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결국 왔다. 음악극 대구 아리랑.
내일 오전 시험인데 덜덜;_;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관객석이랑 무대가 가까운 것 같네... 기분탓인가 계명아트센터보다 가까운 것 같은데 차이가 뭐지 무대 높이?
. . <후기> 음, 대구 아리랑- 좋다.
연기 효과와 총이 과했고 음향은 확실히 내가 이전에 들어왔던 것보다 안좋았고 전반부에서 슬로우장면이 너무 많았고 관객 연령대 특성상 일년동안 볼 공연 비매너 다 봤지만 의미있는 좋은 내용과 음악..... 음악극이...
뮤지컬과 같은 말인가? 뮤지컬처럼 봤는데ㅇ_ㅇ 그리고 내가 아는 얼굴이 무대에 있는걸 보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씁쓸하네, 우연찮게 호성씨도 봐서 재밌었고ㅋㅋㅋ 이런저런 느낀점이 많아서 발목 희생해서 온 보람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어른들은 참 웃음이 많으시구나 라는 것도. 난 '알리가 없지!'
에서 한번 웃었는데 주변 어르신들은 많이 웃으시길래 내가 너무 진지하게 보는건가 싶었네. 순수한 관람객의 입장에서 작품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