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름을 남기는 삶을 산다

 이름을 남기는 삶을 산다

좌우명이 무엇인가요? 요즘은 그런 질문을 하는 곳이 많이 없지만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끔 좌우명에 대해서 쓰는 곳이 있다.

초등학교 때도 종종 좌우명을 적어야 할 때 가 있었다. 사실 무슨 말을 적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지금의 내 좌우명은 중학교 때 생긴 좌우명이다. 중학교 한문 시간에 이 말이 너무 눈에 띄었다.

어쩌면 그 의미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였을 것 같다. 호사유피 인사유명 (虎死留皮人死留名)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중학생인 나에게는 너무 멋있는 말이었다. 나는 저 말을 보면서 생각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엄청나게 대단하고 유명한 사람이 되어서 이름을 남기지는 않더라고 적어도 내 주위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그렇게 호사유피 인사유명은 내 좌우명이 되었다.

중학교 때부터 내 좌우명이기는 했지만 나는 내 주위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