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자주 가다 보니 김포공항 지하철역을 많이 이용해요. 갈아타기도 해야 하고 걸어야 하는 거리가 길어 번거롭기도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선 지하철이 버스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공항에 갈 때는 대체로 지하철을 이용해요.
그런데 김포공항 지하철역에 내려도 국내선 청사까지 가는 길이 꽤 깁니다. 물론 무빙워크가 있지만 무빙워크는 에스컬레이터처럼 가만히 서서 가는 게 아니라 올라선 사람도 같이 걸어야 하는 이동 수단이잖아요.
비교적 건강한 편인 저도 짐 들고 시간에 쫓겨 국내선 청사까지 바쁘게 걷자면 꽤 멀고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고령의 부모님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청사까지 가다가 중간에 지칠 것 같아요 ㅠㅠ 이럴 땐 한국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교통약자 이동서비스를 이용해보면 좋겠어요. 포티케어 서비스라고도 부르는 김포공항의 교통약자 이동서비스는 고령자, 어린이 동반승객, 임산부, 장애인 등 먼 거리를 걷기 불편한 일반 이용객들을 지하철역 입구에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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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교통약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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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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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교통약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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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무료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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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케어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