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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생각을 그대로 쓰고 싶은데

 지금의 생각을 그대로 쓰고 싶은데

오늘도 글을 쓰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매일 블로그 글만 쓰고 있으면 너무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생각을 글로 옮기고 생각날 때 그때 그 감정을 바로바로 작성할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이렇게 포스팅하려고 앉아있으면 오늘은 어떤 글을 써볼까? 그런 고민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처음에는 이렇게 메모장에다가 제목만 적어두는 경우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 블로그 앱에서 그냥 바로 글쓰기를 켜서 제목만 적어 두는 것도 방법이겠다 싶어서 방법을 바꿨다. 아직 못 쓴 글이 .. 18개..

하지만 이렇게 제목만 써놓은 글들을 다시 작성하려고 하면 그때 저 주제가 생각났을 때의 감정과 생각이 조금은 변질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약간 주제가 생각났을 때의 이렇게 쓰면 좋겠다 그렇지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려나 그런 생각들과 감정이 조금은 덜 들어가는 글을 쓰는 경우들이 생긴다.

저렇게 저장되어 있는 목록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