요소라고 독수리오형제를 감독한 사사가와 감독과 공각기동대를 쓴 사토다이 작가는 입을 모아 말한다. 미국의 할리우드 영화산업이 세계시장을 지배하고 있는데 할리우드의 사람들 역시 기획 아이디어와 스토리에서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특히 영화산업과 같은 문화산업인 들은 대부분 거액을 투자하는데 비해 결과가 보장되지 않는 하이 리스크 산업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많이 이루

Naver Blog

2014년 5월 7일: 부처님오신날 불국사 야간 탑돌이 @경주

부처님 오신 날에는 불국사가 야간 개방을 한다길래 잔뜩 기대를 하고 왔다. 특별 야간 개방이라 표도 받지 않는 것 같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라서 저녁에 갔는데도 아직은 밝다. 관리하는 분들인지 아니면 이름을 직접 적은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등불을 걸고 계신다. 등불 거는 분들을 본지 얼마 안되서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하나씩 불이 켜지기 시작 지나가던 분이 감사하게도 하나 주고 가셨다 :D 불국사 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 같긴하지만 어쨋든 덕분에 수고를 덜었으니 ㅎㅎ 등불 들고 돌아다니는 것과 그냥 돌아다니는건 확실히 기분이 다르더라.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던 풍경. 얼마 전에 봤던 언어의 정원이 떠올랐다. 저 멀리 보이는 등불들이 어린아이들 같다는 상상도 잠깐 했다. 우리가 불국사 경내에 들어서는 타이밍에 맞춰서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있었다. 등불을 들고 있는 긴 행렬이 오른쪽 언덕에서 끝없이 줄지어 내려오고 있었는데 그 광경이 정말 ... 처음에 보고 너무 충격

Naver Blog

2014년 5월 11일: 책 <지방의 비전과 도전> 中

지방의 비전과 도전 작가 김진선 출판 랜덤하우스코리아 발매 2006.04.20 리뷰보기 "그러나 하향식 지역혁신사업은 강한 추진력이라는 장점의 반면 단점도 많다. 즉 사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여 국가가 주도력을 상실하면 금방 추진력을 잃게 되며, 또 전국 획일화 및 지역 정체성 훼손이라는 치명적 결과를 야기한다. 강원도만 해도 지역마다 주택의 형태나 마을의 형태가 모두 달랐다. 그러나 중앙 주도의 일률적 지역혁신사업은 전국적으로 고유의 마을 형태를 바꾸고 토담을 헐어내며 지붕을 교체하면서 수천 년간 형성된 지역의 문화특성을 사라지게 했다. 단기간에 그 추진력이 강하면 강할 수록 이러한 폐혜는 더 컸다. (중략) 농산어촌의 고유문화를 자원으로 하는 그린투어리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면 할 수록 전국적으로 획일화된 농산어촌의 모습이 안타깝다."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유럽의 도시형태나 문화유적이 전통성과 역사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의식과 행태 및 문화가 단절되지 않았기 때문이

Naver Blog

와인스마트 같은 폰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이번 달 초에 참지 못하고 폰을 바꿨다. 그래도 2년을 채우고 바꾼건 이번이 처음이여 처음에 내가 와인스마트폰에 대해 검색할 땐 개봉기 말고는 정보가 없어서 궁금해 할만한건 내가 쓰기로했다. 1. 구글 드라이브 -> 됩니다.(엑셀 자주 사용함)근데 화면이 작아서 상단 바가 시트 전환키를 가리는 바람에 다른 시트로 넘어가진 못함 2. 은행 업무 국민은행 사용중인데 원활하게 잘 됩니다 3. 용량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어플 좀 다운 받으면 용량 없다고 안받아짐. 업데이트도 안됨. 강제 심플라이프... 4. 카메라 화질 중시하는 분들은 사지마세요 특히 아이들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부모님들 5. 어플 다운 됩니다 용량만 되면 다 다운 가능 6. 게임 다이나믹한 게임은 어차피 용량도 크고 하질않아서 다운받아본적은 없지만 된다고 알고있고 단순한 게임-테트리스, 퍼즐 같은-은 화면 맞춰서 잘됩니다. 7. 키패드 변경 물리키보드는 당연히 변경불가고 (나랏글 쓰는중) 화면에 뜨는 키보드는 변경 가능합니

Naver Blog

아이패드 에어2 초보

이번 달에 돈이 좀 되서 아이패드를 몇 날 며칠 고민하다 애플매니아인 직장 동료에게 상담까지 받았다. 일단 나는 애플 제품은 단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낯선 것에 이만한 돈을 들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필요하니까 사야겠고 시중 태블릿pc 중에선 제일 나아 보여서 사고싶은 것이었기 때문에... 차라리 애플에 대한 선망이었다면 결정이 빨랐을 것 같다. -_-;; 인터넷으로 봐서는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프리스비에서 갔다. 안드로이드는 뭔가 대충 보고 마음에 드는걸 잡으면 되는거였데 애플 제품과 악세사리들을 뭔가.... 보고 있어도 이게 도대체 뭔지 한참 고민을 했던 것 같다. 막판 선택에서 아이패드 미니2냐(휴대성) 아이패드 에어2냐(스케치 및 필기)를 놓고 엄청 갈등을 했는데 아이패드 에어2를 결정적으로 선택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이폰이 커졌는데 아이패드 미니가 뭔 소용이냐" = "휴대성은 폰이면 충분해!" 물론 난 안드로이드 폰 유저지만... 나중에 아이

Naver Blog

아이패드에어2 사용 2주일 째

에어자켓 투명케이스: 먼지가 아예 안들어간다는 평이 있던데 난 곱게 싸매서 가지고 다녔는데도 자잘한 먼지들이... 다기펜 702 8mm: 인식이 제일 잘되는 펜이라던데 엄........ 이 펜이 이정도면 다른 펜은 얼마나 심하다는거지 글자가 자꾸 튄다. 거기다 심 부분이 벌써 부러져서 as를 보내야되는데 귀찮기도 하고 ㅜㅜ 그냥 손가락으로 그림 그릴까싶다. 굿노트: 팜리젝션이 한정적이고 잘 안먹힌다. 기능 사용들이 불편한 편. 환불요청- 유패드 upad: 팜리젝션 기능을 하는 회색판이 좋아서 드디어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았나 싶더니... 확대필기를 누르면 갑자기 앱이 꺼진다. 잘라내기 기능을 쓰다가 종료 되버려서 잘라내려던 메모는 그대로 사라지고.... 다기펜도 부러지는 바람에 그냥 환불요청 넣어놓음 ㅜㅜ 하......... 아이패드에어2를 산건 후회하지 않는데 시행착오에 드는 비용들이 너무 크다 터치펜으로 필기를 곧잘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 다른 펜을 또 살 수도 없

Naver Blog

2015년 12월 11일: &quot;백과사전은 몇 만 원이면 살 수 있다.&quot;

감수성 2015년 12월 11일: "백과사전은 몇 만 원이면 살 수 있다." 구름 2015. 12. 11. 21:4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책 <리딩으로 리드하라> 의 체험판을 읽고 있다. 초반부터 이렇게 머리를 쾅 때리는 문구를 발견하다니.. 조만간 구매해서 끝까지 읽고싶은 책이다. "백과사전은 몇 만 원이면 살 수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교육은 무엇인가.

Naver Blog

2015년 12월 15일: 책 <리딩으로 리드하라>

감수성 2015년 12월 15일: 책 <리딩으로 리드하라> 구름 2015. 12. 15. 21: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피터 드러커의 경영 사상은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의 경영학 버전에 불과하다. 대표적으로 그는 <리더의 조건>에서 이렇게 질문한다. "진정한 마케팅은 '우리가 팔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 하지 않는다. '고객이 구입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한다." ㅡ 책 <리딩으로 리드하라> 中 캬 ... 질문. 질문 이라는 키워드는 이제 자연스럽게 코칭을 떠올리게 한다. 아니 그건 둘째치고, 새로운 생각의 전환이다. '고객이 구입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Naver Blog

2015년 12월 20일: 코튼 매더가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감수성 2015년 12월 20일: 코튼 매더가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구름 2015. 12. 20. 1: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You are young and have the world before you; stoop as you go through it, and you will miss many hard bumps.” – 코튼 매더가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당신은 젊고 세상이 당신 앞에 있다. 허리를 굽히고 세상을 살아가면 힘든 충돌들을 피하게 될 것이다. 내 중심을 가지고 버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 후의 일들까지 생각하면 굽힐 때는 굽혀야 한다. 상황과 전략에 의한 굽힘은 그다지 자존심 상해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 내성이 부족하지만 작년에 비하면 많이 튼튼해진 것 같다.

Naver Blog

2016년 2월 27일: 허브 켈러허의 명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

감수성 2016년 2월 27일: 허브 켈러허의 명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 구름 2016. 2. 27. 20: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The vale of intangible assets are much more important than tangible ones because they can be always imitated. Competitors can buy planes and rent ticket counters. However, they are not able to easily imitate employees' spirits after all. 무형의 것이 유형의 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유형의 것들은 언제나 모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경쟁자는 비행기를 구입할 수도 있고 티켓 카운터를 세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정신은 쉽게 모방할 수 없죠. - 허브 켈러허(사우스웨스트항공 CEO) 유형의 것으로 사업이 지탱되어야 한다는 내 생각을 가볍게 바꿔버린 명언.

Naver Blog

2016년 3월 29일: 주토피아 주디

감수성 2016년 3월 29일: 주토피아 주디 구름 2016. 3. 29. 22: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넌 실패자야" "토끼 경찰은 유례없는 일이야" "넌 실패할거야" "그냥 안전하게 당근 농사를 하자" "주차요원이라니! 정말 안전한 일이구나!" 주디 - "아무도 내 꿈에 대해 뭐라고 말하지 못해!" 영화 <주토피아>를 보기 전의 내가 어떤 상황이였냐면 '그냥 포기해야겠다' 라고 결정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챙겨 기분 전환으로 외출했던 날이었다. '그래도 혹시...'라는 마음으로 예매 한 것이 영화 <주토피아>. 주인공이 마침 어릴 때부터 쭈욱 지켜왔던 별명인 토끼였고 (누군 비웃었지만 성격이 정말 토끼와 흡사하다) main ost는 'try again' 이야기의 주 흐름은 주인공 토끼인 주디가 최초의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편견을 깨부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장면들. 역시, 월트 디즈니는 이번에도 성공했다.

Naver Blog

아름다운 개츠비, <위대한개츠비>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감독: 바즈 루어만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비 맥과이어, 캐리 멀리건, 조엘 에저튼, 아일라 피셔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작년에 보려고 했던 영화지만 여차 저차 미루다 보니 최근에야 보게 되었다. 기대 이상의 영화이고 처음 본 이후에 몇 번을 다시 보기도 했다. 영화에서 '닉 캐러웨이' 역을 맡은 토비 맥과이어는 스파이더 맨에서의 피터 이미지가 강해서 사실 <위대한 개츠비>에서의 연기를 보며 많이 놀랐다. 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극중 역할 개츠비) 정확히 말하자면 닉 캐러웨이가 쓴 글의 주인공. 사랑에 아주 푸욱 빠진 순수한 인물이다. 뭐라 표현하기 힘든 멋진 웃음을 가진, 희망이 가득찬 남자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은 팬들이 기다리던 전성기가 어느 정도는 반영된 작품이 아닌가 싶다. 영화가 시작 되고 초반에 등장하는 데이지는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너무 아름다

Naver Blog

<로미오와 줄리엣> 극과 극 버전

로미오와 줄리엣은 모두가 아는 이야기지만 원작이든 영화든 제대로 본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W.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대표적인 비극 작품(1595). 영화로 만들어진 것은 1978년과 2014년이 있는데 두 작품은 같은 이야기를 소재로 한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 반대의 해석을 보인다. 사실 1978년 작품은 원작에 충실하여 연출을 한 것이고, 2014년 작품은 영상에 현대적인 스타일을 과하게(?) 가미했다. 원작은 애초에 희곡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처음 접하면 이야기를 따라가기가 힘들다. 소설 형식의 글에서 읽을 수 있는 상황 설명이 부족하고 거의 대사로만 이야기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과 대사 흐름에 맞지 않는 대화가 갑자기 등장하는 것은 부지기수. 머큐시오 - 꿈꾸는 사람들은 종종 거짓말을 잘하지. 로미오 - 꿈꾸는 동안은 꿈이란 진실이라네 머큐시오 - 그럼 자넨 요녀 마브 여왕과 동침이라도 했단 말인가? 로미오 - 마브 여왕? 머큐시오 - 그녀는 요정의 산파라네. 시

Naver Blog

2016년 6월 17일: 영화 <오페라의 유령> 프리마돈나 (Prima donna)

감수성 2016년 6월 17일: 영화 <오페라의 유령> 프리마돈나 (Prima donna) 구름 2016. 6. 17. 10: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 무슨 노래를 흥얼 거리는데 생각해보니 오페라의유령 넘버. 오랜만에 오페라의 유령 넘버 좀 들어봤다 :P 히히 보통 오페라의 유령하면 유령과 크리스틴의 투샷을 떠올리지만 난 투자자 두 명과 칼롯타의 장면이 종종 떠오른다 특히 미니 드라이버가 맡은 칼롯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두 남자가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장면. 오페라의 유령의 대표적인 'The phantom of opera'나 'think of me'는 어릴 때 너무 많이 들어서 .... 다시 들어도 좋긴한데 너무 익숙해서 재미는 덜하다. 오페라의 유령에 웅장하고 멋진 장면과 노래만 있는건 아니니까! 유쾌하고 사람들의 어두운 면을 꼬집는 장면도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사진 속 세 명이 부르는 'Prima donna' 연기자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깨알 재미 ㅋㅋㅋㅋㅋ 부르는 노래는

Naver Blog

바람둥이 빅토르위고의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작가 빅토르 위고에 대한 평가 모음 강력한 휴머니즘을 발산한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가장 유명하고 가장 대중적인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는 기상천외한 인물이었다. 장수하며 방대한 문학 작품을 써낸 작가이자 재능 넘치는 데생 화가이며, 정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정치인이자 만족할 줄 모르는 만인의 연인으로 ‘세기의 전설’이었다. 그의 삶은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와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그는역사의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들었으며 (…) 급작스럽게 정치적 성향을 바꾸면서도, 인도주의적인 자신의 신념만큼은 충실하게 지켰다. 정치적이기보다는이상주의적이었던 그는 ‘권력가’라기보다는 자유와 정의를 섬기는 ‘사상가’였다. - 델핀 뒤샤르 ( 네이버캐스트 해외문학인 에서 인용 click ) 당장 이 자리에서 말해 두거니와, 그에겐 허영심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결점이 있었다. 그는어이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자기의 자아(自我)를 주장하고 동시에 약간 둔중한 기질을보여 준다. 사실 이 위대한 예술가는 매우 부

Naver Blog

2014년: 지브리 스튜디오1979~2012

감수성 2014년: 지브리 스튜디오1979~2012 구름 2016. 6. 17. 10: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제목에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이라고 썼지만 지브리 스튜디오는 1985년에 설립됐기 때문에 루팡 3세와 나우시카는 지브리 스튜디오 이전에 만들었던 작품이다. 1979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영화 정보에 없는 작품. 이름은 어디서 들어봤는데 나한테도 낯선 내용과 작품이었다. 이야기 구조는 매우 단순한 - 여자를 구하기 위해 나쁜 놈들을 해치우고 탈출 - 1984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2000) Nausica of the Valley of the Winds 말로만 들었지 이번에 보기 전까지 본적이 없었던 작품. 내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졌네 :P 미야자키 하야오는 자신의 철학을 작품에 담아내는 사람이다. 그에 대한 대표적인 키워드가 돼지, 하늘, 소녀, 환경, 전쟁반대로 알고 있는데 '나우시카'가 이 뒤에 등장하는 대작들의 방향을 잡게된 작품이 아

Naver Blog

2014년 1월: 영화 <겨울왕국> 2014

겨울왕국 (Frozen) 성인이 되면 보통 - 그렇듯이 살면서 잊고 지내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기억이 되살아난다. 디즈니의 <겨울왕국>을 보고 글을 쓰기 위해 이것저것 찾다가 카이와 겔다가 등장하는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 이야기를 기억해냈다. 어릴 때 읽었던 수많은 동화 이야기들 중에 그 이야기가 있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주인공이 길을 떠나 온갖 고생을 한다는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바리데기>에도 녹아있는 전개지만 ‘눈’을 배경으로 고생길을 떠나는 이야기 중에서는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이 가장 유명하다. (분명 내가 모르는 다른 신화나 전설에도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눈의 여왕 이야기를 모티브로 여러 작품들이 플롯을 바꿔가며 꾸준히 사람들에게 선보였는데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러시아에서 제작했던 <눈의 여왕>이 있다. 나도 아직 이 만화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당시 흥행 실패에 굉장히 낮은 평가를 받으며 묻혀버렸다. 반면 디즈니의 <겨울왕국>은 ‘디즈니’라는 Name Value와

Naver Blog

2014년 7월: 영화 <언어의 정원> 2013

* - 스포일러 없습니다. 언어의 정원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구름이 끼고 비라도 내리지 않을까 그러면 널 붙잡을 수 있을텐데 -만엽집 中 비 오는 날, 커튼까지 다 쳐놓은 어두운 방에서 본 만화영화라 그런지 더 마음을 적신 것 같다. 빗소리가 내 귓가에서 떠나질 않는다. <언어의 정원>은 신카이 마코토의 2013년 개봉 작품으로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9점, 201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티켓이 오픈 3분 만에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running time은 46분. 아쉽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고 이 작품의 스토리에는 딱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Q.<언어의 정원>에는 비 내리는 장면이 유독 많이 등장한다. 그동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에서 비 오는 장면은 거의 볼 수 없었기에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했다. <언어의 정원>을 통해 비가 애니메이션으로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관객들이 비의 표현에 중점을 두고 봐 주셨으면 좋겠다. 영

Naver Blog

호랑이와 소년의 이야기,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라이프 오브 파이 (2013) Life of Pi 감독 : 이안 출연 :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라프 스팰, 아딜 후세인, 타부 정보 : 어드벤처, 드라마 ‘호랑이와 사람이 망망대해 위에서 일이 있어봤자 먹히냐 안 먹히냐 문제 말고 무슨 일이 있겠느 냐’라는 내 생각은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은 판단이었다. 영화는 주인공 피신(파이)의 어릴 때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이름, 종교, 리처드 파커(호랑이)와의 만남... 호랑이에게 영혼이 있다고 외치는 파이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짐승은 사람과 달라. 그걸 잊는 순간 죽는거지. 저 호랑이는 네 친구가 아니야. 놈의 눈에서 네가 보는건 그 눈에 비춰지는 네 감정일 뿐이지, 아무 것도 아니야." 순수하기만 했던 파이의 전환점이었다. 그리고 그 말은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순진하게 호랑이와 접근하다 팔을 잃는 것보단 낫다. 삶의 의미를 잃은 파이는 조금 더 커서 첫사랑을 하게 된다. 인도를 떠나 배를 타고

Naver Blog

2016년 10월 1일: 여의도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먹은 푸드트럭 음식들

어제 저녁에 갔던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먹은 푸드트럭 음식들 1. 닭꼬치 매콤한 맛 3000원 고기에서 나는 불향과 양념은 좋은데 떡이랑 파가 너무 커서 내 취향이 아님. 2. 수제버거 맛.....밍밍 3. 하와이안 쉬림프스테이크 8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맛있다. 4. 버터새우꼬치였나? 아무튼 쉬림프 킹 푸드트럭. 맛있다. 5. 육대장 닭꼬치 소금맛 3000원 맛도 괜찮고 대파가 작아서 좋다. 6. 모히또 라임, 모히또 라즈베리 각 4900원 라임은 시원하고 맛있음 알콜을 기대했었는데 알콜은 전혀 없는 것 같다 -_-; 7. 야끼소바 6000원 밤 9시 이후에 한정판매하는 메뉴. 남자친구가 먹고싶어해서 먹었는데 타코야끼 맛 나는 스파게티를 먹는 것 같다. 생각 이상으로 맛있어서 이번 달 일본 여행 가서도 먹어볼 생각.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한 명당 거의 2만원씩 먹은 것 같다. 푸드트럭이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은근히 돈을 많이 쓰게 많드네;; 맛은 있었지만 돈

Naver Blog

[어도비CC]다운로드 오류 임시 해결하기

그저께 결제하고 어제 잘 쓰고 오늘 Creative Cloud를 누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떴다. 어제 잘 됐는데 갑자기 왜이러지? 이러고 있다가 네이버와 구글에 검색을 해보았으나 만족스러운 내용을 찾지 못했다. 어도비 홈페이지의 문의처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눌러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고 있는 문제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잠깐 고민한다. 다운로드, 설치 및 설정인가? 방법 및 문제 해결인가? 애초에 내가 현상을 맞닥뜨렸을 때 보고 어떤 주제의 문제다 라고 바로 파악 할 수 있는 사용자라면 어도비에 문의처를 누르지도 않았겠지 갑갑한 마음으로 일단 이것저것 눌러본다. 오류 코드를 어디 들어가서 찾아라 네트워크 문제 확인해라 프록시가 어쩌고 PDApp을 넣어줘라 cleaner를 써봐라 OODE를 삭제해라 unlocker를 써라 등등 ... 다양한 해결 방법이 있지만 제대로 설명된 것은 거의 없다 '-' 그리고 원인을 모르니 수 많은 방법들을 하나하나 다 해보느라 시간은 다 가

Naver Blog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 드라마 <도깨비> 中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 드라마 <도깨비> 中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 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 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 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 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Naver Blog

비로 올게 첫 눈으로 올게 - 드라마 <도깨비>

비로 올게 .. 첫 눈으로 올게 .. 그 것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께 빌어볼게 - 드라마 <도깨비>

Naver Blog

모든 날이 좋았다. - 드라마 <도깨비>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 드라마 <도깨비>

Naver Blog

인간의 간절함은 못 여는 문이 없구나 - 드라마 <도깨비>

인간의 간절함은 못 여는 문이 없구나 때로는 그 열린 문 하나가 신의 계획에 변수가 되는 건 아닐까? 그래서 찾아보려고 간절하게. 내가 어떤 문을 열어야 신의 계획에 변수가 될 수 있는지. - 드라마 <도깨비>

Naver Blog

인간에게는 네 번의 생이 있대요. - 드라마 <도깨비>

인간에게는 네 번의 생이 있대요. 씨를 뿌리는 생, 뿌린 씨에 물을 주는 생, 물을 준 씨를 수확하는 생, 수확한 것들을 쓰는 생. - 드라마 <도깨비>

Naver Blog

스물아홉 - <도깨비>

넌 <스물아홉살>에도 저승사자를 만날거야. 내가 아니더라도. 그게 기타누락자의 운명이야. 이승에는 질서가 필요하고 <아홉>은 신의 수이자 완전 수인 <열>에 가장 가까운 미완의 숫자니까. 이 또한 잘해봐. - 드라마 <도깨비>

Naver Blog

누가 알까요 이것이 황홀한 그 무언가의 시작일지 ㅡ 영화 <라라랜드>

누가 알까요 이것이 황홀한 그 무언가의 시작일지 아니면 또 한 번 이루지 못할 하나의 헛된 꿈일지 Who konws This is the start of somesthing wonderful Or one more dream that I cannot make true ㅡ 영화 <라라랜드>

Naver Blog

Another day of sun (From 'La La Land' soundtrack)

그 날을 생각하곤 해 산타 페 서쪽에 있는 그레이하운드 터미널에서 그와 헤어졌어 우린 열일곱이었지만 그는 정말 다정했고 진정한 사랑이었어 그렇지만 헤어져야 했지. 깨달아버렸거든. 여름날, 일요일 밤에 우리가 자리에 앉으면 모든 조명이 꺼지고 음악과 기계로 만들어진 세상이 나를 스크린으로 불러들여 각각의 장면 속에 살게 해줬어 동전 한푼 없이 버스를 타고 여기로 왔어 용감하거나 아니면 그냥 미친거겠지 그건 두고봐야 알게 될 거야 왜냐면 그 조용한 도시에서 언젠가 그는 자리에 앉고, 조명이 꺼지면서 스크린 속의 내 얼굴을 보며 나를 알았던 그 때를 떠올리게 될테니까 이 언덕을 올라 난 정상을 향해 가고 있어 반짝이는 모든 빛을 쫓고 있지 그들이 너를 좌절 시켜도 땅을 딛고 다시 일어나 아침은 다시 돌아오고 또 다른 날의 태양은 뜨니까 매일 같이 들려 결코 사라지지 않을 협곡의 운율이. 예전에 왔던 이들에 의해 남겨진 술집의 노래는 "더 큰 야망을 품어"라고 말해 그래서 난 모든 문을 두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