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3 감독 R.D. 브라운슈타인 출연 사라 버틀러, 제니퍼 랜던, 미쉘 허드, 더그 맥케온, 가브리엘 호건 개봉 미개봉 3편은 1, 2편의 주인공에게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작품입니다.
"어떻게든 처벌을 받거나" 아니면 "처벌을 받지 않고서" 피해자들은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가해자들은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어찌보면 주객이 전도된 현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1편의 여주인공이 돌아와 3편에서 주인공을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방식은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2편에서도 다소 살해 방식의 근거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3편에서는 그냥 브레이크없이 질주하는 야생마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힘이 살아있거나 파워풀하게 느껴졌으면 좋겠지만, 그냥 그냥 불편한 정도로 느껴질만큼 점점 더 수위만 높아집니다.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이해가 되는데, 정작 표현하는 방식이 여전히 투박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1편이 가장 적절하고, 가장 카타르시스가 느...
원문 링크 : 913]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