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에 진격의거인을 연달아 보고나서 일주일정도는 진격의 거인 세계관에 빠져있었던 것 같다 주인공 대사 중에 '이것이 자유다...!!'가 있는데 그거 발음이 아마 '코레가 지유다!'
진격거인 본 이후로 친구랑 대화하면서 자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지유다 지유!!" 이러고 있음 7월 내내 나는 불안한 심리로 살았는데 어느 날 잠을 못자고 새벽 6시에 운동장에 간 적이 있다.
운동장에 아무런 경계 없이 늘어져있는 고양이를 보며 '저렇게 살고싶다'라고 생각했던 날 일본 여행 갔던 친구가 나 닮았다며 사온 데덴네 내 별명이 람쥐썬더라서 피카츄를 생각했었는데(포켓몬 시청 1세대..) 데덴네는 처음 봤다 동글동글하니 귀여워서 내 책상 옆에 자리를 마련해주었는데 마음에 들어서 하루 한번씩 만져주는 중 최근에 읽은 책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네이버 웹툰으로 먼저 접했고 큰 감동을 받아서 책을 구입했다.
읽어보니 책에는 없는데 웹툰에서 추가로 구성한 장면들이 꽤 있...
원문 링크 : 코레가 지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