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 쉴 틈 없이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았다. 바쁘게 살았다는 말보다는 시간을 쪼개서 살았다.
그렇게 시간적 여유도 심적 여유도 없는 그런 한 달을 보냈다. 그 죽일 놈의 책임감 나도 안다 이 책임감이라는 녀석이 나를 좋은 사람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게 할지 모르지만 나를 갉아먹는 그런 녀석이다.
나 아니면 안 되는 일은 없다. 내가 늘 입버릇처럼 말하고 글에 적는 것처럼 "나 하나 없다고 회사가 돌아가지 않으면 그게 회사냐 내가 회사지" 그렇다 나 하나 없다고 내가 그 일을 안 한다고 당장 망하지 않는다.
욕 한번 먹고 끝나겠지 주위를 잘 둘러보면 욕 한번 먹고 대충 쉽게 일하고 칼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가끔 그런 사람들이 부럽다.
그렇게 못하는 내가 너무 안쓰럽다. 그 빌어먹을 책임감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차라리 눈앞에 있으면 버려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봤다.. 애초에 그런 것 차체가 안되는 사람 그냥 그렇게 생겨먹은 사...
원문 링크 : 이 죽일 놈의 책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