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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했는데 끝은 어디에 있을까

 시작은 했는데 끝은 어디에 있을까

그런 경우들이 종종 있다. 시작과 끝이 존재하지 않는 그런 상황들 분명 끝이 있어야 하는데 그 끝이 언제인지 모를 때 그럴 때 그냥 ..

그만할까? 어차피 안되는 거 같은 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 그만하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들이 저기 마음 한구석에서 피어난다. 물론 시작했을 때 목적지는 정해져 있다.

그렇기에 시작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작을 했으면 언젠가 끝은 있을 것이다.

그 끝이 목적지에 도착해서 이거나 포기하거나 일 것이다. 항상 끝이 없는 일을 하다 보면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정말 이렇게 하면 목적지에 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포기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머리와 마음은 다른 생각을 가진다.

포기를 하면 후회할 것이라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여기서 포기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나는 그런 마음이 들 때 한 번 더 생각해 본다.

나의 결정에 후회가 없을지 여기서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정말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지 이렇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