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7일 연말 토요일에 방문한 연남동 11시쯤 캐치테이블 앱으로 '사루카메' 웨이팅을 걸었다. 가게 오픈이 11시 30분인데 11시에 웨이팅을 눌러도 순서가 10번째 ㅠ 가게 앞에서 기다리자니 너무 추워서 근처에 오픈한 카페를 찾아서 5분동안 헤맸다.
아메리카노 결제하고 겨우 20분만 이용해서 아깝긴한데 그만큼 너무 추웠어.. '사루카메'라는 가게를 처음 본건 5년전?
6년전? 내가 연남동에 있는 학원을 다닐 때라 꽤 오래 전이다.
가게 초기에는 사장님 혼자 요리부터 운영까지 모두 했었고 그 라멘 맛을 내가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방문 했던 것 같다. 그때는 내가 백수라 소득이 없으니 아주 큰맘을 먹어야 갈 수 있었던 라멘집 ㅋㅋ 이후에는 나도 학원을 수료하고, 가게 메뉴도 변경 되었고, 인기가 많아지니 재료 소진까지 빨라져서 몇번 시도를 해보다 괜히 섭섭한 마음에 결국 발길을 끊었다 그러다 얼마 전 검색을 하다가 다시 내가 좋아하는 라멘이 메뉴에 있는걸 발...
원문 링크 : 라멘 <사루카메> / 서울 연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