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주간일기 #12_서귀포 대정읍 바다. 고래 대신 고양이

 주간일기 #12_서귀포  대정읍 바다. 고래 대신 고양이

넷플릭스로 보기 시작해서 중반 이후부터 본방 사수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끝났다.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제주도에 오게 되자 드라마 생각이 자꾸 났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가면 삼팔이, 춘삼이, 복순이가 아기 돌고래들과 함께 헤엄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영우 대사 대정읍은 내가 가는 곳과도 가까운 곳이라 오는 길에 들러보기로 했다.

네비에 대정읍 노을해안로를 찍고 달리는 길, 해안로에 들어서서 창문을 열었더니 뜻밖에도 비린내가 화악~ 밀려든다. 오른쪽으로 해안로를 따라 양어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듯.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 바닷가.. 혹시나 하며 바닷가를 둘러보지만 고래가 있을 리 없을 것 같은 당연한 예감이 ㅎㅎ 아쉬운 대로 편의점 옆에 그려진 돌고래 그림이라도 찍고 있자니 지나기던 할아버지가 고래를 바다에서 봐야지 그깟 사진은 뭐하러 찍냐고 말을 걸어주신다.

할아버지 고래는 언제 지나가나요? 이 바다를 따라 물때 맞춰 올라갔다 내려갔다 ...

# 고래대신고양이 # 서귀포고양이 # 서귀포노을해안로 # 서귀포대정읍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