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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포수라는 포지션은 체력 소모가 극심하기로 유명합니다. 경기 내내 투수 리드, 수비 지휘, 그리고 타석까지 소화해야 하죠.
그런데 그 중심에서 올해도 리그를 흔들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입니다.
이제 40세, 불혹을 넘긴 그가 여전히 4번 타순을 지키며 중심타선에서 맹활약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전성기를 지나도 여전한 경기력, 이쯤 되면 '야구계의 호날두'라는 별명도 과하지 않아 보입니다.
목차 1. 나이?
숫자일 뿐, 타격 순위는 상위권 2. 4번타자 자리를 꿰찬 이유 3. 포수라는 극한 포지션, 그럼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 1.
나이? 숫자일 뿐, 타격 순위는 상위권 2024시즌 강민호는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9, 출루율 0.434, 장타율 0.500을 기록 중입니다.
홈런은 아직 없지만, 22안타 13타점이라는 수치는 그가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 중 한 명임...