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비행기가 처음 붕 뜰 때 다섯번째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은 가족, 두 번째는 동생, 세 번째는 다시 가족, 네 번째는 회사 워크샵 - 그리고 다섯 번째는 친구.
이제 왠만한 곳은 다 가봤고 유일하게 남은 곳은 한라산 정도? 헝헝...
이번 제주도의 특이점은 짧은 기간이 아니라 8일동안 머물렀다는거. 친구도 나도 백수이기에 가능했다.
"제주도 가서 쉬면서 노트북으로 작업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 좀 해보고 싶어. 같이 갈래?"
라는 친구의 제안에 덥썩 물었다.(근데 작업은 나만 함) 7월 초~중순이라 마침 평일 비행기표도 저렴했다.
항공권: 왕복 12만원 렌트카: 레이(휘발유) 12만 - 우리가 여행간 시점의 제주도 주유비는 1710원 이상인 점 참고 숙소: 에어비엔비로 7박에 약 46만원 숙소에서 제공되던 식재료로 만든 아침 식사(계란, 토스트, 커피) 우리는 제주도에서 정말 별 활동을 하지 않았다. 난 이미 제주도를 여러 번 와서 대부분의 관광지를 봤고, 친구도 이번이...
원문 링크 : 여름 여행: 제주도 8일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