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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다 돌아온 집사. 상황별 고양이 반응

 외출했다 돌아온 집사. 상황별 고양이 반응

여러분은 외출했다 들어가면 누가 반겨주나요? 저는 주로 고양이들이 맞아주지만 늘 반겨주는 건 아니랍니다.

똑같이 현관에 들어서더라도 들어가는 시간에 따라 집사를 맞는 고양이들의 자세는 다르거든요. 집사가 퇴근해서 돌아올 때 퇴근시간이 5시라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5시 35분쯤이에요.

이 시간에 들어가면 문 앞에서 기다리는 고양이는 언제나 코시 하나. 쫓아가면 달아나고 안아주면 빠져나가는 코시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문 앞에 나와 수고했다는 건지, 반갑다는 건지, 뚱한 표정으로 맞아줍니다.

ㅎㅎ 다른 녀석들은 다들 이 표정. ㅠㅠ 왔냐??

하루종일 잤을 텐데 아직도 피로들이 덜 풀리신 건지..ㅋ 어려서는 다들 나와서 문앞에서 반겨주더니 이제는 집사가 오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씁니다. 간식 시간이 가까워졌을 때 하지만 만사 귀찮아 보이던 고양이들도 하루 한번은 문 앞까지 나와서 집사를 기다릴 때가 있죠.

바로 저녁 간식 시간이 임박했을 때예요. 집사가 저녁 밥셔틀을 돌고 들어오면 곧이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