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축보트입니다.
‘한국 야구의 아이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번에는 성적이 아닌, 은퇴 이후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 자격’ 획득인데요.
무려 매년 수천만 원이 보장된다는 메이저리그 연금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는 “퇴사하고 야구 시작해야겠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KBO 출신 선수 중 세 번째로 이 혜택을 받게 된 류현진, 그가 걸어온 길과 이번 성과가 갖는 의미를 살펴봤습니다.
목차 1. 서비스 타임 10년, 아무나 못 넘는다 2.
사이영급 활약도, 부상도 모두 버텨냈다 3. 한국 야구의 자부심, 한화 팬들의 기다림 1.
서비스 타임 10년, 아무나 못 넘는다 메이저리그에서 ‘서비스 타임 10년’이라는 숫자는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매 시즌 172일 이상 로스터에 등록되어야 1년이 인정되는데, 그것도 부상 없이 꾸준히 뛰어야 가능한 기록인데요.
류현진은 2013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 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