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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2월 18일 토요일 벙개 후기

 후기] 12월 18일 토요일 벙개 후기

※ 이날의 별점은 이 날의 게임 플레이 경험에 입각하여 매겨진 별점입니다. 게임에 대한 평가는 아니므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날의 철야로 너무 피곤하여 좀 더 푹 쉬다가 오후에 모임에 참석하여 게임을 그리 많이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히포크라테스 이날의 별점: (4인플) 지난번 플레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이번에는 무조건 환자를 다 데려가기 보다는 최대한 내가 할 수 있을만큼만 데려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봤습니다.

무엇보다 "의사 월급"을 최대한 주지 않는 쪽으로 의사들을 잘 고용해서 데려오는 식으로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인 전략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퇴원시킬 환자가 아니면 무조건 안 데려오는 식으로만 플레이를 했더니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결과적으로 <히포크라테스>는 큰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이번에 깔린 것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이번 라운드 안에 소화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게임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뭔가 큰 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