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맥브룸 초스피드 영입 이유 있었네?..."2년 연속 초스피드 외국인 대체 성공할까"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축보트입니다. SSG 랜더스가 또 한 번 빠른 의사결정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에레디아의 장기 부상이 확인되자마자 단 하루 만에 미국 출신 타자 라이언 맥브룸과 계약을 체결하며, 단기 대체 외국인 제도를 두 시즌 연속 활용한 팀이 됐는데요. 지난해 시라카와 케이쇼에 이어 올해도 ‘6주 이상 부상 규정’을 근거로 외국인 타자를 긴급 수혈한 SSG는 리그 초반 침체된 타선을 보완할 절호의 기회를 만든 셈입니다. 이번 영입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왜 다시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을까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지난 10일 삼성전 이후 다리 통증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우측 허벅지 종기(모낭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예상보다 감염 부위가 악화되며 복귀까지 최대 6주가 소요될 것이라는 최종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SSG는 에레디아의 이탈이 6주 이상일 경우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는 규정을 활용해, 곧바로 맥브룸 측과 접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