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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하주석, 최인호 수비 도중 충돌..."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한화 이글스 하주석, 최인호 수비 도중 충돌..."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축보트입니다.

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5연승을 포함해 9경기에서 8승 1패.

마운드와 타선이 안정되며 순위는 단숨에 10위에서 3위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 상승세 속에서 한 순간 경기장 전체를 숨죽이게 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주석과 최인호의 충돌입니다. 18일 NC전, 평범하지 않은 한 타구가 두 선수를 동시에 파고들었고, 두 선수 모두 전력 질주한 끝에 정면으로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팬들 사이에선 “그대로 시즌 아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찔한 장면이었는데요.

다행히 두 선수 모두 심각한 부상은 피했다고 합니다. 1. 전력 질주하다 정면 충돌, 콜 타이밍도 없었다 7회초 2사 상황, NC 손아섭의 타구는 좌측 파울라인 안쪽으로 날아갔습니다.

하주석은 유격수 자리에서 뒤로 달렸고, 최인호는 좌익수에서 앞으로 파고들었습니다. 문제는 이 공이 애매한 위치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두 선수 모두 타구만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