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챔버 오케스트라 이스트 2ND ‘사막의 꽃’ * 챔버 오케스트라 : 실내관현악단 저처럼 음악 모르는 특히 국악 모르는 일반인은 공연 명을 보고 이 생각을 합니다 ‘국악이 오케스트라요? 오케스트라?’
우리나라 전통 악기로 공연하는 건 종종 작은 규모로 하는 것을 지나가다 보거나 인터넷 영상으로 들었지만 국악으로 오케스트라를 한다는 것은 처음 들었습니다. 올해… 아니 이번 학기에 공연을 연달아 보느라 이번 달에 이것까지 보면 거지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다른 공연도 아니고 제가 관심사로 두고 있는 우리 전통 문화, 그 중에서도 ‘국악’인걸요.
마침 대학생 할인도 있길래 미친척하고 결제 했습니다. 사실 정가도 ’20,000원’, 다른 작은 공연들과 비슷하거나 얼마 되지 않아요.
뮤지컬은 공연이 끝난 후에야 팜플렛을 들여다보지만 이런 연주회 성격의 공연은 팜플렛부터 봅니다. 음악 전공자 아니고서야 일반인이 음악을 들으면서 거기에 실려 있는 이야기를 읽어내기는 힘드니까요.
이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