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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탐내는 고양이, 옥수수 급여해도 될까요?(주의사항)

고양이 옥수수 먹어도 될까요? (효능, 주의사항) 이번 여름에는 옥수수를 한번도 안 먹고 넘어갔는데 무슨 변덕인지 이 계절에 갑자기 옥수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옥수수를 먹으려고 삶아 식히고 있는데 고양이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녀석들이라 자기 취향 아니라며 돌아설 줄 알았더니 오늘은 다들 비켜줄 기미가 안 보여요. 특히 짜잔이가 옥수수를 엄청 탐내고 있어요. 제가 먹을 옥수수에 침 다 발라 놓을 기세 ㅠㅠ 옥수수는 탄수화물 공급원으로서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도와 부종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죠. 사람에게는 이렇게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간식인 옥수수, 고양이에게도 좋은 간식일까요? 먼저, 옥수수는 고양이에게 크게 해가 되는 음식은 아닙니다. 옥수수는 사료에도 포함되는 성분으로 고양이가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육식동물인 고양이에게 곡류인 옥수수를 따로 챙겨 먹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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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품종] 사자와 아기곰을 닮은 중국 개, 차우차우(혀 색깔, 분양받기 전 생각해 볼 점)

[강아지 품종] 사자와 곰을 닮은 중국 개 차우차우 특이한 혀 색깔과 분양받기 전 생각해볼 점 오늘은 제주도에서 만났던 특이한 품종의 개 차우차우를 소개합니다. 이 아이는 한 신혼부부가 키우려고 새끼 때 분양받았다가 아내의 건강 문제로 어느 마당 넓은 공장에 와서 지냈던 우짱이라고 해요. 차우차우 원산지: 중국 품종: 북방계 스피츠 계열 모색: 검정색, 황갈색, 청색, 크림색, 흰색 체고(어깨까지의 높이): 45~55cm 체중: 20~30kg 수명: 10~12년 성격: 조용하고 독립적이며 충성심이 강하지만 사람에게 무관심한 면도 있다. 털이 촘촘하고 얼굴에 주름이 많은 차우차우는 기원전부터 중국에 살았던 토종견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사냥견, 경비견, 수레 끌기 등의 목적으로 사육되었다고 하는군요.(식용으로도 ㅠ) 풍성한 갈기나 근육질의 몸집을 보면 언뜻 사자처럼 보이는데 얼굴은 넙데데하고 동글동글한 것이 귀여운 아기 곰을 연상시켜요. 덩치가 있고 힘이 세서 경비견으로도 적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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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달걀술 (계란술), 맛이 궁금해서 만들어본 후기

작은 아씨들 달걀술(계란술), 맛이 궁금해서 만들어본 후기 지난 주말 내내 흥미롭게 몰아보았던 작은 아씨들. 넷플릭스로 보고 본방송까지 봤더니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이제 2회밖에 안 남았는데 엄지원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세 자매와 700억은? 등등 궁금한게 많더군요. 그리고 궁금했던 것 또 한 가지. 고모할머니 오혜석이 마셨던 달걀술(계란술)은 어떤 맛일까..ㅋㅋㅋ 안 그래도 술을 즐기는 편인데 고령의 할머니가 피로를 풀면서 마시는 술이라니 관심이 가더라고요. ㅎㅎ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생각에 레시피를 찾아봤더니 몇 년 전 방송에 소개된 적이 있더군요 일본에서 감기에 걸리면 민간요법으로 먹는 술이라는 사유리의 소개와 함께. 달걀술 만들기 준비물은 달걀 2개, 청주 200밀리, 꿀(또는 설탕)(초간단) 저는 차례 지내느라 사놨던 백화수복 썼습니다만, 흔히 보는 청하로도 가능합니다. 달걀 2개를 풀어 거품기로 저어줍니다. 거품기 아니라 스푼으로 저어도 됩니다만 뭉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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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꿈 태몽은 딸? 검은 고양이 꿈 해몽 12가지 알아보아요

고양이꿈 태몽은 딸? 딸아이를 임신했을 때 저는 시어머니가 태몽을 꾸어주셨어요. 어머니가 낮에 깜빡 졸았는데 검은 고양이가 어머니 아들(제 남편 ㅎ)의 바짓자락을 물면서 따라오더라고. 잠깐 졸면서 꾼 꿈인데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걸 보면 태몽이 틀림없다고 하시더군요. 꿈에서 고양이는 대체로 여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양이꿈을 태몽으로 꾸면 딸을 낳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저도 딸을 낳았고요 ㅎㅎ) 상황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고양이꿈 태몽은 인물 좋고 영리하고 고위 관직에 오르는 자녀를 낳을 의미라고 해요. 고양이꿈 태몽 종류 고양이를 쓰다듬는 꿈 성품이 부드러운 아이를 낳을 꿈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를 안고 있는 꿈 여러 사람에게 인기가 있고 인물도 좋은 여자아이를 낳을 꿈입니다. 고양이를 입양하는 꿈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될 아이를 낳을 꿈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를 안아주는 꿈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해서 잘 어울리는 아이를 낳을 꿈입니다. 고양이가 따라오는 꿈 호기심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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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아니 에르노, <사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아니 에르노, <사건>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는 프랑스의 여성 작가 아니 에르노라고 한다. 마침 나한테도 언젠가 읽겠다며 책상에 올려두었던 책이 한 권 있어 급히 읽어보았다.(무지 얇음 ㅎ) 사건 아니 에르노, 윤석헌 옮김/ 2019년 출간/민음사/82쪽/10,800원 이 책은 작가가 20대 때 경험했던 일을 1990년대에 쓴 고백록 같은 소설이다. 1963년 프랑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던 '나'는 남자 친구와의 관계로 인해 생리가 멈춘 것을 알아차린다. 나름 문학을 공부하는 그 시대의 엘리트로서, 관계를 가질 때는 남자와 동등하다고 느꼈는데 사고처럼 찾아든 임신은 나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무거운 숙제가 된다. 내게, 바로 나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다는 의심은, 분명 내게 일어난게 틀림없으리라는 확신으로 바뀌었다. 공부를 함으로써 지금보다 나은 미래(계층 상승?)를 꿈꾸던 중이라 아이를 낳을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그 시절 프랑스에서 낙태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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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스크래쳐(스크래처)가 꼭 필요한 이유(ft. 루디펫 원형 스크래처)

고양이 스크래쳐(스크래처)가 꼭 필요한 이유 고양이가 있는 집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스크래쳐입니다. 고양이에게 긁는 행위는 본능으로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해소하고 영역을 주장하는 행위이기 때문이에요. 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 스크래칭은 사냥 동물로서 발톱을 갈고 연마하는 행위라고도 하는데 사실은 여러 겹으로 된 발톱의 겉면을 긁어서 떨어뜨리는 행위이기도 하죠.(고양이 집사님들 청소하다 보면 발톱 떨어진 거 자주 보실 거예요.) 이쁜 짓만 많이 했던 카오스 ㅠ 자주 만나는 길고양이들도 가까이 오지는 못해도 반가움을 표시할 때 나무를 마구 긁어대더라고요. 고양이 있는 집에 스크래쳐가 없다면? 아마도 가구가 온전치 못하겠죠. 곳곳에 스크래쳐가 있는 저희 집 가구도 온전치 않은 걸 보면 스크래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쇼파 영역권 주장하는 우유 그동안 짜잔이가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하던 쇼파형 스크래쳐가 거의 너덜너덜한 수준이 되어 새로 스크래쳐를 새로 교체해주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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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조개구이 조개찜 무한리필 맛집, 고기와 해산물을 동시에 먹는 왕십리 조개창고

일산 조개구이 조개찜 무한리필 맛집 고기와 해산물을 동시에 먹는 왕십리 조개창고 가족끼리 외식을 하든 회사에서 회식장소를 정하든 나가서 먹으려 하면 메뉴 맞추는 것도 일이죠. 누구는 고기파, 누구는 해산물파.. 저희도 많지 않은 식구가 고기파와 해산물파로 나뉘어 외식 한번 하려 하면 은근 신경전이 있답니다. 그런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해산물과 고기를 취향껏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조개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 왕십리 조개창고 일산점이에요. 차를 가져가면 건물 안쪽의 대형 주차장에 대면 되고 버스를 타면 세원고교 입구 정류장에서 내리면 돼요. 저희는 버스 타고 갔는데 버스에서 내리니 가게가 바로 앞에 있더라고요. 상호: 왕십리 조개창고 (일산점)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일로 8 (2층) 영업 시간: 매일 12:00~23:00(라스트 오더 22:00) 가까운 버스 정류장: 세원고교 입구, 동국대병원 사거리 가격: 성인 26,900원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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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 친해지기는 적당한 거리두기(길고양이 만지면 안 되는 이유)

길고양이와 친해지기 만지지는 말아요 퇴근하면 언제나 제 차 뒤로 다가오는 삼순이와 삼순이 친구예요. 며칠 전, 차에서 통화를 하느라 늦게 내렸더니 어느새 차 옆까지 와 있네요.(차 밑에도 또 한 녀석 ㅋ) 차에서 안 내리고 뭐 하나 궁금한지 옆까지 와서 빼꼼! 삼순이는 언제나 저에게 당당하지만 삼순이 친구는 아직도 저를 보면 반가움과 경계의 그 중간쯤에 있어요. 하지만 억지로 친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길고양이 처음 밥주기 시작했을 때는 안쓰럽고 예쁜 마음에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싶고 친해지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결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요. 특히 길고양이를 만지는 것은 길냥이를 위해서도 사람을 위해서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길고양이 만지면 안되는 이유 길고양이가 원치 않아요 길고양이 중에는 아직 어리거나 사람에 대한 좋은 경험이 있어서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는 본성상 사람이 만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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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저염 츄르 추천 골드로니 연어 순살스틱, 아기 고양이에게 먹여도 될까

고양이 저염 츄르 골드로니 연어 순살스틱, 아기고양이에게 먹여도 될까 츄르는 짜서 먹이는 액상형 간식을 뜻합니다. 풍미가 좋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고양이 마약 간식이라고도 불리죠. 옛날 옛적 울던 아기가 곶감 주면 울다가도 뚝 그쳤듯이 고양이들도 츄르 먹자 하면 멀리서도 달려온다는 전설이 ㅋㅋㅋ 하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고 감미료가 많이 들어갔을 거라는 인식 때문에 저는 캔간식에 비해 급여를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츄르의 원조가 일본산 제품이다 보니 어쩐지 더 망설여지는 마음..ㅠㅠ 마침 알래스카 연어를 원물로 하여 국내에서 개발된 츄르가 있어 맛보게 되었어요. 제품명: 그대로 연어 순살 스틱 제조사: 골드로니 재료: 알래스카 연어, 한천, 고구마, 비타민 C 합성 향료, 감미료, 색소 0% 가격: 4개입(3,000원)/ 30개입(21,000원) 일단 ISO 9001 인정받은 국내 제조시설에서 개발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요, 합성향료, 감미료, 색소가 0%라니 더욱 박수!!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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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한국이고양보호협회) 길고양이 겨울집 공구 소식

고보협(한국고양이보호협회) 길고양이 겨울집 공구 소식 체감하는 계절은 그대로인데 벌써 10월이네요. 이러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질 수도 있겠지요. 겨울이 오기 전 캣맘들이 준비하는 것, 겨울집과 핫팩의 계절이 오고 있어요. 저는 해마다 고보협에서 판매하는 길고양이 겨울집 공구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도 길고양이 겨울집 공구 소식이 있어 알려드려요. 신청은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고보협 게시판에서 하며 10월 17일부터 순차 배송한다고 합니다. 올해 판매하는 겨울집은 뉴겨울집과 1겨울집 두 종류인데요, 뉴겨울집은 작년에 판매하던 종류이고 1겨울집은 그 전해에 판매하던 제품이네요, 두 제품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뉴겨울집] 소재: EPP(발포 프로필렌). 무독성의 친환경 소재로 튼튼하고 열안정성이 높습니다. 크기: 315(가로)*390(높이) * 699(깊이) 색상: 검은색 구성품: 겨울집, 협조 안내문, 설명서, 사은품 가격: 22,500원(제품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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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 첫날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준비물

고양이를 몇 번 구조해서 입양 보내다 보니 처음 키우시는 분들로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문의를 많이 받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파도, 늙어도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가족의 마음이지만 그래도 인간과 생태가 다른 가족을 받아들이는 만큼 물리적인 준비도 필요하겠죠. 고양이 입양 첫날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준비물 방묘창, 방묘문 입양을 보내든 임보를 보내든 제가 강조하는 것은 방묘창과 방묘문이에요. 어깨 빠져나갈 공간만 있어도 몸을 집어넣고 보는 고양이들, 자칫 창문을 열었다가 현관을 살짝 열었다가 한번의 방심이 영원한 이별로 이어질 수도 있답니다. 중문이 있다면 방묘문을 대신할 수도 있어요. 요즘은 고양이용 방묘창을 따로 설치하는 가정도 있지만 다이소 네트망으로 창문 아래쪽만 탄탄히 막아줘도 됩니다. (창문 하나당 다이소 네트망(2000원) 5개 정도 필요) 이동장 가격대: 13,000~10만원대 2~3만원대 무난 이사나 병원 등으로 이사갈 때 고양이는 반드시 이동장에 넣어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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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한 소스 맛, 마라샹궈(마랄향과) 칼로리 낮게 먹는 법

얼얼한 소스 맛, 마라샹궈(마랄향과) 칼로리 낮게 먹는 법 주말이 되니 맛있는 음식 생각나서 마라샹궈를 배달시켜 먹기로 했어요. 전에 남편과 마라샹궈집에 갔다가 새우튀김만 먹고 왔는데 나름 일산 마라샹궈 맛집이라는 곳에서 메인 메뉴를 못 먹고 온 게 영 아쉬웠거든요. 마라는 매운맛을 내는 사천지방 소스로 맵고 얼얼한 맛이라는 뜻이에요. 여러 가지 재료에 마라 소스를 넣고 끓인 국물요리는 마라탕, 볶은 요리는 마라샹궈(마랄향과)라고 해요. 문제는 마라샹궈의 칼로리! 요즘 자꾸 살이 쪄서 체중 신경 쓰는 중인데 주말에 맛있는 거 먹고 도로아미타불 될까봐 고민인 거죠 ㅠ 물론 국물 요리인 마라탕보다야 볶아 먹는 마라샹궈가 칼로리는 훨씬 낮겠지만 맵고 자극적인 마라샹궈의 칼로리 또한 만만치 않을 것 같은...ㅠㅠ 검색해보니 마라샹궈 300g 기준 칼로리가 520칼로리라고 하는데 이것도 과연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마라샹궈, 칼로리 낮게 먹을 방법이 있어요. 마라샹궈의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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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잘 먹는 육포 간식, 쫄깃쫄깃 반건조 닭 안심 오리 안심 알리아미(강아지 겸용)

고양이도 잘 먹는 육포 간식, 쫄깃쫄깃 반건조 오리 안심 알리아미 전 사실 부드러운 오리고기살인 줄 알고 주문했어요. 싫증 잘 내는 주인님 위해 집사들은 늘 새로운 간식, 새로운 맛을 탐구해보고 싶어 하잖아요 아니, 그런데 받고 보니 오리 안심 육포네요. 육포라면 딱딱할 텐데 고양이들이 먹으려고 할까? 다행히 반건조라고 합니다. 제품명: 반건조 오리 안심 육포 재료: 국내산 오리 안심살 중량: 110g 등록성분: 조단백 45.6% 이상, 조지방 2.64% 이하, 수분 48.61%, 조회분 4.82% 이하 가격 11,500원 포장을 뜯자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이거 사람 먹는 거 아니에요? 아니나 다를까 맛있는 건 귀신같이 알아보는 개똥이와 코시가 코를 박고 달려듭니다. 오리고기는 원래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불포화지방산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또 칼슘, 철, 인, 비타민B,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혈류 흐름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게다가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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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아스퍼거 증후군 동료(증상, 테스트)

인터넷에서 리아킴 짤을 봤다. 자신이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는 고백과 함께 오은영 박사의 금쪽 상담소에 상담을 온 것.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자폐스펙트럼의 일종으로 분류되었다고 하는 아스퍼거 증후군. 서울아산병원에서는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이 강하고 듣는 이의 느낌과 반응을 신경 쓰지 않고 얘기하는 특징이 있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나도 예전에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후배와 일해 본 적이 있어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갔다. 내가 만난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있던 동료 자기소개서가 매우 훌륭했던 그 후배는 일단 인상이 남 신경 쓰지 않는 숨은 고수 느낌이었다. 후배인데도 배울 게 많을 것 같았다. 근데 일주일쯤 지나면서부터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1. 말을 잘하는데 늘 대화가 겉도는 느낌이었다. 어느 분야의 전문지식을 잘 알아서 배우고 싶은 부분도 있었는데 잘되지가 않았다. 처음엔 내가 선배인데 잘 모른다고 무시하나 싶기도 했는데 대화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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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가볼만한 곳 추천, 일산시장 장날 맛집 (주차장)

일산 가볼만한 곳 추천, 일산시장 장날 맛집(주차장)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도 오일장 서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일산 서구에 일산동, 일산역 근처에 있는 일산시장이에요. 요즘처럼 날씨 좋을 때 일산시장 장날 구경은 어떠신가요. 평소에는 2500여평 부지에 100여개의 점포가 입점한 상설시장이지만 끝자리가 3일, 8일로 끝나는 날, 그러니까 매달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은 일산시장 장날로 오일장이 섭니다.(3일 8일 5일 간격으로 선다 해서 38 오일장이라고도 해요) 일산시장 주소: 경기도 고양이 일산서구 일청로 12번길 9 가까운 지하철역: 일산역 2번 출구 버스: 7727, 056, 066, 771, 830, 567, 7728 주차장: 공용주차장 있음. 한 시간 무료. 일산시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청로12번길 9 한동안 코로나로 한산하더니 요즘은 장날이면 사람 지나가기 힘들 정도로 북적입니다. 마트에 가서 카트 굴리며 하는 쇼핑도 재미있지만 날씨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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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도토리 창고

From, 블로그씨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오늘, 추분날 우리 동네 풍경은? 오전에 갑자기 강풍과 함께 비가 쏟아져서 깜짝 놀랐네요. 앞뒤 베란다 다 열어놓고 왔는데..ㅠ 다행히 점심시간되기 전에 그쳤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밥먹고 회사 근처 산책했어요. 나뭇잎이 떨어지고 도토리도 떨어졌네요. 회사 주변에 도토리나무가 많아 이 계절이면 도토리 주우러 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산책길에도 도토리 줍는 사람들 보았어요. 도토리 좋아하시나요? 살면서 도토리묵 먹을 일이 별로 없는데 사람들은 이 도토리 왜 주워갈까 늘 궁금했어요. 재미로 줍나? 어디 파나? 그런 생각을 하다 동네 카페를 지나는데 화단 아래서 재미있는 거 발견 !! 화단 밑에 도토리 창고라는 게 있네요. 그 안에 담긴 도토리 몇 알.. ㅎㅎ 호수공원에서는 본 적 있는데 회사 근처에 이런 게 있는 줄 몰랐어요. 좋아하는 카페인데 더 좋아지네요 ㅎㅎ 아직 여름옷 입고 다녀도 하나도 안 추울 정도로 기온은 계절을 실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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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성 좋은 길고양이 간식(먹이) 3종 추천(길냥이 참치캔 등)

요즘 날이 너무 좋아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금부터 11월까지는 길고양이도 캣맘도 너무나 편안한 계절입니다. 개미도 민달팽이도 모기도 더위도 추위도 없으니 매일매일 가을아 천천히 가라, 날씨야 지금만 같아라, 기도하는 심정으로 살지요. 오늘은 가성비 대박에 기호성도 좋은 길고양이(길냥이) 간식 3종 소개합니다. 매일 가지고 다니며 돌아가며 주면 질리지 않아서인지 아이들이 다 잘 먹더라고요. 기호성 좋은 길고양이 간식(먹이) 3종 추천(길냥이 참치캔 등) 아리캔 주원료: 참치, 생선/해산물, 기타 용량: 80g 가격: 10,000~13000원(24캔) 일단 가격이 대박이죠. 아마 고양이 간식캔 중 가장 싸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기호성도 아주 좋아서 우리 동네 고양이들은 아리캔 보고 등돌리는 녀석이 하나도 없답니다. 길고양이들도 은근 입맛 까다로워 자기들 입맛에 안 맞으면 거부의사 확실히 밝히는 거 아시잖아요. 무스 타입이라 깨끗하게 떨어지고 국물이 사료에 묻지 않아 지저분한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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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뒷목 통증)과 혈압, 혈압 정상수치는?

지난주부터 두통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고개를 들기 힘들 만큼 뒷목이 뻣뻣했다가 귀 뒤쪽이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도 나타나서 많이 힘들더군요 ㅠ 목디스크도 의심되고 신경 쪽 문제인 것 같기도 하니 어느 병원을 가야 할지 모르겠어서 까다롭지 않게 여러 과를 볼 수 있는 일산복음병원을 찾아갔어요. 제 증상을 말하니 신경과로 접수해 주시네요. 대기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혈압측정기에서 혈압부터 재라고.. 근데 혈압 쟀다 진짜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제가 혈압이 약간 낮은 편이었는데 이게 웬일인가요. 156/93이라뇨 ㅠ 뭐가 잘못됐는 줄 알고 다시 쟀더니 이번엔 더 높게 나오는 거예요. 167/98 혈압 정상수치는 80/120 미만이고 120~139/80~89는 고혈압 전단계, 140~159/90~99는 1단계 고혈압, 160/100은 2단계 고혈압이라는데 이 표에 의하면 저는 1~2단계 고혈압을 넘나드는 셈이네요. 와. 혈압 높아서 머리가 그렇게 아팠구나,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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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6. 두통 때문에 힘들었던 한 주. 목디스크 초기증상인가?

두 달 만에 아버지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다. 수치상의 몸상태는 두 달 전보다 좋아 다음부터는 세 달에 한번 와도 좋다는 반가운 결과를 받았는데 아버지 기력은 전보다 못한 느낌이다. 하루하루 컨디션이 널을 뛰는듯.. 병원 올 때마다 딸들 힘들게 하는 것 같다며 어떻게든 혼자 오고 싶어하시는데.. 아무래도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다. ㅠ 늙는다는 것. 누구나 가는 그 길을 미리 체험하는 기분이다. 오후 출근을 하기 위해 서둘러 회사로 가는데 걷잡을 수 없는 피로와 두통이 밀려들어 길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눈을 감았다. 그 와중에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은거여.. 귀 뒤를 콕콕 찌르는 듯하던 통증은 어느새 걸을 때마다 머리가 흔들리는 증상으로, 이어서는 목 통증으로 옮겨갔다. 코로나 걸렸을 때 머리가 깨질듯 아프더라는 엄마 말이 생각나 코로나 검사까지 해보았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의 정체는 미스테리.ㅠ 주말 내내 응급실을 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죽을 정도는 아니니 일단 넘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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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교 어디까지 받아봤나요? 우리집 고양이 애정표현 6가지

시크한 표정과 나른한 몸짓의 고양이를 보면 집사들은 내 고양이가 나를 사랑하는지, 혹시 귀찮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들 때가 있어요. 우리집에도 저만 보면 도망가는 고양이와 저를 봐도 신경도 안 쓰는 고양이가 있어요. 저도 가끔 얘네들이 나를 싫어하나, 나한테 뭐 서운한 거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찔리는 거 많음요 ㅋㅋ) 하지만 퇴근해서 아침까지 함께 지내다보면 이런 오해나 서운함은 저절로 풀리게 되죠. 고양이들은 각자 자기만의 애교로 애정표현을 해주니까요. 고양이 애교 어디까지 받아봤나요? 우리집 고양이 애정표현 6가지 집사 심쿵하게 하는 우리집 고양이 애교, 고양이 애정표현 정리해봅니다. 슬며시 엉덩이 들이밀기 우유 우리집에서 가장 어른스러운 고양이 우유. 다른 고양이들은 나이를 먹어도 아기 같은데 길아이였던 우유는 아가냥 때부터 성묘 같았던..ㅋㅋ 하지만 우유도 자기만의 애교와 애정표현을 한답니다. 바로 엉덩이 들이밀기예요. 다른 데 정신을 쏟고 있다 보면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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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 힘들 땐 뿌리는 치약, 알맞은 주기와 횟수는? (강아지)

미국수의치과협회(AVDS)의 보고에 따르면 치아 관리만 잘해줘도 반려동물의 수명이 20~30%는 연장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동물에게 있어 구강 건강은 생명과 연결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어요. 실제로 길고양이를 보더라도 구내염을 앓는 아이들은 너무나 고생을 하다가 일찍 생을 마감하죠. ㅠ 구내염으로 고생하는 고양이들 구조하고 치료하면서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감했으면서도 우리집 고양이들 양치에는 그만큼 공을 들이지 못한 것이 늘 마음 한쪽에 짐으로 남아 있네요. 고양이 양치 횟수는 매일 하는 게 좋지만 너무 어렵고 힘들경우, 최소 일주일에 두세 번이라도 하는 걸 병원에서 권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칫솔을 만지작거리기만 해도 다들 바람같이 자취를 감추는 고양이들 때문에 너무나 어려운 꿈이 되어 버린 고양이 양치 ㅠ 남집사에게 딱 걸린 냠냠이 치석 ㅠ 서로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고양이 양치 간격은 자꾸만 멀어지고 아이들 치석은 쌓여 가네요.ㅠ 저처럼 칫솔질하기 힘든 고양이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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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집사의 극한 체험 고양이 화장실 모래 갈이(ft.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 마이도미넌트)

한 마리 고양이는 한 마리를 더 데려오게 만든다. 헤밍웨이 헤밍웨이의 명언인지, 예언인지에 따라 저도 어쩌다 보니 다묘 집사로 살고 있네요. 조용하고 이쁘고 매력적인 고양이들과 살다 보면 행복지수 뿜뿜 올라가지만 한 달에 한번 고양이 모래 화장실 청소하는 날이면 다묘집사의 극한 삶을 체험하게 되지요. 일단 벤토나이트 모래 너무 무거워요.ㅠ 대형 화장실 6개에 제가 쓰는 모래 11kg 한봉지씩 들어가니 화장실 모래갈이 한번 하다 보면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느라 어깨가 빠질 것 같아요 ㅠ 종량제 봉투 안에 들어가는 봉지는 두 개로 나눠야 합니다. 하지만 모래 채우기 전에 하는 화장실 비우기 역시 만만치 않은 작업이에요. 화장실 하나에서 비운 모래가 10리터니 종량제 봉투를 꽉 채우거든요. (이거 버릴 때는 허리 조심해야 ㅠ) 그다음엔 화장실 청소가 기다리고 있구요. 사람 사는 화장실에 고양이 화장실 2개 들여놓으니 꽉 차네요 ㅠ 일단 락스 푼 물로 깨끗이 닦고 말려서 깨끗한 화장실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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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5. 거미줄 조심, 에너지드링크의 신세계

#거미 #거미줄 이런저런 이유로 고양이 밥자리로 가는 통행로를 약간씩 바꿀 때가 있다. 가령, 어느 밥자리가 사람들에게 너무 노출이 됐다든가, 내가 다니던 사잇길에 개똥이 있어 그 옆길로 비켜 간다든가 하는 식. 그렇게 살짝씩 변화를 줬다가 원래 다니던 길로 가려 하면 그 길엔 어김없이 거미줄이 쳐져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멋모르고 지나가다가 얼굴이며 옷에 거미줄이 묻는 찝찝한 경험을 몇번 한 뒤론 지나다니며 거미줄이 있는지 유심히 관찰하게 된다. 생각보다 거미줄이 곳곳에 많았다. 도시에 살면서는 내 몸에 거미줄 닿는 경험을 할 일이 거의 없지만 나무와 벌레가 있는 곳엔 어김없이 거미의 흔적이 빛나곤 했다. 흔히들 거미줄이 있는 장소는 방치되거나 관리가 안된 공간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거미는 하룻밤 만에도 풍성한 거미집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거미란 녀석들 알고 보니 참 부지런한동물들이다. 실제로도 거미는 파리와 모기를 주로 잡는 익충이라고 한다. 영국에서 1년 동안 잡아먹히는 곤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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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훈련이 된다고? 알수록 신비한 고양이의 모든 것. 고양이는 왜 고양이일까?(넷플릭스 다큐)

고양이에 대해 많은 것이 알려진 시대지만 고양이는 아직도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동물인 것 같아요. 예쁘고 귀여운 얼굴 뒤에 포식자의 냉혹한 본능이 살아 있는가 하면, 운동선수처럼 완벽한 신체 조건을 갖추고도 빙구 짓을 하는 매력까지.. ㅋㅋ 개똥이 코시하고 같이 봤어요 ㅋ 넷플릭스에서 얼마 전 공개한 다큐멘터리 <고양이는 왜 고양이일까>를 봤어요. 제목이 무슨 뜻이지? 싶었는데 원제는 Inside the Mind of a Cat, '고양이의 마음속'이라는군요. 늘 우리 곁을 맴도는 것 같으면서도 언제나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은.. 저도 가끔은 그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를 파헤쳐 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고양이 심리 전문가, 고양이 생리학자, 고양이 훈련사 등 각 분야의 고양이 전문가들이 출현하여 우리가 그동안 조각조각 알고 있던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보여주네요. 고양이 집사라면 이미 알고 있을 내용도 많지만 점프를 하면서 근육을 100% 활성화하고 자기 몸길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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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아깽이대란.. 너는 어디서 나타난 코딱지냐? (정체불명의 새끼고양이)

2021.9.18. 1년 전 오늘 아깽이대란.. 너는 어디서 나타난 코딱지냐? (정체불명의 새끼고양이) 지금 제가 사는 동 앞에는 두 어미에게서 난 새끼고양이가 두 마리씩 뛰어다니고 있어요. 한 팀은 얼마전 독립당한 턱시도와 올블랙, 또 한 팀은 조만간 독립당할 깜순이네 새끼들.. 요 네 녀석이 눈치도 없이 저만 보면 반갑다고 쫓아다니는 통에 저야말로 주민들 눈치 보느라 숨어다녀야 할 지경이랍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앨리스와고양이 꼭 1년전 오늘이었네요. 우리 카오스 처음 나타났던 날이. 1년도 못살고 갈걸 뭐 그리 당차고 귀여웠는지..ㅠ (쓰는 동안 하루 넘어가 1년전 어제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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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름 추천, 우리 고양이에게 잘 어울릴 이름은?(가나다순)

고양이가 우리 삶에 들어오면 우리는 자연스레 이름을 불러주게 됩니다. 길에서 자주 봐 낯이 익은 고양이라면 주로 생김새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주고 부르며 인사를 건네기도 하겠죠. 치즈 또는 오렌지 그러다 보니 치즈 고양이 한 마리를 놓고도 누군가는 치즈로, 누군가는 오렌지로, 누군가는 노랑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에는 그 아이를 향한 특별한 관심이 담겨 있죠. 오늘은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으려는 분들을 위해 고양이 이름 추천드려요 miklevasilyev, 출처 Unsplash 먼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좋은 고양이 이름은 코코, 보리, 모모, 까미, 하루, 미미, 모찌, 나비, 치즈, 두부라고 합니다. 모찌라는 이름이 많다는 건 좀 의외네요 . 고양이 이름은 외모나 성격, 희망사항, 음식 이름, 계절 등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경우를 포함하여 부르기 쉽고 듣기 좋은 고양이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봤습니다. ㄱ~ㅂ 가을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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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양이의 날, 고양이 예찬 명언

2022년 9월 9일 오늘은 14주년을 맞는 한국 고양이의 날이에요. 고양이 전문 출판사 야옹서가의 대표이자 작가인 고경원님이 1년에 하루만이라도 생명과 공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창안한 날이라고 합니다. 고양이의 목숨이 아홉 개라는 말에서 착안한 아홉 구(九)와 모든 고양이들이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오랠 구(久)를 조합, 9월 9일로 정했다고 하는군요. 좁은 곳도 잘 빠져나가고 높은 곳도 가볍게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며 예부터 고양이는 살아남는 재주가 뛰어난 영물로 여겨졌죠. 하지만 목숨이 아홉 개는커녕 한번 태어난 목숨도 제대로 살아보지 못하고 허망하게 떠나버리는 것이 유독 척박하고 위태로운 한국 길고양이들이 삶이랍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길에서 우연히 고양이와 눈이 마주친다면 깜빡 눈인사 한번 보내주면 어떨까요? 한국 고양이의 날에 떠올리는 세계의 고양이 예찬 명언 인생에 고양이를 더하면 그 힘은 무한대가 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삶의 시름을 더해주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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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여유로운 추석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몸도 마음도 편안한 추석 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라요. 오늘 저녁에는 보름달 보며 원하는 소원도 빌어보고요~ 그리고, 서로 응원하며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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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파격 추석 차례상, 과일 윗부분은 왜 깎는 걸까

막내로서 얼떨결에 차례를 가져온 후, 차례상 차릴 때마다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늘 자신이 없었는데 성균관에서 제시했다는 차례상 표준안을 본 뒤로 성균관 표준안 너무 형식에 얽매일 필요 없구나, 각자 상황에 맞게 준비하면 되는구나 싶더라고요. 남편과 의논 끝에 밥과 국 정성스럽게 짓고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하기로 합의, 나름 파격적인 차례상을 차려봤어요. 상차릴 준비 시작하자 제일 먼저 근처에 자리 잡는 코시.. 일단 고영씨들 감금이 시급합니다 ㅎㅎ 그 와중에 탈출한 개똥이.. 상에 안 올라가고 얌전히 있겠다고 약속해서 봐줬습니다. ㅋㅋ 과일 준비할 때면 윗부분은 왜 깎는 건지 궁금했는데 조상들이 맛은 볼 수 없으니 향이라도 맡으시라고 그러는 거라네요. 과일 윗부분 깎을 때마다 왠지 거부감 들었었는데 그런 의미가 있었다니 더 예쁘게 넖게 깎아야겠네요. . 이번 차례상엔 식구들 안 먹는 나물, 산적, 생선찜은 생략하기로 하고 대신 식구들 좋아하는 불고기, 피자, 어머니 좋아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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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는 장비빨. 고양이 자동 장난감,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인 리스펫 멀티 꼬리잡기

여러분의 고양이는 안녕하신가요. 요즘 우리집 고양이들은 이런 상태예요. 쇼파와 한몸이 되어 있거나 캣타워와 한몸이 되어 있거나..ㅋ 어린 시절엔 호기심도 많고 움직임도 많더니 점점 가구와 한몸이 되어 모든 것이 시큰둥 ㅠ 육묘하는 집사는 하루 15분은 격하게 놀아줘야 한다는데 현실은 일주일에 15분쯤? ㅠ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제탓인 것 같아 미안할 때도 많아요 그래서 가끔은 이런 상상도 해본답니다. 나 대신 신나게 놀아줄 고양이 장난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잘 부서지지 않고 쉽게 질리지도 않는 그런 장난감으로요. 바로 이렇게 말이죠~^^ 이것은 최근에 우리집 고양이들에게 선물한 리스펫 꼬리잡기 장난감이에요. 몸 무거운 우리 짜잔이도 일으켜 세운 마법의 장난감이죠 ㅋㅋ 깃털과 꼬치 두 종류라 촉감이 다른 사냥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고 사냥감의 움직임이 보이게 할 수도 있고 안 보이게 할 수도 있어서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어요. 이런 장난감들 잘 부서져서 오래 못 쓰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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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4. 태풍이 오기 전 하늘, 성균관 차례상 표준안

#태풍전하늘이맑은이유 8월이 가고 9월이 시작된 지난주. 반갑잖게도 사상 초유의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여름 장마도 참 길었다 싶은데 좋은 계절 앞두고 태풍이라니..ㅠ 어어없게도 태풍 소식이 들리던 날은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무실을 뛰쳐나와 한참을 올려다볼 정도였다. 똥손으로 막 찍어도 너무 예쁜 하늘.. 태풍이 오기 전 하늘이 이렇게 맑은 것은 태풍이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주변의 비구름을 흡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에너지를 모아 세력을 키우는 시간. 그것이 바로 폭풍(태풍) 전야라고.. 이름도 어려운 태풍 힌남 노 너무 크게 위세 자랑하지 말고 순하게 빠져나갔으면 좋겠다. #성균관차례상표준안 명절 차례상에 지지거나 튀긴 음식을 올릴 필요가 없으며 그것이 오히려 예에 어긋난다는 기록도 있다고 성균관에서 발표했다. 그러면서 송편, 나물, 구이(적·炙), 김치, 과일, 술 등 6가지를 기본으로 하는 차례상 표준안도 제시했다고.. 간소하게나마 차례를 지내는 입장에서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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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집형 고양이 이동장(이동가방), 리스펫 돔형 켄넬 추천 이유 5가지

간혹 외출을 즐기는 냥이들도 있습니다만, 집에서 지내는 고양이들은 대체로 집 밖으로의 외출을 매우 두려워하죠. 1년에 한번 가는 병원도 어찌나 눈치 빠르게 알아차리는지 고양이를 이동장에 들어가게 하는 것부터가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평소에 익숙하게 이용하던 숨숨집이 이동장이라면 이 과정이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요? 숨숨집형 고양이 이동장 리스펫 돔형 켄넬 관심은 가지만 선뜻 다가가긴 어려운 새 아이템. 이것은 또 무엇이냐?? 주저하면서도 마중 나오는 것이 고양이들의 특징이에요 ㅋㅋ 제일 먼저 뚱냥이가 차지해서 들어가 편히 쉬고 있는 이것은 숨숨집처럼 편안한 고양이 이동장 리스펫 돔형 켄넬이에요. 아래쪽 지퍼를 열어두면 고양이들이 내킬 때 들어가 편히 쉬기도 하고 잠도 자면서 경계심을 줄일 수 있어요. 망설이던 까칠냥 냠냠이도 겁쟁이 개똥이도 어느새 들어가 편안한 자세로 쉬고 있네요^^ 리스펫 고양이 이동장 사이즈는 바닥 지름 40cm, 높이 43cm로 넉넉한 편인데 패브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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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휴대폰(핸드폰) 충전에 프린트, 팩스까지, 국내선 3층 게이트 앞 빌라드샬롯카페

저는 휴대폰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건지 공항에만 가면 밧데리가 간당간당하더라고요. 그래서 늘 여행을 떠날 떄면 크로스백 손 잘 닿는 곳에 핸드폰 충전기를 넣어 갑니다. 김포공항에는 급속 충전을 할 수 있는 곳도 물론 있지만 이런 원통 기둥마다 대부분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플러그가 있어 수시로 충전을 할 수 있거든요. 이번에 알게 된 것은 김포공항 국내선 3층에 있는 빌라드샬롯카페에서도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빌라드샬롯카페는 김포공항 국내선 검색대를 통과하면 게이트 정중앙에 보이는 카페예요. 늘 출발시간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공항에 도착해서 제대로 둘러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모처럼 시간이 남아서 가보니 샌드위치며 음료수며 메뉴가 아주 다양하더군요. 주문한 음료나 빵을 들고 적당히 자리를 잡으면 이렇게 활주로 뷰가 뙇!! 주말이라 좌석이 거의 다 차서 저는 일인석에 자리를 잡았어요. 1인석 좌석에는 피씨와 충전기 코드를 꽂을 수 있는 플러그가 마련되어 있어서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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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포도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이유

백만 년 만에 포도를 사왔어요. 사실은 샤인머스켓을 사고 싶었는데 올해는 정말 가격이 후덜덜하더군요. 고양이들 때문에 포도류 안 사먹었는데 작년에 샤인머스켓 몰래 먹으면서 보니 과일 킬러 코시도 아는 체하지 않길래 용기를 내봤어요. ㅋ 샤인머스캣 대신 사온 거봉이에요. 포도는 당분이 풍부하고 비타민 A,B,C,D가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죠. 여름에 입맛 없을 땐 포도 한송이만 먹어도 한 끼 식사를 한 듯 든든합니다. 철분과 무기질도 풍부해서 빈혈에도 도움이 되는 등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여름 과일이죠. 하지만 고양이에게 포도는 절대 급여하면 안 되는 과일입니다. 포도에는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독이 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급성신부전이 발생하여 개나 고양이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포도의 어떤 성분이 독성 작용을 하는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미코톡신이라는 곰팡이독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해요.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포도 먹고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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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무료카트, 교통약자 이동서비스(포티케어서비스) 어린이, 임산부, 고령자, 장애인 이용할 수 있어요

제주도에 자주 가다 보니 김포공항 지하철역을 많이 이용해요. 갈아타기도 해야 하고 걸어야 하는 거리가 길어 번거롭기도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선 지하철이 버스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공항에 갈 때는 대체로 지하철을 이용해요. 그런데 김포공항 지하철역에 내려도 국내선 청사까지 가는 길이 꽤 깁니다. 물론 무빙워크가 있지만 무빙워크는 에스컬레이터처럼 가만히 서서 가는 게 아니라 올라선 사람도 같이 걸어야 하는 이동 수단이잖아요. 비교적 건강한 편인 저도 짐 들고 시간에 쫓겨 국내선 청사까지 바쁘게 걷자면 꽤 멀고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고령의 부모님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청사까지 가다가 중간에 지칠 것 같아요 ㅠㅠ 이럴 땐 한국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교통약자 이동서비스를 이용해보면 좋겠어요. 포티케어 서비스라고도 부르는 김포공항의 교통약자 이동서비스는 고령자, 어린이 동반승객, 임산부, 장애인 등 먼 거리를 걷기 불편한 일반 이용객들을 지하철역 입구에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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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입양 전후 눈빛 변화(feat. 갑돌이)

갑돌이 입양하신 집사님이 이틀에 한 번 정도 인스타 사진을 올려주셔서 요즘 갑돌이 행복한 생활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입양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길고양이 묘생역전 스토리는 보고 또 봐도 흐뭇하죠~^^ 이제는 집고양이 다 된 순둥한 표정으로 집사님과 적당히 밀당하며 집사님께도 고양이와 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밖에서 살 때는 늘 눈에 힘을 빡 주고 다니더니 싸울 고양이도 경계할 사람도 없는 지금은 갑돌이 눈 속에 세상 평화가 다 담겨 있어요. 예전 제 인스타 보니 춥다고 벤츠 위에 올라가 사람 기겁하게 하던 갑돌이 갑돌아, 하고 불러 카메라 가져다 대면 옆에 앉아서 포즈 취해주던 갑돌이 어느 가을엔가는 길에서 만나 쓸쓸한 표정으로 이렇게 한참을 앉아서 같이 시간을 보냈던 갑돌이 아직 젊고 예뻤을 때지만 길에서 사는 수컷으로서 늘 야생동물 같은 눈빛을 하고 있었네요 마지막 구조되기 전에는 그루밍도 못할 만큼 아프기까지..ㅠ 길고양이들과 수많은 이별을 하며 이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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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3. #토스뱅크 개설 #ISFJ 특징 #초간단mbti 검사

#토스뱅크 개설 그동안 주거래 은행이던 씨티은행이 작년 10월부터 단계적 철수를 예고하면서 토스뱅크를 개설하고 적은 돈이나마 시범적으로 입금해보았다. 카카오뱅크가 아니었다면 인터넷 은행이라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꼈을 텐데 카카오뱅크를 사용해본 경험이 토스 계좌 개설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준 것 같다. 얼결에 계좌를 개설하고 보니 이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단 아무 조건 없이 평생 수수료 무료. 그리고 거의 매일 이자를 주다시피 한다. 적은 돈이지만 이자를 받으시겠어요? 하는 알람이 뜰 때마다 매일 용돈 받는 아이처럼 기분이 좋은 건 뭔지. 바로바로 받으면 복리의 효과도 있다고 하니 얼른 받는 게 이득이다. ㅎㅎ 물론 이런 이면에는 내 돈 관리를 너무 참견하는 것 같은 거부감도 따른다. 나는 새로운 금융체계에 얼마나 적응할 수 있을지, 비번 한번 까먹으면 모든 게 사라지는 세상이 오는 건 아닌지.. 새로운 변화가 신기하고 편리하면서 두렵기도 하다. #MBTI 검사 #ISFJ의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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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2_서귀포 대정읍 바다. 고래 대신 고양이

넷플릭스로 보기 시작해서 중반 이후부터 본방 사수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끝났다.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제주도에 오게 되자 드라마 생각이 자꾸 났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가면 삼팔이, 춘삼이, 복순이가 아기 돌고래들과 함께 헤엄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영우 대사 대정읍은 내가 가는 곳과도 가까운 곳이라 오는 길에 들러보기로 했다. 네비에 대정읍 노을해안로를 찍고 달리는 길, 해안로에 들어서서 창문을 열었더니 뜻밖에도 비린내가 화악~ 밀려든다. 오른쪽으로 해안로를 따라 양어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듯.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 바닷가.. 혹시나 하며 바닷가를 둘러보지만 고래가 있을 리 없을 것 같은 당연한 예감이 ㅎㅎ 아쉬운 대로 편의점 옆에 그려진 돌고래 그림이라도 찍고 있자니 지나기던 할아버지가 고래를 바다에서 봐야지 그깟 사진은 뭐하러 찍냐고 말을 걸어주신다. 할아버지 고래는 언제 지나가나요? 이 바다를 따라 물때 맞춰 올라갔다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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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고기국수_ 이중섭거리 맛집, 제주고기국수맛집으로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서귀포 이중섭 거리 근처에 갔다가 맛있게 먹은 제주고기국수맛집, 서귀포 고기국수 소개해드려요. 이중섭 화가는 6.25 전쟁이 발발하자 가족을 데리고 서귀포에서 1년 가까이 머물며 작품활동을 했는데 그때 화가가 머물던 초가 일대가 서귀포시에 의해 이중섭 거리로 명명되었다고 해요. 서귀포고기국수는 이중섭 거리에서 해안가의 자구리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요. 서귀포 고기국수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30-1 open. 09:00~19:00 (매주 수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없음) 서귀포고기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암로12번길 21 어딜 가도 높은 건물이 별로 없는 서귀포 옛거리. 동네 이름도 서귀동이라고 하네요~ 서귀포 고기국수 가게 앞에 차를 대고 바다 쪽을 쳐다보니 막힌 공간 하나 없이 트여 있으면서도 아늑하게 느껴지는 동네예요. 저희는 가게 앞에 차를 대고 들어갔지만 바로 앞에 널찍한 공영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듯해요. 식당 내부는 4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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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나비라고 불린 이유는?

요즘은 아깽이, 캣초딩, 냥아치, 개냥이 등 고양이를 부르는 명칭이 다양하지만 예전엔 모든 고양이가 나비이던 시절이 있었죠. 2년 전 크리스마스 때 무려 10살의 나이로 입양간 동네 가게 고양이 이름도 나비로, 지나가다 나비야 하고 부르면 발라당 드러누으며 냐~ 하고 대답하곤 했어요. 그런데 예전엔 왜 고양이를 죄다 나비라고 불렀을까요? 사뿐사뿐 걷거나 뛰는 모습이 나비처럼 가볍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일까요? sempaiarts, 출처 Pixabay 아니면, 나비를 쫓아다니는 고양이 모습이 나비와 한 세트처럼 보여서? 고양이의 쫑긋 선 귀가 나비의 날개 같아서 그렇게 불렸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사실 고양이가 나비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설명된 바가 없어요. 다만 나무위키에 따르면 재빠른 동물을 가리키는 옛말 '납'에 접미사 '이'가 붙은 '납이'가 '나비'로 변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constant_lb, 출처 Unsplash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부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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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중문아침식사 맛집, 중문해장북어국 리얼 후기

저는 여행지에 가면 유독 아침을 챙겨먹게 되더라고요. 저녁이면 들뜬 마음에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잔하는 경우가 많아서인 것 같아요. ^^;; 이럴 땐 속이 확~ 풀리는 북어국이나 콩나물국이 생각나지만 여행지에서는 그런 음식을 찾기가 쉽지 않죠. 그런데 이번에 찾았습니다. 서귀포에서 해장하기 딱 좋은, 현지인들도 단골이라는 중문아침식사 맛집 중문해장북어국이 있었네요. 서귀포 중문아침식사 맛집 중문해장북어국 리얼후기 중문해장북어국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63 중문파출소 옆에 있어요. 중문해장북어국은 서귀포 사람들이 흔히 중문이라고 부르는 천제연로 대로에 위치해요, 중문파출소가 바로 옆에 있는 곳이죠. 영업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후 2시 30분이면 라스트 오더를 받는다고 하니 저녁 식사는 어렵겠지만 이른 아침 식사를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 같아요. 중문해장북어국 실내 넓고 쾌적한 실내, 친절하고 싹싹한 분위기 밖에서 보는 것보다 실내가 상당히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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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밤, 길고양이 울음소리

기분좋은 밤공기를 느끼며 자려고 누웠는데 살짝 열어놓은 창문 너머로 길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네요. 다들 자는 밤시간, 우리집처럼 창문을 열어둔 집이 많을 것 같아 신경이 쓰여서 내려가 봤어요. 울음소리의 주인공은 뜻밖에도 우리 삼순이예요. (귀모양 보니 심기가 많이 불편한 상태 ㅠ) 트럭에 앉아 선선한 밤공기를 즐기고 있는데 눈치 없는 어린 녀석 하나가 자꾸 경계를 넘보나 봐요. 주인공은 바로 이 녀석. 봄에 나타나 동네에 스리슬쩍 자리 잡은 오드아이 수컷이에요. 초저녁에도 삼순이 단짝과 대치하며 시끄럽게 하더니 밤에는 또 삼순이와 대치로 잠 못 자게 하네요. 요즘 우리 집 앞은 요 두 녀석이 지키고 있어요 둘다 중성화를 한 녀석인데다 삼순이는 암컷이라 영역에 대한 본능이 수컷보단 강하지 않지만 이곳에 터잡은 지 수년이 지나다 보니 이젠 터줏대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렇게 영역을 확고하게 지키는 고양이가 있는 곳에는 새로운 아이들이 유입되기 어려워 비교적 안정을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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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제간식] 골드로니 참치트릿/고양이가 열광하는 동결건조 간식

고양이들이 나이가 드니 이제 간식도 시큰둥, 날이 갈수록 입맛이 까다로워져 비위 맞추기도 쉽지 않네요. 그런데 요즘 눈이 번쩍 뜨이는 간식 발견! 저처럼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때문에 번번이 간식 퇴짜맞는 집사님들께 최근 우리집 고양이들이 열광하는 수제 간식, 동결건조 간식이 있어 소개합니다. 먼저 짜잔이와 개똥이 보고 가시죠. 평소 물고 빨고 할 정도로 사이좋은 두 녀석이 흡사 소싸움을 연상시키는 자세로 ㅋㅋ 대결하듯 먹고 있는 간식. 이것은 바로 반려동물 영양간식 전문업체 골드로니에서 생산한 예스아임리얼 DHA 참치트릿이에요. 오래전 북어 트릿을 먹여본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잘 안 먹길래.. 우리집 고양이들은 동결건조 간식은 별로구나 하며 실망한 적이 있는데 고양이들 좋아하는 참치가 재료라니 혹시 기대하는 마음에 먹여보게 된 골드로니 참치 트릿.. 일단 반응은 기대 이상입니다~ 고양이는 미각보다 후각이 더 예민하다는데 반응이 열광적인 것으로 보아 냄새에서는 합격인 모양이에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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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다 돌아온 집사. 상황별 고양이 반응

여러분은 외출했다 들어가면 누가 반겨주나요? 저는 주로 고양이들이 맞아주지만 늘 반겨주는 건 아니랍니다. 똑같이 현관에 들어서더라도 들어가는 시간에 따라 집사를 맞는 고양이들의 자세는 다르거든요. 집사가 퇴근해서 돌아올 때 퇴근시간이 5시라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5시 35분쯤이에요. 이 시간에 들어가면 문 앞에서 기다리는 고양이는 언제나 코시 하나. 쫓아가면 달아나고 안아주면 빠져나가는 코시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문 앞에 나와 수고했다는 건지, 반갑다는 건지, 뚱한 표정으로 맞아줍니다. ㅎㅎ 다른 녀석들은 다들 이 표정. ㅠㅠ 왔냐?? 하루종일 잤을 텐데 아직도 피로들이 덜 풀리신 건지..ㅋ 어려서는 다들 나와서 문앞에서 반겨주더니 이제는 집사가 오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씁니다. 간식 시간이 가까워졌을 때 하지만 만사 귀찮아 보이던 고양이들도 하루 한번은 문 앞까지 나와서 집사를 기다릴 때가 있죠. 바로 저녁 간식 시간이 임박했을 때예요. 집사가 저녁 밥셔틀을 돌고 들어오면 곧이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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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고 나면 보이나니(ft. 출근길 고양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쓴 유홍준 교수는 어떻게 하면 예술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으로 이 말을 준비했다고 말합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고 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그런데, 예술에 대한 안목뿐일까요?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고 나면 보이는 것들... 남들은 흘려보내지만 내 눈에는 유독 잘 보이고 사랑스러운 것들 우리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나요?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오랜만에 노란 고양이가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이곳 밥자리에 드나드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언제나 몰래 와서 먹고 가거나 어쩌다 눈이 마주쳐도 도망가기 바쁜 녀석이라 반가워서 얼른 사진을 찍었어요. 원래는 이 정도 거리였는데 열 배 줌 하여 찍은 사진. 마침 출근하던 동료가 차에서 내리다 뭐 하는지 궁금해하며 제 휴대폰이 향한 방향을 바라봅니다. 저기 뭐 있어요? 노란 고양이가 있다고 하자 노란 봉지가 떨어져 있는 줄 알았다고...ㅎ 차 밑에는 하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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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안 하는 고양이, 그루밍 안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우리집 은둔 고양이 럭키 기억하시나요? 아직도 저를 보면 하악질하고 다른 고양이 보면 앙앙거리는 럭키. 지금은 방문 앞에 놓아둔 작은 방묘문 앞에 나와 앉아서 방 바깥 생활도 궁금해하고 밥 달라고 시위도 할 만큼 실내 생활에 적응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문을 완전 개방하고 생활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도 망설여지는 게 럭키가 그루밍을 전혀 하지 않는 고양이라는 점 때문이에요. 보시다시피 럭키가 생활하는 방에는 늘 털이 뭉텅이로 날아다니고 이틀에 한번 빗질을 해줘도 털이 지저분..ㅠㅠ 아마도 길에서 사는 동안 구내염으로 오래 고생을 하면서 그루밍하는 습관을 못 가진 데다 전발치를 했다 해도 입안에 염증이 남아 있으니 그루밍이 잘 안 되는가 보다 짐작을 하게 되네요.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행동으로 자기 몸을 청결히 하여 체취를 남기지 않고 체온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본능을 거스르고 우리 럭키처럼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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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 부르는 소리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 비 피해 없으신가요? 폭탄처럼 쏟아지는 비에 정신이 쏙 빠지는 이틀이었어요. 어제는 퇴근길이 어찌나 무섭던지 운전하면서도 덜덜덜... 퇴근하고 밥자리를 돌아야 하는데 이 폭우 속에 어느 고양이가 밥을 먹으러 올까 싶어 우비 입고 슬리퍼 신고 우산까지 쓴 채로 동네만 한 바퀴 돌았어요. (순찰이라고나 할까요 ㅋ) 사료를 준다 해도 곧 젖어버릴 거 생각하니 밥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됐었는데 아침에 주고 간 밥자리마다 그릇이 싹싹 비워져 있는 거 보니 모른척할 수가 없더군요. 나름 머리를 쓴다고 쓴 게 닭가슴살이에요. 여름에는 상할까봐 직접 만나지 않는 이상 습식 잘 안 줬느네 이런 날은 영양보충도 할 겸 비에 좀 젖어도 먹을 만한 닭가슴살 어떨까요? 밖을 내다보다 잠시 비가 잦아든 틈을 타서 밖으로 나오니 거짓말처럼 비가 멎었네요. 건사료는 최대한 얇게 깔고 그 위에 찢은 닭가슴살 토핑~ 오늘은 지붕 아래서 기다리는 똑똑이들도 있네요. 요즘 어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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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루프탑이 있는 곳, 고양관광정보센터 (정발산역 2번 출구)

초여름, 일산 라페스타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정발산역 근처에 왔는데 낯선 건물이 하나 눈에 띄더라고요. 고양관광정보센터? 왜 처음 보는 것 같지? 알고 보니 2020년에 개관한 곳이라고 하네요 (코로나로 안 돌아다녀서 몰랐을까요 ㅠ) 입구에 커피 2000원이라고 쓰인 배너가 있길래 한번 들어가 보자며 들어선 고양관광정보센터. 고양관광정보센터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71-1 (정발산동 2번 출구에서 80m) open. 09: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 반려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편의시설 입구부터 널찍하고 쾌적한 이곳은 고양시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곳인가 봐요. (인포에 계신 분께 뭔가 문의했는데 엄청 친절하심 ㅎㅎ)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와 기프트샵도 있고 음료를 시키지 않아도 밖이 내다보이든 통창 앞 의자에 앉아 쉬면서 거리를 내다볼 수도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이런 분위기? 목이 말랐던 우리는 자몽에이드 두 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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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1_하루 바캉스, 일산 강릉집, 번트엄버

올해 초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크게 아프셨던 아버지가 많이 호전되셨다. 퇴원할 때는 병원에서 요양병원을 소개해주겠다고 할 정도로 불안한 상황이었는데 가족들이 합심하고 무엇보다 엄마가 고생하신 덕분에 이제는 큰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계신다. 입원하시기 전만 해도 엄마와 아버지는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다. 엄마는 평생 아버지한테 섭섭한 게 많아 마음에 응어리가 있었고 아버지는 그런 엄마를 꽤나 피곤해하셨다. 가족들이 모이면 서로에 대한 섭섭함을 성토하는 자리가 되기 일쑤.. 그런데 아버지가 아프셔서 엄마에게 의지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아버지는 더 이상 엄마에게 화를 안 내시고.. 덕분에 엄마는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편안해지신 듯하다. 동생과 부모님 외출이 가능할 만큼 건강해지신 아버지를 축하하고 늘 수고하시는 엄마를 응원하기 위한 하루 바캉스. 그래봐야 시원한 맛집(일산 강릉집) 가서 맛있는 음식 먹고 경치 좋은 카페(파주 번트엄버) 가서 각자 좋아하는 음료 마시며 웃고 사진 찍고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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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0. 내 주변의 나르시시스트. 9가지 특징

#나르시시스트 #우유빙수 아침부터 화나는 일이 있던 지난주의 어느날 퇴근길에 동료와 우유빙수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요즘 나의 고민은 멀리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관계에 있는 누군가. 이 때문에 유튜브의 심리 관련 영상을 찾아 보다 알고리즘에 걸린 단어가 나르시시스트다. 나르시시스트란 자기애를 넘어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자기 검증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최고이고 자신의 감정만이 중요한 사람. 자신과 대립하는 사람은 모두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는 평범한 사람들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 수 있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사촌이 땅을 잃어야 쾌감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또 다른 영상에서 오은영 박사는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9가지로 요약하고 이중 5개 이상일 때 나르시시스트로 생각해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1) 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과장해서 생각한다. 2) 무한한 성공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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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 추천_마이도미넌트로 쾌적한 여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나고 계신가요? 에어컨 없던 시절에는 다들 어떻게 살았는지.. 저는 더위를 별로 안 타는 편인데도 에어컨 없이는 못 살겠더라고요ㅠㅠ 에어컨 밑에 자리 잡고 꼼짝 않는 개똥이 ㅎ 여름이 되니 생전 안 보이던 날파리도 한두 마리씩 날아다니고 열대야 와중에도 습한 날이 계속되는 계절이라, 정말 위생 문제 너무 신경 쓰여요 ㅠ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하는 고양이 화장실도 까딱 관리 소홀하면 세균 번식하고 냄새 번지고 집안 분위기 난감해지기 십상이죠. 저는 봄부터 모래 유목민 생활 청산하고 마이도미넌트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하고 있는데 습도 높은 이 여름에 사용하기에도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고양이 모래로 고민하시는 집사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 추천 마이도미넌트로 쾌적한 동거 생활~ 마이도미넌트는 '나의 주인님'이란 뜻으로 까탈스러운 주인님, 고양이들의 취향에 맞게 제작된 모래예요. 제시카와 지구 두 종류가 있으며, 저는 제시카보다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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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라페스타 잭슨조개구이 (내돈내산), 친절하고 분위기 좋네요~

얼마전 동생이 쏜다고 해서 일산 라페스타에서 조개구이를 먹기로 했어요. 일산 조개구이로 검색하니 4~5개의 가게가 검색되는데 대부분 오후 4시에 영업을 시작하더라고요. 저희는 토요일 낮부터 만나 수다를 떨고 있었기에 더 빨리 여는 집은 없는지 다시 검색. 잭슨조개구이에 전화하니 친절하게 3시 오픈이라고 답해주시네요. 찾았다! ㅎㅎ 잭슨 조개구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25-3 107호3 정발산역 2번 출구에서841m 영업시간. 15:00~02:00 잭슨 조개구이&하이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25-3 107호 잭슨조개구이 라페스타 F동 건너편의 뚜레쥬르 건물과 마주 보고 있는 잭슨조개구이. 특이하게 맞은편 가게도 조개구이 집이에요. 일산 라페스타에 조개구이 집 많지도 않은데 어쩌다 이렇게 마주 보고 장사를 하는지 신기하더라고요ㅎㅎ 당연히. 이렇게 수족관 마련되어 있고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간 덕분에 텅빈 가게 모습도 찍을 수 있었어요. 입구는 좁은데 안으로 넓고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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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고양이, 강아지 치석 억제, 구강건강 보조제_ 스토모액트 오라뮨

지난주 코시는 만성 구내염이 심해지면서 눈까지 염증이 번지는 등 상태가 안 좋았어요. 원래는 이보다 상태가 더 나빴는데 약 먹고 조금 나은 사진이에요. 똑같은 환경에서 지내도 다른 아이들보다 유독 치석도 많고 염증도 잘 생기는 코시 ㅠ 한번씩 염증 도질 때마다 제 잘못인 것 같아 마음이 참 안 좋네요. 마침 1년에 한번 가는 정기 접종일이라 코시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그동안 마취 때문에 망설였던 스케일링.. 권하시면 받을 각오였는데 코시 살펴보시던 수의사선생님이 치석이 좀 많긴 하지만 구강 상태는 그리 나쁘지 않으니 일단 약으로 염증을 잡고 지켜보자 하셨어요. 그러면서 6일치 약과 함께 구강건강 보조제 오라뮨을 사료에 타서 먹여보라고 권해주시네요. 병원에서 코시 상태를 보신 선생님의 추천이니 두말 않고 받아온 오라뮨. 정식 명칭은 스토모액트 오라뮨이라고 해요. (38,000원) 개와 고양이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고, 구강내 유해세균인 진지발리스균과 뮤탄스균을 억제하는 난황 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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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로 물 떠먹는(찍먹냥) 냠냠이. 고양이, 개 물마시는 방법

날이 더워지니 고양이들도 전보다 물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항상 반 이상 남아 있던 길고양이 물그릇도 종종 비워지네요. 가만히 보면 고양이들 물 먹는 모습도 가지각색.. 정수기 분수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먹는 녀석도 있고 흘러넘치는 물을 받아 먹는 녀석도 있어요. 우리 코시는 그릇에 담긴 물을 열심히 먹는 중.. 그런데 고양이들 물 먹는 모습 보면 모두 혀를 내밀고 있는 거 보이시나요? carolienvanoijen, 출처 Unsplash 맹수류의 동물들은 입이 양옆으로 길게 찢어져 사람처럼 물에다 직접 입을 대고 먹지 않아요. 입이 모두 물에 잠기지 않는 한 물보다 공기를 더 많이 마실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렇게 혀로 물을 먹는데요. 고양이의 경우 혀로 물을 찍은 다음 물기둥이 딸려왔을 때 얼른 입을 닫아 버리는 스킬을 발휘합니다.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의 특성상 얼굴에 물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는 가설도 있어요^^ rafael_ishkhanyan, 출처 U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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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잡는 대형 자동 고양이 화장실 추천_국내 유일 공기청정 고양이 화장실 캣토르 사용 후기

냄새 잡는 대형 자동 고양이 화장실 추천, 국내 유일 공기청정 고양이 화장실 캣토르 사용 후기 고양이가 여러 마리다 보니 고양이 화장실도 여러 개인 저희 집. 베란다와 마루 등 집 안 곳곳에 화장실을 놓았지만 잘 때 따라 들어와 자는 녀석들 때문에 안방에도 화장실을 하나 두고 있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어떤 녀석이 응가라도 하면 그 냄새란 거의 테러 수준 ㅠㅠㅠ 다른 곳은 다 개방형 화장실인데 안방 화장실만은 후드형으로 해야 하나 고민한 게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후드형은 집사에게, 개방형은 고양이에게 좋은 화장실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집사와 고양이가 모두 환영할 만한 화장실, 공기청정과 UV살균으로 냄새 잡는 화장실이 국내 최초로 개발되었네요. 예~~!! 일단 모양도 색깔도 너무 이쁜 캣토르 고양이 대형 화장실 보고 가세요. 2021 굿디자인에 선정됐다더니 집 안 어디에 놓아도 화사할 만큼 예쁩니다, 환합니다 ^^ 핑크, 민트, 아이보리, 그레이의 4가지 컬러 중에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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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9. 길.. 입양 간 고양이 갑돌이 근황

퇴근하며 이 길을 지날 때면 늘 갑돌이가 생각난다. 갑돌이는 부분발치 후에도 이틀에 한번씩 약을 먹어야 했는데 식탐도 없고 입맛도 까다로워 약 먹이기가 쉽지 않았다. 아는 분으로부터 약을 쓰게 짓지 않는 병원을 소개받아 갔던 곳이 이 길과 연결된다. 약값은 살짝 있는 편이지만 갑돌이에게는 꼭 필요했던 그 약을 지으러 가며, 우리 갑돌이가 과연 입양을 갈 수 있을까.. 1년 동안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길을 다녔다. 가족을 만난 지 한달! 지금 갑돌이는 정말 너무나 사랑받는 외동냥이로 살고 있다. 귀요미들 천지인 고양이 입양 전쟁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갑돌이를 위해 개설해준 집사님의 인스타그램을 볼 때마다 꿈만 같아서 눈물이, 미소가 아무때나 터진다. 지날 때마다 앞이 캄캄하고 막막하던 이 길도, 지금은 그래, 잘한 거야, 라며 용기를 주고 위로를 건넨다. #고양이입양 #갑돌이 #블챌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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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출현. 어미고양이의 모성애

2주 전쯤부터 밥자리에 보이기 시작한 새끼고양이들이에요. 우리 동네 수다쟁이 고양이 녀석.. 한동안 배가 불렀다가 홀쭉해졌다 했더니 어느새 새끼를 이만큼 키워 놨던 거네요 누가 그 어미에 그 새끼 아니랄까봐, 아직 코딱지만한 이 녀석도 시끄러워요. 이곳은 원래 동네 청소년 냥이들 밥 먹으러 오는 아지트로, 대체로 순둥순둥한 아이들이 아침이나 저녁 밥시간에 맞춰 나타나면서 별 충돌 없이 유지되는 곳이었죠. 하지만 이 어미가 새끼들 데리고 나와 이곳에 머물면서는 다른 청소년 고양이들이 잘 보이지 않네요. 아마도 새끼 데리고 다니는 어미의 기세가 사나운 모양이에요. 새끼를 양육 중인 길고양이는 가끔 개에게도 달려들 정도로 모성애가 강해요. 하지만 제 몸이 부서져라 새끼를 돌보던 그 강렬하던 모성애도 젖 뗄 즈음이 되면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슬슬 약해지고.. 조금씩 아이들을 모른척하기 시작합니다. 이 녀석도 벌써 새끼랑 나눠 먹으라고 준 간식 저 혼자 다 먹어버리고 있네요. ㅡㅡ^ 여태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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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8. 신사동6번출구 성형외과(피부과) 건물, 삼인행필유아사, 회사 앞 고양이

1 회의가 있어 본사가 있는 서울 신사동에 나갔다. 신사역 6번 출구를 나서니 건물 하나가 피부과와 성형외과로 차 있다. 우와~~!! 하늘을 찌를듯한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인가? ㅋㅋㅋ 하루가 다르게 노화되는 피부를 생각하면 나 역시 의느님의 터치가 필요한데 ㅎㅎ 이렇게 선택지가 많다면 어디에도 못 들어가고 밖에서 서성거릴 듯 ㅋㅋ 과연 모여 있는게 도움이 될까? ㅡㅡ 2 삼인행필유아사( 三人行必有我師).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들중에 스승이 있다. 공자님 말씀이다. 회의를 하러 신사동에 갔던 날, 그날 회의의 주인공이자 대상이 되었던 분은 아주 젊고, 내 입장에서는 어리게까지 느껴지는 분이었다. 상당히 거북스러울 만한 질문을 여러차례 받았음에도 정말 친절하고 자신감 있게 의견을 수용하고 자기 의견도 얘기하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자존감이란 저런 것이구나, 나였다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했을 만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던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선입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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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중산동 맛집, 화덕생선구이 멸치에서 고래까지_모임하기에도 혼밥하기에도 좋아요

여러분은 생선요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구이든 조림이든 찜이든 생선요리가 정말 좋아요. 하지만 집에서 먹으려면 손질과 냄새 때문에 망설여지고 나가서 먹으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자주 먹게 되지가 않더라고요. 그런데 집에서 걸어갈 만한 가까운 거리에 생선요리 전문 식당이 있다는 기쁜 소식이!!! ㅎㅎㅎㅎ 멸치부터고래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121 바로 일산 중산동에 있는 멸치에서 고래까지라는 생선 전문점으로, 일산 중산성당 바로 옆, 복음병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큰길과 가까워서 찾기도 쉽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차를 가지고 오기에도 불편함이 없겠더라고요. 식당 앞에는 생선구이뿐 아니라 아구찜, 쭈꾸미, 냉면, 솥밥 등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 사진이 쫙~~ 걸려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ㅋㅋ 입구에 들어서면 처음 보이는 광경이에요. 좁고 냄새 나는 생선구이 집이 아니라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환하고 밝은 분위기죠. 15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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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7. 폭탄, 코로나고위험군, 미용실

#폭탄 살다 보니 어쩌다 잠재적 폭탄을 마주치게 되었다. 그 폭탄을 내가 안고 갈지, 도망갈지를 정말 진지하게 고민한 몇주간.ㅠ 젊은 시절이었다면 정의감에 무모하더라도 용기를 냈을 텐데 자칫하면 길고양이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줄행랑 치기로 결론을 ㅠ 역시 지킬 게 있는 사람은 소심해질 수밖에 없다 ㅠ 그 잠재적 폭탄이 제발 불발탄이기를 ㅠ #코로나고위험군 엄마가 화요일에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연로하신 데다 당뇨 기저질환자인 아빠를 돌보는 중이라 치료와 격리를 위해서도 입원이 필요한 상황. 엄마 주소지의 구청 보건소에 입원 신청을 하니 간단한 서류 작성 후, 시청의 허가를 받아 입원이 결정되었다 코로나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것. 엄마의 밀접접촉자였던 아버지도 나도 코로나 검사를 받고, 엄마가 하시던 일을 딸들이 분배해서 하느라 혼이 쏙 빠진 한 주였다. 코로나 검사를 두번이나 받은 아버지가 음성인 건 그나마 다행. (병원 검사비 2000원 ㅋ) #미용실 장마 전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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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표정, 고양이 의사소통

오랜만에 만난 이 아이. 우리 동네 최강 미묘예요. 맨 뒤에 있는 아이. 어릴 때는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지내기도 했는데 친구들 하나 둘 사라지고 어느날부터 혼자 남아 사람도 피하고 고양이도 피하고 항상 외로운 모습으로 지내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항상 무표정한 얼굴 ㅠ 밖에 사는 고양이들은 늘 긴장한 채로 지내기 때문에 그 상태가 얼굴에 드러나기도 하지만 시력이 별로 좋지 않아 표정을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과 교류하고 사람과 소통하는 고양이들은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요. 간식을 요구하는 표정 좋아하는 음식을 봤을 때의 표정. 평온하게 일광욕을 즐기는 표정 갑돌이의 이 표정은 웃는 것 같지 않나요? 집사의 발냄새를 맡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표정 ㅋ 집고양이뿐 아니라 길고양이들도 사람과 교류하다 보면 반갑다고 인사를 하기도 하고 요구사항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모두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사람에게 배운 것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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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죽는 이유, 돌연사

출근 전 단지를 한바퀴 돌고 있는데 친하게 지내는 경비 아저씨가 손짓을 합니다. 저랑 면담 좀 해요~ 네^^ 무슨 일 있으세요? 어제 까만 아이 하나가 차 밑에서 죽어 있었어. 그래서 저기 안 보이는 곳에다 묻어줬어요. 헉ㅠ 어떻게 생긴 아인데요? 아저씨가 망설이다 보여준 사진엔 제가 너무 잘 아는 아이. 간식 편식 심하던 턱시도가 누워 있네요 ㅠ 우리 단지에서 나고 자라 3년전 제 손으로 중성화도 시켜주고 한동안 단지에 머물다 거처를 옮겨간 아이예요. 우리 단지엔 밥을 먹거나 가끔 간식이 생각날 때만 들르는.. 그래서 만나면 반갑고 안 보이면 어디서 잘 지내겠거니 걱정도 안 하던 쿨한 사이였는데 ㅠ 제가 너무 놀라니까 70대의 경비 아저씨가 그러시네요. 너무 속상해 말아요. 사람도 죽고, 누구나 태어나면 다 죽는 건데.. 죽은 모습도 깨끗해서 내가 잘 가라, 하고 인사도 했어. 나이드신 경비 아저씨의 바람같이 가벼운 그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ㅠ 거듭거듭 감사 인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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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골드로니 할로할로 동결건조간식, 깔끔하고 기호성도 최고예요

사람도 고양이도 더위에 지치는 계절이에요. 저는 아직 입맛이 좋은데 ㅋㅋ 고양이들은 아닌지, 집에 있는 고양이도 길에 있는 고양이도 사료 먹는 양이 팍 줄었어요. 이럴때 딱! 집 나간 입맛 돌아오게 해주는 고양이 간식을 소개해드려요. ㅎㅎ 먹방 보장!! 고양이 영양 간식 골드로니 할로할로 동결건조간식,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짜잔이와 우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양이 간식은 골드로니에서 판매하는 할로할로 밸런스 믹스! 제가 구입한 건 그중에서도 닭가슴살과 무염멸치 파우더인데요. 국내산 닭고기와 국내산 멸치 원물을 영하 50~60도에서 동결건조하여 자연 영양소를 몸에 바로 흡수할 수 있는 파우더라고 합니다. (45g/8000원) 후추병처럼 이렇게 구멍이 뚫려 있어서 뚜껑을 열고 사료 위에 톡톡! 뿌릴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뚜껑을 닫아놨는데도 무슨 좋은 냄새가 나는지 열광적인 리액션 ㅎㅎ 사료 위에 뿌려 주니 깜짝 놀랄 정도로 반응이 좋아 저도 순간 당황했어요 ㅋㅋ 할로할로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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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고위험군 감염병동 입원 절차, 치료, 비용

안녕하세요. 지난주 화요일에 코로나로 입원했던 엄마가 만 7일 만인 이번주 화요일에 퇴원하셨어요. 엄마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처음 들었을땐 앞이 아득했는데 무사히 회복하고 퇴원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analogicus, 출처 Pixabay 연세가 있는 고위험군인 데다, 당뇨 기저질환자인 아빠와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도 엄마는 꼭 입원이 필요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일이 닥치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우왕좌왕하게 되더라고요.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속히 증가하는 시국에, 연로한 부모님이나 고위험군 가족이 있다면 저희의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확진 전 -1일: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 전신 통증, 인후통(목소리 심하게 변함)이 있었습니다 확진 당일: 감염병인 만큼 확진 판정과 함께 모든 조치가 취해져야 합니다. 1) 동네 병원에 가서 확진 판정(2,000원) 병원까지 어떻게 다녀왔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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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장동민도 감탄한 일산역맛집,일산시장 맛집 북경마라샹궈, 향라새우 맛있네요

일산역맛집 북경마라샹궈, 향라새우도 맛있어요 일산 오일장날 일산시장 뒤쪽을 지나다 보면 중국 간판이 많이 보여요. 지역 커뮤니티에 이곳에 숨은 맛집이 많다는 글이 간혹 올라오기도 했는데... 박나래와 장동민이 맛보고 감탄했던 마라샹궈 맛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해보게 되었어요. 이곳은 일산역에서 나와 일산시장 쪽으로 들어오면 있는 북경마라샹궈.. 북경마..까지는 알겠는데 마라샹궈라고 읽는군요. ㅎㅎㅎ (한자어 발음으로는 '마랄향과'라고 ㅎㅎ) 맞은편에는 일산2동 우체국이 있으니 주변을 찾을 때는 우체국을 찾아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한가할 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실내에는 손님들이 가득하더라고요. 그것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인지.. 젊은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분위기. 한쪽에는 탕에 넣거나 샹궈, 볶아먹을 재료를 선택하는 코너가 있고요. 원하는 재료를 큰 그릇에 담아 무게대로 가격이 매겨지는 시스템이에요. 마라탕은 100그램당 1900원, 마라샹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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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사료 추천_브랜드 믿고 먹이는 퓨리나 캣차우(내돈내산)

좋은 사료란 어떤 사료일까요? 특히 고양이처럼 취향이 확고한 녀석들에게는? 아무리 영양 성분이 좋은 사료라도 고양이들이 안 먹으면 소용이 없기에 한번 입맛이 정착된 사료는 바꾸기가 쉽지 않죠. 저도 집고양이들은 로얄캐닌, 길고양이들은 캣츠랑을 몇 년째 먹이고 있어요. (차별하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길고양이들 숫자가 훨씬 많으니 ㅠ) 캣츠랑 성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다고들 하지만 길고양이들이 워낙 잘 먹어주니까 캐츠맘이나 이즈칸, 커클랜드 섞어 먹이기를 시도하다가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기호성도 좋고 믿고 먹일 수 있는 사료를 소개받아 섞어주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퓨리나에서 생산하는 캣차우 사료예요 퓨리나는 1926년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연구소를 만든 회사로 2001년 네슬레가 인수하여 네슬레 퓨리나 펫케어를 설립했다고 해요. 수의사 선생님들도 그나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사료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랜드를 추천하시던데 웰스, 퓨리나, 내츄럴발란스, 힐스 등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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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핸드폰) 터치 이상, 터치 안 될 때 해결한 방법

주말 저녁, 갑자기 휴대폰이 멈춰버렸어요 ㅠㅠ (참고로 제 핸드폰은 갤럭시 s21) 클래스 101에서 강의를 검색하던 중이었는데 그 상태에서 멈춘 것. 이런 경우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되곤 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휴대폰이 꼼짝을 않네요. 헉! 이것이 무슨 상황이지? 전원번튼과 볼륨 낮추는 버튼을 동시에 눌러 강제종료를 시키려 해도 그 상태에서 스톱. ㅠ 이 상태에서 꼼짝을 안 하는 겁니다. ㅠ 놀라서 다이소로 뛰어가 c타입과 유에스비리더기가 연결된 젠더를 구입해 마우스를 연결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소용없었어요. 전화는 울리고 받을 수는 없고..ㅠ 이런 난감한 상황이 있나요 ㅠ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토요일 밤이고 다음날도 일요일이라 as도 못 받을 텐데 싶어 앞이 캄캄하던 참에 마지막으로 찾아본 유튜브에서 답을 찾았네요. 강제종료 버튼을 7~8초 정도 길게 누르고 있으라는 것. 정말 시키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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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자유로운 고양이 이동장 냥댕냥댕 캐리어 고양이백팩

집에서 지내는 고양이는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지만 아프거나 정기 접종일이면 병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야 하죠. 저 같은 다묘집사는 한꺼번에 두 녀석 이상 병원 갈일이 있을 경우 드는 이동장을 들고 나가는 것이 정말 중노동이더라고요 ㅠ 이럴 때 하나는 들고 하나는 어깨에 메고 가면 정말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언젠가부터 유행한 고양이 백팩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참 신박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가격이 비싸 엄두를 못 냈는데 이번에 세인클러스터의 정말 가성비 좋은 냥댕냥댕 고양이 백팩을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손이 자유로운 고양이 이동장 냥댕냥댕 캐리어 고양이백팩 크기 43*30*24/ 무게 1.2kg/고양이 7kg 냥냥댕댕 고양이 이동장은 가방 본체에, 아크릴 투명창, 메쉬 창, 창문 고정틀, 발받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크릴창이나 메쉬창을 가방의 빈자리에 대고 창문 고정틀을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어렵지 않게 고정됩니다. 또한 지퍼가 양쪽에서 열리는 구조라 고양이 들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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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충 너구리, 야생동물구조센터 문의

며칠 전 출근하다 목격한 괴생명체. 크기는 쥐만한데 털은 하나도 없는 것이 배가 고팠던지 고양이 밥자리 근처에서 오가더라고요.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저것은 이티인가? 난생처음 보는 동물을 보고 너무 놀라 얼음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무슨 일인지는 알아봐야지 싶어 들여다보니 오마이갓!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네요. 아까 한 마리가 도망갔으니 다 합쳐 세 마리인 거죠.. 어쩐지 요즘 고양이 밥자리가 자꾸만 어질러져 있더라니 이 녀석들 짓이었네요. 그런데 얘네들 너무 웃겨요, 밥 먹고 배부르니 밥그릇 뒤에 낙엽 쌓인 곳에 가서 둘이 쌔근쌔근 잠을 자네요 ㅠ 크기도 너무 작고 민둥한 몸뚱이가 이상해서 사진을 찍어다 회사 동료들에게도 보여주고 이웃인 앙리누나님께도 보여줬더니 개다, 너구리다.. 의견이 다양해요 ㅠ 마침 경기 북부 지역을 담당하는 야생동물구조센터가 있다 하여 문의했더니(031.8030.4455) 개선충 걸린 너구리라고 답해주시네요. 개선충이란 피부를 뚫고 기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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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땐 사냥놀이, 카오스 고양이와 비닐장갑

금방 봄이 올 것 같더니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어제는 분리수거 나갔다가 날아갈 뻔했어요. 물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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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오드아이 고양이/ 오드아이 고양이는 난청이 많다던데

길에서 만난 오드아이 고양이. 오드아이 고양이는 난청이 많다던데 얼마 전부터 가끔 눈에 띄던 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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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회, 생선 먹여도 될까

고양이에게 회, 생선 먹여도 될까 여러분은 초밥 좋아하시나요? 모양부터 예뻐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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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레르기(알러지) 확인하기, 원인과 대처법

고양이 알레르기(알러지) 확인하기, 원인과 대처법 고양이나 강아지 반려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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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살면서 향초(캔들)를 쓰지 않게 된 이유

고양이와 살면서 향초(캔들)를 쓰지 않게 된 이유 고양이 키우기 전에 즐겨 쓰다가 안 쓰게 된 물건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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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고양이?우유 앞의 코시(고양이 합사 잘되는 조합/ 피해야 할 조합/ 강아지 고양이 합사)

고양이 합사 잘되는 조합/ 피해야 할 조합/ 강아지고양이 합사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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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고양이 럭키의 하악질 의미

겁쟁이 고양이 럭키의 하악질 의미 여러 고양이랑 살아도 하악질하는 거 생전 볼일 없는 우리집에 얼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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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자세로 앉아 기다리는 회사 앞 고양이

겨우내 보이다 말다 하던 회사 앞 고양이 (사실은 제가 회사를 가다 말다 ㅠ) 오늘은 여유롭게 식빵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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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가 살랑살랑, 사냥 나선 카오스

고양이 꼬리가 살랑살랑, 사냥 나선 카오스 아침에 밥 먹으러 나온 카오스. 오늘 웬일로 저에게 등과 엉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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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물 눈곱 결막염.. 테라마이신 안연고

지난주에 짜잔이가 한쪽 눈을 깜빡깜빡하는 듯하더니 눈물을 흘리고 눈곱 때문에 눈을 제대로 못 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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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앉는 자세_이집트자세, 식빵자세, 클레오파트라자세

쓰레기 버리러 가다가 햇볕 쬐고 있던 고양이들을 만났어요. 비교적 정해진 시간에만 만나다가 예상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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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실수하던 고양이, 1년 넘게 오줌 테러 안 한 비결

작년 오늘, 코시의 소변 실수, 오줌 테러로 고민하던 중 몇 가지 해결책을 기록해 두었던 흔적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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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좋아하는 고양이 코시, 고양이와 단맛

올해초 딸기값이 많이 비쌌죠. 그래서 한동안 딸기를 못 먹다가 며칠전 마트에 가니 가격이 좀 내렸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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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운동 중_방해하는 고양이들

코로나 핑계로 체육관에 안 나간 지가 한참 됐네요. 1년 반 전만 해도 스피닝 맨 앞줄 멤버였는데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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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풀꽂

봄이 되니 겨우내 안 보이던 고양이들이 하나둘 나타나네요. 처음 보는 아이 오래 본 아이.. 시끄러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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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동감시대상자(우선순위 검사대상자)_일주일에 두번 PCR 검사 받은 이야기

코로나 수동감시대상자(우선순위 검사대상자)_일주일에 두번 PCR 검사 받은 이야기 지난주에 아버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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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퇴원과 안전 손잡이 설치(ft. 장기요양보험 혜택)

아버지가 2주 만에 퇴원을 하셨어요. 입원할 때 혈당이 너무 높아 거의 혼수상태로 119에 실려가셨기에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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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무선 물걸레 청소기, 가벼워 사용하기 좋아요(딸돈딸산)

안녕하세요. 정말 다이내믹했던 2월이 가고 있군요. 아버지 입원과 퇴원, 그리고 그 후의 파란만장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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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목욕엔 고양이 샴푸 비누, 마일드 그루밍 샴푸바(프로젝트21) 추천해요

고양이목욕엔 고양이 샴푸 비누, 마일드 그루밍 샴푸바(프로젝트21) 추천해요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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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기호성 좋은 고양이 간식, 간식캔 추천_알파캔, 해피캔(고보협 공구)

의외로 기호성 좋은 고양이 간식, 간식캔 추천_알파캔, 해피캔(고보협 공구) 작년 말 고보협(고양이보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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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고양이모래, 아리쌘 벤토나이트 모래 사용후기

친환경 고양이모래, 아리쌘 벤토나이트 모래 사용후기 오늘은 우리집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막내 고양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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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피난길 고양이들, 고양이 개구호흡

21세기에 전쟁이 난다면 앉은자리에서 다 죽는 그런 전쟁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크라이나를 보니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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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명절 때, 여행 갈 때, 고양이만 두고 외출할 때(2박 3일 기준)

고양이 집사, 명절 때, 여행 갈 때, 고양이만 두고 외출할 때 다음주가 벌써 설 명절이네요. 고양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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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귤 한라봉 먹어도 되나요?(시트러스향/ 귤껍질/ 리모넨)

고양이, 귤 한라봉 먹어도 되나요?(귤껍질/ 시트러스향/ 리모넨) 추운 겨울은 정말 싫지만 이 계절에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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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 급식기, 밥그릇 추천

고양이 자동 급식기, 밥그릇 추천 회사 마당에 두고 쓴 지 3년쯤 된 길고양이 자동 급식기, 밥그릇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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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익선, 무릎냥이동동이네 대형 고양이화장실 추천드려요

대대익선, 무릎냥이동동이네 대형 고양이화장실 추천드려요 한동안 후드형 화장실만 쓰다가 언젠가부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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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리 듣고 다가오는 길고양이들

아침 일찍 밥셔틀을 나갔더니 고양이들이 하나도 안 보이더라고요. 그때 기온 영하 10도. 어제 저녁 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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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에 관하여(동공/ 시력/ 눈색깔/ 새끼고양이 눈뜨는 시기)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햇볕을 즐기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예전보다 자주 보게 되네요. 오랜만에 냠냠이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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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모래 추천_디그앤롤 핑크젤리 프라임솔루션, 부드럽고 떡짐없는 고양이 벤토나이트모래

고양이모래 추천_디그앤롤 핑크젤리 프라임솔루션, 부드럽고 떡짐없는 고양이 벤토나이트모래 세상에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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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하는 나홀로 페르시안친칠라 고양이 코시

아침마다 꾹꾹이로 잠을 깨워주는 코시 오늘 아침도 변함이 없네요. 서로 집사 옆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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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자와 교감하는 고양이 갑돌이 사진

임보자와 교감하는 고양이 갑돌이 사진 안녕하세요. 갑돌이가 두 번째 임보처에 간 지도 4달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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