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상형? 에 대하여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착한 사람, 배려심 많은 사람,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면 이상형 이었다. 얼굴보다는 그 심성이 나에게는 중요했다.
나 자신을 이해해 주고 배려해 주고 그런 모습을 사랑해 주는 그런 사람이 나에게 남자친구의 기준이라면 기준이었다. 그런데 요즘의 나는 그런 것들도 중요하지만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친구들에게 나는 요즘은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라고 했다. 내가 생각하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과 친구들이 생각하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의 기준은 조금 달랐다.
내가 이런 말을 했을 때 친구들은 이야기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너무 아는 게 많고 해서 너한테 가르치려고 들고 하면은 너무 피곤하지 않겠느냐고..
흠.. 내가 생각하는 배울 점은 뭔가 대단한 지식을 가진 것이 아니었다..
ㅎ 학벌이 좋거나 공부를 많이 했고 지식이 많은 사람을 원하는 ...
원문 링크 :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