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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나비라고 불린 이유는?

 고양이가 나비라고 불린 이유는?

요즘은 아깽이, 캣초딩, 냥아치, 개냥이 등 고양이를 부르는 명칭이 다양하지만 예전엔 모든 고양이가 나비이던 시절이 있었죠. 2년 전 크리스마스 때 무려 10살의 나이로 입양간 동네 가게 고양이 이름도 나비로, 지나가다 나비야 하고 부르면 발라당 드러누으며 냐~ 하고 대답하곤 했어요. 그런데 예전엔 왜 고양이를 죄다 나비라고 불렀을까요?

사뿐사뿐 걷거나 뛰는 모습이 나비처럼 가볍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일까요? sempaiarts, 출처 Pixabay 아니면, 나비를 쫓아다니는 고양이 모습이 나비와 한 세트처럼 보여서?

고양이의 쫑긋 선 귀가 나비의 날개 같아서 그렇게 불렸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사실 고양이가 나비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설명된 바가 없어요.

다만 나무위키에 따르면 재빠른 동물을 가리키는 옛말 '납'에 접미사 '이'가 붙은 '납이'가 '나비'로 변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constant_lb, 출처 Unsplash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부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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