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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장사 잘하네 내 지갑 괜찮나 ?

KBO 9개 구단과 삼립의 합작품 KBO 빵이 출시되었다. 네 저는 두산 베어스를 좋아하고 응원하는데요. 출시일 호기롭게 점심시간에 베어스 곰발바닥꿀빵을 사 와서 점심과 함께 먹어보기로 했다. 사실 띠부씰이 뭐가 나올지 너무 기대되었는데 ..ㅎ 이때까지도 몰랐던 사실이 하나가 있었는데 .. 당연히 20명의 선수들 중에서 한 명이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최애 선수인 김대한, 양의지, 김택연, 정수빈 .. 나오면 좋겠지만 아니지 철웅이가 나오더라도 감사하지 어차피 더 사 먹으면 되니깐 아 그래도 처음부터 좋아하는 선수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개봉.. 점심 먹을 생각보다 그냥 띠부씰 생각에 두근거려서 바로 오픈 .. 했는데 .. 과연.. 결과는 ?? NC 다이노스 이용찬 선수,, ???? 왜 여기서 나오세요? 예?.. 여기 있으시면 안 되잖아요 하.. 그렇다 당했다 알고 보니 전구단 215개의 띠부씰 중에서 20장인 우리 팀을 뽑아야 하는 극악의 난이도였던 것이다 삼립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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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생활스포츠지도사 시험 일정 및 필기 공부 방법

2025년도 생활스포츠 지도사 2급 시험 일정이 나왔다!!!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는 18세 이상인 사람이면 누구든 응시가 가능하다. 필기시험 필기 접수 기간 : 3.27 ~ 3.31 필기시험일 : 4.26 필기 합격자 발표 : 5.16 필기 접수 기간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만 원하는 고사장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3월 27일에 접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기 시험 실기 접수 기간 : 5.28 ~ 6.2 실기 시험일 : 6.5 ~ 7.3 실기 합격자 발표 : 7.11 저는 실기 시험 접수할 때는 접수 시작일에 기다려서 바로 했었는데 접수하는데 서버 터지고 해서 결국 한 시간 반만에 원하는 고사장 선택할 수 있었어요. 6월 5일부터 7월 3일 중에서 날짜를 선택할 수 있고 고사장이 많지는 않아서 지역별로 한군데 정도이기 때문에 접수하는 게 치열해요. 만약 서울에 고사장을 선택 못하면 지방에 가서 시험을 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접수를 하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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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과목은 어떻게 선택하지

일단 뭐부터 하지 비전공자에게는 다 어려운데요...? 공대생인 나에게 체육이란..? 그냥 다 어려운데요? 일단은 과목부터 익숙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호기롭게 우선 접수는 했는데 뭐부터 공부할지 막막했다. 우선 책은 많이들 쓴다는 에듀윌을 사서 공부하기로 하였다. 일단 7개 과목이 나오는데 뭔가 끌리는 게 없었다. (공부를 하겠다는 거야 안 하겠다는 거야 .. 이때부터 곤란했다..) 스포츠 심리학, 운동생리학, 스포츠 사회학, 운동역학, 스포츠 교육학, 스포츠 윤리, 한국 체육사 이렇게 7과목 중에 5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보는 것인데 이거는 해볼 만하지 이런 생각이 들만한 과목이 하나도 없었다. 사실 저 중에서 2개 빼는 건데 다 공부하라는 거랑 다름없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책 두께를 보면은 또 엄두도 안 나고 두려웠다. 많이 검색해 봤는데 일반적으로 스포츠 윤리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을 고르면 된다고 했고 한국 체육사는 외우기만 한다면 문제없다고 했다. 다들 많이 선택하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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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2급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기 결과는?

도전하기 업무와 생체 2급 준비 병행하기 우선 회사를 다니면서 9-6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스포츠 지도사 공부를 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어서 시작한 도전이기에 힘들기보다는 즐거웠다 물론.. 지나고 나니 미화된 것도 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 내가 할 일은 열심히 공부하기!!! 라고 생각했지만 .. 현실은 야근하거나 약속이 있거나 회식이 있고.. 퇴근 후에 운동도 가야 하고 바쁜 안 그래도 바쁜 일상에 공부까지 하는 건 쉽지 않았다. 주말이 온전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이것도 결혼식이나 약속이 있으면 한두시간 많아야 네시간 정도만 할 수 있었다. 그래서 4월에는 휴가도 엄청 많이 쓰고 .. 열심히 했다.. 시험을 접수한 날 바로 4월 25,26일 휴가를 썼다 이유는 만약 진짜 공부를 시간 내서 못했을 경우 마지막 이틀이라도 방해받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물론 휴가를 쓴 건 잘한 것 같다. 휴가지만 집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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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

나는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이다. 쓰레기통이라는 말이 좋은 말은 아니기 때문에 안 좋게 와닿을 수 있지만 나는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 통인 게 좋다. 나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감정 쓰레기통이기에 누군가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해 준다는 건 어찌 보면 그만큼 나를 믿기 때문은 아닐까? 나는 나의 감정이나 힘든 것을 잘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나의 감정이나 힘든 일을 말하는 사람들이 몇 있다. 내가 믿고 의지하는 그런 사람들 그들은 나에게 감정 쓰레기통이다. 나도 그들의 감정 쓰레기통이다. 힘들고 지치고 그런 날 화나고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그냥 속에 담아두고 혼자 그 감정을 담아두고 힘들어하는 것보다 누군가에 말하면 기분이 나아지는 경우들이 있다. 그렇기에 그런 감정 쓰레기통이 하나쯤은 필요하다. 그래야 사는 데 있어 조금은 생각을 전환할 수 있고 지칠 때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나의 감정을 나 혼자 다스릴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들도 있다. 나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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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삶 어떻게 살아야 할까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표지 많은 인스타그램 책 소개하는 글들을 보면서 한 번쯤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달 읽을 책들을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다. 한창 많이 유행하길래 나도 읽어볼까 생각했는데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구매해놓고 하루에 한 장씩이라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새로 장만했다. 사실 철학자들의 책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내 생각도 정리가 될 때가 많고 위로를 받을 때도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목차 목차를 보면서 더 흥미가 갔다. 자아, 일, 물질, 관계 모두 다 궁금한 이야기 들이었다. 한 번에 다 읽는 것도 좋겠지만 한편씩 읽으면서 생각을 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의 제목과 부제목만 봐도 끌리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 물론 그래서 목차 보다가 몇 장은 읽어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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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 편한 길을 가고 싶다

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 - 프리드리히 니체 제목부터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렇다 나는 편하게 살고자 한다. 조금은 더 편한 길 쉬운 길을 선택하고 싶고 그런 길이 있다면 그길로 가고 싶다. 모두의 마음이 그렇듯 쉽게 무언가를 얻기를 갈망한다. 그런 생각을 종종 한다. 먼 미래에 내가 꿈꾸고 있는 삶이 눈을 감았다 뜨면 이루어져 있기를 가까운 미래도 그렇다.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게 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일을 하다 보면 그렇게 생각하곤 한다. 하 눈 감았다 뜨면 금요일이면 좋겠네 오늘이 금요일이나 목요일 아침쯤이면 참 좋을 텐데 하는 그런 생각 어찌 보면 쉽게 돈을 벌고 싶은 나약한 마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그저 사회에 녹아들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 - 프리드리히 니체 / 초대장 처음부터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우선 집중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라는 초대장 그런 그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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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덜 미워하는 방법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 모든 걱정은 아침에 해라 그렇다. 나도 생각은 주로 밤에 하는 편이다. 평소에도 많은 생각을 하지만 주로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반성? 까지는 아니지만 여러 생각들을 한다. 오늘 회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하 그때 왜 이렇게 말했지? 아 오늘 친구들이랑 놀 때 그 이야기 재미있었는데.. 아니 근데 그 사람은 왜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야 내일은 회사 가서 이런 것들 해야겠다. 내일 퇴근하면 뭐 해야지.. 등등 하루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내일 있을 일들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하기도 한다. 물론 이러다 보니 늦게 자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나는 밤에 생각을 정리하는 이유가 아침이 되면 사실 .. 그럴 시간 없이 출근 준비를 하기도 하고 눈을 뜨면 출근을 해야 하는 그런 기분으로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반성은 스스로를 혐오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 생각해 보면 밤에 하는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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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표지 나의 행동은 나의 생각의 차이에서 온다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따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시간도 단축되는 거 같다. 가볍게 생각하는 일들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나를 누구보다 잘 알고 나를 가장 챙기는 사람은 나 자신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필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필사를 안 하는 이유는 .. 정말 .. 악필이거든요 그렇기에 필사를 하면 너무 빨리 질려버릴 거 같아 그냥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구입했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일부 나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나의 생각은 말이 되고 나의 말은 행동이 되고 나의 행동은 습관이 되고 나의 습관은 가치관이 되고 나의 가치관은 결국 나의 운명이 된다. 이건 이 책에서 하는 방법대로 한번 바꾸어 본 것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국 나의 운명이 바뀐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어찌 보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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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 어찌 보면 가장 어려운 일이다. 무례한 사람 앞에서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것은 많은 감정 소모가 생기는 일이다. 그런 사람은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싫은데 왜 상대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내가 싫다고 해서 그냥 피할 수 있는 상황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들이 더 많다. 싫어도 나에게 무례하더라도 그냥 마주해야 하는 사람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대할 때 감정 소모를 덜 하려고 노력한다. 굳이 먼저 반응을 하지 않는다. 나에게 무례한 사람은 내가 어떠한 반응을 해도 딱히 할 말이 없다. 그렇다고 같은 사람은 되면 안 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마음으로 같은 말을 하고 똑같이 무례하게 대한다면 결국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주위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냥 그런 무례한 사람은 가까이 두지 말고 적당한 선을 지키며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서 웃으면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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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남기는 삶을 산다

좌우명이 무엇인가요? 요즘은 그런 질문을 하는 곳이 많이 없지만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끔 좌우명에 대해서 쓰는 곳이 있다. 초등학교 때도 종종 좌우명을 적어야 할 때 가 있었다. 사실 무슨 말을 적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지금의 내 좌우명은 중학교 때 생긴 좌우명이다. 중학교 한문 시간에 이 말이 너무 눈에 띄었다. 어쩌면 그 의미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였을 것 같다. 호사유피 인사유명 (虎死留皮人死留名)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중학생인 나에게는 너무 멋있는 말이었다. 나는 저 말을 보면서 생각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엄청나게 대단하고 유명한 사람이 되어서 이름을 남기지는 않더라고 적어도 내 주위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그렇게 호사유피 인사유명은 내 좌우명이 되었다. 중학교 때부터 내 좌우명이기는 했지만 나는 내 주위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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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중앙 네이비석 321블럭 5열 38번 39번 시야 20250521 직관

잠실야구장 중앙 네이비석 321블럭 5열 38번 39번 시야 요즘 성적이 말이 아니라 .. 하 .. 직관을 오는 것도 망설여졌는데 그래도 방구석에서 보는 것보다는 야구장 와서 보는 게 좋으니깐 그래도 가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에 경기 결과 생각하지 말고 가보기로 했다. 이번에도 SSG 랜더스 팬과 함께 가서 중앙 네이비석에 앉았다. 시야는 나쁘지 않고 어차피 홈구장이기 때문에 응원가도 잘 들려서 이 정도 위치에서도 타 팀 팬과 함께 서로 응원가 부르면서 경기를 보기에는 좋은 자리인 거 같다. 브롤스타즈 콜라보 티켓 최근 브롤스타즈랑 콜라보를 하면서 유니폼도 새로 나오고 했는데 .. 두린이들이 좋다면 .. 인정 저는 브롤스타즈를 안 해서 잘 모르지만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엄청 인기 있다고 하더라고요. 계속 보다 보니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요 .. 하지만 저는 망곰이 더 제 취향이라 .. 브롤스타즈는 미안 .. 잠실야구장 통밥 - 삼겹살 정식 김치말이국수 김말국 역시 두산 팬이라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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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나 행동하는 나 나는 어디에 가까운가

그런 생각을 해본다. 말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일이 그런 거 같다. 말하는 거랑 행동하는 거 생각하는 거 다 다르다. 하나로 맞춰져서 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말과 행동 그리고 생각 모두 일치하는 일이 있을까 하면서 주위를 둘러봤다 .. 말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어도 생각은 다른 곳으로 향한다. 말은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경우도 있다. 생각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경우도 있다. 내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라 그렇게 하는 걸까? 말뿐인 그런 사람이라 그럴까? 자책을 할 때가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책을 하지만 그런 자책들이 10번쯤? 되었을 때 행동에 옮긴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인 것도 있다. 하나의 일을 할 때 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은 마음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고 싶은 그런 마음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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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톱니바퀴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린치핀 표지 오늘도 톱니바퀴 같은 하루를 살았으면서 내일도 톱니바퀴 같은 하루를 살 거면서 그렇게 되고 싶지는 않다. 나는 톱니바퀴 인가? 나는 린치핀에서 말하는 톱니바퀴라고 하더라도 그저 그런 톱니바퀴로 살고 싶지는 않다. 적어도 톱니바퀴가 빠졌을 때 수리를 해줘야 하는 그런 톱니바퀴가 되고 싶다.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물론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간 정도는 될 수 있으나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이 된다면 그건 내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이 된 것이 아니라 내가 회사가 된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린치핀 일부 선물이 빠진 거래 이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선물이 빠진 거래.. 저 텅 빈 동그라미가 뭔가 공허한 나의 마음을 표현해 주는 거 같다. 고용주는 임무를 주고 직원은 임무를 수행한다. 그 대가로 고용주는 직원에게 돈을 준다. 상점에서 물건을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나는 선반에 있는 물건이다. 내가 더 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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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해야 하는 적기

오늘의 집 사직서 이미지 캡처 언제 퇴사를 하는 것이 좋을까 누구나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산다고는 하지만 결국 퇴사를 한다는 건 단순하게 감정적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렇게 빛나는 사직서를 품고 있지만 사실상 그냥 퇴사하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다. 퇴사를 하고 싶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경력의 문제로 여러 가지 여건상 쉽게 퇴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들이 더 많아 보인다. 퇴사하고 싶은 마음과 퇴사를 해야 할 때는 다르다는 걸 입으로는 아 퇴사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출근 그만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정말 퇴사할 때는 다른 거 같다. 정말 퇴사를 해야 하는 적기 그 시기는 반드시 온다. 물론 그 시기가 온다고 무조건 다 퇴사를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시기가 왔지만 잘 넘길 수도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secretsociety.kr 인스타그램 퇴사를 부르는 3가지 이유 릴스를 보다가 너무 공감이 갔다.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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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다가오면 곤란해 선을 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있다. 곁을 내어주면 안 되는 사람 함께 있으면 지치게 만드는 사람 나에게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이런 사람들이 스쳐지나 갈 것이다. 블랙홀처럼 나를 지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 애초에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경험해 봐야지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처음부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았다면 아마도 친해지지 않았을 사람들 어느 정도 친해지고 알면 알수록 점점 선을 넘는 그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그런 궁금증이 들 때가 많이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다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표시되어 있는 그런 세상이라면 적어도 사람을 가려서 사귈 수 있지 않을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어떤 사람인지를 머리 위에 표시하고 다닌다면 조금은 곁을 내어주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거나 할 수 있을 텐데 물론 겉으로 본다고 한두 번 이야기한다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저런 표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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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해 불행해야 한다

오반 - 행복 (MIC SWG LIVE VER) 일하면서 노래를 듣다가 오반의 행복이라는 노래 가사가 귀에 들어왔다. 다른 가사들도 귀에 들어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가사가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오반 - 행복 가사 일부 이 가사이다. 어쩌면 나도 나의 불행을 팔아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행복하고 싶고 돈을 많이 벌고 싶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한다. 물론 돈이 없어도 행복은 할 수 있다. 돈 없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20살에도 행복했다. 아마도 지금 보다 그때가 더 철없이 행복했었던 거 같기도 하다. 행복이라는 게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일을 하고 있는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을 한 적도 있기는 하지만 지금 너 불행해?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뭐 .. 딱히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라고 말할 거 같다.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던 때가 있었나.. 생각을 해보았다. 일을 하면서 불행을 파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얻는 그런 적이 있었는지 물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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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 놈의 책임감

한 달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 쉴 틈 없이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았다. 바쁘게 살았다는 말보다는 시간을 쪼개서 살았다. 그렇게 시간적 여유도 심적 여유도 없는 그런 한 달을 보냈다. 그 죽일 놈의 책임감 나도 안다 이 책임감이라는 녀석이 나를 좋은 사람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게 할지 모르지만 나를 갉아먹는 그런 녀석이다. 나 아니면 안 되는 일은 없다. 내가 늘 입버릇처럼 말하고 글에 적는 것처럼 "나 하나 없다고 회사가 돌아가지 않으면 그게 회사냐 내가 회사지" 그렇다 나 하나 없다고 내가 그 일을 안 한다고 당장 망하지 않는다. 욕 한번 먹고 끝나겠지 주위를 잘 둘러보면 욕 한번 먹고 대충 쉽게 일하고 칼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가끔 그런 사람들이 부럽다. 그렇게 못하는 내가 너무 안쓰럽다. 그 빌어먹을 책임감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차라리 눈앞에 있으면 버려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봤다.. 애초에 그런 것 차체가 안되는 사람 그냥 그렇게 생겨먹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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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한다는 것 술을 끊는 가장 쉬운 방법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처 : 애주가와 알콜중독의 차이 1편 - @yangjasoju 양자야 인스타그램 나는 애주가였다.. ㅎ 20살 때는 90일 정도 하루도 쉬지 않고 술을 마신 적도 있었다. 회사를 다니고 나서도 한 달에 20일 이상 술을 마신 적도 있었다. 친구들도 많이 만나기도 했고 하루하루 약속이 생기다 보니 직장동료와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거의 주 3-4 회는 술을 마신 거 같다. 그렇게 20대 중반까지를 보냈다. 물론 .. 제가 애주가였다..라고 하니깐 .. 술을 끊었구나. . 어떻게 끊는 거지하실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끊었다 라기보다는 거의 안 먹습니다. 요즘은 한 달에 한 번? 두 번? 아니면 안 먹을 때도 있고요. 방법 알려드릴게요. 영상 출처 : 차인표 - 교보문고 보라 / 이미지 출처 : @success_spoon 성공한 스푼 인스타그램 유튜브 교보문고 보라에서 차인표 배우님이 한말이다. 나는 23년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술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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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자 항상 책임은 나게에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책 일부 최근에 읽고 있는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책의 일부이다. 책임은 나에게 있다. 그렇다 무슨 일이든 책임은 항상 나에게 있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늘 결정이 필요하다. 나의 결정 내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이 바뀐다.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늘 나에게 있다. 나는 늘 어떤 결정에 있어서 신중한 편이다. 아니 신중하려고 한다. 20대 후반이 되고 나서는 더욱더 신중하게 결정을 하는 편이다. 누군가 보면은 결정 장애라는 표현이 더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결정 장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더 신중히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그 시간이 있기에 나의 결정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무언가를 결정하고 그 결과가 좋든 안 좋든 내가 결정한 일이기 때문에 후회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인데 후회를 안 할 수는 없다. 다만 후회를 하되 길게 해서는 안 된다. 결국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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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는 맛이면 저는 그냥 안 먹을게요

네 어차피 제가 아는 맛이면 굳이 먹어야 하나요 ..? 저는 그냥 안 먹을게요 안 먹고 싶어요. 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어차피 아는 맛이면 저는 그냥 안 먹을게요. 알기 때문에 편한 길을 택하고 싶을 때가 많이 있다. 어차피 아는 맛이고 한번 먹어본 맛이니깐 또 먹어도 괜찮다는 생각 아니면 그 맛이 너무 생각나서 이런 거는 하고 싶어서 하는 일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다. 한번 경험해 봤고 좋은 일들은 또는 할만한 일들은 또 한다고 해도 그냥 행복하게 웃으면서 할 수 있다. 하지만 알아서 하기 싫은 일들이 존재한다. 평소에만 해도 그렇다. 빨래 청소 .. 그런 것부터 운동도 그렇고. . 아는 맛이라서 먹기 싫은 그 맛 그래도 먹어야 한다면 최대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 먹고 싶은 그런 맛 일을 할 때도 그렇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아나? 딱 봐도 이건 먹으면 안 될 거 같은 그런 맛인데도 그렇다고 할지라도 시키면 해야 하니깐 하 싫어도 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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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왜 아가리로만 할까? 책 표지 왜 아가리로만 할까? 책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마치 침대에 누워서 생각만 하는 나에게 물어보는 느낌이랄까 오늘도 해야지 해야지 하며 하루를 보내고 침대에 누워서 하루를 돌아보는 나에게 내일을 계획하는 나에게 하는 이야기 같다. 말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항상 이것 해야지 저것 해야지 ISFJ인 나에게는 그것도 파워 J인 나에게 계획과 루틴은 일상이다. 일상처럼 계획을 짜고 실행하고 계획이 틀어지면 다시 계획을 짜고 그게 나에게는 일상이다. 왜 아가리로만 할까? 책 일부 처음 책을 읽으려고 펴자마자 강렬했다. 책은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렇다. 책은 내 이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단지 내가 책을 읽는 것은 뭔가 대단한 인생의 해답을 원한다기보다 팍팍한 세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생각을 바꾸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 아가리로만 할까? 책 일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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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은 정해져있지 않다

쉬운 길과 어려운 길 그 기준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가보니 어려운 길이었고 가보니까 쉬운 길이었을 것이다. 누군가가 걸어간 길 그래서 먼저 간 사람들이 여기는 어려운 길이니까 쉬운 길로 가라고 하는 말들 물론 그것이 정답 일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그 길이 쉬운 길이고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누군가 가본 길일 수 있지만 내가 가는 어려운 길이 나한테는 쉬운 길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해보지도 않고 사람들이 말하는 어려운 길이라는 말만 듣고 두려움에 가보지도 않는다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 누군가의 말이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간 그 길이 어려운 길이라면 차라리 조금은 편안하게 포기할 수 있을 것이다. 쉬운 길로 가게 되었다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네가 운이 좋아서 쉬운 길로 간 거지 예전에는 이렇게 해야만 했는데 그건 운이 아니라 그냥 내가 잘 선택한 것이다.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지는 것처럼 나의 선택이 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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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게 아니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틀리다의 사전적 의미 조금만 본인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해도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물론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정답 일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생각했을 때는 이런 데라고 말하면 어휴 어떻게 그게 말이 되냐라는 말들도 비난하는 사람들 그런 상황들을 보면서 틀린 게 아니라 나와 조금 다를 뿐이 야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틀린 것과 다르다는 것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느낌이다. 예를 들면 그냥 이런 것이다. 같은 동내에 사는 직장동료 둘이서 퇴근할 때 한 명은 지하철을 타고 한 명은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한다. 그런데 다른 직장동료 한 명이 버스 타는 동료에게 말한다. 너는 왜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냐 지하철이 훨씬 빠른데 퇴근 시간에 버스를 타는 건 멍청한 짓이야 한순간에 버스를 타는 동료는 멍청하고 시간 낭비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지하철을 타야만 정답인가요? 버스 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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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와 꼰대의 기준이 있을까

나는 어쩌면 나이만 MZ 일 수도 있다. 나도 내가 MZ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어찌 보면 젊은 꼰대이다. 나우 위키 MZ 세대 MZ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말한다. 1980년대 초반 ~ 2000년대 중반의 세대를 말한다고 한다. 나이로 치면 나도 MZ이다. 하지만 가끔은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다. 나의 직장 상사들은 이런 말을 잘 한다. 요즘 애들은 이해를 할 수가 없어 MZ라서 그래 그래서 저도 MZ인데 저는 이해할 수 없는데요?라고 하면 아 너는 젊은 꼰대라서 그렇지라고 한다. 물론 나도 내가 종종 꼰대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상사들이 말하는 MZ라서 그래 요즘 애들이라서 그래라는 말에 이해를 못 할 때가 많이 있다. 나는 본인이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워라밸이라는 것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서는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업무시간 내에 빠르게 끝내고 퇴근을 하고 나의 퇴근 후의 삶을 이어가는 것인데 할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퇴근시간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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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생각을 그대로 쓰고 싶은데

오늘도 글을 쓰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매일 블로그 글만 쓰고 있으면 너무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생각을 글로 옮기고 생각날 때 그때 그 감정을 바로바로 작성할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이렇게 포스팅하려고 앉아있으면 오늘은 어떤 글을 써볼까? 그런 고민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처음에는 이렇게 메모장에다가 제목만 적어두는 경우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 블로그 앱에서 그냥 바로 글쓰기를 켜서 제목만 적어 두는 것도 방법이겠다 싶어서 방법을 바꿨다. 아직 못 쓴 글이 .. 18개.. 하지만 이렇게 제목만 써놓은 글들을 다시 작성하려고 하면 그때 저 주제가 생각났을 때의 감정과 생각이 조금은 변질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약간 주제가 생각났을 때의 이렇게 쓰면 좋겠다 그렇지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려나 그런 생각들과 감정이 조금은 덜 들어가는 글을 쓰는 경우들이 생긴다. 저렇게 저장되어 있는 목록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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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과정이 중요하지 결과나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일을 할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까? 내 생각에는 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지만 결과와 속도 만이 사회에서는 중요한 거 같다. 나는 그러한 과정들이 있기에 이런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이것도 결국 실패가 있기에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말이고 그러한 실패를 한 과정들이 있기에 성공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무언가를 할 때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과 처음 하는 사람의 속도는 차이가 날것이다. 실패를 해봤기 때문에 적어도 한번은 해봤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을 방법을 생각하면서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실패를 실패의 과정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 그렇다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실패하였는가?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성공하였는가? 그것이 중요하다. 생각해 보면 실패한 사람의 과정을 들어본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왜냐면 실패한 사람에게는 관심을 주지 않으니깐 위로와 격려를 하지 너 무엇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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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부터가 시작이다

GPT 가 그려준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그림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나는 이 속담을 좋아한다. 내가 듣기 싫은 말은 남도 듣기 싫어할 것이다. 내가 기분 나쁠 행동은 다른 사람도 싫어할 것이다. 사소한 배려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다. 그런 행동이나 말이 때로는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때도 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더 많이 있다. 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하고 싶은 말을 다한다는 것이 본인에게 좋을까? 나의 직장동료 중 한 명은 나는 못 참아 그렇게 참다가 화병 나 그냥 말하는 게 편하지 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동료가 있다. 하루는 회의가 너무 많아서 업무를 못해서 야근을 해야 해서 조금 짜증이 나 있는 상황이었다. 직장동료는 나에게 왜? 야근해? 해서 나는 오늘 이런 회의들이 많아서 일을 못해서 야근해야 해라고 했고 이런 회의 들에 대해 설명해 줬다. 회의의 주최자가 이사님들이었기에 나도 할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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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이렇게까지 하면 뭐가 달라질까 이렇게 한다고 누가 알아주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까지 하냐 나는 가끔 힘들 때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오늘 출근을 하려고 일어났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황금연휴라고 불리기도 하고 내일은 5월 5일 어린이날이고 오늘은 일요일인데.. 그렇지만 출근하려고 눈을 뜨고 씻고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 나를 보니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대단한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나에게 주어진 일을 시간 안에 끝내려면 오늘 출근을 해야만 일정 내에 끝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출근하는 것이다. 매일 하는 출근이지만 종종 주말에 출근을 하면 더 하기 싫을 때가 많이 있다. 린치핀 책 일부 모두가 평범해 지려한다. 글을 쓰다 보니 린치핀의 이 부분이 생각이 났다. 나도 평범해지고 싶다. 오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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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부당함 참는 것 만이 답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한 사회의 일원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어떠한 부조리도 부당함도 견뎌라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보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떠한 사회이든 부조리와 부당함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 부조리와 부당함은 맞서 싸우는 것은 그 사회의 일원이 되고 인정을 받는 다음에 그다음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말에 힘이 생기고 그런 부조리와 부당함이 개선의 여지가 생기는 것이다. 퍼즐의 한 조각을 완성해 완제품이 되어야만 그래야 내 목소리를 말하는 것에 힘이 생기는 것 같다. 그런 부당함에 대해서 이거는 좀 별로예요라고 처음부터 말하는 순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좋은 먹잇감으로 전락한다. 회사뿐 아니다. 그 어떤 사회이든 어딘가에 속하려면 부당함에 대해서 반대를 던지는 것보다 참고 견디는 것이 가장 빠르게 어디든 속해질 수 있다. 어딜 가든 텃세는 존재한다. 그 사회에 먼저 적응하고 그곳에 한 조각의 퍼즐로 자리 잡은 사람들 그들의 힘은 대단하다. 지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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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했는데 끝은 어디에 있을까

그런 경우들이 종종 있다. 시작과 끝이 존재하지 않는 그런 상황들 분명 끝이 있어야 하는데 그 끝이 언제인지 모를 때 그럴 때 그냥 .. 그만할까? 어차피 안되는 거 같은 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 그만하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들이 저기 마음 한구석에서 피어난다. 물론 시작했을 때 목적지는 정해져 있다. 그렇기에 시작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작을 했으면 언젠가 끝은 있을 것이다. 그 끝이 목적지에 도착해서 이거나 포기하거나 일 것이다. 항상 끝이 없는 일을 하다 보면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정말 이렇게 하면 목적지에 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포기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머리와 마음은 다른 생각을 가진다. 포기를 하면 후회할 것이라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여기서 포기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나는 그런 마음이 들 때 한 번 더 생각해 본다. 나의 결정에 후회가 없을지 여기서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정말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지 이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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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밥그릇이 아니니까 그들은 치열하지 않았다.

밥그릇을 빼앗기는 그 기분은 경험 한 사람만 안다. 늘 같은 밥그릇에 밥을 먹는 사람은 빼앗기는 기분이 어떤지 이것을 잃었을 때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보지 않는다. 남의 떡이 더 좋아 보이는 게 사람 심리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떡이 좋아 보이지만 남이 그 떡을 얻기 위해 했던 일들은 생각 안 하고 그냥 그 떡만 좋아 보일 뿐이다. 나는 프로젝트 교육을 약 2년 동안 30명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교육했다. 그리고 단 한 명만이 나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밥그릇을 빼앗겼냐고 물어보신다면 반반인 거죠 밥그릇을 조금 나눠 먹지만 그렇다고 내가 배부르지 않지는 않으니깐 그 단 한 명의 부사수가 하루는 내게 술이 취해서 말했다. 도대체 연봉이 얼마이시죠? 아니 이 정도면 연봉 엄청 많이 받는 거 아니세요?라고 그렇다 부사수는 얼마 전 연봉협상을 했고 본인이 생각하지 못한 밥그릇을 챙겨 받았다. 그러니 그는 궁금해지기 시작했나 보다 내가 이 정도이면 도대체 저 사람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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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중앙 네이비석 317블럭 11열 122번 123번 124번 125번 시야 20250409 직관

이번 시즌 첫 잠실 야구장 방문 승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하고 갔는데요. 잠실 야구장 아디다스 광고 지하철 출구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번 시즌부터 스폰서가 아디다스로 변경되었는데요 유니폼은 비싸졌어도 ... 이렇게 야구장 출근길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는 거 너무 좋네요 ㅎㅎ 역시 아디다스 인가 ... Previous image Next image 잠실 야구장 아디다스 광고 예쁘게 잘 만들어 놨더라고요 사실 경기 끝나고 기분 좋게 여기서 사진도 찍어야지 하고 생각도 했어요 왜냐면 경기장 도착했을 때가 6시 10분쯤이라서 빨리 야구장 가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우리가 홈이지만 이것저것 하다 보면 라인업 송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 빠르게 발을 옮겼습니다. 잠실야구장 중앙 네이비석 317블럭 11열 122번 123번 124번 125번 오늘의 제자리는 중앙 네이비석 317블럭 11열 122번 ~ 125번 직장동료들과 함께 넷이서 방문했어요 ㅎㅎ 바뀐 로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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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점이 있는 사람의 기준

최근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상형? 에 대하여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착한 사람, 배려심 많은 사람,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면 이상형 이었다. 얼굴보다는 그 심성이 나에게는 중요했다. 나 자신을 이해해 주고 배려해 주고 그런 모습을 사랑해 주는 그런 사람이 나에게 남자친구의 기준이라면 기준이었다. 그런데 요즘의 나는 그런 것들도 중요하지만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친구들에게 나는 요즘은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라고 했다. 내가 생각하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과 친구들이 생각하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의 기준은 조금 달랐다. 내가 이런 말을 했을 때 친구들은 이야기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너무 아는 게 많고 해서 너한테 가르치려고 들고 하면은 너무 피곤하지 않겠느냐고.. 흠.. 내가 생각하는 배울 점은 뭔가 대단한 지식을 가진 것이 아니었다.. ㅎ 학벌이 좋거나 공부를 많이 했고 지식이 많은 사람을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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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서 오는 불안감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서 오는 불안감에 대하여 그린 GPT 창작물 항상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드는 마음 중에 불안함이 있다.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서 오는 불안감 그 불안감은 상상력을 덧붙여 더욱더 불안하게 만든다. 저 그림의 남자처럼... (저건 .. GPT가 제목을 알려줬더니 그려줬다.. ㅎ) 문을 열고 나갔을 때 무엇이 있을지 두려워 문을 열기 힘든 그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는 일들이 있다. 내가 느끼기에 그중에 가장 큰 불안감은 안정감 있는 삶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내 선택 하나로 결정이 되어야 하는 순간 이 선택이 맞을지 이렇게 했을 때 후회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 때문에 두려움을 느낌은 것 같다. 나는 가끔 자려고 누워서 고민이 있으면 그 고민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만약에 게임을 하기도 한다.. 만약 내가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려나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려나 ..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서 오는 불안감으로 인하여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낸 적이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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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 본 것에서 오는 자신감

GPT 가 그린 경험해 본 것에서 오는 자신감 그림 저 문을 열었을 때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을 때 그때 당당히 문을 열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경험해 본 것에서 오는 자신감 .. 이건 경험해 본 자 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실패도 해본 사람이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실패를 해봤고 다시 일어서 봤기 때문에 또 실패한다 하더라고 무섭지 않기 때문이다. 상사가 나에게 일을 시킬 때 내가 한 번이라도 해봤던 일이라면 당연히 자신감 있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자존감 높은 나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하루에 몇 번이나 자신감 있는 상황들이 찾아올까? 나에게 경험해 봤던 일도 처음 해봤던 때가 있을 것이다. 그 처음 .. 한 번이 어려운 거지 두 번 세 번은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다. 항상 처음이 가장 어렵다. GPT가 그린 두발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 그림 처음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 두려움을 생각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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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의 기본 공식

린치핀을 읽다가 보니 이런 문구가 있었다. 린치핀 - 우리 삶을 지배했던 시스템의 기본 공식 나는 이 기본 공식을 사회 초년생의 기본 공식이라 말하고 싶다. 아직 어느 일자리든 기본 공식을 원한다. 맡은 일을 해라. 주어진 일을 일 인분만 해도 성공적이다. 내가 실수하지 않고 일 인분을 하는 날이 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회 초년생의 딱지가 떼어진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일 인분을 하고 있는가 ..? 시간을 맞추어 출근해라 이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 출근시간은 지켜야 하는 것이 맞다. 열심히 일해라. 열심히의 기준은 어디까지인가 ..? 이건 사실 기준이 애매하다 누군가의 열심히가 누군가 볼 때는 글쎄 .. 싶을 수 있다 하지만 와 나 오늘 진짜 열심히 일했어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 기준은 없다 그냥 맡은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상사의 말을 잘 들어라 응? 싶기는 하지만 보통 이런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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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너는 나를 왜 이렇게 잘 알아?

GPT 가 그린 엄격과 관대 그쯤 어딘가 나는 나에게 엄격할까? 관대할까? 엄격과 관대 그쯤 어딘가 일 것 같다.. 결국 관대가 아니라 타협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수도 있을 거 같다.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하고 싶지만 나와의 타협점을 찾고 관대하게 게을러지고 그러고 자책하고 단순하게 아 이번 주말에는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책도 읽고 운동도 가고 완벽한 삶을 살아봐야겠다. 이런 다짐은 하고 계획을 하지만 막상 주말 아침이 되면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이 중에 반이라도 해내면 다행인 그런 삶 그래 이건 일요일에 하면 될 거야 책 .. 하 내일 읽지 뭐 운동? 아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은데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타협점을 찾고 관대하고 넓은 마음으로 괜찮아 그 정도는 그래도 청소는 했잖아 충분하네 하면서 타협하는 주말을 가끔 보내고 나면 밀려오는 후회와 자책 속에 하 그러니깐 할 거는 했어야지 하는 생각들을 한다.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이다. 나는 나를 그렇게 표현한다. 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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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되면 뭔가 대단할 줄 알았다 서, 어른

서, 어른 - 키썸( Kisum ) 서른 .. ? 오 나도 서른 .. 제목 만 보고 딱 내 나이 서른인데 .. 들어볼까 하고 들었다.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스무 살이 지난 후로 시간은 너무 빨리 가 민증 어제 나온 느낌인데 벌써 30이야 영원할 것 같던 10대는 기억도 잘 안 나 20대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지나가 후회를 안 남겼다면 음 다 거짓말이고 난 아직도 내 꿈을 계속 찾는 중이고 30 되면 집을 살 줄 알았던 건 꿈이고 SNS 속 사람들은 전부 다 허풍이여 서, 어른 - 키썸( Kisum ) 가사 일부 20대가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시간이 빨리 갔고 서른은 안 올 거 같더니 벌써 서른이 되어버렸다. 후회되는 순간을 생각해 보면 열 손가락이 모자를 정도로 많다. 개발자를 하고 있지만 나는 아직도 내 꿈을 찾고 있다. 동생이 하루는 이 노래를 듣고 물어봤다. 언니는 서른이 되면 집을 살 줄 알았어? 10대에는 그런 생각을 했었던 적도 있었다. 번듯한 직장에 집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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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으면 인생은 망한다 배불리 먹지 말아라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책 이름을 보고 내용도 읽지 않고 책을 구매했다. 여기서부터 실수였다. 나는 운이나 운명 운세 관상 그런 것들을 딱히 신뢰하지 않는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은 더 믿는 편이다. 결국 그 운도 본인이 노력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 제목을 보고 나는 자기 계발서 같은 그런 느낌인 줄 알았다. 음식과 성공을 잘 풀어낸... 그런 책일 것이라고 결론적으로는 반 정도 읽다가 포기했다.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이 책을 잠시 읽었지만 결과적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배불리 먹으면 인생은 망한다 배불리 먹지 말아라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책 일부 배불리 먹으면 인생은 망한다 배불리 먹지 말아라 라는 말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이 책 내용의 일부만 봐도 그렇다. 내용을 보면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만 음식을 절제하지 않고 산 사람은 여러 면에서 부족함이 계속되고 생로병사가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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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데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표지 누구한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데 항상 괜찮은 척 네네 하는 내 모습을 볼 때 가끔 이런 질문을 누군가 던져주기를 바란 적도 있다.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런 사람이고 싶어서 안 괜찮은데 괜찮은 척 진짜 내 모습을 숨기고 모든 것을 수용한 적이 있다. 내가 이렇게 하면 나에게 무언가 얻을 수 있는 게 있을 줄 알았다. 결과는 50 대 50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 좋은 사람의 정의 책에서 말하는 좋은 사람의 정의를 보면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싶었다. 무조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만 생각했던 .. 나를 잊어버리고 살아온 것은 아닐까? 좋은 사람이란 기쁜 일에 실컷 기뻐하고 슬픈 일에 잔뜩 우울해하는 숨김없이 사랑스러운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 이런 나를 좋은 사람이라 불러주는 사람들 그런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면 되는 것이었는데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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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한다는 것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한다는 것이 회사를 다니는 지금은 너무 기계 같은 일상이 지루할 때가 종종 있다. 눈뜨면 출근을 하고 매일 보는 같은 사람들과 루틴 같은 이사를 하면서 일상을 시작하고 점심을 먹고 업무를 하다가 퇴근을 하고 그리고 잠시 루틴에서 벗어나 일상을 즐기다 잠들면 다시 루틴으로 복귀한다. 주말만 바라보고 평일에 출근 퇴근을 반복하다. 잠시 주말이 지나면 다시 또 반복되는 일상 근데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런 반복적인 일상을 어릴 때부터 했다. 다만 이직하는 것처럼 환경이 바뀌었을 뿐이다.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던 때를 생각해 보면 아침에 눈을 뜨면 밥을 먹고 어린이집 차를 타고 등원을 하고 친구들과 놀다 보면 집에 갈 시간이 되고 집에 와서 놀다 잠을 자면 다시 또 같은 일상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도 다른 것은 없다. 어린이집과 조금 다르다면 시험이 생기고 해야 할 일들이 생기다는 것 그리고 조금은 긴 방학이 있다는 것 그 방학을 기다리며 매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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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출근은 해야 한다

오늘은 황금 같은 일요일이다. 나는 월-금 하루 9시간(점심시간 포함) 근무하는 개발자이다. 그렇다 나는 개발자..이다.. 야근, 주말 출근이 어찌 보면 당연할지도 .. 모른다. 하지만 그 당연한 거를 제가 왜 해야 하죠? 돈을 받으니깐 할 일은 해야지 .. 네 저는 오늘도 출근을 했습니다 .. ㅎ 오늘은 정기 이관 날이거든요. 정기 이관은 그냥 말 그대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솔루션 업데이트하는 날 같은 거예요. 아침에 눈을 뜨는 것부터 힘겹더라고요 내가 왜 출근은 해야 하는 거지 황금 같은 일요일에 누가 나 대신 가서 일 좀 해줄 사람 .. 이제 내일모레면 4월인데 눈이 말이나 되냐고요.. 이런 눈보라를 뚫고.. 엄청난 바람 속에서.. 앞이 안 보이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출근해야 한다.. 오늘은 정기 이관 날이니깐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려보겠다고 이렇게 눈보라를 뚫고 출근을 하고 있는 거지 .. 싶다가도 그 죽일 놈의 책임감이라는 녀석이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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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려서 여자라서 그래서 그래

쳇 나이가 어린 게 여자인 게 뭐가 문제인데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건 내 첫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으로 입사한 시절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나이가 어려서 그래 여자라서 안된다 이런 말들이다 이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개발자이다 역시 컴공은 남자가 많기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을 더 듣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망그러진 곰 인스타그램 : @yurang 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아니 졸업도 하기 전에 취직을 하였다. 휴학한 번 하지 않고 빠른이라는 좋은?(지금 생각하면 빠른이라서 더 빠른 사회생활을 시작한 게 이득이라 좋다고 표현하는 거일지도 ..) 그런 조건으로 4학년 2학기 종강과 함께 12월에 취직을 하였다. 22살이라는 나이에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 뭔가 두근거리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나 사회는 생각했던 거 보다 더 치열하고 냉정했다. 네가 아직 어려서 뭘 몰라서 그래 네가 아직 어려서 그런데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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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내가 벌레 괜찮아 나는 빛나니까

나는 반딧불 아티스트 황가람 발매일 2024.10.21.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아침에 출근 전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났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냥 가사가 너무 슬펐다. 마치 내 이야기 인가 싶어서 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반딧불이 본인은 빛나는 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벌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벌레였다는 사실에 그럼에도 나는 괜찮다고 눈부시다고 하는 그 가사들이 너무 슬프게 느껴졌다.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나는 반딧불 - 황가람 가사 어찌 보면 나도 벌레는 아닐까 진짜 알고 보니 내가 벌레인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고 살고 있다. 물론 아직도 유효하다. 모든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한 조직에서 한 무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 벌레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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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같으면 다 친구인가?

나이가 같으면 다 친구였던 그런 때도 있었다. 태어나서부터 대학을 가기 전까지는 같은 학년 같은 나이의 사람이라면 모두 친구였다. 보통은 다들 그럴 것이다. 근데 대학을 입학하고 나니 동기라는 이름으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친구들이 생겼다. 그런 대학 동기들이 생기면서 점점 연락을 안 하는 초, 중, 고 친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기준을 찾는 다기보다는 결국 내가 얼마나 내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런 진정한 친구들이 내 옆에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한 거 같다. 진정으로 나를 생각해 주고 내가 마음을 내려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내 옆에는 얼마나 있는지 생각을 해보았다. 내 주위에는 생각보다 그런 친구들이 많이 있는 거 같다. 4살부터 지금까지 26년이라는 시간을 알고 지낸 친구부터 이제 사귄 지 3년도 안된 친구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 아마도 나이가 들면서 친구라는 개념보다는 이 사람이랑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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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의 유혹 즐거운 계단 오르기

우리 회사 비상계단에는 계단을 오르면 좋은 한 50가지쯤 되는 이유들과 왜 계단 오르기가 좋은지에 대해서 너무 많은 글들이 써져있다. 계단의 유혹.. 자 지금 시작하면 즐거운 계단 오르기가 될 거야 어서 와 .. 하는 거 같다. 나는 이 글을 처음 보고 와 뭐야 이거 완전 뻥 아니야? 계단을 한걸음 올라가는데 110칼로리면 내가 지금 여기 다 올라가면은 뭐 피자 한 판은 그냥 먹어도 되겠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게 진짜면 너무 매력적인데 계단 오르라고 유혹하는 거 같았다. 이 유혹도 잠시.. 아차차 110 칼로리가 아.. 내가 평소에 아는 칼로리의 단위는 키로 칼로리였던 깨달음을 바로 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닭 다리 한 개가 110kcal인 것도 억울한데 1000계단을 올라야지 닭 다리 한 개라니 유혹과 다르게 절망적이었다 .. 맛은 있겠네 .. 정신 차리라고 한다 지금까지 먹은 칼로리가 몇 칼로리이고 ... 그러니 정신 차려라고 알려주는 거 같아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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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체감 속도는 집중도

우리 회사는 자율출퇴근제이기 때문에 8-10 시 사이 출근해서 점심시간 포함 9시간 근무하고 퇴근을 하면 된다. 보통 8시 출근해서 5시 퇴근을 하는데 .. 8시 - 5시까지의 시간의 체감 속도는 거의 15시간 수준이다 .. 야근을 하는 날이면 거의 20시간 회사에 있는 느낌이랄까 .. 회사에 있는 시간 동안에는 시간이 안 가도 너무 안 간다 .. 그냥 5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절대로 .. 쉽게 그 시간을 내어주지는 않는다. 퇴근 후 일상으로 돌아가면 시간의 체감 속도는 갑자기 5G 급이다... 회사에서는 2G도 안되더니 퇴근만 하면 시간이 미친 듯이 빠르게 지나간다. 이것저것 하다 보면 12시가 지나있다.. 차밍츄 스레드 @charmingchu_ 누우자마자 하는 생각 ... 매일 그렇게 하루하루 같은 루틴을 반복하다 보면 금요일은 온다. 금요일이 되면은 퇴근이 더 기다려진다. 물론 시간은 안 간다 .. 하지만 어쨌든 시간은 간다.. 5시가 되면 세상 행복함!!!! 주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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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차올라서 폭싹 속았수다

출처 : Netflix Korea 나는 보통 로맨스, 시대극 류의 드라마는 잘 보지 않는다. 의학, 범죄, 스릴러, 법정 드라마를 선호하는 편이다. 로맨스나 시대극 같은 장르는 보고 싶어서 본 다기보다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거나 유명한 드라마의 경우 보는 편이다. 폭싹 속았수다도 볼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근데 회사에 가면 보는 사람마다 폭싹 속았수다 봤어? 그거 재미있데 엄청 슬프다던데 계속 물어보니깐 궁금하기는 했다. 원래 한 번에 몰아보는 것을 좋아해서 주말에 몰아서 한번 봤는데 .. 머리가 너무 아팠다. 그냥 계속 울었습니다. 한 편 한 편 보면서 놓칠게 하나도 없었다. 보면서 글을 쓰고 싶은 포인트의 내용들도 많았고 (이건 조만간 하나하나 생각 정리해서 포스팅해 볼게요) 공감 가는 포인트들이 너무 많았다. 쉬지 않고 정주행 하면서 부모님 생각도 나고 어린 시절 생각도 많이 났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뭐랭하맨 인스타 릴스 @whats._.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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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기댈곳 그곳이 필요해

서른이 되고 나니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다. 스무 살에는 하지 않았던 생각들을 사소한 곳에서 많이 하는 것 같다.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를 하나하나 생각하는 이상한 취미도 생겼다. 가사가 잘 들리는 노래나 마음에 드는 노래는 하루 종일 무한 반복이다. 그런 무한 반복 노래 중 하나인 싸이의 기댈곳은 처음 들었을 때 가사가 너무 와닿았다. PSY 8th 4X2=8 아티스트 싸이 (PSY) 발매일 2017.05.10. 해당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 중 하나인데 가사가 뭔가 힘든 시기의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았다. 당신의 오늘 하루가 힘들진 않았나요 나의 하루는 그저 그랬어요 괜찮은 척하기가 혹시 힘들었나요 난 그저 그냥 버틸만했어요 싸이-기댈곳 가사 일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일주일 내내 야근하고 퇴근하고를 반복하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지쳐있을 때였는데 첫 가사부터 너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물어봐 주는 거 같아 ..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내 이야기 같았다.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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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호의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영화 부당거래의 대사 중에 이런 대사가 있다. 영화 부당거래 한 장면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내가 주는 계속되는 호의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걸 권리로 생각하고 나의 단 한 번의 거절에도 너 진짜 나쁜 아이구나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고 말한다. 반대의 사람도 있다. 나의 계속되는 호의에 반대로 나에게도 호의를 풀어 주는 사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호의로만 본다면 결국 둘의 부류로 크게 나뉜다고 생각한다. 계속되는 호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니 .. 없다. 하지만 나는 Give and Take 가 없는 관계는 지속할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저울질 한 것처럼 딱 떨어지는 계산적인 관계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내가 10번을 베풀었을 때 한번은 베풀 줄 아는 그런 관계가 오래갈 수 있는 관계인 것 같다. 어떤 관계나 동일한 거 같다. 어쩌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나의 기준이기도 하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호의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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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더스 필드 노브랜드 테이블석 2층 12블록 B열 5번 6번 시야 20250323 직관

3월 23일 일요일 개막 다음날 SSG 랜더스 필드에서 하는 두산 vs SSG 경기를 직관하러 다녀왔다 .. ㅎ 드디어 야구 시즌이 시작되었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우리 집에서 가장 비싼 옷들 .. 일단 뭐 입고 갈지부터 너무 설레어서 고민 .. 뭐가 좋을지 .. 한 시간 동안 이것저것 입어보다 결국 김택연 신인왕 유니폼으로 결정했다. 첫 시작이니깐 택연아.. 등판해 줘 느낌으로 입고 가보기로 🏻 제자리는 노브랜드 테이블석 2층 12블록 B열 5번 6번이었는데요. 시야 좋고 생각 보다 앞에 걸리는 것도 없으니깐 좋더라고요 ㅎㅎ 날씨도 너무 좋다 못해 너무 덥더라고요 .. 그래도 경기 시작하고 나니깐 그늘이 생겨서 그나마 경기 보는데 불편한 거는 없었습니다. 역시 테이블석은 일단 먹어야겠죠 ㅎㅎ 저는 랜더스 필드 가면 꼭 물회를 먹는데요. 이날은 물회랑 초밥이 함께 있는 랜더스 세트로 먹었습니다. 날 이 더워서 그런지 물회가 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마라샹궈와 꿔바로우는 배달시켜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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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빼앗긴다는 것

하루 세끼 먹는 게 밥인데 늘 그렇듯 밥을 먹으려 했는데 갑자기 밥그릇을 빼앗는다면?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군가는 밥을 먹기 위해서 계속 기다렸을 것이고 누군가는 그 밥이 딱히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시간 되니깐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그 한 끼가 매우 소중할 수도 있다. 어느 날 회사에서 나에게 밥그릇을 내놓으라고 했다. 어쩌면 그 밥그릇은 원래 내 것이 아니었으니.. 당연히 줘야 하는 것일 수도 .. ? 하지만 당연한 게 어디 있어 내가 밥그릇을 얼마나 예쁘게 꾸미고 잘 가꿔놨는데.. 밥그릇에 비유했지만 내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었고 이 회사에서 이 프로젝트를 제일 잘 알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혼자였다. 몇 년을 혼자서 맡아서 진행한 프로젝트이고 이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고 혼자 한 이유는 어렵다..라는 이유가 크기도 했고 왜냐면 나도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을 때 똥 밟았다고 생각했으니깐 .. 부사수를 두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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