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일러 없습니다. 언어의 정원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구름이 끼고 비라도 내리지 않을까 그러면 널 붙잡을 수 있을텐데 -만엽집 中 비 오는 날, 커튼까지 다 쳐놓은 어두운 방에서 본 만화영화라 그런지 더 마음을 적신 것 같다.
빗소리가 내 귓가에서 떠나질 않는다. <언어의 정원>은 신카이 마코토의 2013년 개봉 작품으로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9점, 201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티켓이 오픈 3분 만에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running time은 46분.
아쉽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고 이 작품의 스토리에는 딱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Q.
<언어의 정원>에는 비 내리는 장면이 유독 많이 등장한다. 그동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에서 비 오는 장면은 거의 볼 수 없었기에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했다.
<언어의 정원>을 통해 비가 애니메이션으로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관객들이 비의 표현에 중점을 두고 봐 주셨으면 좋겠다.
영...
원문 링크 : 2014년 7월: 영화 <언어의 정원>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